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N /모바일, PC '에 해당되는 글 812건

  1. HTC 디자이어HD 보름간 사용해본 소감 및 사용기 14
  2. 벅스(Bugs) 어플리케이션 Save 이용권, 스마트폰에서 벅스뮤직을 즐겨보기!
  3. KTF 디자이어HD(HTC Desire HD A9191) 구입 개봉기 2
  4. 갤럭시탭(Galaxy Tab), 키보드독을 체험관에서 잠시 사용해보니
  5.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가능한 공식/비공식폰 리스트
  6. CA ERWin,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모델링 설계 툴(Database DB Data Modeling Case Tool) 8
  7. Motoroi(모토로이) 44R 펌웨어 업그레이드시 주의사항(SKAF, NON-SCAF 버전별) 10

HTC 디자이어HD 보름간 사용해본 소감 및 사용기

 
반응형


KTF 디자이어HD(HTC Desire HD A9191) 구입 개봉기
모토로이를 사용하다가 디자이어HD로 번호이동을 해서 2주정도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일이 좀 바빠서 많이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참 만족스러운 폰인것만은 틀림없는듯 합니다.



My Backup Pro, 안드로이드용 백업, 복구 프로그램
기존의 모토로이에 설치한 프로그램을 그대로 받아서 설치를 했더니
기존것을 복원하는데는 30분정도밖에 안걸리더군요.


HTC 디자이어HD용 Puremate 액정보호필름
HTC 디자이어HD TPU재질 잴리 케이스

사은품으로 받은 필름과 케이스를 부착하니 부피는 조금 늘지만, 뽀다구는 상승...^^

디자이어HD 거치대, 카세트테이프 케이스 껍데기를 활용하기!

거치대는 아직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제대로 된 거치대가 없지만, 위처럼 활용을 해도 됩니다.
갤럭시탭의 키보드독같은 제품이 나와주면 좋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은 아주 만족스럽게 지원을 하는데,
아쉬운점중에 하나는 HID를 지원하지 않아서 블루투스 키보드가 대부분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루팅을 통해서 편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상당히 좀 번거롭더군요.

하지만 화면이 4.3인치로 넓어져서 입력방법인 구글 한글 키보드나 diopen입력기의 오타율도 상당히 줄었고,
특히나 디오펜 입력기의 성능도 만족스럽더군요.
(10년전 PDA Palm용 입력기를 만들었던 회사인데, 아직도 입력기쪽을 만드는듯...)


처음에 디자이어HD를 받았을때는 화면이 상당히 크지는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그냥 기존의 폰보다 조금 넓구나 정도였는데,
한 일주일을 쓰다가 친구의 아이폰이나 동생의 모토로이의 화면을 보면 이게 화면이 이렇게 작나 싶더군요...^^

하지만 화면이 넓어서 보기에 시원시원하기는 하고, 남자 손에 그립감도 좋기는 합니다.
다만, 좀 넓은 화면이 한손으로 핸드폰을 잡고, 같은 손의 엄지손가락으로 클릭을 하기에는 조금 넓다는,
단점아닌 단점이 있습니다....^^

Dell 델컴퓨터에서 5인치의 스마트폰이 나온다고 하는데,
과연 그 정도크기면 스마트폰으로 적합할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800만화소의 카메라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화질도 아주 좋고요~

단점이라면 기본 촬영화면이 너무 줌으로 댕겨진듯해서,
가게 사진같은것을 촬영을 하려면, 좀 뒤로 한참 물러나서 찍어야 합니다.


제품의 유격이나 베터리를 끼우는 부분에 문제가 많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제품을 잘골랐는지, 그러한 문제는 없는듯 하더군요.

기존에 사용하던 모토로이에 비해서 속도도 엄청빠르고, wi-fi에 연결하고 인터넷을 하다보면 PC에 비해서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다만 KTF의 3G망은 SKT에 비해서 좀 느리고, 간혹 먹통이 되기도 하는것이 좀 답답하더군요.


