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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BS 글로벌 성공시대-유럽 발레계의 신데렐라, 발레리나 강효정(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수석무용수)의 꿈을 향한 도전기
  2. 아르고(argo), 이란에 숨어있는 인질을 구출하는 CIA의 활약을 팽팽한 긴장감으로 잘보여준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의 영화 (국정원은 댓글 달고 있으라고 있는게 아니다!)
  3. 3M 포스트잇 다용도 스티커 라벨(Post-it Multi-use Labels) 사무용품, 마트에서 구입 사용기
  4. 계란빵, 한끼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든든한 길거리표 노점상의 영양식품 구입 시식기와 홍인규의 달걀빵
  5. 라이터, 남자들이 돈주고 가장 사기 아까워하는 라이타를 구입해야 한다면 알아두면 좋은 상식과 성냥, 부싯돌에 대한 추억 2
  6. 아무르(Amour)-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은 떠나가고, 육체만 남았을때 우리의 선택은? (깐트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품)
  7. 네네치킨에서 배달시켜먹은 구운치킨, 구운양념 두마리 세트 구입 시식기 (스마트폰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 2

KBS 글로벌 성공시대-유럽 발레계의 신데렐라, 발레리나 강효정(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수석무용수)의 꿈을 향한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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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강수진 두번째편(사진보기)

발레리나 강수진 강연

KBS 단박인터뷰 - 발레리나 강수진 (인터뷰 전문)

발레리나가 나온다고해서 당연히 강수진씨가 나오는줄 알았는데, 강효정씨라고 강수진씨와 같은 발레단에서 줄리엣 등의 역활을 20대 중반의 나이에 맞았는데 12번의 커튼콜을 받아서, 단장으로 부터 즉석에서 수석무용수로 승진을 하게 되었다는데... 그녀의 멋진 성공스토리를 들려준 추천 방송

어린 시절에 상당히 내성적이고 수줍어해서 발레를 시켰는데, 발래에 푹빠져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했는데, 선화여중에 수석 입학을 했는데,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선생님이 외국 유학을 보내기도 했는데...

외국에서도 승승장구하면서 강수진씨 이후에 16년만에 로잔 콩쿠르에서 입상을 하기도 했다고 하던데, 존 크랑코 학교에 입학해서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서 현재의 세계 5대 발레단인 슈트트가르트에 입단해서, 군무, 솔리스트를 거쳐서 수석무용수까지 승진을 했다고 하더군요.

발레용어 - 군무(발레 댄서), 솔리스트(Soloist), 발레리나(Ballerina), 발레리노(Ballerino)

물론 그 과정이 녹록치가 않았는데, 한국에서야 가능성과 재능을 보였지만, 세계의 뛰어난 사람들이 모인곳에서 그녀는 평범한 사람중에 하나일수도 있었는데, 부단한 노력과 꾸준한 연습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친듯 합니다.

몸에서 아픈곳을 찾기보다 안 아픈곳을 찾는것이 더 쉬울정도라고 하는데, 예전에 강수진씨의 못생긴 발이 화제와 감동을 주었는데, 강효정씨도 그에 못지 않더군요.

1.최고가 되려면 좋아하는 일을 해라.

2.더 넓은 무대로 나가라.

3.노력이 실력을 만든다.

4.뜨거운 열정이 성공을 부른다 .

5.시련 앞에 단단해져라.


방송중에 자신의 성공의 다섯가지 비결을 위처럼 밝혔는데,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지키기에는 쉽지 않은 일들이 아닐까 싶은데, 방송을 보시면 위의 이야기들이 잘 소개가 됩니다.


KBS 글로벌 성공시대 강효정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그리고 그녀가 이 자리에 서게된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어머니의 죽음이 아닐까 싶은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임종도 지키지 못했다는데, 그녀의 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그녀가 로미오와 줄리엣같은 작품의 슬픈 발레공연의 주인공을 맞을때 그 슬픔을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연기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어떤 이들은 슬픔과 이별 앞에서 좌절하고, 슬퍼하며 망가지기도 하지만, 그녀는 슬픔을 자신의 일과 삶에 잘 녹여들게 하지 않았나 싶던데... 참 슬픈 이야기인듯 합니다...

