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N /모바일, PC '에 해당되는 글 812건

  1. FreeMyApps-앱 설치 이벤트로 아이폰, 아이패드용 유료앱의 리딤코드를 무료로 받을수 있는 사이트 2
  2. 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 매월 말일자로 반복 일정과 이메일알림, SMS알람을 설정하는 방법 2
  3. 앵그리버드 스페이스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마켓 유료앱으로 출시-개발자의 입장에서본 무료앱 광고수익vs유료앱 판매 2
  4. Pencil Project - 다이어그램, GUI 프로토타입, 홈페이지나 앱의 화면설계 등을 제작할수 있는 무료 추천 툴 4
  5. 티스토리(Tistory) 글쓰기 포토업로드의 다양한 기능으로 사진을 간단히 리사이즈, 회전, 효과, 액자, 모자이크하는 방법!
  6. 티스토리(Tistory) 글쓰기 화면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7. Angry Birds SPACE(앵그리버드 스페이스) ROVIO의 새로운 게임 - 앱스토어에서는 대박,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쪽박? 2

FreeMyApps-앱 설치 이벤트로 아이폰, 아이패드용 유료앱의 리딤코드를 무료로 받을수 있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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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yapps라는 사이트로 앱이 아니고, 웹사이트인데, 이곳에서 제시하는 무료 앱을 설치해서 약 30초정도 둘러보시면, 포인트를 주는데, 그 포인트를 가지고 정품 유료앱을 리림코드를 통해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앱입니다.

뭐 새로 개발한 앱의 홍보를 위해서 이런 사이트가 생긴듯한데, 돈주고는 절대 유료앱을 구입못하겠다는 생각으로 오늘의 무료앱만 노리지만, 정말 좋은 앱은 절대 무료로 풀리지 않기때문에 이런 사이트를 이용해서 받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우선 해당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서 getApps를 클릭하면 스마트폰이나 ipad에 프로파일을 설치한다고 나오는데, install now를 클릭해주시면 됩니다.(단, 돌핀브라우저 등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지원하지 않으니, 기본 내장된 safari 브라우저에서 실행을 하시거나, 사파리에서 홈 화면에 추가를 해서 사용을 하셔야 합니다)

직접 찍어서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인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udid를 통해서 부정적인 클릭이나 한 기계에서 중복으로 참여하는것등을 막는 용도인듯합니다.

그리고나서 Sponsor App에서 앱을 클릭하면 앱스토어로 이동을 하는데, 해당 앱을 설치하고, 약 30초이상을 둘어보신후에 다시금 웹사이트로 들어가서 확인해면 포인트가 적립이 됩니다.

다만 한국계정으로는 설치가 안되는 앱이 많으니 미국계정으로 접속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포인트(credits)는 보통 80점부터 120점등 다양한데, $0.99의 앵그리버드 스페이스 아이폰용이 260 credits이니, 대략 80점이라면 30센트정도 되는듯 합니다.

고로 한 4개정도 무료설치를 하면, $1.2정도는 되겠지요~

http://m.appang.co.kr

앱팡이라는 한국의 서비스도 있는데, 이건 보통 100원정도로 단가가 많이 낮고, 이벤트 앱이 그리 많지 않고, 유료앱도 존재하는데, 포인트로 어떠한 앱도 구입이 가능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환전을 할수 있는 설치형 앱입니다.(이건 다시 소개)

앱의 종류는 다양하지는 않지만, 자주 사용하고, 인기가 많은 앱 위주입니다.

apple에서 나온 keynote, numbers, pages 등의 앱도 있고, goodreader도 있고, 나머지는 게임 종류가 많더군요.

대부분 아이폰용인데, 아이패드용은 ipad라고 써있고, 유니버셜앱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괜히 엉뚱한것을 받으면 사용할수 없으니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유니버셜앱, 아이폰앱, 아이패드앱의 차이점은? (사용자와 개발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장단점은?)

저는 포인트를 모아서 Infinity Blade II 구입을 했습니다.