그리고 HTC 측에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았는데,
Peer, Friend Stream, HTC HUB, HTC likes, Locations 등의 기본 프로그램과
olleh 마켓 등의 프로그램이 부팅시에 무조건 메모리에 상주를 하는것도 문제인듯한데,
루팅을 통해서 해결을 해야 하는것이 상당히 좀 번거로울수 있는듯 합니다.
(뭐 이문제야 디자이어의 문제라기 보다는 안드로이드의 문제이겠지만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가능한 공식/비공식폰 리스트
그리고 몇일전 뉴스를 보니 HTC에서 2011년 1/4분기중에
디자이어HD에 대해서 2.3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를 하겠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리더군요...^^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베터리부분인듯 합니다.
조금 용량도 적은편인데다가, 넓은 화면이 상당히 베터리를 잡아먹는듯 합니다.
특히나 안테나가 적게 뜨는 지역에서는 베터리 소모가 상당히 빠른듯 한데,
영업과 같은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권하기가 미안한 생각도 듭니다.

SPH-M4655 1차리뷰
HTC 터치 다이아몬드폰(Touch Diamond) - 롬(Rom) 업데이트하기
HTC 전국 AS 서비스 센터 연락처 위치 정보
노키아 익스프레스뮤직폰 - Nokia 5800 XpressMusic 스마트폰
모토롤라 XT720 모토로이 개봉기

여러개의 스마트폰을 써보았는데, 디자이어HD가 몇몇 단점이 있기도 하지만,
넓직한 화면과 빠른 속도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듯 합니다.

이제 제품 출시가 된지 한달이 조금 지났는데, 갤럭시s처럼 많은 주변기기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현재의 인기로 봤을때는 수많은 액세서리가 출시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배터리문제와 HID 미지원을 빼고는아주 만족스럽고,
개인적으로는 추천해드리고 싶은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응형

벅스(Bugs) 어플리케이션 Save 이용권, 스마트폰에서 벅스뮤직을 즐겨보기!

 
반응형

최근에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을 하면서 인터넷 사용이 무제한이 되는 요금제가 출시가 되기도 하는데,
벅스에서 SAVE 이용권이라는 제품을 출시했는데,
한달에 4500원의 요금으로 모든 음악을 무료로 즐길수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중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는데,
출시이벤트로 4500원을 내면 두달동안 사용을 할수 있더군요.


앱스토어나 마켓에서 벅스라고 검색을 하면 해당 프로그램을 무료로 설치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에 들어가보면 벅스뮤직, 마이뮤직, 플레이리스트의 3가지 항목이 나오는데,
벅스뮤직은 벅스에 있는 음악을 들을수 있고,
마이뮤직은 구입한 mp3나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음악을 듣는 기능이고,
플레이리스트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의 음악을 리스트 만들어 놓은것을 들을수 있습니다.

벅스뮤직으로 들어가면 실시간 top100, 벅스 top100, 장르별 음악, 최신곡, 뮤직비디오 등이 나오는데,
위 화면은 그중에서 장르별로 들어가본 화면입니다.


실시간 TOP 100에 들어가니 최신곡들이 들어가 있네요~


요즘 유행하는 드라마인 아테나의 OST도 있는데, 소녀시대 태연이 부른 사랑해요를 들어보았습니다.


앨범자킷이 등록되어있고, 음질도 좋습니다.


장르별로 가서 월드뮤직에 들어가보니 처음보는 음악들이 꽉 차있습니다~


째즈로 들어가서 잔잔한 음악들을 랜덤으로 듣는것도 좋네요~
다만 음악을 듣기위해서 무조건 플래이 리스트에 담아야 하는것과
하나의 리스트당 200곡만 담을수 있는것은 조금 불편한듯 합니다.


블루투스로 제어도 아주 잘됩니다.
플래이/중지, 다음곡, 이전곡, 볼륨 조절 등등...

다만 문제가 조금 있는것이 벅스뮤직 어플리케이션이 무조건 블루투스 재생권을 빼앗가 가버리더군요...-_-;;
설정에 봐도 관련항목이 없던데, 다른 플레이어를 애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불편할수도 있는데,
이점은 문제가 있는듯하고, 옵션에서 블루투스 재생권에 대한 부분이 필요할듯 합니다.



이런 프로그램의 문제는 인터넷 사용량이 상당할수 있다는것인데,
멋진 아이디어로 이런 문제점을 극복해 놓은듯 합니다.