강수진씨도 나오나 싶어서 기다렸는데, 막판에 나와서 대화도 하고, 인터뷰를 잠깐 하기도 했는데, 떠오르는 샛별 강효정씨를 보며, 강수진씨도 어찌보면 라이벌인데, 그녀의 시대가 저물어가고, 은퇴를 준비해야 할때가 다가온다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강수진
출판 : 인플루엔셜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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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특강 파랑새 - 강수진 (사진보기)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강수진 두번째편(사진보기)

발레리나 강수진 강연

KBS 신화창조 - 강철나비, 세계의 무대로 날아오르다. 발레리나 강수진

KBS 단박인터뷰 - 발레리나 강수진 (인터뷰 전문)

방송을 보면서 재미있던것은 강수진씨와 강효정씨가 너무나도 닮았다는것을 느낄수 있는데, 발레에 대한 열정, 노력, 도전정신, 대단한 연습벌레, 완벽주의 등 흡사한 점이 꽤 많은데, 강효정씨가 좀 내성적이고, 강수진씨는 좀 외형적인 성격인듯한데,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법칙같이 성공한 사람들은 꽤 비슷한 면이 있는듯 합니다.

참 멋지고, 그녀의 열정이 잘 보이고, 노력없는 성공은 없다라는것을 잘보여주는듯한데,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KBS 글로벌성공시대-세계를 놀라게 한 피아니스트 임현정(HJ Lim)의 열정과 노력을 보여준 방송 (한국인 최초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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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argo), 이란에 숨어있는 인질을 구출하는 CIA의 활약을 팽팽한 긴장감으로 잘보여준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의 영화 (국정원은 댓글 달고 있으라고 있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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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Amour)-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은 떠나가고, 육체만 남았을때 우리의 선택은? (깐트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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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영화외에 링컨 등 수많은 작품속에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영화를 보기전에는 미국인들이 자국의 애국심이나 편향적으로 상을 준거아닌가 했는데, 영화를 보니 받을만 하더군요...^^(스포일러 있음)

아르고 Argo, 2012

드라마, 스릴러

미국120분 2012.10.31 개봉

감독 벤 애플렉

출연 벤 애플렉(토니 멘데스), 존 굿맨(존 챔버스)

이란의 역사 팔레비 왕조의 붕괴와 이슬람 혁명 위키백과사전 바로가기

영화의 배경은 1979년 11월 4일에 발생한 테헤란 주재 미 대사관 인질 사건이 발단인데, 영화시작부분에도 간략하게 설명이 되지만, 위의 글을 보시면 카터대통령, 이란 호메이니, 바니 사드르(Bani Sadr) 대통령, 이란 이슬람 혁명 등에 영화보다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줄거리는 미국에 의해서 이란에 개방정부가 들어섰는데, 정권이 부패해서 이슬람혁명이 일어났느데, 부패 대통령이 미국으로 망명을 해서 미국에 대한 반미가 극심했는데, 성난 군중들이 미국대사관에 들어가서 대사관 직원들을 구금하게 됩니다. 그런 와중에 6명의 인질이 케나다 대사관으로 도피를 했는데, 이들을 잡으려는 이란측과 이들을 구출하려는 미국 CIA측의 이야기인데, 다양한 방법을 찾다가 영화 촬영을 한다는 이유로 이란에 들어가서 사람들을 구출해 온다는 내용인데, 영화 대본이 SF영화인 아르고라는 작품입니다.

반미 감정이 너무 심해서 외국인이 들어가기도 힘들고, 미국인들을 막 죽여버리기도 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방버을 동원해서 준비를 하지만... 결국에는 영화 제작을 한다는 핑계로 들어가서 인질을 구출해 오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어렵게 이란에 잠입해서 캐나다 대사관에 들어가서 숨어 있는 대사관직원들을 만나지만.. 이들은 겁에 질려서 밖에 나간다는것은 상상도 못하고, 거부를 하기도 하는데, 그냥 있다가는 죽을수 밖에 없다는 현실에 뭐든 시도를 하기 위해서 탈출을 준비하고, 연습을 합니다.

영화 127시간, 선택의 기로에서 새로운 변화를 어떻게 이룰것인가?

영화를 보는 관객의 입장에서는 미련한놈들 따라가야지 왜 안나가려고 하냐고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막상 제가 숨어 있는 상황이고, 밖에서는 미국인을 총으로 쏴죽이고, 목을 메달어 죽이는 상황에서 발걸음이 떨어질까요...-_-;;

그렇게 탈출을 위해 시도를 하는데... 허걱.. 미국에서는 선거가 진행중이였는데, 인질이 잡혀 있는 상황이 집권층인 여당 자신들에게 유리하다며, CIA의 인질탈출작전을 중단시켜버립니다...-_-;;(이건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지미 카터가 공화당인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민주당이네요...-_-;;)

한마디로 한국으로 치자면 북풍사건같은 현실로, 국가비상사태시에 정부에 힘을 밀어주는 사람들의 여론 심리는 노리듯한데, 암튼 어느나라던지... 정의나 진실보다는 자신의 기득권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남을 희생시켜 자신이 득을 보여는 인간들 때문에 세상이 점점 더 어지러워지지 않나 싶습니다.