따로 리딤코드가 메일로 오는것이 아니라, 클릭을 하면 앱스토어로 이동을 해서 리딤코드를 자동으로 입력하고, 설치를 하더군요~

리딤코드(Redeem Code)로 아이폰, 아이패드 앱 다운로드, 설치하는 방법

그러니 뭐 다른 계정 아이디로 선물하기 등은 안될듯합니다.

얼마전에 앱스토어 아이디 계정이 상당히 많이 차단 블록이 되었다고 하던데, 정확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프리마이앱스같은 앱을 사용한 사용자들이 포함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확실하지는 안지만, 좀 불안한것이 있기는 하더군요.

그래도 뭐 미국계정을 하나 만들어서 프리마이앱스용으로 사용을 하신다면 크게 문제될것도 없고, 저도 한 일주일 이상을 사용해보았지만, 별문제가 없는듯 합니다.

앱이 아니라 푸쉬서비스로 새로운 앱이 올라왔다는것을 알수도 없고, 그리 많은 이벤트가 진행되니 않기는 하지만, 꾸준히 들어가시면 초기에는 여러앱을 설치해서 많은 포인트를 확보할수 있는데, 이번 기회에 미국계정을 하나 만들어서 무료앱을 몇개 공짜로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AppZapp - 앱스토어 앱의 할인, 무료 판매 정보 등을 푸쉬와 메일로 제공해주는 어플의 기능과 사용방법(아이폰, 아이패드용)

앱스토어(AppStore)에서 사라진 금주의 App과 새로생긴 한시적 특가판매 App과 게임 그리고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무료앱, 할인앱 받는 방법

안드로이드 롬업후에 구글마켓(Google Play 스토어)이 없는 경우 apk 다운받아 설치하는 방법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앱스토어 미국계정의 보안 질문 답변 암호를 잊어버린 경우의 복구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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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 매월 말일자로 반복 일정과 이메일알림, SMS알람을 설정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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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구글캘린더, 네이버 캘린더, 다음 캘린더 등 다양한 달력 서비스들이 무료로 제공이 되고, 문자 메세지로 알람을 주는것도 무료로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구글, 다음, 네이버 캘린더 서비스를 사용해서 일정, 약속, 할일에 대해서 무료 문자 SMS 알림 서비스를 방는 방법(사소한 일들을 잊지 않는 법)

캘린더 서비스 - 네이버(Naver),다음(Daum),구글(Google) 비교

참 잘만 활용하면 다른 PIMS 일정관리 프로그램이 필요가 없을정도이고, 특히나 구글의 캘린더 서비스는 안드로이드폰의 기본 서비스로 장착되어 있고,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그대로 사용을 할수 있습니다.

아이패드2에서 구글 연락처 주소록, 캘린더 모든 카테고리 항목이 제대로 나오게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법

조금 아쉬운점도 없지 않아 있는데, 음력을 지원하지 않는것도 그렇고, 반복 일정중에서 매월 말일 알람설정이 안되는것도 그 하나입니다.

일정을 설정한후에위처럼 반복을 클릭하고 반복빈도를 매월, 반복주기를 1개월로 해서 말일로 설정할경우 일과 요일 두가지의 반복 마감일만 있기 때문에 31일로 설정하면 31일이 없는 날은 반복이 안되고, 30일로 하면 2월의 28일, 29일인달에도 반복이 안되는듯 합니다.


위에서 반복 일자를 3월 31일자에 작성해서 매월 31일자로 반복을 했더니 4월달에는 반복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약간의 편법을 이용해서 작성을 하시면 되는데, 매월 말일에 입력을 하지 말고, 그다음날인 1일자에 입력을 해주시고, 반복의 알림을 좀 길게 잡아주시면 됩니다.


원래는 매월 말일 오후 6시에 알림을 받고 싶으시다면,

그다음 1일 9시로 일정을 만들고, 알람을 15시간전에 알림을 하도록 하면 매월 말일 6시에 알림이 가겠지요?