오프라인 플래이리스트라는 기능인데, 인터넷 사용이 제한적이라면
wi-fi가 되는곳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곡들을 자신의 폰에 저장해서 와이파이가 안되는곳에서는
해당 리스트의 음악을 3G접속없이 들을수 있습니다.

뭐 물론 저같이 55요금제 이상을 쓰는 분이라면 굳이 이런 기능이 필요하지 않겠지만,
자주 듣는 음악이라면 유용할수 있을듯 합니다.



설정에 보면 트위터와의 연결을 하는 부분이 있던데, 음악을 듣다가 너무 좋아서 나중에 또 듣고 싶거나할경우에는 해당 곡을 자신의 트위터에 보낼수 있습니다.

나중에 클릭해보면 해당 곡의 정보를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뿐이 아니라, PC에서도 무료로 음악을 즐길수 있습니다.



한달에 4500원이라는 금액이 조금은 부담이 될수도 있지만,
mp3 파일 하나를 유료로 다운받는데, 600원 이상이 들어가는 점을 감안한다면,
음악을 자주 듣고, 좋아하는 분이라면 아주 괜찮은 상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응형

KTF 디자이어HD(HTC Desire HD A9191) 구입 개봉기

 
반응형
대략 5-6대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얼마전에 KTF에서 새로 내놓은 디자이어HD로 번호이동을 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를 구입할까하다가 시골의사 박경철씨(@chondoc)의 트위터를 보고 디자이어로 결정을 했습니다.

추억의 PDA Palm, KPUG
옴니아 vs SPH-M4655
HTC 터치 다이아몬드폰(Touch Diamond) - 롬(Rom) 업데이트하기
노키아 익스프레스뮤직폰 - Nokia 5800 XpressMusic 스마트폰
모토롤라 XT720 모토로이 개봉기

신청은 12월 1일에 했는데, 전국적으로 물량부족으로 어제야 받았는데,
가입조건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55요금제(i-value)사용하면 채권료, 가입비, 유심비에 기기비용까지 모두 무료입니다.
현재는 55요금제를 사용해도 대략 한달에 5천원내외를 내야하지 12만원정도가 올랐네요.


금요일 저녁에 해피콜을 받고, 토요일에 배송을 받았습니다.
정말 택배 아저씨를 이렇게 기다려보기도 오래간만입니다.


부피는 상당히 작습니다.


WCDMA USIM카드입니다.
원래는 유심칩만 새로끼면 아무기계나 새로 인식을 해서 사용하는것이 취지인듯한데,
업체에 원래 사용하던 usim을 사용한다고하면, 더 복잡하니 그냥 새걸로 끼우라고 한다는...-_-;;


너무 작아보이는 케이스...


뒷면의 제품설명과 사양과 시리얼번호입니다. Made in taiwan

디자이어HD 홈페이지 - http://www.htc.com/kr/product/desirehd/overview.html
위 사이트에 가면 다양한 스펙과 설명을 볼수 있습니다.




드디어 개봉된 디자이어HD


기존에 사용하던 모로토이(XT720)에 비해서 조금밖에 크지 않은듯한 느낌이지만,
막상 손에 쥐거나 화면을 켜보면 널찍한 화면에 깜짝놀라게 된다는....^^


메뉴얼은 조금 부실한듯한 느낌이고, 이어폰, 충전팩, 추가베터리등이 전부입니다.


하단부분을 개봉하면 microSD와 유심칩을 꼽는 부분이 있습니다.
원래는 삼성의 8GB짜리가 들어있는데, 예전에 구입을해서 사용하던 16GB에 자료를 백업받아서 끼웠습니다.


베터리가 들어가는 부분이 독특하게 옆면에 있는데, 개봉하기는 조금 불편한듯 합니다.


구입후에는 제품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을 해보셔야 하는데, 위의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시고, 문제가 있다면 14일 이내에 구입처에서 교품을 받으시면 됩니다.
초기에는 대략 30%까지 교품이 발생했다고 하니 꼼꼼하게 확인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desirehd)


드디어 켜진 디자이어HD 화면이 정말 넓직합니다.




