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당시에는 서로간에 높은 고지를 차지하는것이 최우선이였는데, 매일 수많은 사람이 죽고, 주인이 바뀌는 상황에서 중대장이 아군의 총알에 죽는 사건이 발생을 하는데, 상관에게 찍힌 방첩대원 신하균이 동부전선에 파견되어서 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게 되는 내용을 줄거리로 가진 한국 영화
고지전 (高地戰, The Front Line, 2011)
전쟁, 드라마| 한국|133분 |2011 감독 : 장훈
출연 : 신하균, 고수, 이제훈, 류승수, 고창석, 이다윗, 류승룡, 김옥빈, 조진웅, 정인기, 박영서
전쟁영화가 비슷비슷한면이 있기는 하지만... 저녁수에 악어중대가 나오기도 하니, 미국 HBO드라마인 밴드 오브 브라더스가 떠오르기도 하더군요.
포화속으로 - 낙동강 사수를 위한 최후전선, 71명 학도병의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