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설악산, 덕유산 국립공원 대피소 숙박을 위해서 인터넷에서 예약하는 방법
당일치기로 산행을 하는것도 좋지만, 지리산이나 설악산처럼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는 좀 부담스럽고,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대피소라는곳이 있는데, 산속 깊은곳에 위치한곳으로 휴게소처럼 다양한 음식이나 물건, 등산장비를 팔기도 하고, 저녁에는 숙박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물론 많은 수의 인원이 들어갈수는 없으므로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지리산, 덕유산 국립공원 봄철맞이 산불조심 기간으로 입산통제 국립공원대피소는 대략 아래의 20여군데가 있습니다 지리산 대피소 - 노고단, 연하연, 벽소령, 세석, 로타리, 장터목, 치발목, 피아골 설악산 대피소 - 수렴등, 소청, 중청, 양폭, 희운각 덕유산 대피소 - 삿갓재, 향적봉, 통나무(다래동, 머루동, 원추리) 국립공원 대피소 예약 홈페이지..
2010.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