화면을 켜보고니 정말 기존에 비해서 넓어진 4.3인치의 화면입니다.
오른쪽은 초라해보이는 모토로이...-_-++


몇가지 간단한 설정을 하고, 우선은 MyBackupPro v2.5.6를 설치를 했습니다.

뭐 따로 포스팅을 하겠지만, 기존 안드로이드폰의 설치파일과 Data 파일을 외장메모리에 백업을 받아서 복구하는 프로그램인데, 일일히 마켓을 찾아서 다시 다운받을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일일히 설치를 해주는것이 좀 번거롭기는 하지만, 20분도 안되서 기존 안드로이드폰에 있던 프로그램과 데이터파일들을 거의 대부분 복사가 되었습니다.


연락처는 G메일계정을 통해서 받아도 되지만, 북마크나 sms, 문자등도 복사가 가능하다는~




널찍한 화면과 멋진 바디를 자랑하는 디자이어HD
예전에도 HTC 터치다이아몬드폰을 사용했는데, 디자인은 어느회사 못지 않은듯 합니다.


모든 자료가 복구 완료...
다만 바탕화면 구성정도는 따로 해주셔야 합니다.



디자이어HD 거치대, 카세트테이프 케이스 껍데기를 활용하기!


하루정도 써보고, 저녁에 술자리에 가서 아이폰3, 아이폰4 사용자들과 비교를 해보았는데,
넓직한 화면과 빠른 속도에 놀라더군요...^^

현재까지 나온 SmartPhone중에서 최상의 스펙을 자랑한다고 하는데,
빠른 CPU로 프로그램의 실행속도도 꽤 빠르고, 넓직한 화면으로 보기에도 좋고,
키보드의 오타율도 상당히 줄어드는듯 합니다.

다만 몇가지 단점도 보이는데, 베터리문제가 걸리는듯 합니다.
넓은 화면에 이것저것을 설치하고, 첫날이라서 이것저것을 사용해봤으니 그럴수도 있지만,
오후 6시에 완전충전을 했는데, 저녁에 나갔다가 11시쯤에 들어오니 20%정도만 남았더군요.

사무직이 아니라, 외부근무를 하시는 영업직같은 경우는 차량충전을 하지 않는다면,
베터리문제가 번거로울수도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3G가 55요금제라서 무제한인데, KTF의 3G속도가 SKT의 3G속도에 비해서 좀 많이 느린듯 합니다.
wi-fi에 접속이 되면 속도는 빠르지만, 시내에서도 3G로 접속이 안되는 경우가 자주 있는듯 한데,
모토로이를 쓰다가 디자이어 HD를 써보니, 컴퓨터는 최신 컴퓨터로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빠르지만,
인터넷 회선이 엄청 느린것을 쓰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넓직한 화면이 좋기도 하지만, 모토로이 정도는 한손으로 쥐고, 쥔손의 엄지 손가락으로 터치가 쉽게 가능하지만, 조금 화면이 넓어져서 남자의 손으로도 한손에 쥐고, 한손에 전부 터치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는 단점같지 않은 단점이 있는데, 여성분이라면 더 그럴수도 있는듯 합니다.


뭐 몇몇가지 단점이 보이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만의 HTC가 SKT와만 거래를 하다가 처음으로 KFT에서 물건을 내놓았는데,
초기에는 AS센터도 상당히 부족했지만, 최근에는 서울과 전국 각지에 AS센터를 많이 오픈을 하기도 하면서 공격적으로 한국 공략을 시작한듯 한데, 이번에 상당히 멋진 제품이 나온듯 합니다.

갤럭시탭(Galaxy Tab), 키보드독을 체험관에서 잠시 사용해보니

최근에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뭐 외부에서 그리 많은 이용도 없고, 커다란 기기를 들고다니기도 불편할 경우에
넓은 화면과 빠른 속도로 만족을 시켜줄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응형

갤럭시탭(Galaxy Tab), 키보드독을 체험관에서 잠시 사용해보니

 
반응형

영풍문고에 갔다가 지하에 내려가보니 삼성전자의 제품만을 모아놓은곳이 있는데, 그중에 있는 갤럭시탭
키보드독에 끼워져 있는데, 작은 미니노트북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나의 스마트폰인 모토로이를 보니 정말 작아보인다.


