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기출문제집 - 인생선배가 던지는 메세지, 대한민국 이십대는 답하라!
모두 21명의 선배들이 20대들에게 던지는 메세지의 책으로, 88만원세대에게 던지는 88가지의 질문으로 취업난, 치열한 경쟁 속에 빠져있는 이들에게 세상을 이렇게 살아라라고 말하기 보다는, 자신의 지난 치열했던 시절, 어두웠던 시절, 품고 있는 화두, 꿈 등을 이야기하며, 젊은이들에게 질문과 함께 희망을 던져주는 책입니다. 사소하게 들리는 질문도 있지만, 꽤 진지하게 울림을 주는 질문들이 많아서 책을 읽으며 그들의 질문에 답을 하기에는 호락호락하지가 않거니와, 그들의 삶과 저의 삶을 비교해보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뭐 삶의 정답은 없겠지만, 저자분들이 나름대로 참 열심히 치열하게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고 있다라는것이 담담하면서도 격한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어찌보면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2012. 1. 13.
입시학원, 인터넷 강의 광고를 보면서 떠올린 학창시절의 추억과 입시교육의 단상
간만에 버스를 탔는데, 버스안에 학원강사인지, 인강 강사인지의 광고 포스터가 꽤 많이 붙어 있다. 그러고보니 80-90년대의 대입 학원가가 떠오른다. 당시 단과학원에 재학생은 다닐수 없었는데, 있는집 자식들은 대학생 비밀과외같은것을 몰래 들으면서 격차가 벌어지고, 형평성 문제가 생겼는지, 고등학교 재학생도 학원수강이 가능하게 되어서 서대문의 서울학원, 연세학원, 서울역의 대일학원, 남영동의 대진학원, 노량진의 한샘학원. 정진학원 등의 학원이 큰 인기를 끌었고, 지성구, 박현민(정석 수학), 조응호, 옥태일(성문종합영어), 곽한샘, 류두선(국어) 등의 유명강사들도 꽤 많았던 기억이 새록새록(검색해서 강사와 학원명을 기억해 냈다는...-_-) 떠오른다. 새벽부터 가서 학원을 끈기위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
2012.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