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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면 40개 구입시, 인터넷오픈마켓과 대형마트와의 가격비교(신라면, 기스면, 사리곰탕, 너구리)
  2.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5월 가정의달 선물준비는 메모리스트로 즐겨찾기해 선물해보세요!
  3. PC 컴퓨터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용 웹브라우저 Apple Safari 사파리에서 돌려보기
  4. iMockups for iPad-개발자, 기획자용 프로토타입 앱 $3.99 할인 이벤트 2
  5. 버추얼박스(Oracle VM VirtualBox)에 가상 Windows7, windows 8 comsumer Preview 설치 및 사용방법 3
  6. Remove Empty Directories, 비어있는 디렉토리(빈폴더)를 찾아서 삭제해주는 윈도우 PC프로그램 2
  7. 메모리스트(memoryst), 인터넷 검색중에 찾은 사진, 동영상 정보를 기억시켜주는 비주얼 북마킹 서비스 사이트 2

라면 40개 구입시, 인터넷오픈마켓과 대형마트와의 가격비교(신라면, 기스면, 사리곰탕,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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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라면이 떨어져가서 인터넷에서 여기저기보다가 40개를 골라서 구매를 하는곳이 있더군요.

G마켓 라면 40개 골라서 구입하기

기본가격은 18300원이지만, 스낵면이나 삼양라면만을 골랐을때 이야기이고, 저는 신라면, 기스면, 사리곰탕, 너구리를 골랐는데, 추가 금액이 붙어서 27700원에 배송비가 무료네요.

근데 이렇게보니까.. 가격이 싼건지 비싼건지가 좀 애매합니다...-_-;;

그래서 생각난것이 대형마트의 인터넷 쇼핑몰입니다.

뭐 실제 매장과는 가격차이가 좀 나겠지만, 대동소이할텐데, 우선 이마트몰입니다.

http://www.emart.com

4개의 같은 라면을 담아보았더니 가격이 28220원이 나오네요...

물론 이가격에는 무료배송이 안되겠지만, 다른것들과 함께 구입을 하면 무료배송도 가능하겠지요?

이번에는 홈플러스 입니다.

http://www.homeplus.co.kr/

홈플러스에서 같은 종류로 계산을 해보았더니 28260원입니다.

이마트보다 40원이 비싸고, 인터넷 오픈마켓보다는 520원이 비싸네요...

고로 인터넷에서 구입하는것이 라면 한봉지정도 더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다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숨어있는 함정이... 마트에 가보시면 이벤트로 라면 한봉지를 더 붙여주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그 경우를 따져본다면 인터넷 쇼핑에 비해서 대형마트에서 구입을 하는게 훨씬 나을수도 있을듯 합니다.


단, 이러한부분은 대형마트의 전단지에 나오고, 마트의 미끼상품인 라면과 같은 경우에나 해당하는 문제이지, 전체적인 가격대롤 비교하자면 재래시장이나 인터넷마켓이 훨씨 저렴합니다.

대형마트에서 차를 몰고가서 한꺼번에 구입하는것이 편리한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전단지에 실리는 라면같은 경우나 대형마트가 좀 나은수준이지, 전단지에 없는 제품이나, 그리 많이 팔리지 않는 제품들의 가격을 보면 좀 비싸다 싶은것부터 바가지를 쒸우는것까지 다양하더군요.

암튼 라면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비교는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는듯 하니, 뭐 다량으로 구입하실 경우에는 인터넷 오픈마켓을 이용하시는것이 좋겠지만, 소량으로 조금씩 구입하실 경우라면 대형마트도 좋은 선택이 될듯합니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킴스클럽 등 대형마트 구정 설연휴 영업 시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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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5월 가정의달 선물준비는 메모리스트로 즐겨찾기해 선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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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달만 있으면 어린이 날이 돌아오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들이 계속 몰려오네요.

매년 그렇지만, 선물하는것도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현금으로 그냥 드리자니 좀 성의가 없어보이고, 뭐 필요한거 없으시냐고 물어보면 됬다고 하시고, 막상 날짜가 닥쳐와서 선물을 구입하려고하면 뭘 사야할지를 몰라서 허둥지둥데기도 합니다...-_-;;

이럴때 참 괜찮은 추천 서비스가 메모리스트(Memoryst)라는 서비스입니다.

