'자료 iN /성공 & 강연'에 해당되는 글 561건

  1.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발레리나 강수진 (사진보기) 2
  2. 연봉 10억 보험왕 - 송준호 메트라이프 FSR 성공비법은?
  3. 원종수박사 신앙간증 오디오북-전교350등 고교생이 서울대의대 수석졸업하기까지 20
  4. 서진규 강연 - 희망, 가발공장 직공에서 하버드박사가 되기까지 이야기 4
  5. EBS CEO특강 -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법칙, 비타민하우스 김상국
  6. 경제세미나 - 노동부 임태희장관, 2010년 노동정책 추진방향
  7. 경제세미나 - 2010년 트렌드, 김상훈 김난도교수 강연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발레리나 강수진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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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라는것은 예전부터 그녀의 발을 보면서 익히 알았지만, 방송을 보면서 정말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고, 많은것을 보고, 배우고, 느꼈다...
무엇보다 창조적이고 화려해보이는 발레일도 하루하루 단순한 일의 연속선상에서 성과를 이루어 낼수 있고, 그 단순반복적인 일상속에서도 얼마든지 행복할수 있고, 끊임없이 발전할수 있다라는것을 절실하게 느꼈던 방송...
강호동이 감동을 받아서 눈물을 흘릴듯한 모습을 보여준것도 처음인듯...
암튼 정말 그동안 보았던 무릎팍도사중에서 가장 감동적인 방송중에 하나였다.

KBS 단박인터뷰 - 발레리나 강수진 (인터뷰 전문)
KBS 신화창조 - 강철나비, 세계의 무대로 날아오르다. 발레리나 강수진
희망특강 파랑새 - 강수진 (사진보기)
발레리나 강수진 강연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발레리나 강수진 (사진보기)


피나는 연습, 위대한 발, 독일 슈투트가르트, 종신회원, 왕립 발레학교, 로잔 콩쿠르,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프리마 발레리나, 브누아드라당스, 바덴뷔르템 베르크, 캄머 텐처린, 존크랑코상
MC : 강호동, 유세윤, 올라이즈 밴드, 신정환, 윤종신, 김구라, 김국진
게스트 : 변진섭, 김C, 강수진

DJ: 신정환, 윤종신, 김구라, 김국진
<라디오 스타: 변진섭,김C>

김C, 노래하는 거 본 적 있나요? 변진섭씨는 11집 활동을 아직까지 하는 거예요?
노래본능을 자극하는 DJ4인방의 놀라운 재주~!!
김C, 내 노래를 들려주마~! 내 11집 앨범은 3번째로 미는 곡도 좋다고!!!
라디오 스타에 불어 닥친  원조 바람! 내가 원조야!!!!
김C vs DJ 구라!!!  누가 누가 더 이상한 데뷔를 했나?!
식상한 질문 따위는 없다! 고품격 질문 발굴단, DJ4인방의 활약을 기대하세요.

무릎 팍 도사 : 강호동 / 건방진 도사 : 유세윤 / 밴드 동자 : 올라이즈 밴드
<무릎 팍 도사- 강수진>    

무릎 팍 도사 특별기획 “위대한 발을 찾아서~”
위대한 발을 찾으러 독일로 떠나다!!!
슈트트가르트 극장에서 도사들을 기다라고 있는 위대한 발,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을 만나다!!!
우아하게~ 때로는 귀엽게!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그녀의 무릎팍 대활약!!!

독일까지 출장 간 무릎 팍 도사에게 털어 논 월드 발레리나 강수진의 고민은?
“시간이 지날수록 부모님에 대한 마음이 애틋해져요.”
고민을 말하다 눈물을 글썽인 최초의 의뢰인!
“나 벌써 울고 싶은데...”  ...아직은 아니예욧!!!

독일의 유명인사 강수진!!!
독일에서 새로 개발된 난에 ‘강수진 난’이라고 이름을 붙였다는데,
난 집에서 키우고 있어요? ...“있었는데 지금은 끽~!!”
우아한 발레리나의 습관을 발견하다!!! 끽~!!

아픔은 나의 친구!!!
아픔 없이는 무용도 없다는 그녀의 예술 투혼!!!
연습 뿐 인 일상지만, 발레 하면서 자유를 느낀다는 그녀의 발레사랑!! 

그녀의 아름다운 발레인생이  무릎팍에서 펼쳐집니다.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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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억 보험왕 - 송준호 메트라이프 FSR 성공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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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에서 소개된 대한민국 0.008% 연봉 10억 샐러리맨의 비밀에 출연한 송준호씨...
대기업사원에서 보험으로 이직한지 8년째인데, 39세의 나이로 연봉 10억의 보험왕이라고...

