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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iN /성공 & 강연 561

주부 사업가 한경희, 스팀청소기에 도전하다 영어 및 불어 능통... IOC 스위스본부 근무... 미국 MBA취득... 5급 공무원 사무관 근무... 이런 환경에 있는 사람이 모든것을 포기하고 사업에 뛰어든다... 보통 사람으로서는 상상할수 없는 이야기이다... 뭐.. 집안에 돈이 많냐.. 그것도 아니다... 사업을 하는데 자금이 모잘라서 친정, 본가 등등의 집들을 담보로 잡히고 포기하지 않고 결국에는 성공을 일구어내는 여성 사업가 한경희씨... 이것저것에서 본받을것이 많은 여성이지만.. 무엇보다도.. 이분에게서 본받고 싶은점은 바른 생활 태도이다... 해야 할 것은 뜸들이지 않고 바로 하고, 하지 말아야 할것은 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설령 그것이 실패한다고 해도 후회하지 않는... 쉽고, 누구나 알지만 못하는 것.. 2008. 7. 30.
황금알을 낳는 촌닭, 김홍국 닭으로 유명한 하림의 김홍국씨의 성공기... 그냥 닭파는 회사정도로 생각했는데, 닭에 관련해서 사료, 사육, 유통, 제조, 판매 등등 전부분을 총괄하고, 우리나라 닭중에 4마리에 한마리는 하림것이라고 한다... 상당히 부지런하고, 도전적이고, 자신의 마인드를 가지고 밀어붙이는 멋진 스타일... 가끔 책을 보다가 보면 병아리를 키워서 닭을 만들고, 계란을 낳고, 그걸 팔아서 돼지를 키우고... 이런 이야기... 김홍국씨가 어릴때 실천을 하는 이야기를 듣고, 이미 고등학교때 사업자등록을 시작해서 양계 사업을 해서 지금 돈으로 약 40억 이상을 벌었다고 한다...-_-;; 물론 한때의 방탕한 생활로 전재산을 탕진하고 다시 재기를 하게되고, 중간중간에 IMF, 화재사고 등으로 커다란 시련을 겪게되지만 다시 보란.. 2008. 7. 30.
옷 짓는 여자 김남희, 우리 것을 만들겠다 상당한 깡다구를 가진 여장부의 사업 성공기... 한복 만드는것 하나로 3년만에 매출 100억이라니...-_-;; 창업해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보다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후에 회사를 체계적으로 잡아가는 부분에서 배울부분이 많다. 창업 3년 100억 매출 생활한복 돌실나이 김남희 사장 “우리옷 세계화에 내 인생을 걸겠다” 구경거리 생활한복은 이제 그만 2008. 7. 30.
구본형의 변화 경영, 희망 프로젝트 오래간만에 아는 사람이 나와서 반가왔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솔직히 구본형씨에 대해서 그다지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못했습니다. 방송중에도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만, 약간은 좀 두리뭉실하고 어떠한 해결책을 제시한다기 보다는 꿈과 비전 등을 중요시하시는 분입니다. 제 생각에는 잘못된 경우 안정된 길을 걷고있는 사람이 이런 이야기에 혼란스러워서 방향을 잃고 갈팡질팡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약간은 반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본형씨가 변화나 자기경영등의 생각을 말 하지만 본인 자신의 경험담이라기 보다는 회사에서 격었고, 스스로 공부를 해온 내용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땀냄새나는 현장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저는 좀 거리감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구본형씨의 책은 두권정도 읽었던것 같은데 읽을때는 그래 변해야되, .. 2008. 7. 30.
권동칠, 토종 등산화에 날개를 달다! 간만에 만나본 무대포 정신의 사장님...^^;; 도 아니면 모 정신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절대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다보니...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잘되신것 같습니다. 영업사원으로 시작해서 주위에서 인정을 받다가 회사가 어려워지자 주위의 도움으로 창업을 해서 여러 어려움을 격었지만 개발에 개발을 거듭하는 도전끝에 현재의 트랙스타라는 메이커로 국내시장점유율 50%에 이제는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남들은 이정도면 됬지.. 이제 이걸로 먹고사는거야라고 할때... 다시 시작하는 모습에 혀를 네둘르게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권동칠사장의 사회초년기 모습을 보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전부는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이 싹수를 보면 그 끝이 보이는듯 합니다... 물론 노력한다고 열심히 한.. 2008. 7. 29.
굳센처녀 장정윤, 스물 일곱살의 비망록 27세의 나이로 닭꼬치장사로 나름대로 성공한 젊은 처자의 이야기... 인터뷰를 듣다가 보면 엄청난 자신감을 가진 또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배울점도 엄청많은것 같습니다. 특히 Just Do It! 이라고 할까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면 바로 바로 실천에 옮기는 실천력에서도 혀를 두르게 만듭니다. 총각네 야체가게의 이영석씨와 아주 비슷한 스타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저도 이만 분발해 보도록 해야 겠습니다...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처럼 (주)COF 장정윤 대표 노점상에서 닭꼬치를 한 달에 3천만원씩 팔아치우고 20대에 40여 개의 가맹점을 낸 ‘꼬지필’의 장정윤 사장. 밑바닥부터 시작해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성실함으로 자신만의 성공신화를 이뤄가고 있다. 그의 경쟁 상대는 ‘맥도날드’.. 2008.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