메모리스트(memoryst), 인터넷 검색중에 찾은 사진, 동영상 정보를 기억시켜주는 비주얼 북마킹 서비스 사이트

쉽게 설명하자면 즐겨찾기 사이트인데, 즐겨찾기를 하면 위 사진처럼 사이트명과 제품명이 보여지는데, 이런것은 대충 생각이 나기도하지만, 여러개가 쌓이다보면 뭔지 기억이 안나서 하나씩 클릭을 해봐야 합니다.

뭐 G마켓이나 옥션, 11번가 등의 장바구니를 이용해도 되지만, 다른 사이트에 있는 제품과 연동은 힘들지요.

하지만 메모리스트를 이용해서 이런식으로 즐겨찾기를 한다면 어떨까요?

각종 쇼핑몰 사이트나 다른 블로그의 글을 보면서 이 상품 괜찮네... 어린이날 선물로 찜! 하면 간단하게 버튼하나만 클릭해서 메모리스트 사이트에 저장해놓으면 나중에 선물을 고를때 자신이 담아놓은것들을 한눈에 보고, 그중에서 하나 고르는것이 훨씬 편리하지 않을까요?

비단 이런 선물뿐만이 아니라, 취미활동, 나중에 가보고 싶은 맛집, 여행지, 구입하고 싶은 패션용품 등의 wish list를 만들어놓으시면 나중에 선택하기에 아주 편리할것입니다.

메모리스트 홈페이지 - http://memoryst.com

그렇다고 즐겨찾기를 할때마다 메모리스트 사이트에 접속해서 추가를 한다면 상당히 불편할텐데, 그런 방식이 아니라, 즐겨찾기에 메모리스트 버튼을 저장시켜두고, 이 버튼만 클릭하면 자동으로 메모리스트에 전송이 되는 방식입니다.

Memory+ 버튼 설치하기 - http://memoryst.com/about/?act=button

위 사이트에서 즐겨찾기 버튼을 한번 설치하시고, 즐겨찾기를 할때는 아무 인터넷페이지에서 아래의 Memory+버튼을 클릭해서 원하는 사진을 선택해서 저장해주시면 됩니다.

메모리+ 버튼을 클릭하면 사이트에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하나 골라서 저장을 할수 있는데, 이미지나 동영상을 선택한후에 간단한 설명과 함께 기억하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저처럼 5월 가정의 달을 위해서 가정의 달 선물 목록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두시면 더 좋겠지요?

그러면 기억상자에 담겼다는 메세지가 뜨는데, 보기를 누르면 메모리스트 사이트로 이동을 하고, 그냥 닫고 계속 인터넷을 하셔도 됩니다.

하나둘씩 어버이날, 스승의날, 어린이날에 구입할 목록을 집어넣어두면 됩니다.

카네이션도 5월 8일에 길거리나 꽃집에 가서 사면 꽤 비싼데, 미리 인터넷에서 구입을 하는것도 좋을듯해서 담아두었습니다~

물론 구입해놓은 상품을 수정할수도 있고, 기억한 쇼핑몰 사이트로 이동도 가능합니다.

역시나 빠질수 없는 현금도 혹시나 싶어서...-_-;;

이렇게 평소에 생각날때마다 하나둘씩 메모리스트에 기억을 시켜두었다가, 선물을 구입할때가 되면 메모리스트로 가서 선물을 모아둔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저장해놓은것들이 한눈에 쏙 들어옵니다.

물론 너무 많아서 선택의 고민이 어려울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막상 선물을 할때 뭘 사야하나 이것저것을 막 찾아보기보다는 평소에 부모님이나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했던 물건들을 하나씩 저장해두면 나중에 선물을 고를때 상대방이 꼭 필요한 선물을 고를수 있지 않을까요?

메모리스트 홈페이지 - http://memoryst.com

이번 가정의 달 선물 한달남았다고 그때가서 생각하지라고 생각하기보다 미리미리 생각나는 선물들을 메모리스트에 모아두었다가, 정말 부모님이나 아이들이 좋아할 선물을 골라서 상대방이 정말 유용한 선물을 해보시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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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컴퓨터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용 웹브라우저 Apple Safari 사파리에서 돌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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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가다가 컴퓨터에서 모바일 사이트를 봐야하는 개발자나 기획자등을 비롯해서 이런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뭐 이외에도 회사에서 작게 창을 띄워놓고 포털사이트등을 보고 싶을때가 있는데...