암튼 그런 상황을 알게 됬지만, CIA요원은 이들이 잡히면 죽게 될꺼라고 생각하고, 혼자서라도 작전을 감행하겠다고 미국정부와 상사에도 통보를 합니다.

이때부터 엔딩때까지 정말 한순간도 영화에서 시선을 돌리지 못하고, 푹빠져들게되고, 완전하게 영화에 몰입을 하게 만들어주더군요.

대사관을 탈출한 직원들과 미국인을 색출하려는 이란인과, 여기에서 탈출하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과 미국 정부의 탈출을 위한 노력 등이 숨막히게 그려지는데, 저까지도 영화속에 푹 빠져서 잡히면 어떻하나 싶은 조마조마한 마음에 영화를 보게 됩니다.

폰부스(Phone Booth), 공중전화 박스에서 벌어지는 팽팽한 긴장감과 몰입도가 높은 서스펜스 추천 영화

예전에 보았던 위 영화도 몰입감이 상당히 좋지만, 아르고의 막판에는 비할바가 못될정도인듯 합니다..^^

암튼 잘 탈출을 해서 미국에 돌아왔고, 다른 대사관 직원들은 444일만인 1981년 1월 20일에 억류에서 풀려났다고 합니다. 오스카상의 분장가인 존 챔버스는 CIA로부터 민간인 최고 훈장을 수여받고, 주인공인 CIA요원 토니 멘데스는 작전후에는 훈장을 받았다가 비밀작전이라서 돌려주었다가 1997년 클린턴에 의해서 다시금 훈장을 받았다고 합니다.

위 사진의 왼쪽분이 실제 주인공과 카터 대통령인듯한데... 정말 비밀정보요원이라는것이 목숨을 걸고, 살신성인을 하는 대단한 직업인듯 합니다. 한국의 국정원은 야당후보 까는 댓글달고, 여당후보와 대통령을 찬사하는 글을 쓰면서 오피스텔에 기거를 하기도 한다고 하던데... 국정원장과 직원들에게 국정원이라는곳이 뭘해야 하는지 개념을 잡기위해서 강력추천하고 싶은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_-;;

EBS 시사다큐 - 이스라엘의 뮌헨 테러 복수극

뮌헨(Munich)

이런 종류의 영화는 내용에 치중하다가 다큐멘터리처럼 흐르기도 하는데, 사실을 기반으로해서 부조리에 대해서도 잘 보여주고, 팽팽한 긴장감속에서 사건의 해결과정을 멋지게 보여주는데, 추천할만한 멋진 영화가 아닐까 싶은데, 요즘 참 마음에 드는 영화들이 많이 나오는듯 합니다.

아무르(Amour)-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은 떠나가고, 육체만 남았을때 우리의 선택은? (깐트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품)

클라우드 아틀라스, 정의를 위해서 싸우고 변화하며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환생속에서 그린 복잡하지만 추천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 원작소설 파이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내 삶을 돌아보게 해주는 작품 리뷰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 빅토르위고의 원작소설 장발장과 뮤지컬을 영화로 만든 작품 줄거리과 OST 소개

주먹왕 랄프, 악당이 아닌 오락실 게임의 고독한 영웅을 그린 어른을 위한(?) 애니메이션 만화영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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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포스트잇 다용도 스티커 라벨(Post-it Multi-use Labels) 사무용품, 마트에서 구입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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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며서 포스트잇을 많이 활용하는편인데, 이마트에 갔더니 문구코너의 포스트잇이 있는곳에 못보던 제품이 있더군요.

다용도 스티커 라벨이라는 제품으로 쉽게 생각해서 DM 우편번호 주소를 출력하는 라벨지와 비슷한 제품인데, 다만 접착력이 포스트잇과 같이 떼었다가 붙였다가 할수 있으며, 칼라로 이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뭐 기존의 포스트잇이 한쪽 부분만 접착력이 있었다면 이 제품은 전면이 모두 접착력을 가진 제품으로 잘 안떨어지는 장점이자, 단점을 가진 제품인듯 합니다. 