연봉 10억 애널리스트 - 김원기의 성공 비밀
연봉 10억 영어강사 - 김정호 (노량진 비타에듀학원)
VJ특공대 - 탈모대란 머리카락을 사수하라, 밴쿠버 올림픽, 연봉 10억 샐러리맨




맞춤형 설계 제공으로 각 분야의 최고만을 고객으로 모신다던데... 그의 핸드폰의 이효리 등 유명연예인의 전화번호가 가득


500여명의 고객을 일대일 맞춤 관리를 한다는데...


직접 고객에서 DM을 발송할때 출력한것을 보내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친필로 직접 작성을 한다는데, 하루에 20여장 이상을 보낸다고...


상대방을 알면 백전백승!
작은 관심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메세지로 자신의 고객들의 인터넷이나 신문에 실린 기사나 인터뷰를 꼼꼼히 챙겨서 상담이나 대화시에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는데, 고객의 입장에서는 나에게 이렇게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깜짝 깜짝 놀란다고...


일주일에 평균 3건 이상을 계약하는 기록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방송중에 얼핏보니 벤츠를 몰고 집으로 가던것 같던데, 실제로 영업을 할때는 택시를 타고 다니는데, 책도 보고, 잠도 자고, 식사도 택시안에서 해결을 한다고...


또 다른 비결로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마음으로 첫 인연을 끝까지 이어가라고...


넥타이도 매일 아침 새로 매는것이 아니라, 매놓은것을 아침마다 다시 매는데, 하루 1분이면 한달이면 30분이라는 그의 말...


마지막으로 10번 찍어 안되면 100번이라도 찍는다라는 비결인데, 8년째 방문을 하는 고객인데, 아직까지는 반응이 없지만, 앞으로도 계속 도전해서 15년 20년후면 뭔가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겠느냐고...

참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의 성공비결을 하나씩 다시 들여다가보니, 영업왕들이 말하는 기본적인 성공비결의 내용을 충실하게 수행하는것외에 다른 비결은 없지 않나 싶다...
역시 성공이라는것은 뭔가 특별한 비법이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뻔히 알고 있는 당연한 일들을 꾸준하게 진심으로 하루하루 실천하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다시금 확인해본듯 하다.

연봉 10억 애널리스트 - 김원기의 성공 비밀
연봉 10억 영어강사 - 김정호 (노량진 비타에듀학원)
VJ특공대 - 탈모대란 머리카락을 사수하라, 밴쿠버 올림픽, 연봉 10억 샐러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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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수박사 신앙간증 오디오북-전교350등 고교생이 서울대의대 수석졸업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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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승리나 어떻게 지금의 자리에 까지 오르겠됬나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강연을 들었는데... 대부분의 내용은 신앙간증에 대한 내용... 성공이나 노력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는듯하지만, 굳건한 믿음과 하나님께 대들듣이 자신감을 가진 믿음이 정말 대단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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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의 은혜의 바닷속으로 들어가기까지는 어머니의 눈물어린 기도가 있었다. 그 간절한 기도의 응답으로 하나님은 특별히 나를 인도하고 간섭하신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어머니는 나에게 ‘새벽기도의 모범’을 보여주셨다. 내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부족하지만,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새벽기도를 통해 받은 ‘하나님의 말씀’ 덕분이다.

나는 암 전문의지만 암과 영혼을 함께 치료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 환자들을 모두 그리스도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고 싶다. 그리고 내게는 의료선교사의 사명도 있다. 내 자신이 커지고 알려지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소원한다.

하나님께서는 똑똑한 사람, 유능한 사람을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믿음 있는 사람, 온전히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을 찾으신다.
고국에서의 간증집회를 앞두고 하나님께 “아버지, 제가 서울에 가서 한국의 희망이며 앞으로 지도자들이 될 우리 젊은이들에게 무슨 말을 전해야 하겠습니까?”라고 기도했었다.
그때 한 6개월 동안 기도하면서 나는 이렇게 많은 사람 앞에 설 사람이 아닌 것을 더욱 잘 알게 되었다.

내가 1976년 12월에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건너가게 된 것은, 어느 곳을 가나 수석졸업한 사람, 의사 국가고시에 1등한 사람으로 부르는 주위 사람들에 의해서 내가 교만한 모습으로 변질되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는 지식 있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억해 주시는 지혜 있는 자로 살고 싶다. 내 영혼이 하나님의 관심 속에서 살고 싶은 것이다.

(원종수 권사)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수석 졸업  / 전국 의사고시 수석 합격

* 오쿠우드병원 암 전문의 / 볼티모아 감리교회 권사 

 

『장이 꼬였습니다.빨리 수술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하니 수술비를 마련해 오세요』의사의 벼락같은 진단에 어머니는 잠시 정신이 나갔다고 한다.그러나 4살짜리 아들의 몸에 칼을 대 수술하면 목숨을 잃을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했다.그래서 나를 들쳐입고 병원을 돌고 또돌며 기도했다고 한다.
    『하나님 종수를 살려주세요.이 애를 살려주시면 주님의 귀한 일꾼으로 만들겠습니다.제말 목숨만 살려 주세요』 어머 니의 이 간절한 서원기도는 결국 내가 수술을 받지 않고도 병상에서 일어나게 했다.그 대신 어머니는 이 약속을 지키셔 야 하는 책임감을 항상 느끼시며 나를 키우셔야 했다.그래서 어머니는 더욱 나를 위한 기도드렸던 것이다.내가 자라면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게 된 어머니의 말씀이 지금 생각하면 내 신앙이 형성되고 자라나는 골격이 되지 않았나 여겨진다.