다만 가격이 무진장비싼듯... 애플의 아이패드보다 더 비싼것은 좀 너무 한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올인원 45, 55, 65, 80, 95 등을 24개월이나 36개월 사용하는것에 따라서 매달 전화요금외에 추가비용을 내야 한다는...
몇달쓰다가 분실하거나, 맛이가면 정말 후덜덜...-_-;;


한손에 쥐어지는 감이 그리 크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전화기로 사용한다고 생각을 하고 귀에 데보니 너무 큰감이 들기는 한다.


키보드독... 대략 10만원정도를 하는 키보드인데, 캘럭시탭 전용인듯하고, 이걸 보다보니 예전에 Plam에서 사용하던 스토아웨이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가 생각난다...

스토아웨이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 Stowaway Bluetooth Keyboard
추억의 PDA Palm, KPUG

대략 10년전에 Palm과 키보드를 카페에 펼쳐놓고 입력을 하면 주변 사람들이 저건 뭔가하고 바라보던 기억이..^^

이 키보드독도 괜찮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갤럭시탭과 호환되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는것이 더 매리트가 있지 않을까 싶다.
휴대성도 좋고, 만약 캘럭시탭에서 다른 기종으로 넘어갈 경우도 생각한다면 블루투스가 더 나을듯 하다.


제품사양
삼성 애니콜 갤럭시 탭 (GALAXY Tab)
모델명 :SHW-M180S
CPU :1GHz(C110)
플랫폼 :안드로이드 2.2 (Froyo)
사이즈(mm) :7.0형(17.78cm) WSVGA TFT LCD
카메라 :300만 화소 + 130만 화소 셀카
내장메모리 :16G
배터리 :4.000mAh
DMB :지상파 DMB
Wi-Fi :802.11a/b/g/n
UI :HAPTIC UI 3.0 지원

한마디로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모토로이 XT720을 사용하고 있는데, KTF와 HTC의 디자이어HD로 번호이동을 할까 생각중이였는데,
그냥 캘럭시탭으로 바꿀까 하는 고민을 잠시 해본다.

하지만 가만히 내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패턴을 봤을때는,
가지고는 싶지만, 필요성이 있을까에 대해서는 확신이 들지않고,
전화로 사용하기에는 우수운 감이 있고, 서브 PC로나 가지고 있으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기껏해야 화장실이나 지하철에서 인터넷이나 하는 정도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고,
그런 기능 정도는 기존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되지 않을까 싶다.

뭐 선택이야, 본이이 할문제지만,
가지고 싶은것과 나에게 정말 필요할까를 잘 생각해봐야할 지름신이 도지는 물건임에는 틀림없는듯... 
반응형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가능한 공식/비공식폰 리스트

 
반응형

안드로이드폰 프로요 업데이트(Froyo Update) - 2.2버전의 코드네임
요즘 2.2 버전인 프로요 업그레이드가 언제나오냐라는 말로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은텐데,
이제는 2.3 버전인 진저브레드가 나온다고 하네요....^^

인터넷전화 (mVoIP)
근거리 무선 통신 (NFC)
게임 개발 기능 강화
전면 카메라 지원
새로운 스크린 크기와 밀도 지원
향상된 멀티미디어
UI의 개선
빠른 텍스트 입력
간편해진 선택, 복사, 붙여넣기 기능
향상된 배터리 관리 기능
애플리케이션 관리

위와 같은 기능들이 대폭 강화된다고 하네요.
어제 KT에서 SKT에 이어서 인터넷 무료 전화를 요금제 별로 막는다고 하던데,
가만히 안드로이드폰의 mvoip 기능을 생각해보니,
나중에는 통신사라는것이 없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2.3버전이 삼성의 넥서스S 라는 기기로 처음으로 공개가 된다고 하던데,
찾다가보니 모든 기종이 2.3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 않을수도 있는듯 합니다.