예를 들어 www.naver.com을 치면 자동으로 m.naver.com 으로 들어가는 방식이 되도록 하는건데, 스마트폰에서는 자동적으로 이렇게 되고, 코딩을 하는 개발자라면 안드로이드나 ios에서는 에뮬레이터로 돌리면 되지만, 일반 사용자는 좀 설치를 하려면 복잡하지요.

이때 가장 좋은것이 apple의 safari 브라우저를 사용해보는것입니다.

http://www.apple.com/safari/

애플에서 제공하는 무료브라우저로 위 사이트에 가서 설치하면 됩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메뉴파의 설정아이콘을 누르고 기본설정을 누르시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거기에서 고급을 누르면 맨 밑에 메뉴 막대에서 개발자용 메뉴 보기라는 항목이 있는데, 그것을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나서 f10을 눌러서 메뉴를 열면 개발자용이라는것이 생깁니다.

뭐 다양한 속성이 있는데, 개발자분이라면 한번씩 눌러보시는것도 좋을듯...

그중에서 사용자 에이전트를 클릭하면 기본(자동으로 선택됨)이 선택되어 있는데, 그것을 iphone, iphone touch, ipad를 선택하시면 해당 기기에서 보이는 화면으로 보여집니다.

internet Explorer, firefox, opera 등도 버전별로 볼수 있으니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웹사이트가 어떻게 보여지는지 테스트를 하기에는 참 좋습니다.

예를 들어 www.naver.com을 치면 자동으로 m.naver.com으로 갑니다.

물론 PC 브라우저에서 m.naver.com을 치면 그대로 보여지지만, 외국의 대다수 사이트들은 스마트폰에서는 스마트폰 페이지만 보여지고, PC용에서는 PC용 화면만 보여지는데, 그러한 경우에 PC에서 모바일 사이트를 볼때 유용한 방식입니다.(개발자라면 테스트를 해서 자신의 사이트가 모바일로 제대로 인식하는지 확인도 가능하겠지요?)

간혹 모바일에서 접속해야만 보이는 사이트들이 있는데, 그런 사이트들도 들어가지고요~

뭐 그리 자주 사용할만한것은 아니지만, 간만에 들어가볼일이 있어서 포스팅을 해보는데, 개발자나 디자이너처럼 모바일용 웹앱 테스트를 위해서 PC에서 테스트를 해볼 경우에는 아주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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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ckups for iPad-개발자, 기획자용 프로토타입 앱 $3.99 할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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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두고, 할인을 기다리던 어플중에 하나인 imockups for ipad가 $6.99에서 $3.99로 할인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스마트폰용 앱을 개발하거나, 웹페이지 화면 설계등을 아이패드에서 그려서 하는 앱인데, 필요하신분은 이번 기회에 구매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BluePrint, 아이패드(ipad)에서 앱 기획, 디자인등의 화면설계를 할수 있는 프로토타이핑용 목업툴(Mockup tool) 간단 리뷰 사용기와 할인소식

blueprint, app cooker등의 더 괜찮은 앱들도 있기는 한데, 가격은 $24.99정도... 이건 할인이벤트 안하나...^^

꽤 괜찮은 프로그램인데, 아이폰, 아이패드 오늘만 무료, 할인 앱을 소개하는 사이트에서는 주로 유틸이나 엔터테이먼트, 게임 위주로 소개를 해서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종류의 앱만 따로 소개하는 블로그를 만들어도 좋을듯...

appsFire - 아이폰, 아이패드 오늘만 무료(지금무료), 최고의 무료 앱을 소개해주는 추천 어플

이건 제가 사용하는 어플인데, 이 프로그램처럼 관심있는 앱을 등록해두면 할인이나 무료로 풀리면 알려줍니다.

Pencil Project - 다이어그램, GUI 프로토타입, 홈페이지나 앱의 화면설계 등을 제작할수 있는 무료 추천 툴

AppStart for iPad(2012 Edition), 아이패드 앱 소개 어플 - 프로그래머가 아니여도 컨텐츠만으로 앱을 개발할수 있다!

프로그램 앱 개발에 기획이 필요한 이유와 접근 방법은?

