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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iN /상식, 학습 239

전기세와 전기요금 중 어느 말이 맞을까? 출처 - 국세청 블로그 http://blog.naver.com/ntscafe/110067179712 2009. 8. 27.
동영상 재생시 음악,배경음은 잘들리는데, 사람 목소리가 안들리는 경우 해결방법 어제 영화를 보는데, 잘 들리던 영화가 갑자기 음악 소리는 제대로 들리는데, 목소리는 파리 소리마냥 조그마하게 들리는 경우... 찾아보니 대개 5.1ch이나 6, 7 채널의 스피커를 가지는 경우에 발생을 하는데, 목소리부분이 스피커중에 Center로만 전송이 되어서 그런다고... http://ask.nate.com/knote/view.html?num=1227615 위 사이트에 설명은 자세히 나와있는데, 채널을 스테레오 2채널로 바꾸라는...-_-;; 내가 정상적으로 다시 바꾼 방법은 내가 사용하고 있는 코덱박사를 다시 설치하고, 부팅한후에 스피커 설정을 다시 한번 해주니 제대로 나온다는.... 통합코덱, 스타코덱, 닥터코덱 등 자신이 사용하는 코덱을 다시 설치하거나, 코덱을 따로 설치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2009. 8. 25.
사랑니 발치 비용과 주의사항 - 사랑니의 문제점 얼마전에 한쪽 사랑니를 뽑았는데, 처음에는 어금니가 썩은줄 알았는데, 다행이도 사랑니라고... 이번에 한쪽 사랑이도 맛이 가서 또 뽑아야 할듯...-_-;; 저번에는 충치치료와 함께해서 사랑니는 무료로 뽑았는데, 이번에는 동네에서 뽑아보려고 동네 치과 두군데에 문의를 하니... 가격은 8천원부터 25,000원 사이라고... 뭐 난이도의 차이인듯... 신경과 너무 꽉 붙어있는 경우에는 사진을 찍어보고 큰병원에서 뽑아야 한다고, 유의사항은 발치후에 식사는 한참후에 해야하고, 몇일동안 금주, 금연을 해야하며, 당일에는 가급적 운전이나 운동같은것을 삼가하라고... 치과 방문기 - 사랑니 발치 사랑니는 일반적으로 18-25세 사이에 맹출하는 세번째 큰 어금니를 의미하며 영어로는 wisdom tooth라고 부른다... 2009. 8. 24.
노트북의 PXE(Pre-boot Execution Environment) 부팅 WOL 기능을 사용할까하고 찾아보니 cmos setup에 wol 관련 항목이 없다... 안되나 싶어서 AS센터에 연락을 했더니 pxe 부팅을 사용하라고... 관련자료라고 보내준 달랑 한장의 사진...-_-;; 뭔소린가 하고 이곳저곳을 찾아보고 있는중... del 키 불러 cmos 셋업에 가도 네트워크 부팅 메뉴가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이 메인보드는 pxe 부팅을 지원하지 않는 건가! 라며 경악하지 말고 부팅시 shift + F10 을 열심히 눌러라 그럼 네트워크 부팅 메뉴가 뜰 것이다. 이래도 안되면 del 키를 눌러 네트워크 쪽을 살펴봐라 그럼 ROM을 사용하겠느냐 라고 묻는데 enable으로 바꾼후 다시 제도전 그 부팅 메뉴에서 network 부팅을 활성화 시키면 된다 정상적으로 됬을 경우 .. 2009. 8. 20.
닭도리탕 X, 닭볶음탕! '도리'는 '새(鳥)'가 아니라 '닭ㆍ닭고기(鷄)'라는 뜻입니다. 도리는 새라는 뜻도 있지만 닭을 뜻하는 니와토리를 줄여서 닭을 그냥 "도리"라고 부릅니다. とり[鳥] (1) 새. 조류. (2) [鷄] 닭. 또는 닭고기. (출처: 네이버일어사전) 따라서 닭도리탕은 결국 닭고기탕이라는 뜻을 겹쳐쓴 말이며, 불필요한 일본말을 겹쳐쓰고 있으므로 '국어순화자료'에서는 "닭볶음탕"으로 순화하여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닭도리탕은 일본말입니다 일본어로 도리가 닭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지금 현재 사람들이 널리 이용 안해서 그렇지 닭도리탕을 우리말로 닭볶음탕으로 언어 순화했습니다. 1박2일을 보다가 나온 이야기... 닭볶음탕이 우리식의 제대로 된 표현이라고... 알기는 하는데, 솔직히 입에 잘 붙지가 않는다는...-.. 2009. 8. 19.
경주빵 난생 처음으로 먹어본 경주빵... 이름도 거의 처음들어본듯한데, 어떤 빵인가하고 찾아봄... 팥이 듬뿍들어있어서 배고플때나 영양 보충을 위해서는 괜찮은듯.... 처음 경주에 이와 같은 빵이 생긴 것은 일제 말엽부터 입니다.전통을 지켜온 이 빵에 저는 1960년대 초부터 이일에 입문하여 故 최영화 옹으로부터 이 빵의 모든것을 전수받았습니다. 故 최영화 옹은 빵에 대해서는 너무 완고하시리만큼 철저하신 분이라 빵을 만들기전 정성과 신중함을 먼저 가슴깊이 새겨야 했습니다. 각고의 노력들을 인정받아 본격적으로 빵을 만들 수 있었고, 그 분의 연로로 인해 혼자 빵맛을 좌우하는 팥앙금은 물론 빵을 만드는 단계에 이를 수 있어 기술적인 정통성이 계승됨은 물론, 저를 능가할 사람은 없다고 감히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러.. 2009.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