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이, 로우볼과 비슷한 포커의 한 종류, 게임방법과 규칙, 룰
겜블파티 - 김세영의 겜블시티의 후속편?, 스포츠서울 연재만화 스포츠서울 갬블시티 다시 보기 사이트 위 만화를 참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바둑이라는 게임을 하는데, 도통 무슨 소리인지 몰라서 찾아봄... 한국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하는데, 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 아무런 정보도 없이 참 스릴이 넘칠듯한 게임이 아닐까 싶다~ 바둑이은 포커의 한 종류로, 로우볼과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다. 기본적인 게임 체계와 베팅 방법은 다른 포커 게임들과 완전히 동일하지만, 바둑이는 특이하게도 다섯 장 대신 네 장의 카드를 사용한다. 하지만 한 사람이 쓰는 카드가 많기 때문에, 두 명에서 네 명의 사람들을 위한 게임으로 적절하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카드 네 장을 세 번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한 장도 바꾸지 않..
2011. 4. 16.
정독도서관 주차장 - 삼청동, 가회동 북촌 한옥마을 부근의 유료주차장
삼청동이나 가회동이 요즘 참 많이 유명해졌는데, 이쪽이 주차가 참 힘들고 주차장도 거의 없습니다. 땅값이 비싼지 공영주차장도 거의 전무하고, 무단 주차를 할 공간도 마땅치 않은곳... 근데 인근 정독도서관에 가니 주차장이 있더군요... 도서관에 차를 몰고와서 공부를 하시는 분들보다는, 인근에 들리신분들이 더 많지 않을가 싶네요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고, 10분당 300원정도로 저렴한편이고, 장애인, 경차 등은 할인도 가능하다고... 그래서 그런지 주차장은 만차라고 써붙여있고, 들어오려고 대기중인 차량들이 5-6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쓰한 봄날에 삼청동, 가회동 북촌 한옥마을 기행 정독도서관 구내식당, 저렴하고 푸짐한 가회동, 삼청동부근의 음식 종로구 북촌 한옥 마을 사진들 정독도서관..
2011. 4. 16.
정독도서관 책사랑 나눔터, 도서관의 책을 무료로 나누어주는 이벤트 행사
회사가 안국역 가회동쪽에 있는데, 날도 좋고해서 점심에 정독도서관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고, 봄꽃 구경도 하러갔는데, 분수대 앞에서 무슨 행사를 하고 있더군요... 저렴하고 추억이 떠오르는 정독도서관 & 구내식당 뭔가하고 가봤더니 무슨 책을 놓고 있길래, 저렴하게 책을 판매하나 싶어서 가보았습니다. 주로 인문학, 문학 위주의 사람들이 잘 안보는 책들 위주로 있더군요... 근데 책사랑 나눔터라고, 무료로 책과 잡지를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정독 도서관 주관이고, 날짜는 어제 하루였다는... 문의전화는 02-2011-5741~2 번인데, 뭐 행사는 끝났습니다....-_-;; 1인당 잡지는 5권, 도서는 3권까지 무료로 가져갈수 있습니다. 잡지는 과월호를 대방출하는데, 우먼센스등 여성지부터 다양한 전문잡지들이 구..
2011. 4. 16.
편의점 아이스커피, 더위를 날려버릴 천원의 저렴한 가격의 냉커피~
얼마전까지만해도 꽃샘추위다 뭐다 했는데, 이제는 오후에는 반팔만 입고 돌아다녀도 될정도로 따뜻해진 날씨입니다. 일하다가 바람을 쐬러 나와서 편의점에 가보니 벌써 아이스커피가 나왔더군요~ 예전에는 1000원이였는데, 품목에 따라서 1200원을 받는 제품도... 헤이즐넛, 바닐라향라떼, 아메리카도, 카푸치노, 복숭아, 미숫가루, 국산 배 등 커피와 음료수등 다양한 종류가 나와있습니다. 이건 겨울에 자주먹던 따뜻한 커피류... 이건 600원, 800원에 먹는 봉지커피인데,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습니다. 원두 100%의 플라비아 커피는 조금 비싸서 1200원이라는... 아이스커피는 위의 액상 커피를 사면, 얼음이 담긴 용기도 함께 줍니다~ 여기에 액상커피를 붙고 녹여서 마시면 됩니다~ 패밀리마트뿐만이 아니라, G..
2011. 4. 16.
MBC PD수첩 - 사랑의 교회 건축 특혜 논란, 그 진실은? 그리고 주님이 보신다면?
대법원앞에 짓고 있다는 장로교 사랑의 교회의 신축공사현장... 법원앞의 고도제한이 풀린것도 의혹이지만, 국가소유의 지하땅을 주차장 등 교회시설을 위해서 사용을 허가 했다고 한다. 이러한 경우가 전혀 없는것은 아니지만, 백화점이 시민의 편의를 위한 공간정도 외에는 다른 교회의 요청도 거절이 되었다고 하는데, 서초구청의 배려인지 뭔지로 허가가 났고, 이번 공사로 앞으로 철거하기도 힘들듯한 상황... 이런 일이 벌어진것이 교인인 국회의원의 노력인지, 정권측의 배려인지 모르겠지만, 같은 경우라면 다시 이런 공사에 허가를 내주겠냐는 질문에 당황해하는 구청 건축 관계자...-_-;; 이외에도 교인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공사를 진행한것이 아니라, 목사님, 장로 등 윗분들이 정해서 결정을 하고, 반대 의견은 듣지도 않고..
2011. 4.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