사이즈는 기존의 포스트잇보다 더 다양한 종류인데, 프린터로 라벨을 출력하지는 못하는 제품이고, 종이, 다이어리, 벽, 보드 등에 붙였다가 떼었다가 하는 제품입니다.

스티커방식 투명라벨 레이져프린터용 인터넷에서 구입, 사용기

애니라벨, 폼택(Formtec) 호환용 주소용 라벨 용지 인터넷에서 구입, 사용기

Printer로 라벨 출력을 원하신다면 위의 제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emart에 갔더니 6가지 정도의 종류가 있고, 가격은 모두 2천원인데, 얼마전 남대문 알파문고에 가도 같은 가격이더군요.

11번가 포스트잇 스티커 라벨 판매처

오픈마켓에서는 최저가가 1950원인데, 배송비를 치면 걍 마트나 문구점에서 구입하는게 좋을듯 한데, 판매점이 그렇게는 많지 않은듯 합니다.

포스트잇처럼 재점착제를 사용하고, 혼합색상으로 분홍색, 파란색, 노란색, 녹색이 골고루 들어있습니다.

프린터용으로는 사용하지 말라고 되어 있네요~

크기는 총 8가지 종류가 있다는데, 제가 구입한것은 32mm*12mm 8320-8 20라벨(장당), 8장 팩과 8336-8 제품 두가지입니다.

구성은 이런식으로 총 8장이 들어있어 있어서 대략 장당 250원정도하네요...

이건 조금 작은 제품인데, 손톱정도의 사이즈로 꽤 작은편입니다.

위가 기존 포스트잇이고 아래가 스티커 라벨인데, 문제는 한번 붙이니 떼기가 무진장 힘듭니다...-_-;;

위처럼 보드나 벽에 붙이면 떼기가 상당히 번거로울수도 있지만, 다이어리에 아주 고정적으로 붙인다고 생각해서 붙이시기에는 좋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노트북에 할일 Todolist 대용으로 사용을 하는데, 꽤 만족스럽습니다.

기존의 포스트잇은 재점착이 된다고해도 한쪽면에만 점착력이 있어서 잘 떨어지고, 분실을 하기도 하는데, 이 제품은 떨어져서 잃어버릴 염려는 거의 없는듯 합니다.

가격대는 기존의 3m제품에 비해서 좀 비싼편이기는 하지만, 강한 점착력이 필요하신분이나, 책이나 서류철에 라벨을 붙이는 등 사용할곳은 꽤 많은듯 한데, 나중에 마트에 나가시면 하나 구매해서 사용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JC-9000/JC-8000, 3M 무선 프리젠터(Wireless Presenter) 레이저포인터 사용기 리뷰

멀티프리젠터 3M JC8000/9000 - 프리젠테이션 제어는 물론, 멀티미디어 제어까지!

월중행사 및 계획표 화이트보드식 고무자석판, 개인 스케줄관리나 업무용품 제품 인터넷으로 구입 사용기

모니터 포스트잇 메모보드, 인터넷으로 구입한 멋진 아이디어 상품 사용기

포스트잇(Post-it) 팝업, 자석 디스펜서 인터넷에서 구입 사용기

Scotch 3M 투명 양면 테이프 리필 인터넷으로 구입

3M Post-it 포스트잇 미니사이즈 670-mp(견출지용), 670-sp(형광색)

종이테이프 - 3M 마스킹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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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빵, 한끼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든든한 길거리표 노점상의 영양식품 구입 시식기와 홍인규의 달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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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나갔다가 들어오는 길... 버스정류장 앞에서 계란빵을 만들어팔고 있는데, 그 냄새가 배고픈 저를 얼마나 유혹을 하던지... 5개를 구입했는데, 개당 700원의 가격인데, 예전에는 보통 오백원정도였는데, 계란빵 가격도 물가에 따라서 좀 오른듯...

근데 이 집의 제품은 다른 일반 계란빵에 비해서 계란빵의 품격이 좀 다른듯...

아래부분이나 속은 일반 계란빵과 비슷하지만, 위 부분은 윤기나게 만들어져 있고, 약간은 바삭한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그래서 칠백원을 받나 싶기도...

아래 부분은 일반 카스테라같은 느낌으로 비슷합니다~

안에는 계란의 노른자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계란빵은 완숙, 반숙으로 만들면 안될까 싶은 생각도...