아무쪼록 평도 괜찮고, 많은분들이 사용하시는듯한데, 조만간 다시 원래의 가격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관심있으신분들은 빨리 구입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BluePrint, 아이패드(ipad)에서 앱 기획, 디자인등의 화면설계를 할수 있는 프로토타이핑용 목업툴(Mockup tool) 간단 리뷰 사용기와 할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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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박스(Oracle VM VirtualBox)에 가상 Windows7, windows 8 comsumer Preview 설치 및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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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나온 win8의 메트로UI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vmware를 사용해서 설치를 해보려고 했는데, 7버전은 안되고, 8버전부터 된다고 하던데, 계속 오류가 나서 버츄얼박스로 설치를 해서 성공을 했습니다. 근데 집의 intel cpu에서는 되는데, 사무실의 amd cpu에서는 또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했다며 종류가...-_-;;

VM웨어(VMware vSphere) 서버가상화 - 가상컴퓨터가 개인용 PC에서 Server 관리로!

Microsoft Windows7 x64 노트북에 VMware를 이용해서 Mac OS X Lion 설치, 사용기

요즘 vmware에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데, 가상화서비스로 회사의 비용을 절감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소식이 많이 나오더군요. 뭐 일반사용자야 뭐 그닥 다가오는 이야기는 아니지요...

vmware나 virtualbox는 이미 PC에 설치된 OS가 돌아가는 상황에서 그안에 또하나의 OS를 가상으로 설치하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windows7를 설치했는데, 맥킨토시나 리눅스, xp, os2 등을 설치해보고 싶은경우, 뭐 잘아는 전문가나 파워유저라면 멀티부팅을 통해서 설정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좀 복잡하고 어려운데,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windows7에서 하나의 창을 띄워서 새로운 OS를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이런저런 테스트를 해보기도 좋고, 다양한 OS를 사용해볼수 있으며, 윈도우의 시스템복원같은 기능인 스냅샷을 통해서 간편하게 특정시점으로 복구도 가능하며, 다른 컴퓨터에서도 불러올수 있기때문에 외부에서도 버추얼박스나 vmware를 이용해서 어디에서나 같은 환경의 PC를 사용할수 있는것이 장점입니다.

물론 이걸 켜두면 OS가 두개가 돌아가는것과 마찬가지이기때문에 시스템 자원이 더 먹기때문에 어느정도 사양이 되야 사용할수 있습니다.

우선은 버츄얼박스를 설치해야 하는데, 오래간만에 다운로드를 받으러갔더니 오라클로 인수합병이 됬더군요.

https://www.virtualbox.org/wiki/Downloads

위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면 되는데, windows, 맥킨토시의 os x, linux, solaris 등에서 설치가 가능합니다.

설치중에 oracle corporation 범용 직렬 버스 컨트롤러, network service, 네트워크 어댑터 등을 설치할것이냐고 물어보면 모두 설치 해주시면 됩니다.


설치를 하고 실행을 하면 이런 관리자화면이 뜨는데, 여기에서 새로만들기는 눌러서 새로운 os를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가상머신 이름과 운영체제 종류를 우선 선택하시고...

새 가상 머신의 메모리를 정해주세요.

너무 많이 잡으면 기존 OS에 문제가 생길수 있고, 너무 적게 잡으면 가상os가 버벅거릴수 있으니 권장메모리내에서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다음에는 가상 하드디스크를 설정하는 부분인데, 새로운 OS가 돌아가기 위해서 노트북이나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의 일정부분을 할당하는 부분입니다.

만약 새롭게 만드는것이 아니라, 기존에 만들어놓은것이 있으면 불러오시면 되는데, 자주 사용을 하신다면 os설치와 기본적인 어플과 세팅을 한후에 저장을 해주시고 불러다가 쓰면 좋습니다.

vdi, vmdk, vhd, hdd 방식을 지원하는데, 뭐 기본값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가상 디스크 저장소 설정을 동적할당, 고정크기, 2gb 단위로 분할하기가 있는데, 동적크기는 다른 프로그램들을 설치해서 용량이 커지면 가상 디스크의 용량이 커지는 방식이고, 고정크기는 100G를 딱 정해놓으면 그 이상은 쓰지 못하는 방식입니다.

2gb단위로 분할하기는 하나의 가상디스크가 아니라, 용량이 커질때 2G단위로 파일을 나누는 방식입니다.

