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라인 - 눈물의 스프린터 (スタ-トライン ~ 淚のスプリンタ-)
100미터의 기대주가 뇌에 병이 걸려서 모든것을 포기하다가, 장애인 달리기선수와 함께 다시 달리기를 시작하지만 막판에 병이 도져서 참가를 못하지만, 장애인 소녀가 그꿈을 대신 이루어준다는... 그리고 저세상으로 떠나는 주인공... 처음에 소년이 자신의 의족을 보여줄때는 울컥한 기분이 들었느데, 뒤로 갈수록 왠지 뻔하고, 식상한 느낌이... 방송보다는 엔딩장면에서 실제장애인들의 달리는 모습이 더욱 감동적이다. 외발로 넓이뛰기를 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였다는... 제 작 : 후지TV 출 연 : 야마다 타카유키, 스즈키안, 토키토 사부로, 토모사카 리에, 스가 켄타, 오오타케 시노부 장 르 : 일본드라마 인기 영화 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야마다 다카유키(山田孝之, 21)가 12월에 방송될 후지TV 특집..
2008.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