이걸 하나 먹고 집에 갔는데, 하나밖에 안먹었는데도 속이 꽤 든든한 느낌인데, 계란빵으로 다이어트를 해봐라는 생각을 해보기도...-_-;;

집에아서 식구들에게 하나씩 먹어보라고 했더니, 해피투게더에서 홍인규의 눈물젖은 계란빵이라는것이 소개가 되어서 집에서 간단히 해먹을수 있는데.. 뭐하러 비싼 돈주고 사왔냐고 하더군요...-_-;;;

뭔소리인가 하고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레시피도 많이 소개가 되어 있는데, 달걀, 우유, 핫케익카루를 섞어서 전자렌지에 1분 30초정도 돌려주면 되는데, 계란 노른자를 터트리지 않고 돌리면 폭팔의 위험이 있다고 하던데, 한번 직접 해먹어봐야 겠더군요.

그러고보니 계란빵을 구입할때 손님이 저밖에 없던데, 이제 kbs 공중파에서 야식 레시피로 했던 방송때문에 노점상이 어려워 진건가요? 아마 너무 장사가 안되면 종목을 바꾸서야 할텐데, 좋은 취지의 방송이 노점상에게는 피해를 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두레순대, 인터넷에서 구입해서 쪄서먹고, 찌게와 라면에 넣어 먹어 본 찰순대 구입 시식기

사세 순살치킨가라게, 식자재 마트에서 구입한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닭튀김 추천 제품 구입 시식기

중앙닭강정,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강원도 속초 중앙시장내의 닭강정 달인의 집 방문 구입 시식기

삼립식품 꼬마 야채 호빵, 이마트에서 구입해서 먹어본 간식으로 좋은 작은 미니 호빵 시식기

샤니 팡찌니호빵, 빅마마호빵 -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겨울의 별미 간식 구입 시식기와 맛있게 쪄서 먹는 방법(찜통,전자렌지,전기밥통)

간식으로 좋은 마트에서 구입한 미니 물만두 3kg 시식 및 인터넷 최저가 판매처

마미스 치킨, 저렴한 가격의 후라이드, 양념치킨과 안주류를 판매하는 호프식 체인점

편의점 김밥 비교 - 밀어먹는 스테이크, 참치햄샐러드, 불고기, 유부 통살치킨, 왕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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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 남자들이 돈주고 가장 사기 아까워하는 라이타를 구입해야 한다면 알아두면 좋은 상식과 성냥, 부싯돌에 대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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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게 라이터는 참 희안한 물건입니다. 

담배 한갑에 2500원씩 하는것은 매일 구입을 하면서 라이터가 없어서 구입을 하려면 얼마든지 공짜로 구할수 있는건데.. 

돈을 주고 사야한다는 생각에 정말 아까워하지요.

거기다가 평소에는 당구장, 술집, 음식점, 주점 등에서 많이 짚어와서 집, 회사에 수북히 쌓아두게 되는데, 

희안한것이 막상 쓰려고보면 귀신이 집어갔는지.. 안보이고는 합니다...^^

그러다가 없으면 결국에는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서 돈을 주고 구입을 해야하는데... 정말 아깝습니다...-_-;;

싼것은 300원에 팔기도 하지만, 비싼것은 500원이 훌쩍 넘어가기도 하는데, 가게에서 판매하는 라이터는 보통 2가지인데, 하나는 부싯돌을 이용해서 불을 켜는것과, 하나는 위처럼 정전기같은 스파크를 튀게해서 켜주는 방식이데, 가격은 스파크 방식이 좀 비싼편입니다.

부싯돌을 이용한 라이터는 싼맛에 사용을 하는데, 보통 공짜로 나누어주는 라이터는 보통 부싯돌 방식인데, 좀 사용하다가보면 부싯돌이 빠져나오거나, 플라스틱이 고장나서 가스가 다 달기도 전에 고장나서 못쓰게 됩니다.

스파크를 이용한 방식은 고장 확률이 낮은편이고, 손가락에도 별로 부담이 없습니다. 겨울에 바람이 많이 불때 부싯돌 라이터라 담배 불을 붙이려면 몇십번을 돌려야 하는데, 손가락이 무진장 아픈데, 스파크 방식은 원터치라 꽤 편리합니다.

그리고 여름철에 물가에 놀러가게 되는 경우에는 부싯돌은 손에 물이 묻어있으면 젖어서 안켜지는 경우가 많은데, 바닷가, 계곡 등에 놀러갈때도 스파크방식이 유용합니다.

찾아보니 스파크방식을 전자점화식 라이터라고 부르는듯 하네요~

기왕에 돈주고 하는 전자점화식 라이터라면 구입시에 하단에 가스주입이 가능한지도 보고 사시면 좋습니다.