▶ 새벽기도중 “네가 무얼 원하느냐"
◎“지혜 주소서”… 이후 학업성적 쑥쑥/전교석차3백50등이 서울의대합격

성경을 읽으며 신앙에 몰입했던 나는 거의 매일 교회에서 철야기도를 하다시피 했다.고등학생이면 한창 공부하고 이것 저것에 관심을 가질 나이인데도 기도하고 성경읽는 것이 한없이 즐겁고 기뻤다. 67년 초겨울의 어느날이었다.이날도 교회에서 기도를 드리다가 잠깐 잠이 들었는지 비몽사몽간에 굵지만 분명하고 우렁찬 음성이 들려왔다.

『종수야,종수야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깜짝 놀랐다.정신이 멍한 가운데 이 음성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그 당시 가정형편이 너무 어려워 하나님 께 돈을 달라고 말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주일학교에서 배운 솔로몬의 지혜가 떠올라 지혜를 달라고 말씀드렸다.

새벽기도를 다녀와 로마서16장까지 두번을 읽었던 나는 그 말 씀들이 살아서 움직이듯 흡인되는 것을 느꼈다.계속 읽고 싶었으나 학교갈 시간이 되어 집을 나섰다.

성남동에서 대흥 동까지 버스비가 없어 걸어가는 동안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

거리의 간판을 쳐다보면 그 간판들이 아까 본 로마서의 성경으로 또렷이 보이는 것이었다.

무렵 나의 학교성적은 동급생 4백80 명 중 3백50등 정도였다.매일 철야예배에 새벽기도를 다닌데다 밴드부를 한답시고 시간을 빼앗겼고 건강도 좋지 않아 병치레도 잦았다

. 『홀어머니에 외아들인 네가 성적이 이게 뭐니.어떻게 하려고 그래』
담 임선생님의 이 말 한마디에 충격을 받은 나는 이 때부터 공부에 매달렸다.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공부를 잘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열심히 최선을 다해 공부한 뒤 첫 시험을 보는 순간이었다.하나님께서 내게 지혜를 주신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지난번 로마서가 선명하 게 들여다 보이던 것처럼 내가 공부했던 책이며 노트필기가 고스란히 눈만 감으면 뇌리에 떠올랐던 것이다.

스스로 생각해도 신기한 일이었다.전교석차가 3백50등에서 5등으로 껑충 뛰어 올랐다.담임선생님과 동급생들이 놀 란것은 당연했다.수학점수만 좀 낮았는데 이것은 책에 답이없기 때문이었다공부에 재미가 붙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 면서도 책을 손에 놓지 않았다.나는 전교1등으로 졸업을 했으며 서울대 의대에 지원,합격했다.

요즘 고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교회에 출석하는 학생수가 크게 줄어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시간이 아까워서라는데 한마 디로 하나를 얻기 위해 열을 버리는 행동이 아닐 수 없다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 이 주님의 자녀로 거듭남의 확신과 영적평안을 소유하는 것이다.


▶ 공부하기전 반드시 성경 읽고 기도
◎“세속적 입신양명보다 하나님 도구로”/의대 수석졸업·의사고시도 1등으로

서울대 3학년때는 의대기독학생회장을 맡아 무의촌진료와 봉사활동을 했다.나도 어려운 처지였지만 누구를 돕고 사랑 을 베푼다는 것은 정말 흐뭇한 일임을 깨달았다.그곳에서 찬송을 인도하고 설교도 했다.

당 시 학생들 데모가 극심할 때였고 기독학생들의 참여도 활발했다.나는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않아도 회장이기 때문에 형사들을 피해 다녀야 했다.언젠가는 종로경찰서에 붙잡힌 적도 있었는데 지도교수님이 내 학적부를 가지고 찾아와 이 학생은 기독교신자로 절대 데모할 사람이 아니니 풀어달라고 요청하는 바람에 훈방될 수 있었다.하나님께서는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의 인도로 피난처를 주셨고 도와줄 사람을 만나게 해주셨다.

학교성적은 늘 상위였다.내가 공부하는 방법은 약간 특이하다.공부하기 전 성경을 한장 읽어 마음을 가다듬은 뒤 기도 를하고 공부를 시작했다.