넥서스 원, 갤럭시 탭, T-Mobile 마이터치 4G, HTC 디자이어 HD, 삼성 갤럭시 S 모델들, T-Mobile G2와 HTC 디자이어 Z, 모토롤러 드로이드 2, 모토롤러 드로이드 X, HTC EVO 4G, HTC 인크레더블, HTC 디자이어

위 기종은 지원이 가능할듯한데, 지금 제가 쓰는 모토로이는 2.2는 올해중에 지원한다고 하는데,
2.3 지원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듯 하네요...-_-++

It's the thought at the front of everyone's minds -- "will my phone get Gingerbread?"  Just like last time, and just like next time, we all want to know if our phone can expect an upgrade to Android 2.3, and when.  I don't claim to know any official answers, and I really don't think there are any just yet for most of the phones released this year.  But I can't let a little thing like that stop me.  Hit the break, and check out the list!

Nexus OneThe Nexus One

It won't be the first phone with Gingerbread -- that'll be the Nexus S.  But it's likely the phone the engineers used to write and test the new version.  The Nexus One will get the upgrade first -- leaked as well as an official OTA update.  But I think this is the Nexus One's last time to be the star of the show, so we all better enjoy it.

The Samsung Galaxy Tab

This one's easy.  Or hard.  The Tab is going to get upgraded, of that I have no doubt.  The question is, will Samsung pass on Gingerbread and head right to the more tablet-friendly Android 3.x?  Samsung has been known to struggle getting updates out in a timely manner, so I can totally see them passing on Gingerbread.  And as long as Honeycomb gets on the Tab sometime in the first half of 2011, I can't complain if that's how it plays out.

The T-Mobile MyTouch 4G

The MyTouch 4G will get Gingerbread.  It probably was made with Gingerbread in mind, and T-Mobile is touting it as their 4G flagbearer.  If for some crazy reason it doesn't get Android 2.3, we'll fly out to Bellvue and heckle everyone at T-Mobile HQ daily until they cave.  Promise.

The HTC Desire HD

HTC's new global Android flagship.  Engineers will be hard at work stuffing Gingerbread onto the Desire HD, and probably already are.  Look for the HD to be on the Gingerbread fast track.

T-Mobile G2The T-Mobile G2, and the HTC Desire Z

1 GHz processor myths be damned, The HTC vision will be seeing Gingerbread, on both sides of the pond.  And it will be an awesome fit -- screaming hardware and an even more optimized OS.  Be sure to toss the HTC Merge into the mix here as well.

Samsung's Galaxy S models

To most of us, that's the Captivate, the Epic 4G, the Fascinate, and the Vibrant -- but the i9000, Mesmerize and Continuum are included as well.  Your carrier will get Froyo out for the Galaxy S phones that don't have it soon, then we all get to play the waiting game again.  But Gingerbread will come.  And no, I don't see Samsung skipping Froyo to push for Gingerbread -- there's too much evidence that Samsung has passed Froyo on to all the carriers already.

The Motorola Droid 2

It gets overlooked sometimes, but ask those who use one -- the Droid 2 is a heck of a phone.  Motorola loves it, enough to work with Verizon and re-release it as the Droid 2 Global model.  They will back this one with a Gingerbread update, not only because it's more than capable, but because Droid does, and they will want everyone to know it.

The Motorola Droid X

Take all the reasons the Droid 2 will get Gingerbread, and add a 4.3 inch screen to them.  The X is a huge seller for Motorola and Verizon, and putting Gingerbread on it will keep units flying off the shelves even when the new round of Motorola phones roll in this holiday season.  Yes I said this holiday season.

Evo 4GThe Evo 4G

Yes, your Evo will get Gingerbread, I'm sure of it.  Regardless of which phone the customers think is Sprint's best Android offering, Sprint has a lot riding on the Evo, even five months after its launch.

To round it all out, there's this crazy rumor -- and feel free to ridicule me for not having the link -- that an HTC employee confirmed that HTC wants Gingerbread on the Evo before Christmas, and Sprint wants to be first to market with the update.  Like I said, it's a rumor, but it sounds reasonable.

The Droid Incredible

I'll go on record -- The Droid Incredible will be the first phone on Verizon to get the update, and it will go off without a hitch.  They will let Sprint update the Evo while they test, and drive us crazy for a few extra weeks, but they'll have the smoothest, most complete upgrade we could ask for.  Good things are worth the wait.