국내에 들어오는 라이터의 대부분은 중국산으로 상당히 저가의 제품을 수입한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국산업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재충전을 할수 없도록 법으로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예전에는 이렇게 주입구가 있어도 법때문인지 플라스틱으로 주입구를 막아버리고는 했는데, 최근에는 법이 바뀌었는지 재충전이 가능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경품이나 술집에서 주는 라이터중에 전자점화식 라이터는 꽤 잘 고장이 나는 저가제품인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라이터는 품질은 괜찮은 편이여서 거의 고장이 안나는 편인데, 한 2-3주 정도 사용하면 가스가 떨어지는데, 만약 위처럼 주입구가 있다면 충전을 해서 사용하면 오래오래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건 썬 Sun 이라고 예전에는 자주 볼수 있던 액체로 가스를 보관해놓고 충전을 하는 제품인데, 하나쯤 있으면 아주 유용한데, 길거리의 노점상이나 천원마켓같은곳에 가시면 천원정도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썬 연료라고 best gas라고 써있는데, 간만에 라이터를 충전하려고 꺼내가 옛날 생각이 나는데, 이 제품도 구입한지는 꽤 오래된 제품인듯...

충전은 위처럼 해서 충전부분에 끼워서 눌러주면 충전이 되고, 다시 한달정도 사용하시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나저나 오늘보니 담배값이 5천원으로 인상된다는 법안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발의한다고 하는데, 이제 또 다시 금연모드로 돌입을 해야 할듯 하네요...^^

암튼 간만에 라이터를 충전을 하다보니 생각이 나서 글을 써봤는데, 기왕에 돈주고 사실꺼면 싼 부싯돌 라이터보다는 위와 같은 제품으로 구입을 해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러고보니 지퍼라이터도 생각이 나는데, 담배를 처음 배울때는 뽀다구를 생각한다고 가지고 다니기도 하고, 한때는 터보라이터라는것이 유행을 하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성냥도 생각이 나는데, 이제 성냥은 생일케익외에는 거의 보기 힘든듯 하네요.

세상이 참 급변하고, 많이 달라지고는 있는데, 그리고보면 라이터업계는 그닥 큰 발전이 없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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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Amour)-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은 떠나가고, 육체만 남았을때 우리의 선택은? (깐트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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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로도 올랐지만, 작품상은 아르고(argo)가 차지하고,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아무르(amour)이라는 단어는 프랑스어로 사랑이라는 뜻인데, 대략의 줄거리는 음악가 출신부부가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부인이 한쪽이 마비가 되는 중풍에 걸리고, 치매까지 찾아보면서 벌어지는 그들의 변화된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이후 스포일러 있습니다)

아무르(Amour), 2012 드라마

프랑스, 오스트리아, 독일

127분 2012.12.19 개봉

감독 미카엘 하네케 

출연 장-루이 트린티냥(조르주), 엠마누엘 리바(안느), 이자벨 위페르(에바)

첫 시작은 문이 잠긴 방문을 열고들어가니 죽은 여인이 시체가 좀 부페되어서 미이라처럼 누운체로 죽어있꼬, 꽃으로 장식이되어있는 현재의 모습을 시작으로 과거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시작을 합니다.

음악을 즐기고, 서로간에 사랑하며 노후의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부부...

하지만 어느날부터 그녀의 증세가 이상해지면서 휠체어를 타게 되고, 결국에는 움직이지도 못해서 침대에 누워서만 생활을 하게 됩니다.

병세는 호전되지 않고, 점점더 악화되어 가는데... 찾아온 딸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모습과 상태를 알리고 싶지 않은 할머니...

거기에다가 죽고 싶은것인지.. 음식과 물도 거부를 하며, 남편을 힘들게 하는데, 남편 또한 너무나 힘들어 하고, 고통스럽게 받아들이는데, 물론 간병인 생활에 대한 짜증보다는... 그녀의 그런모습에 더욱 힘들어하는듯 하더군요.

그러다가 배게를 가지고 그녀의 얼굴을 덮어 숨을 못쉬게해버리더군요.