『하나님 제가 지금 공부하는 이 과목이 머리에서 지식이 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더 사모하게 하옵소서.이 공부가 나의 인간적인 유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쓰이는 도구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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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규 강연 - 희망, 가발공장 직공에서 하버드박사가 되기까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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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이비종교 강연을 제외한다면 이렇게 열정적이고 강연자의 에너지가 넘쳐 흐르는 강연은 듣기 힘들듯한 멋진 강연...
정말 울다가 웃다가 힘을 주다가 하면서 열정적으로 희망의 에너지를 불어 넣어준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어렵게 살았지만, 복수심, 분노, 반항, 목표를 가지고 미군장교에 하버드대학교 박사까지 취득한 그녀...
핵과 같은 몸안의 나쁜 감정을 잘 활용한다면 서진규씨와 같은 희망과 꿈을 이룰수 있고, 잘못 활용한다면 범죄자가 될수도 있는데, 위기때마다 자기 자신을 다독거려가면서 지금의 자리에 올라서 그녀에게서 정말 희망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나또한 이 세상 그 무엇이라도 해낼수 있을것같은 자신감까지...

보통 책이나 글을 잘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책보다는 강연이 더욱 뛰어난 사람들이 있는데 이분도 그분중에 하나인듯 하다...


[독서 iN] -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그녀의 책도 좋지만, 그녀의 강연 동영상이나 오디오북을 들어본다면 더욱 큰 감동과 희망을 느낄듯 하다.
검색을 해봐도 그녀의 강연 동영상은 안보이고, 마지막에 강연 전문을 스크랩...


멈출 수 없는 도전 그리고 희망 - CD 1장 - 10점
서진규 지음/북리슨

서진규 희망연구소 홈페이지 - http://www.hopeworld21.org/

가난한 엿장수의 딸로 태어나 남녀 차별이 심한 집안에서 오로지 공부로 버티어 서울에서 여고까지 마쳤지만 서진규에게 현실은 가혹하리만치 냉혹했습니다. 변변한 직장 하나 잡지 못해 가발공장 여공, 골프장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다가 우연찮은 기회에 미국에서 가정부를 찾는다는 광고 하나를 보고 미국 땅으로 건너갔습니다.

웨이트리스로 일하게 되면서 돈을 벌고 생활은 나아져갔지만 마음 속 한구석에 남은 허전함은 여전했습니다. 대학생이 된 또래 친구들처럼 그녀는 공부를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남들이 가는 대로 평범하게 따라간 길이 아니었기 때문에 실패에 얻어맞고 좌절에 쓰러진 적 많았습니다.

이후 갓 낳은 딸의 미래를 위해 여군에 입대했습니다. 스물 초입의 젊은 아가씨들 틈에서 그들보다 족히 열 살은 많은 그녀가 견딘 훈련은 그야말로 지옥이 따로 없었으나, 포기는 곧 죽음이라는 각오로 버티고 또 버텼습니다.

15년 만에 대학 여섯 군데를 거쳐 하버드에 입학했고 그곳에서 석사와 박사를 거치면서 일약 의지의 한국인이자 롤모델로 떠올랐습니다.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자신의 삶을 밑천으로 서진규는 현재 전국 곳곳을 다니며 사람들에게 꿈과 미래를 밝혀주는 촛불, 즉 사랑의 메신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Universe rewards action!

서진규 박사

1948년 경남 동래에서 태어나 제천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서울 풍문여고를 졸업했다. 가발공장 여공, 골프장 식당 종업원 등으로 일하다가 1971년 가정부를 모집한다는 직업소개소의 광고를 보고 단신으로 도미했다. 1975년 결혼을 하고 이듬해에 미 육군에 자원입대한 후 미국, 한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 근무했다. 1972년 퀸스칼리지를 시작으로 여섯 군데의 대학을 거쳐 1987년 입학 15년 만에 메릴랜드 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마흔 세 살에 하버드 석사 과정에 입학하면서 군인과 학자의 길을 함께 걷다 1996년 소령으로 예편했다. 그리고 나이 예순을 한 해 앞둔 2006년 하버드 입학 16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Motivational Speaker(동기 부여 연사)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강연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펴낸 책으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낳는다>등이 있다.

 - 하버드대 대학원 석사(아시아과 전공)
 - 하버드대 대학원 박사(국제외교사와 아시아 언어과)
 - 미 육군 입대
 - 미 육군 소위 임관
 - 주한미군 병참중대 중대장
 - 주일미 육군 병참 댇대 부대장
 - 소령 예편


이 책은 자신들의 멋진 꿈을 위해 충실히 오늘을 준비하는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해 쓴 것이다. 특히 공부를 하고 싶고, 유학을 가고 싶은 사람에게는 알게 모르게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영어도 제대로 못하고 가진 것도 없던 여자가 혼자 개척해 나가야 했던 낯선 타국에서의 끝없는 도전과 좌절과 눈물과 웃음들은 힘들어하는 유학생이나 그들의 부모 형제들에게 많은 위안을 줄 것이다. 그것은 우리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거한 해피엔딩이기 때문이다. 누구든 스스로를 누르거나 버리지 않고, 또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할 때 우리 인간이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은 가슴 벅찰 정도로 대단하다고 나는 믿는다. 자신들의 그 위대한 가능성에 생명을 줄 것인가 말 것인가, 그 선택은 물론 스스로의 몫이다