파일위치와 크기에서 크기만 설정을 하시면 파일의 위치는 c:\user쪽에 설치가 됩니다.

ssd같은것을 사용하시거나 특정위치에 설치되기를 바라시면 위치의 오른쪽의 폴더아이콘을 클릭해서 설치위치를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여기까지하면 하나의 가상디스크가 만들어졌습니다. 설정을 눌러서 좀 더 세부적인것을 수정할수도 있고요~

그리고 저장소로 가시면 IDE 컨트롤러에 CD/DVD드라이브가 있습니다. 가상 OS를 설치하려면 필요한것인데, iso파일을 하드 디스크에 다운로드 받아서 연결을 하시거나, CD나 DVD를 연결해서 설치를 할수도 있습니다.

저는 하드 디스크에 windows7 iso파일을 download받아서 연결을 시켜놓았고, 부팅할때 자동으로 설치가 되게 되있습니다.(물론 설정에서 변경해서 부팅순서 우선순위를 변경할수도 있습니다)

공유폴더 설정기능도 있는데, 이건 가상OS에서 기본OS의 하드디스크나 폴더에 접근하는것입니다.

굳이 가상os에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말고, 기존에 설치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좋겠지요?

공유폴더를 설정하면 이런 user account control 팝업창이 뜨는데, oracle vm virtualbox guest Additions를 설치하고, 가상os를 다시 부팅해주시면 됩니다.

하나더 설정해주시면 좋은것이 가상 OS말고, 메뉴의 설정에 들어가시면 입력부분에 호스트 키라는것이 있는데, 예를 들어 가상OS에서 마우스를 사용하게되면 그 마우스의 제어권은 가상OS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럼 다시 기본OS로 돌아올때는 호스트키를 눌러주면 되는데, 기본으로 Right Control이 설정되어 있는데, 이게 좀 오류가 있어서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어판의 마우스 설정을 변경해주면 된다는데, 저는 잘 안되어서 잘 사용하지 않는 right shilt나 right alt로 변경해주시면 좋은데, 클릭을 하고, 해당 키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 메세지가 위에서 설명한 이야기이고요... 당분간 익숙해질때까지는 이 메세지를 다시 표시하지 않기는 그냥 두시는것이 좋습니다.

시작 관리창에서 만들어놓은 가상디스크를 시작버튼을 눌러서 시작하시면 기존에 OS를 설치하는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고로.. .이부분은 패스~

저는 windows8 iso 파일을 구하지 못해서 우선 windows7을 설치하고, windows 8 comsumer Preview 파일를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를 했습니다.

Windows 8 Consumer Preview 다운로드 사이트

위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를 했는데, 한 2시간정도가 걸리더군요...-_-;;

가장 좋은것은 저처럼하기보다 windows8 iso 파일을 구해서 바로 설치를 하시는게 더 좋겠지요~

(참고로 PC에서 설치하면 기존 OS가 windows8로 바뀌니 조심하시길)

결국 성공을 해서 설치를 마쳤는데, Metro UI가 참 독특하기는 하더군요. 물론 전혀 익숙하지도 않고요...-_-;; 어디에 뭐가 있는지.. 컴퓨터는 어떻게 꺼야하는지, 제어판은 어디있는지 정말 생소한데,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면 쓰다보면 많이 익숙해지고, 편리성도 괜찮다고하지만, 초기에는 사용자들의 반발이 상당히 거셀듯합니다.

뭐 모니터를 터치용 모니터로 바꾸어주면 또 모르겠습니다...^^

작업표시줄은 있는데, 윈도우버튼을 사라졌고요.. 물론 예전처럼 사용도 가능합니다.

PC Settions 설정도 꽤 독특한 방식인데, 전반적으로 모바일 스마트폰의 UI와 PC의 UI를 통일하려고한 흔적이 역력해보입니다. html5 시대에 맞추어서 PC나 스마트폰에서 같은 화면을 사용해서 PC사용자들을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이 아닌, 윈도우모바일폰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현재 영어, 일본어 등 몇개의 언어밖에 지원을 안하고, 한국어 설치판은 없지만, 제어판에 가서 언어에서 한국어를 추가해주시면 한글 입력도 문제없더군요.