위처럼 월별로 매월말일 오후 6시에 월간 반성과 계획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경우에, 

일정은 다음달 1일로 설정을 하지만, 맨 밑의 알림을 이메일은 15시간전에, SMS문자는 12시간으로 지정해놓으면,

이메일로는 매월말일 오후 6시에 메일로 알려줄것이고, sms와 같은 경우에는 오후 9시에 다시한번 알려줍니다.

약간의 편법이지만, 현재로는 이 방법으로 하는 방법외에는 없는데, 뭐 이렇게 해놓으면 예외적인 경우도 없고, 괜찮을듯 합니다.

보통 이런 방법은 프로그래머가 매월 말일 날짜를 구하는 date 관련 함수가 Language나 database에서 지원해주지 않는 경우에 다음달 1일자를 구해서 보통 대부분지원해주는 dayafter같은 함수로 하루전날을 리턴받는 방식인데, 저도 간혹 써먹던 방법이네요~


암튼 매월말일에 스마트폰, 핸드폰에서 자동으로 알림을 받고 싶으실때 이런 방법을 사용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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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스페이스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마켓 유료앱으로 출시-개발자의 입장에서본 무료앱 광고수익vs유료앱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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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글 플레이(google pay, 구 안드로이드 마켓)에 들어갔더니 앵그리버드 스페이스(Angry Birds SPACE Premium) 유료앱으로 출시가 되었더군요.

가격은 $0.99로 한화로 1121원정도입니다.

무료앱과의 차이는 조금 만져보니 광고가 빠져있는것외에 다른점은 잘 모르겠더군요.


Angry Birds SPACE(앵그리버드 스페이스) ROVIO의 새로운 게임 - 앱스토어에서는 대박,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쪽박?

몇일전에 위글에 android용 무료앱의 문제점을 좀 찾아보고, 왜 안드로이드 마켓에 전혀 순위에 올라있지 않았나 싶었던것이, 유료앱 출시를 보면서 아무도 조만간 나올 유료앱의 판매신장을 위한 마케팅의 일한으로 일부러 순위에서 빠져있다가, 프리미엄이 출시되면서 순위에 올리기 시작한듯 합니다.

아무래도 앞으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무료라는 인식을 없애기위한 하나의 수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마트폰 앱 개발사나 개발자의 수익은 유료앱 판매를 통한 수익, app내의 광고 삽입을 통한 수익, 무료앱이지만 앱내의 아이템 결제등을 통한 수익 3가지 정도인데, 아무래도 광고를 통한 수익이 유로앱 판매에 비해서 수익이 그리 좋지는 않다는것이 전반적인 견해인데, 이번에 rovio사에서 안드로이드 정책을 바꾸는것을 보면서 앱내의 광고의 수익이 좀 적다는것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앱내의 광고는 사용자정보나 GPS로 LBS 기반으로 지역에 맞추어서 타켓광고를 하지만, 앵그리버드앱을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에게 타겟광고를 하기는 쉽지 않을것입니다.

다른 학습이나 쇼핑, 문화, 공연, 다이어트 관련 무료앱이라면 사용자층이 특정부분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기때문에, 광고수익을 노리고 무료 앱을 제작하는것도 괜찮겠지만, 게임내의 광고는 사용자의 게임에 대한 몰입, 집중도 방해하고, 그다지 관심을 가질만한 광고가 없다는것을 생각해봐야 할듯합니다.


아무래도 광고가 없으니 보기에도 좋기는 합니다.

위는 앵그리버드 스페이스의 무료버전인데, 게임을 하는데, 광고때문에 게임을 하는데, 지장까지 주더군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_-;;


참고로 광고가 달려있는 경우에 GSP를 이용해서 사용자의 지역을 알아내서 위치기반 광고를 하고는 하는데, 이런것때문에 베터리 소모도 더 많이 된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스테이지도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위처럼 스테이지내에서 앵그리버드가 비밀스러운 어디로 들어가면 화면에서 선택할수 없는 비밀스테이지로 들어가는 보너스 게임도 있더군요.