The HTC Desire

It's the Nexus One, with Sense.  OK, so not really, but you know where I'm going.  The Incredible is getting Gingerbread, so is the Evo, and it's going to debut on the Nexus One.  There is no reason the Desire shouldn't see it as well.

That's my list.  It's not definitive -- some phones are so sure to get it that there are no questions --  the Droid Pro and Droid 2 Global are great examples.  I think you can count on any high end phone released from today forward seeing some Android 2.3 love.  On the other side of the coin, some phones just aren't likely to see any.  The original Droid, or the Xperia come to mind.  It has to end somewhere -- good thing there's a hack for that.


출처는 아래의 사이트입니다.
http://www.androidcentral.com/will-my-phone-get-gingerbread

아무쪼록 앞으로의 버전업도 고려를 해서 안드로이드폰을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반응형

CA ERWin,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모델링 설계 툴(Database DB Data Modeling Case Tool)

 
반응형

ERWin 이라는 데이터모델링 프로그램으로 IDEF1X와 IE(정보공학) 방법론을 지원하는 툴입니다.
Database의 데이블, 칼럼 등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좋을듯 하고,
개발 이전에 설계를 할때부터, 실제로 DB에 Table을 올리는 기능, 이후에 업데이트를 하는 기능등 다양한 면에서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접한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대학시절에 Logical 모델링으로 개념을 잡아가면서,
실제 업무에 적용할때는 Physical 모델로 변환을 해서 올리는 방식입니다.

설계를 할때도 유용하지만, 테이블이 상당히 많아지는 대기업이나 업무가 복잡한 중소기업등의 업무파악이나 테이블 관리를 위해서도 상당히 유용합니다.



이정도의 테이블만 되도, 그냥 문서로 관리하기에는 상당히 복잡한데, ER-Win 등으로 관리를 하면 상당히 유용합니다.

홈페이지 - http://erwin.com

최근에는 비슷한 다양한 툴들이 나와서 그런지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든듯한데,
Sybase의 Power Designer 등의 비슷한 프로그램도 꽤 있습니다.

물론 가격이 몇백이 아닌, 몇천만원대의 고가여서, 대기업이 아니라면 구입도 상당히 고민이 될듯합니다.

국내에서는 제니시스라는 회사가 총판을 하는듯...

제니시스 홈페이지 - http://genesis.co.kr/



학생들이 데이터모델링을 공부할때도 좋고,
Database 유지보수 관리를 위해서도 좋고,
기존의 시스템을 분석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론 현업에서는 DB와 동기화해서 관리를 하기보다는, 문서화나 관리를 위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FK (Foreign Key)와 같은 경우에는 개념적으로는 적용이 되지만,
실제 테이블에서는 프로그램 개발의 편의성때문에 관계를 끊어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기존의 복잡한 시스템을 import해서 업무를 파악하는데도 유용합니다.



이외에도 기존의 Database를 문서화하는 작업도 상당히 유용합니다.
각종 SQL 문으로 시스템테이블에서 이런 정보를 뽑아낼수도 있지만,
ERWin에서는 간편하게 이런 정보들을 뽑아낼수 있습니다.
위는 Data Browser라는 기능에서 뽑아낸것인데, 위의 레포트를 csv나 엑셀등 다양한 파일로 변환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Report Template Builder 이라는것이 있어서 HTML로 간단하게 변환을 할수도 있습니다.



http://erwin.com/products/detail/ca_erwin_data_modeler/

위 사이트에가면 15일 트라이얼(Trial) 버전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뭐 어찌보면 최근에는 객체지향 oop 방식으로 많이 바뀌면서
Rational Rose와 같은 UML 방식이 많이 생기기도 하지만, 조금은 접근방식이 다른 툴이고,
CA의 BPWin 이라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BPwin은 Process Modeling Tool로 IDEF0 (Process Dependency Diagram), IDEF3 (Work Flow Diagram), DFD (Data Flow Diagram), SC (Structure Chart) 등을 지원하고, IDEF0(DFD, PHD), IDEF3, DFD 방법론도 지원합니다.





