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해서 테스트로 페어링만 몇번 해본 블루투스 키보드 판매합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최저가가 최소 35000원정도인데, 배송비 포함해서 29,000원에 판매합니다.

구입시 박스, 메뉴얼, 비닐포장까지 모두 그대로 있습니다.


아이패드에 사용하려고 했는데,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는 바람에 거의 사용하지 못해서 걍 팔아버리려고 합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삼성 갤럭시S, 갤럭시 탭등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노트북중에서 hid방식을 지원하는 기기에만 되고, HTC처럼 spp 방식만 지원하는 기기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건전지만 뜯어서 제품안에 넣어두었습니다.
물론 생활기스나 뭐 그런것도 없고, 제품도 전혀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구매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아래에 비밀댓글로 남겨주시거나, 010-이사사구- 로 문자나 전화주시면 되고, 튼튼하게 포장해서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분 만나서 가길 바라겠습니다!
 

새롭게 컴퓨터를 설치하고 있는데, 구글 화상채팅이 설치가 안되어 있어서 설치하는 김에 포스팅을 한번 해봅니다.
뭐 요즘 왠만한 메신저에서는 다 지원을 해주는 기능인데, 구글 채팅같은 경우는 google talk라는 윈도우 프로그램으로도 지원하고, 안드로이드폰에서도 지원하고,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Gmail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사용할수 있는것이 장점입니다.

설치방법은 웹브기본으로는 설치가 되어 있지 않고, 추가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어제 오늘의 무료 앱으로 풀린 AppStart for iPad라는 앱 소개 프로그램입니다.
AppStart for iPhone도 있는데, AppSolutely The First 10 Apps Everyone needs to download로, 초보자, 입문자에게 앱을 소개해주는데, 아쉽게도 영문으로만 제공되고, 국내 한국계정으로 설치할수 없는 앱들도 꽤 있더군요.

appsFire - 아이폰, 아이패드 오늘만 무료(지금무료), 최고의 무료 앱을 소개해주는 추천 어플
아이폰(iPhone), 아이패드(iPad) 오늘만 무료 앱, 할인 앱 소개 추천 사이트(앱비스타, 팟게이트)
오늘만 무료등의 앱을 소개 받고 싶으면 위의 앱이나 사이트가 더 유용한듯합니다.

이 앱을 소개하는것은 이 앱을 보면서 꼭 앱이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일반인들도 좋은 콘텐츠만 가지고 있다면 앱을 만들수 있겠구나 싶더군요.

네이티브 앱(Native App), 모바일 웹(Mobile Web), 하이브리드앱(Hybrid App), 스마트폰 프로그램 개발 방법의 차이점 비교

뭐 이 앱의 정확한 개발방법은 모르겠지만, 13.2mb정도를 하는것을 보면 어느정도 내부에 이미지나 콘텐츠를 담고 있지만, 상당부분은 웹앱이나 하이브리드 앱으로 개발된듯한데, html5기능을 이용하고 phonegap을 이용할줄 안다면 프로그램에대한 상당한 전문지식없이 이정도의 앱을 개발할수 있을듯한데, 문제는 컨텐츠가 아닐까 싶습니다.



프로그램은 메인화면이 5개정도가 있고, 다양한 종류의 앱을 잡지식으로 분류해서 해당 항목을 클릭하면 관련 앱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애플의 앱스토어로 연결시켜주는 방식입니다.

이정도라면 개발자없이 디자이너와 함께 충분히 개발을 할수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앱이라기보다는 하나의 홈페이지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좋은 아이템만 있다면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PC컴퓨터에서는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유료앱으로 만들어서 수익을 올리수도 있을듯 합니다.


웹앱으로 만들기때문에 업그레이드도 홈페이지만 수정해주면 되니, 사용자나 제작자나 모두 편리하겠지요~
이 회사의 제품을 보니 appstart외에 appadvice, appgonefree등의 앱이 더있던데 제목만 보아도 비슷한 방식의 앱인듯합니다.