이건 제가 windows95인가, 98인가 하던 시절에 파워빌더로 만들었던 프로그램인데, 혹시나 싶어서 돌려보니 제대로 돌아가는것을 보니 호환성문제는 없는듯한데, 문제는 데이터속의 한글은 잘나오지만, 컨트롤에 배치한 한글은 죄다깨지는데, unicode 문제같더군요. 뭐 한글판이 나오면 이런 문제도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이것저것 만져보고 있기는 한데, 익숙해지기는 쉽지 않을듯하지만, 그래도 새로운것을 만져보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뭐 굳이 일반사용자가 설치해서 사용해볼 필요까지는 없을듯하지만, 호기심이 많은 분이거나, 개발자, IT관련 종사자라면 이렇게 버추얼머신에다가 가상OS를 설치해서 미리 조금씩 테스트해보고, 익숙해지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포스팅은 무료인 버추얼박스에 설치해본것인데, vmware는 8버전부터 된다고하니, 그걸 이용해서 설치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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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ve Empty Directories, 비어있는 디렉토리(빈폴더)를 찾아서 삭제해주는 윈도우 PC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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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용하게 되는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알아두시면 필요할때 요긴할만한 Remove Empty Directories라는 프로그램인데, 윈도우 폴더중에서 파일이 아무것도 없는 경우에 찾아서 삭제를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usb메모리를 가지고 집의 컴퓨터와 사무실의 노트북을 filesync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동기화해서 사용을 하는데, 이러다가보면 빈디렉토리가 생겨서 꽤 지저분해지고는 하는데, 가끔 한번씩 청소를 해주면 좋습니다.


뭐 프로그램 실행후에 원하는 대상 디렉토리(물론 그 디렉토리의 하위 디렉토리만을 검색하는겁니다)를 Browse를 눌러서 선택한후에 scan folders를 눌러서 검색을 하시면 됩니다.

테스트로 한개의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아무 내용이 없는 hidden 속성의 파일을 넣어두었더니 이 프로그램에서는 삭제를 하지 않는것을 보니, 제대로 잘 지워주는듯합니다.

지울 대상인 빈 디렉토리 목록이 나오면 그래도 모르니 한번 목록을 살펴보시고, 문제가 없다면 Delete folders를 눌러서 삭제를 해주시면 됩니다.

설치형 프로그램인데, 안에 있는 RED2.exe 파일만 있어도 실행이 되는듯 하더군요.

red-v2.2-setup.exe

RED2.exe

위에 것은 최신 2.2버전 설치파일이고, 아래것은 설치없이 돌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바이러스없음 확인)

http://www.jonasjohn.de/red.htm

제작사 홈페이지이니 최신버전이 필요하면 위 사이트에 가서 받으셔도 됩니다.


설정(settiings)에 들어가면 몇몇가지 간단한 옵션과 고급옵션이 있는데, 뭐 딱히 건드릴것은 없는듯합니다.

시스템폴더인 휴지통이나 중요한 폴더는 기본적으로 삭제하지 않고, 히든 속성이 걸린 폴더를 검색하지 않는 옵션 등도 있습니다.

뭐 어찌보면 1년에 한번 사용할까 말까하는 프로그램일수도 있기는 한데, 컴퓨터의 레지스트리나 불필요한 파일 등을 청소할때 같이 한번 돌려주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그러고보면 안드로이드(android)의 외장메모리 sdcard도보면 빈디렉토리가 상당히 많은데, 뭐 시스템에 큰 영향은 없지만, 불필요한것은 사실인데, 간혹 확인해서 불필요한 삭제한 앱이 차지하던 폴더등을 한번 점검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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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트(memoryst), 인터넷 검색중에 찾은 사진, 동영상 정보를 기억시켜주는 비주얼 북마킹 서비스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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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검색, 서핑하다가보면 오~ 이거 좋은데 나중에 필요할때 기억하기 위해서 북마크(즐겨찾기)를 해놓고는 합니다. 하지만 수없이 쌓여있는 북마크를 보면서 아이콘과 제목만을 봐서는 이게 뭐가 뭔지도 모르고, 일일이 클릭을 해봐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북마크를 아이콘이 아닌 사진이나 동영상을 통해서 저장해놓는다면 어떨까요?

나중에 한눈에 알아보기에 참 편리하지 않을까요?

그런 서비스가 바로 메모리스트입니다.