이 부분에서 얼마나 울컥하던지...-_-;;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뻔하지만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가족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한국영화

위의 영화에서도 암으로 죽어가는 엄마가 치매로 가족들을 고생시키는 어머니를 같이 죽자며 베게로 죽이려던 모습이 떠오르는데, 병수발 3년에 효자없다는 말처럼 간병에 대한 고통보다는, 사랑하는 이의 망가져가고, 현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모습에 차라리 생명을 끊는것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기도...-_-;;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강풀 원작 만화를 잘 살린 감동적인 한국영화

위 만화와 영화에도 나오는데, 주차관리를 하던 할아버지가 치매를 앓고있는 할머니와 자살을 하기 위해서 문에 테이프를 붙이고 가스를 틀어놓고 죽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영화에서는 할머니의 마지막을 위한 배려인지 문에 테잎을 붙이고, 비둘기를 통해서 뭔가 상징성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이런부분은 잘 모르고 관심도 없어서...-_-;;

내 사랑 내 곁에 - 루게릭 환자의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

SBS 스페셜 다큐 - 유언, 죽음을 기억하라!

SBS 스페셜 다큐 - 승일 스토리 나는 산다

MBC 성탄특집 휴먼다큐 - 사랑하는 금주씨

루게릭병이나 불치의 병에 걸린 분들의 방송이나 책을 보면 정말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울 따름인데, 저는 이런 경우까지는 없고 어머니가 한달정도 갑자기 아파 병원에 입원을 해서 제가 간병을 했었는데, 그들의 심정을 제대로 이해를  할수는 없지만, 조금이나마 그들의 심정을 이해할수 있었는데, 암튼 참 가슴이 아플따름입니다.

그러고나서는 다시 회상장면인지.. 남편의 상상인지... 멀쩡한 아내가 나가고, 남편도 그녀를 따라서 나가버리면서 영화는 마무리가 됩니다.

이 결말이 무슨 의미인지를 찾아보니 회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고, 환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뭐 정답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나름 상상을 해보시면 될듯하고, 암튼 남편은 그렇게 집을 떠나는것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나가서 새로운 삶을 찾아가셨는지.. 아내의 환상을 쫒아가서 생을 마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모를 여운이 남더군요.

마지막은 아버지가 앉아있던 의자에 딸이 앉아있는 장면을 마무리가 되는데, 솔직한 느낌으로 이거 뭐야.. 여기서 끝이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긴 여운도 좋지만, 큰일보고 밑을 딱지못한 찝찝한 기분이...-_-;;

이런 긴 여운과 결말... 담담한 내용과 왠지 뭔가를 의미하는듯한 다양한 사물등때문에 네이버나 다음 영화의 평점을 보면 극과 극인듯 한데, 영화 전문가나 예술적인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상징성이나 긴 여운속에서 많은것을 느낄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같은 일반인으로써는 쉽지 않더군요...

영화가 잘못되었다라기보다는, 우리가 TV나 블록버스터영화등에 너무 길들여져서 감독이나 배우가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배경음악에, 화려한 화면에 익숙해져서... 이런 작품을 연극, 발레같은 무용, 소설로 읽으면 더욱더 이해가 안가는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에 그림도 몇점이 등장을 하는데, 이 영화의 내용을 단 한장의 그림으로 그려서 표현한다면 위의 그림들이 아닐까 싶은데, 노을과 구름이 깔려있는 자연속에  길을 가는 두사람이 인상적인데, 저같은 평범한 사람이야 그림 멋지게 잘 그렸구나 생각이 들지만, 영화 아무르와 같은 상황의 노부부가 이 그림을 본다면 자신들의 모습을 느끼며 눈물을 흘릴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 영화 또한 보는 사람에 따라서 관점이 많이 다를듯한데, 개인적으로 답답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한번 봐볼만한 영화가 아닐까 싶더군요.

사랑하는 사람인 부모님이나 연인, 가족을 떠올려보시고, 그들을 사랑하는것은 그들의 영혼을 사랑하는걸까요? 육체를 사랑하는걸까요? 아니면 둘다 사랑하는걸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이 떠나버리고, 뇌사자처럼 육체만 남은 상황이라면 우리는 그 사랑하는 사람의 육체를 어떻게 받아드릴수 있을까요? 그런 관점에서 바라보고, 질문을 하시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이런 죽음에 관련된 이야기도 한번 해보시면 의미있는 시간을 주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르고(argo), 이란에 숨어있는 인질을 구출하는 CIA의 활약을 팽팽한 긴장감으로 잘보여준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의 영화 (국정원은 댓글 달고 있으라고 있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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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에서 배달시켜먹은 구운치킨, 구운양념 두마리 세트 구입 시식기 (스마트폰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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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조카들 3명이 놀러왔는데, 밤 11시가 다되어서 배고픔을 호소해서 아이패드로 배달의 민족 앱을 실행해서 마음에 드는것을 고르라고 했더니 네네치킨을 고르더군요.