앵그리버드는 뭐 스마트폰의 대표적이고, 상징적인 게임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볼수도 있는데, 이번에 안드로이드에서 유료앱을 출시하면서 기존의 iphone, ipad는 유료와 무료앱을 동시에 배포하고, 안드로이드에서는 무료앱만 배포하던 전략을 버렸는데, 과연 이게 옳은 선택일지 어떨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자칫잘못하면 안드로이드를 설치하면 거의 필수적으로 깔아보는 앱에서 밀려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우려가 들기도 합니다.



장기적으로 볼때 개인개발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러한 현상은 환영할만한 일인듯합니다.

최근의 스마트폰 앱시장을 보면 유료앱은 점차 줄어들고, 무료앱이 늘어나지만, 앱내 결제를 이용해서 수익을 올리는 게임이나 학습 앱들이 늘어나면서, 점점 수많은 앱들이 무료로 전향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대의 흐름을 꺼꾸로 가는 방식이기는 하지만, 잘만든 앱은 유료로 구입해야 한다는 인식의 전환의 시작이 된다면, 더 많은 개발자들이 스마트폰 앱 개발에 뛰어들것이고, 더 나은 앱들이 출시가 되면서 사용자나 개발자 모두 win-win할수 있지 않을까요?

윈도우 모바일폰, 노키아, 안드로이드 폰 등을 사용해오면서 거의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을 불법으로 카페나 블랙마켓 등에서 받아서 설치할수 있어서, 정말 정품을 구입하는데는 인색해졌었는데, 얼마전부터 apple ipad2를 사용하면서 처음에는 유료결제에 대한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사용을 했지만, 최근에는 앱스토어에서 유료앱을 자주 구입을 하게되는데, 유료앱이니 만큼 안드로이드쪽에 비해서 완성도나 UI/UX가 상당히 뛰어난데, 이번 앵그리버드의 유료앱 출시를 보면서 안드로이드쪽도 이런 환경을 잘 구성해서 멋진 프레임워크로 재탄생했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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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cil Project - 다이어그램, GUI 프로토타입, 홈페이지나 앱의 화면설계 등을 제작할수 있는 무료 추천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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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PC용 프로그램이나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용 앱을 개발하기 전에 기획을 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기도 하며, 예전에는 순서도 같은 다이어그램을 그리기도 했는데, 그런 기능을 지원해주는 무료 오픈 소스 프로젝트입니다

페이퍼 프로토타입(Paper Prototype) & Balsamiq Mockups,모바일 앱 기획단계에서 아이디어를 종이에 손이나 프로그램으로 그려서 검증하는 방식

뭐 가장 좋은 방법중에 하나는 손으로 직접 그려보시는것이 좋기는한데, 자료를 공유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를 시키거나 설명을 하기 위해서 이런 툴을 이용해서 깔끔하게 정리를 하시는것이 좋은데, 그럴때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프로젝트 제목처럼 연필이나 펜으로 해야 할일을 컴퓨터로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잭 도시 트위터 메모

 트위터와 같은 경우는 위와 같이 종이에 메모를 해서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켰다고 하던데, 요즘은 1인개발자들이 많이 스마트폰용 앱을 많이 개발을 하는데, 개발자들은 보통 아이디어에서 기획을 넘어띄고 바로 개발로 들어가고는 하는데, 코딩을 하기전에 내가 정확히 무엇을 어떻게 할지를 기획서나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시작을 하시는것이 시간이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상당히 유리합니다.

앱스토어 골드러시, AppStore에서 누구나 하루에 3천만 원 벌 수 있다! (모바일 앱 기획 제작에 관련된 추천 도서)


펜슬 프로젝트 홈페이지 - http://pencil.evolus.vn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메인화면에 파이어폭스(firefox 4+) 확장기능을 이용한 xpi 파일을 제공하는데, 다운로드 받아서 파이어폭스로 드래그인을 시키면 설치가 가능합니다.

설치후에 우측하단의 상태표시줄에 연필을 누르시면 프로그램이 실행이 되는데, 브라우저상에서 돌아가는 방식입니다.