1. 서진규 박사, 그녀는 누구인가
1999년 한국을 강타한 책 한 권이 있다. 입소문이 바람처럼 퍼져 전국의 각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던 그 책은 유명 문학인의 작품도, 이름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연예인이나 정치인의 그것도 아닌 아주 평범한, 그래서 혹 낯설기도 한 한 여성의 자전적 에세이였다.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40만 가까운 독자들이 이 책에 열광했고 온갖 매스미디어가 이 여성에게 포커스를 맞췄다. 서진규. 한국인이면서 미군이었던 그녀의 자전적 스토리는 죽을 마음이었던 여러 사람들을 삶의 길로 인도했을 만큼 희망의 오롯한 상징 그 덩어리였다. 그렇게 그녀는 희망의 메신저로 다시 태어나 우리에게로 왔다. 그게 시작이었다.

가난한 엿장수의 딸로 태어나 남녀 차별이 심한 집안에서 오로지 공부로 버티어 서울에서 여고까지 마쳤지만 서진규에게 현실은 가혹하리만치 냉혹했다. 변변한 직장 하나 잡지 못해 가발공장 여공, 골프장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다가 우연찮은 기회에 미국에서 식모를 찾는다는 광고 하나를 보고 미국 땅으로 건너갔다. 웨이트리스로 일하게 되면서 돈을 벌고 생활은 나아져갔지만 마음 속 한구석에 남은 허전함은 여전했다. 이유는 분명했다. 대학생이 된 또래 친구들처럼 그녀는 공부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시작했다. 남들이 가는 대로 평범하게 따라간 길이 아니었기 때문에 실패에 얻어맞고 좌절에 쓰러진 적 많았다. 하지만 애초에 쉬웠다면 시작이 어려울 리 없었다고 긍정하는 힘, 그 토양으로 빚어진 이가 바로 서진규였다. 오뚝이보다 더 힘차게 땅을 박차고 일어나는 그 반동의 중심에 그녀가 있었다. 공부에 제법 맛이 들어갈 무렵… 그녀에게 시련이 닥쳤다. 우연찮은 만남으로 한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까지 낳았지만 그의 폭력에 시달려야 했기 때문이다.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생계를 위해, 더불어 갓 낳은 딸의 미래를 위해 여군에 입대했다. 스물 초입의 젊은 아가씨들 틈에서 그들보다 족히 열 살은 많은 그녀가 견딘 훈련은 그야말로 지옥이 따로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견뎠다. 포기는 곧 죽음이라는 각오로 버티고 또 버텼다. 다행히도 그녀의 능력은 탁월했다. 군인으로서도 학생으로서도 또한 엄마로서도 그녀는 베스트였다. 주어진 자리마다 최선을 다했음은 물론이다.

15 년 만에 대학 여섯 군데를 거쳐 하버드에 입학했고 그곳에서 석사와 박사를 거치면서 일약 의지의 한국인이자 롤모델로 떠올랐다. 뿐만 아니라 하버드를 나옴과 동시에 미군 장교로 임관한 딸 성아의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서진규의 교육방식에까지 사람들의 관심이 증폭되었다. 그녀는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낳는다』란 책으로 그 고육책을 알리기도 했다.

이렇듯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자신의 삶을 밑천으로 서진규는 현재 전국 곳곳을 다니며 사람들에게 꿈과 미래를 밝혀주는 촛불, 즉 사랑의 메신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나이 예순이 된 서진규, 2007년 말 새로운 책 한 권을 들고 우리에게로 왔다.

2. 『서진규의 희망』, 어떤 책인가
『서 진규의 희망』은 희망메신저 서진규의 희망 시리즈 제 3탄이다. 첫 번째 책이 그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었고, 두 번째 책이 딸 성아의 교육방법에 관한 기록이었다면, 이번 세 번째 책은 하버드의 늦깎이 공부벌레로 만학도인 서진규의 공부법에 집중되어 있다고 하겠다.

서진규는 대학을 졸업하기까지 총 6개의 대학을 거쳤고 그 시간만 따져도 15년이었다. 영어도 부족하고 기본이 되는 공부마저 전무했던 까닭에 매 수업 시간이 매 시험이 고비였던 것도 사실이었다. 일과 공부를 병행했기 때문에 남들보다 시간적 여유 또한 있을 턱이 없었다. 그래서 잠을 줄이고 평소에 남는 시간들을 적극 활용했다. 특히 동양인으로 장기를 살릴 수 있는 과목에 집중했다. 이를테면 수학이라든지 중국어와 같은 학문에 탁월한 실력을 발휘했고 이를 무기로 부족한 과목들로 몰리는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었다.