뭐 물론 사용자가 보기에 이런건 인터넷에서 비슷한 홈페이지가 널려있는데, 이런걸 뭘 앱으로 만드냐라는 말을 들을 정도의 차별성이 없는 어플이면 안되겠지요...^^


어떻게보면 앱이라기보다는 ibook나 전자도서같은 느낌이 드는데, 중요한것은 이용자들에게 어떻게 보여지고, 어필할수 있는지가 중요할듯 합니다.

앱스토어 골드러시, AppStore에서 누구나 하루에 3천만 원 벌 수 있다! (모바일 앱 기획 제작에 관련된 추천 도서)
위 책에서도 개발을 할줄 모르는 사람이 아이디어만 가지고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구해서 앱을 만들어서 수익을 올리는 이야기가 잘 설명되어 있는데, 이런 방식의 앱이라면 개발자도 굳이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만약 좋은 아이디어나 컨텐츠를 가지고 있고, 프로그래밍을 하지않고, 간단한 홈페이지식으로도 충분히 정보나 지식을 전달할수 있다면 그것 또한 좋은 앱이 되지 않을까요?
 

토요일 아침에 몇일전에 했던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를 봤는데,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이 속풀이 송으로 나오는데, 너무나 좋더군요~

자전거를 타고 밖에 나가려고하다가 오늘같이 따뜻한 봄날에 우울함을 벗어버릴 좋은 노래는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해보니 자우림 김윤아의 봄이 오면이 우선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우선 봄이 오면을 스마트폰에 복사를 해넣고, 더 좋은 노래가 없을까해서 찾기 기능으로 mp중에서 봄이 들어가는 노래를 검색해보니 꽤 많은 곡이 검색이 되네요~

위의 플레이를 누르면 봄여름가을겨울의 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를 들을수 있습니다.

이곡은 클래식인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입니다.

직접 들어보니 김윤아의 봄이 오면 피아노버전, 여성시대, 영화 봄날은 간다의 행복했던 날들이 인상적이네요~


기왕 검색해본것 spring로 검색을 해보니 이것도 노래가 꽤 있네요~
offspring의 노래가 많이 검색되는데, one fine day, prettey fly 등으 오늘같은 날 좋겠지요~

영화 a good year 삽입곡인 Wedding Spring and Sarongi Spring도 신나는데, 겨울동안에는 거의 안들었던 노래가 봄이 오니 생각나는 노래가 꽤 많은듯 합니다.

오늘 같은 날 봄, spring 으로 검색을 해서 음악감상을 해보며 주말을 보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노래는 영화 행복에 삽입된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로...

영화 즐거운 인생의 노래도 좋네요~

드라마 홍길동의 주제족인 노브레인의 나는 재수가 좋아도 추천~

마야의 위풍당당~

Eminem의 Not Afraid 도 좋을듯 합니다.

영화 신과 함께 가라(Vaya Con Dios)중의 삽입곡인 Italien은 산책하면서 들으면 좋을듯~

날이 좋으니 기분도 업되고, 컨디션도 덩달아 좋아지는듯한데, 행복하고, 즐거운 봄날의 노래 잘 즐기시고,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얼마전 확장을 한다고 문을 닫더니 어제가보니 새롭게 오픈을 했더군요.
몇몇가지 살것도 있고해서 들렸는데, 기존에 1층만 사용하던것을 지하1층까지 이용을 해서 매장을 크게 늘렸더군요.

3호선, 6호선 불광역 7번출구로 나오면 바로있습니다.


인테리어도 상당히 깔끔해졌는데, 가만히보면 중구난방이였던 다이소 매장들이 어느정도 통일성을 가지고 매장을 새롭게 인테리어하는듯 합니다.

다이소 종로 종각점 - 국내 최대규모의 Daiso 600호점
다이소(Daiso) - 응암역점

다이소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업종들이 이런식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로 새롭게 변신을 하던데, 이것도 추세인듯~

시간도 있고해서 한번 천천히 둘러보았는데, 특히나 문구와 아동 장난감이 상당히 늘어났더군요.


지하에는 청소, 욕실, 세탁 등의 용품들을 판매하는데, 다이소 응암역점과 거의 유사한 느낌의 구성입니다.


뿌러진 부엌 씽크대 수도꼭지(수전)를 순간접착제로 간단히 붙여서 수리완료 D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