다운로드 사이트 - http://pencil.evolus.vn/en-US/Downloads/Application.aspx

위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리눅스, 윈도우, 맥킨토시에서 돌아가는 설치파일도 있습니다

Mozilla Firefox(모질라 파이어폭스), PC와의 동기화가 뛰어난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브라우저

Mozilla Firefox(모질라 파이어폭스), 4.0 한국어 정식버전 출시 (Firefox Sync 동기화 기능 추가)

파이어폭스를 집과 사무실, 스마트폰 등에서 사용하시고, 동기화 기능을 사용하신다면 여러군데 PC에 설치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파이어폭스 애드온 기능으로 실행을 하면 브라우저 내에서 작동을 하지만, 거의 하나의 프로그램같은 방식이고, Windows용(xp, vista, windows7지원)과 화면도 거의 유사합니다.

위와 같은 화면에서 왼쪽의 네비게이션의 항목을 끌어다가 원하시는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현재 나와있는것이 1.3.4 버전인데, 위의 다운로드 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설치파일외에 Widgets, Templates 등도 다운로드 받아서 추가할수 있네요.

부가기능으로 돌아가지만, 거의 PC용 프로그램 같은데, 잘만 활용하면 visio같은 프로그램 못지 않게 사용할수 있을듯합니다


홈페이지 보시면 다양한 샘플 스크린샷이 제공되는데, 순서도, 다이어그램, 목업툴, 화면스케치, 프로토타입 등 다양한 부분에서 활용할수 있다는것을 잘보여줍니다.

이 제품을 활요해서 Balsamiq Mockups과 같이 스마트폰용 앱의 화면을 기획, 설계하는데도 이용할수 있는데,

왼쪽 화면을 보면 iphone sketching이라고 아이폰의 다양한 컨트롤 객체들을 지원해주네요~

웹 홈페이지를 기획하고, 샘플로 만들어보는 식의 방법도 제공을 하는데, 기획자가 이렇게 잘 만들어 둔다면, 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가 협업하기에도 좋을듯 합니다.

지원해주는 속성들이 손글씨처럼 되어있는것들도 있어서 꼭 손으로 그려놓은듯한 익숙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기능도 상당히 다양하고, 따로 사용방법이나 메뉴얼없이도 직관적으로 제작이 가능한듯한데, 기획자, 개발자, 웹, 그래픽디자이너 등 PC 나 smartphone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듯하고, 대학생이나 마케팅, 기획 등의 업무에 활용을 해보셔도 좋을듯합니다.


다양한 샘플 더보기 - http://www.evolus.vn/Pencil/Screenshots.html

Apple iPhone 5 Vectorized Mockup, 아이폰5 목업 psd 이미지 파일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용)

http://code.google.com/p/evoluspencil/downloads/detail?name=iOSWireframe.zip

아이폰용은 위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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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Tistory) 글쓰기 포토업로드의 다양한 기능으로 사진을 간단히 리사이즈, 회전, 효과, 액자, 모자이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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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Tistory) 글쓰기 화면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어제 오전에 티스토리의 글쓰기 화면이 싹 바뀌었는데, 어제는 몰랐는데, 사진올리기 기능인 포토 업로더 기능이 정말 왠만한 그래픽 에디터가 부럽지 않을 정도인듯 합니다.

리사이즈, 회전, 자르기, 효과, 수정, 액자, 그리기, 스티커, 말풍선, 텍스트 삽입, 서명 삽입 등 다양한 기능을 이제는 PC에서 작업을 하지 않고, 웹에서 직접 올릴수 있다니 상당히 놀랍네요.

하단에 있던 파일첨부가 우측으로 이동을 했는데, 파일보관함을 통해서 올려도 되지만, 좌측상단의 카테고리 바로 밑인 사진버튼을 클릭해보시면 포토업로드(daum poto upload)가 나오는데, 사진을 자주 올리시고, 저처럼 그래픽에는 거의 문외한인 분이라면 정말 편리함을 느낄수 있을듯 합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위처럼 화면이 뜨는데, 구글 Gmail의 ajax기능처럼 사진이나 첨부파일을 탐색기에서 끌어다가 넣는 기능은 지원하지 않고, +사진추가하기 버튼을 클릭해서 사진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사진을 선택하면 사진의 등록정보가 좌측하단에 이름, 크기, 사이즈, 촬영날짜, 카메라, 노출시간, 노출보정, iso감도, 조리개값, 초점길이등이 다 나옵니다.