또한 그녀는 하버드라는 세계 최고의 학교를 박사로 졸업하기까지 16년이란 세월을 보냈다. 모두가 천재인 아이들 틈에서 그녀가 생존할 수 있었던 비법 중 하나는 부끄러움을 쓴 약으로 삼고 무지를 건전한 무기로 탁한 학문의 세계를 돌파해나갔다는 점이다. 또한 그녀는 아무리 공부도 좋다지만 무엇보다 먼저 인간으로 옳음이 우선이라는 걸 알았다. 그 진심은 범우주적으로 누구에게나 통하는 법, 하버드에서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그녀는 이러한 다양한 인맥을 적극 활용했다. 이는 그녀만의 노하우가 아닐 수 없다.

솔직히 말해 이 책은 하버드로 가는 지름길을 이르고 있지 않다. 다시 말해 족집게 강사의 족보처럼 남들보다 앞서 하버드로 가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는 거다. 대신 이 책은 한 늙은 만학도가 하버드를 돌파해나가는 데 있어 현실적인 과정을 그대로 재현해 보임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자신들의 장벽을 돌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용기를 내도록 힘찬 격려를 대신할 뿐이다. 사실상 이는 참으로 중요한 지점이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단어가 바로 ‘누구나’이기 때문이다.

서진규가 스스로를 ‘희망의 메신저’라 부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 어떤 ‘빽’도 누릴 수 없던 그녀라지만 모두 앞에 우뚝 서게 된 그녀, 그 희망의 증거가 다름 아닌 자신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절망하여 죽음밖에 길이 없다고 여기는 이들에게 서진규는 말한다. 왜 안 되냐고, 길은 사방에 있는데 왜 외길만을 보냐고. 희망은 바로 꿈을 꾸는 자의 몫인데 왜 포기부터 하냐고.
남들은 승승장구한 삶이라 부러워 하지만 그녀는 만성 C형 간염의 악화로 생사의 기로에 서기도 했다. 스트레스가 가장 큰 적이라 하니 손을 놓을 만한데도 그녀는 박사논문에 몰입했다. 어차피 누구나 죽을 목숨, 미국 땅을 홀로 밟을 때의 그 독한 마음으로 결국은 박사학위를 따내고야 말았다. 어릴 적부터 그녀의 꿈이었던 ‘서박사’, 그 희망이 이뤄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예서 멈추지 않는다. 엔진의 시동은 차가 폐차되는 그 순간까지 걸리는 것이라 여기고 전국 곳곳을 다니며 절망에 빠져 위축된 삶을 사는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포문을 열어주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물론 그때마다 아주 적절한 예로 들 수 있는 이는 그녀 자신이다. 그러니까 그녀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보여줄 뿐인 것이다. 강요하지 않고 스스로 보임으로써 변화를 가능케 하는 힘!

오랜 염원대로 하버드의 박사가 된 지금 그녀는 이미 또 다른 꿈을 향해 날개를 활짝 펴고 힘차게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녀 자전적인 이야기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그리고 최고의 연사가 되어 온 세상 많은 이들을 감화시키고자 준비 중이다. 한 사람, 두 사람을 변화시킨 희망의 파도는 분명 수십 수백 수천 수억의 사람들에게 퍼져나가 이 세계를 희망의 바다로 물결치게 할 것이다.
또한 그녀는 10년 내에 미국의 국무장관이 되는 꿈을 꾼다. 혹자들이 너무 원대한 꿈이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올 때마다 그녀는 대답한다.
“초 라하고 보잘 것 없던 한국의 가발공장 직공이 하버드박사가 되는 것. 이 또한 모두가 불가능한 일이라 미리 단정하겠지요. 하지만 이루어 냈지 않습니까. 그런대 이미 아메리칸 드림을 일구어낸, 그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출해낸 하버드의 박사가 미국의 국무장관이 되는 것이 어찌 불가능이기만 하겠습니까. 이민자 출신인 메들린 올브라이트와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들이 해냈듯이. 꿈은 믿음을 가지고 이루고자 최선을 다하는 자에게는 꼭 이루어진다는 것을 나는 확신합니다.”
사실 이를 통해 그녀가 얻고자 하는 것은 자신의 명예도 부도 아니다. 그저 한 인간이 한 생에서 이룰 수 있는 엄청난 가능성의 존재를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그 리고 또 하나의 꿈.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살아갈 모든 사람들에게,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평등의 기회가 주어지도록 기여하는 것. 노벨평화상에 버금가는 세계평등상을 만들어 두고 떠나는 것이 이승에서의 마지막 희망이라 한다. 이 꿈들이 이루어지는 그날을 위해 그녀는 오늘도 쉬지 않고 노력하는 중이다. 힘차게 타오르는 희망연구소의 불을 환히 밝힌 채.

