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멋진 장면을 기억하고, 너무 멋지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 영화를 보면 아마 입이 쫙벌어지지 않을까 싶다...
위 방송이 어느정도의 편집을 통한 화면이라면 정말 이 방송은 익스트림의 극치를 보여주고, 이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의 멋진 마인드와 도전정신을 멋지게 보여준다...
그리고 이번 올림픽에서 김연아보다 더 높은 상품성을 지녔다는 숀화이트가 출연해서 멋진 모습도 보여주는데, 이때가 2005년이니까... 2006년과 2010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기전이지만, 그때도 멋진 실력과 함께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이외에도 스노보드의 기원부터 발전하는 모습등 다양한 모습을 정말 잘 환상적으로 보여준 영화...
감독 켐프 컬리 , 케빈 해리슨
출연 숀 파머, 테지 하콘슨, 닉 퍼랄타, 한나 티터, 샤운 화이트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다큐멘터리
제작년도 2005년
홈페이지 www.firstdescentmovie.com
알레스카를 배경으로 다섯명의 스노보더가 펼치는 다큐멘터리 스포츠 영화
우리는 지금 베이스를 떠나 북극쪽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