크기나 회전, 자르기는 말그대로의 동작을 하는데, 여러파일을 한꺼번에 적용할수도 있는데, 크기, 회전, 효과, 액자, 서명에 한해서 가능하며, 각 효과마다 모든사진이라는 항목을 선택하고 적용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효과는 초기화, 자동, 흑백, 갈색, 뽀샤시, 선명한, 필름1, 필름2, 필름3 등이 있는데, 여러 필터를 동시에 적용할수 있고, 밝기, 대비, 채도, 색상 등을 직접 수정할수 있습니다.

수정항목에서는 개인적으로 가장 반가운 모자이크 기능이 있네요~


이외에 블러와 적목제거도 가능하며, 반경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액자를 넣을수도 있고, 그리기 기능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스티커 기능이나 말풍선 기능, 텍스트 입력, 서명등 정말 유용한 기능이 많네요~


한번 만드시 서명은 나의 서명으로 등록해서 앞으로 사용할 다른 사진에도 적용하시면 됩니다.

여러번 수정을 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좌측상단의 원래대로를 누르면 맨처럼 원본으로 돌이킬수도 있고, 한단계씩 취소를 시키는 기능도 있습니다.

아직 저장을 하지 않은 내가 수정한 사진을 보관하고 싶으시면 하단의 내 PC저장을 눌러서 하드디스크나 클라우드 서비스등에도 저장할수 있습니다.

픽픽(PicPick), 자동저장기능의 강력추천 무료 화면 캡쳐 프로그램(Screen Capture)

초보자도 쉽게 이미지 편집이 가능한 - 포토스케이프(PhotoScape)

ACDSee Pro 3 - 무겁지만 다양한 기능의 사진 보기, 편집 프로그램

뭐 그래픽 프로그램 잘 다루시는 전문가같은 분이면 뭐 별거아니내라고 할수도 있지만, 저처럼 문외한인 사람은 그림판이나 포토스케이프 등을 통해서 모자이크를 하고, resize를 한번씩 하고 사진을 올렸는데, 저같은 분들에게 아주 좋다못해 획기적인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요즘은 개인정보 저작권 초상권문제가 심각해서 간혹 포스팅을 한 사진때문에 문제가 종종생기고는 하는데, 그래픽프로그램을 다루지 못해도 포토업로더를 이용해서 간단히 편집해보신다면 정말 편리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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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Tistory) 글쓰기 화면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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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쓴글을 좀 수정을 하려고 했더니 글을 쓰는 화면이 상당히 개편되었네요.

우선 하단에 있던 파일보관함, 기본설정, 태그, 위치, 트랙백 등이 모두 우측 네이게이션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바뀌어도 그리 복잡하거나 헷갈리지는 않는데, 몇몇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듯합니다.

이런식으로 화면이 싹 바뀌었습니다.

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좀 더 넓은 화면으로 쓸수 있을듯한데, 기존의 소스보기 HTML 체크박스 옆에 전체화면 버튼이 있어서 우측의 네비게이션바를 안보이게 할수도 있네요.

상단의 제목과 카테고리는 별도의 항목으로 상단으로 이동을 했는데, 카테고리는 기존처럼 단계별로 나타나고 있지는 않아서 좀 헷갈리네요.


상단의 메뉴바도 좀 바뀌었는데, 기존에 없었던(있는데 못본건 아니겠지요), 영화, 맛집, 책, 여행지, 공연, TV, 음악, 상품 등을 링크할수 있게 되어 있네요.(이런건 블로거들 수익과도 연결해준다면 아주 열광을 하겠지요...^^)

그리고 우측의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표편집등 기존에 없던 항목들이 보이네요~

본문의 글쓰기도 Enter키를 누르는것과 밀려서 다음줄로 내려가는 장평인가 자간도 확실하게 바뀐듯합니다.


우측의 네비게이션바를 보면 하단에 있던것이 옮겨졌는데, 모양만 다를뿐 기본적인 기능은 비슷합니다.