"진정으로 살고자 하는 이, 우주를 비상하리.
당신의 꿈에 생명을 주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멋진 삶을 얻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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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CEO특강 -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법칙, 비타민하우스 김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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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대학에 들어가서 어렵게 공부를 하고, 회사생활을 시작하면서 영업에 뛰어든후에, 지금에 와서는 비타민하우스라는 회사를 차려서 운영하고 있는 김상국대표의 강연...
자부심, 자긍심이 참 대단하신듯하고, 젊은이들에게도 직장에서 이러한 마음이 없다면, 회사나 자신이나 손해니 다른 일을 찾아보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암튼 대단한 열정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지금의 자리까지 오신듯한데,
그가 힘들게 회사를 이끌어오다가 결정적으로 홈쇼핑에 출연을 하게되면서 갑자기 성장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뭐 결국에는 이 회사도 운으로 된거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역시 이것도 그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을 한 결과중에 하나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강연 제목과 내용은 약간 다른듯하지만, 그래도 영업의 중요성, 긍정적인 생각과 열정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었던 강연...


‘24시간 식지 않는 열정으로 24시간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비타민은 생명활동에 필수적인 물질 중 하나이다. 웰빙(well-being)바람이 불면서 몸 건강 뿐 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까지 챙기는 요즘, 비타민은 건강기능식품으로서 현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대인들의 건강지킴이가 되겠다는 원대한 꿈을 갖고 있는 비타민 하우스의 CEO 김상국 대표가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법칙’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1999년 12월 의약분업과 함께 시작한 기업의 역사는 매우 짧다. 그러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한국의 건강식품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그 기업의 중심에 서 있는 김상국 대표. 그에게 있어 비타민은 단순히 복용하는 수단이 아니다. 사업에 있어서, 그리고 원대한 꿈을 달성하기 위한 삶의 수단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김상국 대표. 그는 회사 설립 초창기에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다니며 영업활동을 벌이고 약사들을 설득했다. 회사생활에서 나만의 목표와 비전을 세우고 그것을 달성시키기 위해 무한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그에게서 일에 대한 열정과 집념이 돋보였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목표를 달성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도약하고 있다. 지금도 출근할 때마다, 그리고 직원들을 만날 때마다 가슴이 뛴다고 말하는 김상국 대표. 그로부터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비법에 대해 심도있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비타민 하우스 홈페이지 http://vitamin-house.com

비타민하우스 김상국 대표를 만나는 순간, 당신의 성공은 현재진행형이 된다.

비타민하우스(주) 김상국 대표의 EBS TV "CEO특강"이 오는 7월 22일(수)과 29일(월) 2회에 걸쳐 방송된다.

이번 "CEO특강"에서는 김상국 대표의 경험담을 통해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법칙'에 대해 들어본다.
강연 녹화는 7월 7일 3시부터 한국외대 국제관 2층 애경홀에서 진행되었으며,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성공한 삶을 원하는 이라면 누구나 방송을 통해 김상국 대표를 만날 수 있다.

김상국 대표는....
전라남도 완도가 고향이며 대학(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인도네시아어를 전공했다. 가난했던 환경 탓에 학창시절 내내 신문을 돌리고 주유소에서 일했지만 늘 꿈을 가졌다.
대학을 졸업하고 대상 그룹에 입사해 식품 영업본부에서 7년 동안 근무했다. 의약분업으로 얻은 아이디어로 비타민하우스(주)를 설립, 7년 만에 회사규모를 50배 이상 성장시켰다. 현재 비타민하우스는 약국, 병원, 백화점, 대형마트, 홈쇼핑에서 만날 수 있으며, 앞으로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본격화시킬 계획이다.

= 다 음 =
◎ 프로그램명 : EBS TV CEO특강 (매주 수 밤 12시 5분 ~ 12시 55분)
○ 강연주제 :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법칙'
○ 강연CEO : 김상국 대표
○ 방송 일시
: 본방 - 2009년 7월 22일 (수) 밤 12시 5분 ~ 12시 55분
: 재방 - 2009년 7월 27일 (월) 낮 12시 20분 ~ 13시 10분
: 총 2회 방영 예정

○ 문의 : 비타민하우스 1588-8529


비타민하우스(주) 김상국 대표의 EBS TV "CEO특강"이 오는 7월 7일(화) 한국외대 애경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CEO특강"에서는 김상국 대표의 경험담을 통해 '나를 세일즈 하라!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법칙'에 대해 들어본다.

강연 녹화는 7월 7일 3시부터 한국외대 국제관 2층 애경홀에서 진행되며, 성공한 삶을 원하는 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김상국 대표는....
전라남도 완도가 고향이며 대학(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인도네시아어를 전공했다. 가난했던 환경 탓에 학창시절 내내 신문을 돌리고 주유소에서 일했지만 늘 꿈을 가졌다.
대학을 졸업하고 대상 그룹에 입사해 식품 영업본부에서 7년 동안 근무했다. 의약분업으로 얻은 아이디어로 비타민하우스(주)를 설립, 7년 만에 회사규모를 50배 이상 성장시켰으며, 앞으로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본격화시킬 계획이다.