메모리스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memoryst.com

유사한 서비스가 현재 각광을 받고 있는 핀터레스트(Pinterest)인데, 핀더레스트는 핀보드 스타일의 소셜 사진 공유 웹사이트로 사진을 수집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라면 메모리스트는 이미지는 물론, 동영상까지 지원을 하면서 조금은 다른 느낌인데, 잠시 써보니 꽤 괜찮은 서비스로 앞으로 자주 사용을 하게 될듯 한데, 간단한 사용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는 이런식으로 자신이 기억한 사진이나 동영상과 팔로잉을 한 친구들의 자료들을 함께 보여줍니다.

가입은 페이스북, 트위터의 아이디로 할수도 있고, 자신만의 이메일을 가지고 가입을 하셔도 됩니다.

twitter, facebook과 비슷한 개념으로 친구를 초대하고, follow하고, 담벼락처럼 알림도 따로 보여줍니다.

그럼 사용은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하면 Memory+ 버튼을 이용해서 즐겨찾기를 하는 방식인데,

http://memoryst.com/about/?act=button

가입을 하시고, 위 사이트에 가서 빨간색 Memory+ 버튼을 북마크바로 드래그를 해서 북마크에 등록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 사진처럼 북마크에 Memory+ 버튼이 생기는데, 인터넷 검색을 하시다가 사진이나 동영상이 있는 페이지에서 Memory+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플래쉬 flash만으로 구성된 페이지는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해당페이지에 있는 사진과 동영상의 목록을 보여주는데, 기억하고 싶은 사진을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새로운 팝업창이 뜨는데, 적절한 카테고리(직접 만들실수도 있습니다)에 넣고, 간단한 설명을 적어두시면 됩니다.

조만간 꼭 구입해서 읽을 책이나 쇼핑몰의 상품도 이런식으로 표시해놓으면 좋습니다.

올 여름에 놀러갈만한 여행지를 인터넷 서핑중에 찾으시면 이렇게 기억하기를 해놓으시면 됩니다.

그리고나서 홈페이지에 오시면 이런식으로 표시가 됩니다.


기존에 즐겨찾기를 이용했다면 작은 사이트이미지 아이콘에 몇자안들어가는 설명만 넣어두어서 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런것을 보게되면 아~ 맞어 내가 찾던거야하면서 바로 발견하실수 있을겁니다.

물론 원본글의 사이트도 링크가 되고요~

나와 취향이 비슷한 다른 사람을 팔로잉해서 그 사람것을 기억하기로 보관도 가능합니다.

마침 조카가 좋아하는 범블비에 대한 사진이 있어서 제 기억상자에도 담아보았습니다.

이렇게 해두시면 어린이날이 다가올때 뭘 선물해야하나 고민하기보다는 위시리스트를 살짝 검색해보면서 여러개중에 하나를 선물하시면 됩니다.

뭐 어버이날, 친구, 연인, 가족의 선물 등도 하나의 카테고리에 넣어두시고 선물을 할때 활용을 하시면 좋고, 친구가 이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친구가 어떤 선물을 좋아하고, 원하는지 살짝 엿볼수도 있겠지요~

사진뿐만이 아니라, 동영상도 기억하기가 가능한데, 요즘 관심있는 108배의 동영상을 youtube에 가서 검색을 해보니 나오는데, 이것도 나중에 운동할때 사용하기 위해서 기억을 해놓았습니다.

이것도 Memory+ 버튼을 누르면 사진뿐만이 아니라, 동영상도 선택아 가능합니다!

운동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간단한 다짐과 함께 저장해두면 나중에 다시 찾아보기도 참 편리합니다.

현재 웹사이트만 지원을 하고 있고, 스마트폰 앱서비스는 지원하고 있지 않지만, 나중에 멋진 앱도 기대해봅니다.

참 기발한 아이디어로 만든 멋진 사이트인듯한데, 기존의 즐겨찾기를 버릴수는 없지만, 그중에서 특정 폴더는 이제 메모리스트로 옮겨야 할듯합니다.

특히나 문화, 공연, 쇼핑 등 사진과 관련된 취미는 물론이고, 업무적으로도 사진을 통해서 기억해야 할것이 많은 분이라면 꼭 한번 이용해보시면 아주 편리하다는것을 알수 있을텐데, 소중한것들을 아주 잘 간직하고 보관하고 싶으시다면 한번 꼭 사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메모리스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memory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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