사진이나 파일등을 첨부하는 파일보관함은 대표라는 항목이 새로 생겨서 다음뷰(daum view)나 모바일 티스토리에서 대표 이미지로 보여지는 사진을 선택할수 있도록 해놓았네요.

그리고 버그인듯한데 여러사진을 선택할때 ctrl키를 눌러서 여러장을 선택하는것은 문제가 없지만, shift 키를 눌러서 한꺼번에 여러장을 선택하는것은 안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Tistory Plugin), 프로그래밍 소스 구문강조(SyntaxHighlighter) 기능 간단 설치 및 사용방법

티스토리(Tistory), 안드로이드폰으로 포스팅 글쓰기

티스토리(Tisotry) 자동로그인 방법 (즐겨찾기, Url Alias 주소별명)

티스토리 스킨(Tistory skin), 다른것으로 바꾸어서 자신의 입맛에 맞추어 보기 Tip

티스토리(Tistory), 스마트폰용 모바일웹 스킨 공개

티스토리(Tistory) 글쓰기후에 로그인을 안하면, 이미지가 안나오는 원인과 해결책

티스토리 블로그 나만의 활용기

이전 글 넣기는 기존방식과 달리 <p><br /></p> 이런식으로 코드를 삽입하는데, 너무 간격이 넓은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서식이 어디갔나 한참을 찾았는데, 작성주일 글 옆에 tab방식으로 붙어있습니다.

우측 네비게이션바중에 사용하지 않는 항목은 접어두시면 간략하게 보기에도 좋습니다.

글 설정에 가시면 에디터를 이전 에디터로 사용할것인지, 새 에디터로 사용할것인지를 선택할수 있는데, 새 에디터를 사용하면 <p> 문단바꿈을 무조건 사용해야 하는듯 합니다.

암튼 새롭게 바뀐 UI덕분에 앞으로 PC 컴퓨터에서 포스팅을 할때, 널찍한 화면에서 글쓰기가 더 편리해질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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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Birds SPACE(앵그리버드 스페이스) ROVIO의 새로운 게임 - 앱스토어에서는 대박,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쪽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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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게임의 대명사처럼 불리우는 앵그리버드가 Angry Birds space라는 신작이라고하기에는 좀 그렇고, 새로운 버전의 게임을 내놓았습니다.

아이폰용은 $0.99, 아이패드용은 HD라는 이름을 붙여서 $2.99에, 안드로이드용은 무료로 출시가 되었는데, 광고가 붙어 있더군요.


angry Birds Rio, Seasons 등에 다양한 버전을 출시하고 있는데, 게임개발사인 리오측에서 다양한 앱을 출시하고 있는데, 앵그리버드외에는 별 히트작이 없으니, 앵그리버드 시리즈에 매진을 하는듯 합니다.

정확한 수익은 모르겠지만, 월 100만달러이상은 벌어들인다고 하니 참 대단하기는 합니다.
참고로 rovio는 핀란드의 게임회사로 수십여개의 게임을 개발했지만, 대부분 실패하다가 겨우 하나 성공한것이 바로 이 앵그리버드입니다.
혹시 로비오의 다른 게임을 아시나요?

수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시장중에서 가장 수익이나 매출이 높다는 게임시장에 제2의 앵그리버드를 꿈꾸지만, 앵그리버드조차도 수십개중에 하나의 히트작을 냈고, 후속작도 신통치 않다는것을 보면서 성공의 비법이라는것이 참 애매하기는 합니다...-_-;;

암튼 출시후에 앱스토어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아이패드, 아이폰 유료 앱 1위는 물론, 최대 매출(Top Grossing apps) 1위에도 등극을 했더군요.
근데 희안한것이 Android Market(Google Play)에서는 전혀 맥을 못추고 있는듯 합니다.


인기 무료 애플리케이션에는 올라있지도 않고, 오늘 오후에보니 새 인기 무료 애플리케이션에 겨우 92위에 등극되어 있습니다....-_-;;
물론 최고 매출 애플리케이션 100위안에 들어있지도 않습니다.
(제작사가 hungryapp이라는것을 보니 리오가 아닌듯하고, 지금 다시 찾아보니 사라지고 없네요)

댓글로 지적을 해주셨는데, 솔직히 순위에 없는것이 좀 이상하기는 합니다.