= 다 음 =
◎ 프로그램명 : EBS TV CEO특강 (매주 수 밤 12시 5분 ~ 12시 55분)
○ 강연주제 : '나를 세일즈 하라!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법칙'
○ 강연CEO : 김상국 대표
○ 녹화일시 : 2009년 7월 7일 (화) 15:00~17:00
○ 녹화장소 : 한국외국어대학교 애경홀
(1호선 외대역 하차, 학내 국제관 2층 )
○ 방송(예정)일시 : 본방 - 2009년 7월 22일 (수) 밤 12시 5분 ~ 12시 55분
: 재방 - 2009년 7월 27일 (월) 낮 12시 20분 ~ 13시 15분
: 총 2회 방영 예정
○ 문의 : 비타민하우스 1588-8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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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세미나 - 노동부 임태희장관, 2010년 노동정책 추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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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책위원장시절 미디어법 통과의 일선에 섰던 사람으로 그다지 안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얼마전 노동부장관에 임명되어서 2010년 노동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뭐 MB정부 2년을 맞이해서 자화자찬보다는 평가를 직접 내려주었으면 하는 말로 시작을 했는데, 그다지 강압적이거나 사측의 편을 들기보다는 전반적으로 법과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것을 기본으로 해서 노조관계를 선진화시켜서 서로 대립하는 관계가 아닌 상생하는 관계로 만들것이고, 노동자들을 비용이 아닌 인적자원으로 양성하기 위해서 법개정도 고려하고 있고, 사회적 기업에 재정지원을 통해서 일자리 창출을 돕겠으며, 최근에 애플과 같은 기업이 서드파티 업체에 8:2 7:3정도의 수익배분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대기업이 8,9를 가져가고, 중소기업이 1,2만을 가져가는 잘못된 구조도 고쳐야 할것이라고 이야기를...
가장 문제점은 실업문제인데, 뭐 정부가 나서서 일자리를 만드는것보다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사회적기업이나 자생적인 활동으로 소득을 올릴수 있도록 한다는데, 기본 방침은 분배보다는 성장위주로 이야기를...
노태우대통령시절부터 분배문제가 많이 이슈화되고, 현실화 되었지만, 현실은 비정규직이 많이 양성되고, 기업들이 사람을 안뽑는 방향으로 가기때문에 분배보다는 성장을 택할것이라고...

얼마전 추미애의 노조법 합의안이 일방적으로 통과가 된 복수노조나 전임자 임금지급 폐지등에 대한 언급은 없었는데, 가만히 보니 최고경영자 조찬회라서 그런지 주로 사측의 입장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룬듯...

암튼 날이가면 갈수록 고용문제가 더욱 커질텐데, 앞으로 어떤 정책을 내놓고, 실행할지 두고봐야겠다...

경제세미나 홈페이지 - http://www.kbs.co.kr/radio/1radio/sunseminar/notice/notice.html


한국표준협회(회장 최갑홍)는 24일 오전 7시30분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오키드룸에서 임태희 노동부 장관을 초청 '2010년 노동정책 방향'이란 주제로 최고경영자 조찬회를 개최한다.

임 장관은 24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제16, 17, 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지냈다. 한나라당 대변인과 원내수석부대표를 거쳐 국가경쟁력강화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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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세미나 - 2010년 트렌드, 김상훈 김난도교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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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세미나에서 연초, 연말에 종종 해주는 트랜드에 대한 강연... 2010년을 맞이해서 어떤 트랜드가 나타날지에 대한 이야기과 마이크로 트랜드처럼 단기적이지만 이슈가 될수 있는것부터 장기적으로 사회를 이끌어갈 트랜드등 다양한 트랜드에 대해서 이야기한 강연...
방송분량때문인지 2명의 강사의 강연이 나오는데, 앞서 강연한 김상훈 교수님쪽은 주로 단기적인 트랜드의 예시등에 치중한 반면, 김난도 교수님은 좀 거시적이고, 전체적인 흐름을 잡는 방향의 트랜드 강연...

대부분 트랜드 강연을 듣게 되면 수많은 정보에 앞도를 당하게 되는데, 이 강연은 그러한 강연에 비해서는 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듯 하다...

KBS 경제세미나 - 미래사회 메가트렌드, 박영숙유엔미래포럼대표
경제세미나 - 김난도 교수,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흐름
경제세미나 - 박영숙, 전략적 사고를 위한 미래예측-새로운 미래가 온다

경제세미나 홈페이지 - http://www.kbs.co.kr/radio/1radio/sunseminar/notice/notice.html


제목: 2010년 트렌드

강연자: 김상훈 교수(서울대 경영학과/한국능률협회 주최)
김난도 교수(서울대 소비자학과/한국경영자총협회
3270-7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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