구운치킨이 먹고 싶다고 하는데, 돈을 조금 더 내고 두마리 set를 시키면 꽤 저렴해서 20,900원에 구입을 한 세트... 주문한지 20분정도만에 도착을 했는데, 결제는 신용카드로 가능합니다.

펩시콜라가 서비스로 포함되 있는데, 요새는 박스에 콜라를 넣을수 있는 구멍도 있네요...^^

포장을 열어보니 구운치킨과, 알루미늄 호일로 포장된 구운양념치킨이 있고, 무와 소스가 들어있습니다.

이건 양념 구운치킨입니다.

두개를 모아놓으니 꽤 푸짐해 보입니다.

매번 후라이드 치킨이나 양념치킨 등 기름에 튀기는 치킨만 주로 먹어왔는데, 구운치킨도 꽤 괜찮습니다.

다만 약간 뻑뻑한 느낌이 있는데, 영양적으로 봤을때 식용류에 튀긴것보다는 더 좋겠지요?

사세 순살치킨가라게, 식자재 마트에서 구입한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닭튀김 추천 제품 구입 시식기

중앙닭강정,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강원도 속초 중앙시장내의 닭강정 달인의 집 방문 구입 시식기

오리온 치킨팝(Chicken pop) 과자 닭강정맛 신제품, 마트에서 구입 시식기

한가지 아쉬운것은 튀기지 않고 구우서 그런지.. 뻑뻑한 부분이 좀 많게 느껴지는데, 아이들도 주로 닭다리, 닭날개 등 부드러운 살이 있는 부분만을 좋아해서.. 결국 저에게 돌아온것은 뻑뻑한 가슴살 부위들만...-_-;;

전단지도 있는데, 쿠폰 10장을 모으면 구운치킨 1마리 서비스인데, 골드윙 양파닭, 오리엔털 파닭, 스노윙치킨, 닭날개, 닭다리, 윙봉, 순살, 후닭 등 꽤 종류가 다양한데, 골고루 시켜먹으면서 쿠폰을 모아봐야겠네요...^^

참고로 여기는 서울 은평구 불광점인데, 영업시간은 저녁 11시반이면 문을 닫는다고 하는데, 프렌차이즈 체인점들은 좀 일찍 문을 닫는듯...

장충당 족발전문점, 은평구 서울역촌점의 당일에 삶아서 그날 판매하는 족발 맛집 방문 시식기

만석닭강정, 강원도 속초 중앙시장내의 후라이드 치킨, 닭강정 맛집 구입 방문 시식기(택배 연락처, 인터넷 주문방법과 가격 정보)

요코치킨 & 본초 불 닭발 체인점에서 판매하는 5천원짜리 저렴하고, 맛있는 후라이드 치킨 시식기

부암동 치어스 치킨 닭집 맛집(?), 2만원짜리 후라이드 치킨 포장주문을 시켜보고 실망한 방문기

네네치킨은 모델은 유재석과 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 등이 하고 있군요... 

전단지 뒷면에는 두마리세트가 있는데, 가격이 상당히 저렴한편이니... 사람이 많을 경우에는 이 제품도 좋기는 할듯한데, 특정부위만 판매하는것은 없고, 양념이나 간장, 구운치킨등만 선택할수 있고... 두마리세트는 아쉽게도 쿠폰이 제공되지 않는다고...-_-;;

응암역 정가네치킨에서 먹어본 후라이드 치킨, 괜찮은 수제치킨전문점 체인점 시식기

피자나라치킨공주에서 배달의 민족 앱으로 아이들 간식으로 주문한 더블포테이토 피치세트(피자와 양념치킨) 시식기

오븐베이크 OEC 통치킨 응암역점, 베이크 로스트 치킨의 프렌차이즈 체인점 맛집

치킨을 먹으면서 무진장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배가 부르네요...^^

암튼 술안주나 아이들 간식, 야식으로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튀긴 닭보다는 구운 닭을 한번 드셔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뭐 물론 다이어트나 정말 건강을 생각한다면 차라리 아니 먹는게 좋을수도 있겠지요...^^

마미스 치킨, 저렴한 가격의 후라이드, 양념치킨과 안주류를 판매하는 호프식 체인점

하림 치킨너겟, 팝콘치킨 - 치킨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을 위한 간식거리 구입해서 조리

냉동 텍사스윙, 로스트윙으로 집에서 닭날개를 맛있게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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