T스토어에서는 1위를 하고 있는데, 전혀 순위에 없는것이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았거나, 무슨 오류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암튼 이 포스팅은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해본 앵그리버드 스페이스의  고사양, 사라진 단순함, 광고 문제 등을 짚어보겠습니다.



스테이지는 Pig Bang, cold cuts, eggsteroids 3가지가 있고, Comming soon이라고 되있는 스테이지가 있는것을 보니 조만간 업그레이드로 추가가 될듯합니다.
스테이지별로 판수가 꽤 많아서 현재 195판을 할수가 있네요~


게임방식은 비슷하지만, 우주공간 스페이스 개념을 도입해서 우주에서는 일직선으로 나가지만, 행성의 중력권안에 들어가면 중력때문에 휘어지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뭐 약간 어려워진 감이 있지만, 그리 난이도가 높지는 않은듯한데, 전체적으로 치밀한 계산보다는 운이 작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듯하더군요.

뭐 젊은사람이나 이런 기기를 다루는데 익숙한 사람이라면 크게 무리는 없겠지만, 나이드신 분이나 어린 아이들이 하기에는 좀 어려워졌다고 볼수 있는데, 예전에는 상당히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이제는 좀 익숙하지 않으면 하기 어렵다고 할까요?


이런 판과 같은 경우에는 빙글빙글 돌려서 맞추어야 하는데, 기존의 앵그리버드 특유의 직관적인 느낌없이, 첨보는 사람은 이거 뭐하라는거야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는듯 합니다.

새로 등장한 몇몇 캐릭터의 버드들도 다양성은 좋지만, 좀 복잡함을 느끼게 하는 요소도 없지 않아 있는듯 합니다.

스테이지의 막판에는 대장을 깨는 판은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건지... 좀 깝깝하더군요...-_-;;


더더군다나 문제는 광고입니다.
기존 앵그리버드처럼 우측상단에 떡하니 광고를 부착해 놓았는데, 이게 전편과는 달리, 게임을 방해하고 있더군요.
물론 잠시멈춤을 했다가 다시 하면 광고가 사라지기는 하는데, 위와 같은 화면에서 이게 게임을 하라는것인지.. 광고를 누르라는것인지...-_-;;


뭐 하다보니 재미도 쏠쏠하고, 시간때우기에는 좋지만, 제 스마트폰이 일년정도된 HTC Desire HD인데 버벅거리는것은 없지만, 잠깐 하다가보면 폰이 꽤 따뜻해지더군요.
집에서 할때는 상관없겠지만, 출퇴근시간에 배터리가 부족할경우나 외부에 나갔을때는 전원문제로 이 게임을 하기에는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광고를 달고 있기 때문에 GPS를 이용해서 스마트폰 사용자의 위치를 알아내는 위치기반 광고를 해서 베터리가 더 소모된다는 뉴스도 있더군요.


꽤 잘만들었고, 야심차게 준비한 어플이기는 하겠지만,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유료앱을 구매하지 않기때문에 무료로 내놓고, 광고를 다는 리오의 마케팅 방식은 한번 재고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출시기한을 맞추기 위해서 apple의 iphone, ipad에만 최적화하고, android용은 조금 최적화에 미흡할수도 있기는 하지만, 이대로라면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는 외면을 받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위에도 언급했지만, 별의 중력을 이용하는 방식은 기존의 앵그리버드 사용자에게는 환영받을수도 있겠지만, 새로운 신규 사용자에게는 거부감을 느낄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차라리 스페이스 버전을 별도의 앱이 아닌, 추가 팩으로 제작을 해서 판매한다면 신규사용자는 거부감이 없고, 매니아층에게는 더 환영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암튼 차후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앵그리버드 스페이스가 리오사의 새로운 기대주가 될지, 아류작같은 그저그런 앱으로 전략할지는 더 두고봐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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