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2948

나는 왜 나를 피곤하게 하는가 - 첫번째 TEST : 점수에 합계에 따라 강박증 증상이 심한지 아니면 그러한 경향이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 두번째 TEST : 두번째 검사 파두아 강박증 검사의 결과를 해석하는 방법입니다. 결과 해석에 평균과 표준편차로 쓰여진 검사는 평균+표준편차 미만은 정상 평균+표준편차 이상이고 평균+(표준편차*1.5) 미만은 가벼운 정도의 강박증 평균+(표준편차*1.5) 이상이고 평균+(표준편차*2)미만은 중간 정도의 강박증 평균+(표준편차*2) 이상은 심한 정도의 강박증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 강박증 심리 TEST 다운받기 강박증에 대한 심리학자의 이야기.. 우리나라 사람은 전부 강박증환자라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내용을 전해주는데.. 나중에는 너무 전문적인 분야까지 침범.. 보통의 사람으로써 거부.. 2008. 8. 6.
포커스5 : 몸과 마음의 관계 정말 대충.. 무슨 이야기가 있었는지도 잘 안들어왔을정도로 읽었다. 다음부터는 이따위로 책을 보려면 차라리 아니 본만 못할것같다는 생각.. 아니 다짐을 한다. 마음이 몸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이라기 보다는 임상실험을 통해서 보여주는 이야기.. 좀 내용이 어렵고, 군더더기가 많기는 하다. 의사나 과학자들이 마음이 몸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것이라는것을 가설로 잡고 실험을 하지만... 실제로 마음을 긍정적, 적극적으로 먹거나, 플라시보효과를 이용하거나, 명상, 최면, 대화, 애정, 음악, 미술 등을 이용했더니 실제로 몸은 마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실험결과가 나온다. 아는것은 쉽다. 하지만 정말 누군가가 암에 걸리거나 근병에 걸렸을때 그렇게 마음을 잡을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인것 같다. 제 목 : 포커스5 :.. 2008. 8. 6.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원제 The Traveler's Gift) 인생의 바닥까지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좌절하던 폰더씨가 사고를 당하면서 위대한 인물 7명을 차례로 만나면서 그들에서 교훈을 얻고, 자신의 미래를 눈으로 보고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이야기... 교훈이야 당연한 이야기지만 정말 대단한 사람으로부터 듣는 생생한 이야기이다. 눈 딱감고 앞으로 7명의 교훈을 매일 크게 읽고, 그대로 행동한다면 아마 누구나 어떤일을 하던지 성공하고 말것이다... 다만 그 행동이 어려워서 문제이지...-_-;;; 아무튼 그 행동걍령을 자주 읽고 숙지하도록 하자. 아니 출력해서 책상앞에 붙여놓아야 겠다. 제 목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원제 The Traveler's Gift) 저 자 : 앤디 앤드루스 저/이종인 역 출판사 : 세종서적 출판일 : 2003년 07월 책정보 : ISBN.. 2008. 8. 6.
BAD MAMA JAMA 배드마마자마 여자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어쩔때는 그 속을 파헤쳐보고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어떨때는 그 신비로움 그래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암튼 여성작가에 의해 쓰여진 여자의 이야기를 듣다가 보면 쉽게 공감이 오지를 않는다... 대부분의 반응은 어쩜 그럴수가.. 너도 인간이니... 이런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보수적이여서 그럴지도... 이 책도 그다지 크게 다르지는 않다... 사랑하는 남편을 놓아두고 사랑에 빠지지만 남편과 헤어지자니 그렇고, 바람을 피우자니 그렇고... 결국에는 친구의 중재로 사랑하는 남자 키스를 친구의 남친으로 남들어 놓고 대놓고 만나다가... 결국에는 그 남자와 자고 싶다는 욕정을 못이겨서 결국에는 섹스를 한다... 하지만 섹스를 하는 순간.. 그동안의 욕정이 모두 사.. 2008. 8. 6.
새로운 미래가 온다(원제 A Whole New Mind) 새로운 미래에 어떤 인재가 필요한가에 대한 자료와 분석에 대한 내용이다. 읽으면서는 어~ 그렇구나.. 대단한데..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지만.. 막상 읽고나니.. 미래에 대한 분석이라기 보다는, 현재 상황에 대한 평가라고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 대해서 이렇꿍 저렇꿍하는 이야기보다는 저자의 섬세한 눈길과 자세한 분석으로 미래에 대한.. 아니 현재 세계의 돌아가는 현상에 대해서 잘 이해하게 되었다. 평소에는 뭐.. 그런가보다 했던 디자인, 스토리, 조화, 공감, 놀이, 의미 등의 분야가 왜 중요한것인지.. 현재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사례들을 보면서 공감을 하게 된다. 디자인, 스토리, 공감, 놀이, 의미... 대부분이 기존의 다른 도서의 답습같기도 하지만, 다시 .. 2008. 8. 6.
깨진 유리창 법칙 :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비즈니스의 허점(원제 Broken Windows, Broken Business) 주위의 사소한 실수들이 당신의 일을.. 당신의 사업을.. 당신의 인생을 망칠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서 잘못된것들을 즉시 고쳐라! 이 한마디를 무려 200페이지에 걸쳐서 써내려갔다...-_-;;; 간혹가다가 괜찮다고 생각되는 아이디어도 있으니 책으로 출판하기 보다는 인터넷에 칼럼 하나 쓰면 되는 일을... 참 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제목 덕분인지.. 간단 명료한 핵심때문인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예를 들어 예전같으면 집에 들어오면 옷을 사방에 던져놓고, 아침에 대충 걸치고... 책도 책상 주변에 지저분하게 펼쳐 있었는데.. 이제는 가급적 즉시 즉시 정리해놓고 살도록 하려고 노력한다. 이 외에도 내 일상에 깨진 유리창들을 찾아서 바로 고쳐버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속에 멋진 유일한 말인 강박행동.. 2008.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