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4775 있다없다 - 도심 속 빌딩 위에 지어진 전원주택 있다없다에서 빌딩위에 있는 전원주택... 오~ 이거 독특한 발상이다... 전원주택이 좋기는 하지만, 보통 여자들이 그런 집을 무서워하는데 이게 괜찮네... 나중에 빌딩 올리고, 옥상에 우리집을 멋지게 짓자꾸나! ★ 온 국민이 함께하는 50% 확률 게임~ [있다! 없다?] ★ 온 국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하는 50%~ 확률게임 [있다! 없다?] 있다방 방장! 송은이! 없다방 방장! 노홍철~ 이들과 함께 있다 없다? 확률게임을 함께할 지원군~ 신곡 ‘샤방샤방’으로 찾아온 트로트계의 아이돌스타~ 박현빈! 언제나 반가운 얼굴~ 있다! 업다?의 또 한명의 가족, 윤정수! 인형같은 외모, 무한한 매력으로 대한민국 남성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정시아! 넘치는 변덕으로 벌러덩 방을 피해가는 변덕쟁이 박미선까지~ 있다! .. 2008. 7. 28. 사랑의 블랙홀 vs 올드 보이 둘다 아주 재미있게 본 강추의 영화이다. 올드보이는 얼마전에 개봉을 했던 영화로, 어린시절의 사소한 말실수로 15년간 감옥에 갖쳐있던 대수와 우진의 대결을 아주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영화이고, 사 랑의 블랙홀은 꽤 오래된 영화인데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빌머레이와 앤디 맥도웰이 주연으로, 코너스가 한 마을에 폭설로 갖친후에 자고 일어나면 다시 어제로 계속 돌아가다가 나중에 맥도웰과 사랑이 맺어진후에 그토록 기다렸던 내일이 돌아오는 영화이다. 올드보이에 대해서는 주절주절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생각도 많이 하게 만든 영화다... 오대수와 이우진의 대화중 “넌 도대체 누구냐?” “에이, 질문이 틀렸어요. 왜냐고 물어야죠.” “왜 날 가둔 거냐?” “ 아니죠, 이우진은 왜 오대수를 가뒀을까, 가 아니.. 2008. 7. 28. 첫키스만 50번째 vs 메멘토 아침이 되면 모든 기억을 까먹고 다시 같은 날을 반복해서 사는 기억이 멈춰버린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가 주인공인 첫키스만 50번째... 아내가 강간당하고 살해되던 날의 충격으로 기억을 10분 이상 지속시키지 못하는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가 주인공인 메멘토... 매일 매일 같은 생활, 같은 실수, 같은 잘못, 같은 후회, 같은 반성, 같은 계획을 반복하며 아침이 되면 모든 기억을 까먹고 다시 같은 날을 반복해서 사는 장단기 기억상실증 환자가 주인공인 내 인생...-_-;; 첫키스만 50번째를 보다가 사랑의 블랙홀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지만, 아담샌들러가 드류베리모어를 위해 비디오와 노트로 그동안의 일을 정리하는것을 보면서,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라는 광고문구와 함께 메멘토가 생각이 났다. 이 홈페이지도 .. 2008. 7. 28. 허니(Honey) pdbox에서 다른것을 찾다가 여자가 이쁘게 생겼다는 이유로 생각없이 받아놓았던 영화...^^;; 막상 보다가 보니 내가 좋아하는 성장영화이다... 아주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보았고, 영화내내 제시카엘버의 열정이 부러웠고, 제시카 엘버가 영화시작할때도 이뻤지만, 영화가 끝나고 나니까 천사로 보인다...^^;; 그리고 막판에 I Believe에 맞추어 춤을 출때는 눈물이...-_-++ They said you wouldn't make it so far, uh-uh And ever since they said it It's been hard But never mind the nights you had to cry 'Cause you have never let it go inside You work real .. 2008. 7. 28. 페어런트 트랩(The Parent Trap) 기발한 발상에 엄청난 우연을 섞어서 만든 디즈니의 영화... 다시 한번 볼래하면 글쎄라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보는 내내 뻔한 이야기지만 아주 재미있고, 가슴을 졸이면서 봤다...:) 태어난 직후 잠시 보고나서 12년만에 만나게 된 엄마, 아빠, 보모를 바라보는 그 애절한 눈빛... 이혼으로 헤어진지 12년만에 얼떨결에 만나서 설레이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부모... 한 때의 욱하는 성질, 서로 꺽이지 않으려는 자존심으로 갑자기 이혼하게된 그들이 애들로 인해서 다시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인데.. 보모들의 만남의 모습만을 보아도 가슴이 설레인다... 욱하는 성질에 헤어졌지만.. 서로간의 자존심에 다시 만나지도 못하고.. 하지만.. 가슴속에서 그리운 마음은 있지만.. 쉽게 다가가지도 못하고... 당사.. 2008. 7. 28. 베를린 천사의 시 (Der Himmel uber Berlin) 두명의 천사가 지상에 내려와서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한 천사가 곡예사에게 사랑을 느끼고 사람이 되어 그녀와의 사랑을 이어가고... 가고... 생각해보니 스토리는 그다지 없는듯한 영화이다. 환상적인 촬영에 몽환적인듯한 장면들... 그리고 그 천사들이 꽤뚤어보는 사람들의 마음... 지하철에서 비관을 하다가 희망을 얻는 남자, 곡예단이 망해서 다시 종업원이 될수밖에 없던 그녀가 좌절하는중에 또 희망을 느끼는 모습이 가슴찡하게 와닿는다. 한마디로 뭐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묘한 여운을 주며, 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지금 내 바로 옆에 천사가 나의 생각을 들여다보며 어떤 생각을 할지... 뭐 이런저런그런 생각들이 들게된다... 그리고 영화 초반에는 이게 뭐야라는 생각에 꽤 답답했었다는.... 2008. 7. 28. 이전 1 ··· 713 714 715 716 717 718 719 ··· 7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