암튼 오래간만에 다시 사용을 해보니 참 재미있기도 하고,
예전에 디비를 처음배우고, DB설계를 하던 시절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반응형

Motoroi(모토로이) 44R 펌웨어 업그레이드시 주의사항(SKAF, NON-SCAF 버전별)

 
반응형


변경사항(STSKT_N_79.22.44R)

1. 한글 입력기.

2. Wi-fi update

3. 서비스 센터 안내프로그램 추가

4. 데이터 네트워크 설정

5. 퀵 오피스 프로그램 업데이트

6. GMS 응용프로그램 업데이트

44R버전이 나왔는데, 공유기에 Wi-Fi로 접속시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n지원 공유기일 경우 디폴트 설정이 b/g/n 인데,
연결이 끊기거나 로딩시 심하게 딜레이가 생기는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b/g 로 설정을 변경해서 n을 차단시켜 버리면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하는데,
뭐 집이나 회사의 공유기 설정이 직접변경이 가능하시다면 업그레이드를 하시고,
아니라면 다음 버전이나 패치가 나올때 까지 기다리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ps 개인적으로는 오래된 공유기라서 B/G만 제공을 해서 그런지 업데이트를 해도 큰 문제는 업네요...

드디어 41R 버전이 나왔습니다.
기존 SW 버전은 STSKT_N_79.22.39R 이고, 설정->휴대폰정보에서 자신의 모토로이 버전을 볼수 있습니다.
설정->휴대폰정보->시스템 업데이트에서는 검색이 안되는듯 하더군요.

XP에서만 설치가 가능하고, Vista 나 Windows7에서는 설치가 불가능하니,
모토롤라 AS센터를 방문하셔야 합니다.
(그냥 직장이나 근처 컴퓨터에 usb 케이블을 들고가서 설치를 하는게 편할수도 있습니다.)

댓글을 보고 확인해보니, XT720 등 다른 기종들도 Windows7과 비스타를 지원을 한다고 하네요~

Motorola 모토롤라 서비스센터 AS 방문기

모토로이 버전업그레이드 홈페이지 - http://www.mymotorola.co.kr/product/PrdRsdMain.aspx

한가지 알아두셔야 할것이 모토로이의 펌웨어 버전은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SKAF, NON-SCAF 두가지가 있습니다.
기본 설정은 SKAF로 되어있는데 SKT관련 프로그램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모토로이가 현재는 내장메모리에만 프로그램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SKAF와 같은 경우는 메모리가 상당히 부족할수가 있기 때문에,
SK측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제거한 NON-SCAF 버전을 따로 내놓은것입니다.



뭐 그리 많은 프로그램이 필요없다면 SKAF 버전도 괜찮겠지만,
필요하시다면 NON-SCAF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SKAF를 그냥 사용하시려면 위 홈페이지에서 권장설치를 하시면 되고,
처음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NON-SCAF로 설치하고 싶으면 고급사용자쪽으로 들어가서 논스카프를 설치하면 됩니다.

뭐 여기까지는 별로 헷갈리지가 않는데,
문제는 논스카프를 설치한 경우 41R을 설치하려고 할경우에는,
그냥 권장설치로 설치를 하시면 논스카프로 인식을 해서 설치를 합니다.

고급사용자 설정에 가서 설치를 하다가 스카프 버전을 설치하면 폰이 초기화가 됩니다.
(물론 외장메모리는 그대로지만, 프로그램을 죄다 설치를 해야 합니다)

논스카프에서 스카프로 넘어가거나, 스카프에서 논스카프로 넘어갈때는 내장메모리가 초기화가 되고,
논스카프나 스카프나 현재의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업그레이드를 받고 싶으면 그냥 권장설치를 하면 됩니다.

뭐 당연한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업그레이드 홈페이지에는 약간 어감이 이상해서 헷갈릴수도 있으니,
업그레이드시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41R버전에서 개선사항되는 수정사항은 통화중 끊김음, 하울링(에코) 현상 개선, GMS 업데이트, 기타 버그 픽스 정도라고 합니다.
(T-Map 사용자는 41r 업그레이드후에 다시 T-map을 설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암튼 2.2 프로요가 나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안드로이드폰 프로요 업데이트(Froyo Update) - 2.2버전의 코드네임
모토로이(Motoroi) 펌웨어 업그레이드 하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