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2958 산우산(山又山) - 불광역 근처 주점 불광역 2번출구 바로 앞에 있는 일본식 주점... 한달에 한두번 정도 들리는데, 깔끔하고, 간단하게 한잔하기에는 좋은 집...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운영을 하는데, 얼마전에 가게와 메뉴를 새로 리모델링을 한듯... 안주도 주로 일본식인데 이번에는 연어초회... 15000원인데 가격에 비해서 양은 좀 적지만, 둘이서 소주 2병정도 마시기에는 딱 좋은듯... 이밖에도 다양한 안주가 있는데, 배고플때 가기에는 좀 그렇고, 퇴근길에 들려서 간단하게 한잔하기에는 좋다. 테이블도 5-6개정도 밖에 안되고, 가끔 자리가 없으면 바에서 먹어도 괜찮다... 추운겨울에 국물에 소주 한잔도 좋고, 정종이나 히레사케로 속을 따땃하게 데우면 좋을듯... 유리병속에 얼음이 들어가는것이 아니고, 유리병중간에 얼음이 들어가는 독특한 .. 2008. 11. 25. 휴대용 주머니 손난로 - 자전거 출퇴근용 자전거로 출퇴근을 한지 어언 5년... 드디어 또 한겨울이 다가온다... 올겨울을 그다지 춥지는 않다고는 하지만, 또 추운날은 추울수밖에... 아무리 월동준비를 해도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항상 문제가 되는 부분은 손끝과 발끝... 거의 죽음수준인데, 가장 좋은것은 한번 살짝 얼은후에 다시 녹으면 그다음부터는 괜찮은데, 간혼 한강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핸드드라이어기로 녹여주는것이 하나의 방법인데, 이번에 손난로를 하나 구입... 처음에는 어떻게 작동을 하는건지 궁금했는데, 약간의 불씨만을 가지고 따뜻하게 열을 방출하는듯... 생각보다 뜨거운데 목에 걸고 다니면서 신호에 걸렸을때 잠시나마 손을 녹여주면 좋을듯하다... 이제 발가락은 어떻게 해결을 하나...^^ comei cm-i688 cm-1688 ha.. 2008. 11. 25. 시사메거진2580 - 조폭만들기, 가장 추운 겨울 (사진보기) 강철중 같은 조폭 영화들때문에 조폭이 미화가 되고, 현실적으로도 수많은 고등학생들이 자의 타의로 조폭에 가입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조폭들이 세를 불리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고, 막상 들어와서는 노점상등을 해서 착취를 당하거나, 전과가 없다라는 이유로 폭력사건에 휘말리게 된다고... 언제부터인지 조폭이나 폭력이 너무나도 미화되고 있는것이 가장 큰 문제인듯한데, 아직 미래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도 못한 청소년들이 잘못 발을 들여놓았다가, 평생을 후회하면서 살게된다라는것이 걱정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남을 이용하고, 남의 미래와 인생을 짖밟는 이런 행태는 정말 뿌리뽑아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다. 1. 가장 추운 겨울 실물경제위기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물가가 올라 근근이 유지해오던 무료 급.. 2008. 11. 24. 늦가을 북한산에 낙엽을 밟고 걷기 단풍이 끝난 11월... 오래간만에 북한산에 올랐다. 불광사->수리봉->탕춘대매표소->구기터널 방향으로 2시간정도가 소요. 불광사는 구기터널방향 독바위에 하나가 있고, 불광중학교쪽에 하나가 있는데, 독바위 방향 불광사... 출발지점에서 광학줌 20배로 찍어보았는데, 벌써 산에 올라온 느낌이... 요즘 불광동 부근이 재개발로 난리가 난듯... 재개발도 좋지만, 바로 산밑에 저렇게 집을 지으면 몇몇사람들만이 산을 독점하는 느낌이 든다... 꽤 높이도 올라왔다... 무인산불감시초소... 뭐 기능상 필요하기는 하지만 너무 흉물같이 보인다... 좀 안보이면서 잘 만들수도 있을텐데... 어딘가로 가고있는 구조헬기... 수리봉 정상... 족두리봉, 젖꼭지봉등 다양한 이름을 가졌는데, 멀리서 보이는 북한산줄기의 끝자락.. 2008. 11. 24. 언더 더 쎄임 문 (Under the same moon) - 엄마 찾아 삼만리 멕시코에서 아들을 혼자 키우던 엄마가 할머니에게 아들을 맞기고 혼자서 국경을 넘어 미국에서 4년째 돈을 벌고 있고, 일요일 아침마다 전화를 걸어서 안부를 묻고 사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죽자 그동안 모은 돈으로 혼자서 월경을 하는 아들...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엄마가 사는 LA까지 가지만 엄마의 연락처나 주소는 없고, 아는것은 엄마가 전화를 거는곳의 풍경뿐... 하지만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체 이건 진정으로 아들을 위하는것이 아니라며 다시 멕시코로 떠나려고 한다... 뭐 결론은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는다... 꽤 단순한 스토리인데, 아이가 혼자서 엄마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친아버지도 자신을 버리지만, 같은 입장으로 월경한 아저씨는 이 소년의 진심을 깨닫고 자신이 잡혀가는것을 감안하고도 소년을 구함으로 멋진 .. 2008. 11. 23. 명랑히어로 두번살다 이영하, 명랑독서토론회 (사진보기) 새롭게 개편을 했다기보다는 두번살다의 시간을 줄이고, 명랑독서 토론회라는 코너를 신설... 두번살다 이영하씨편은 시간이 짧아진 관계로 출연자도 얼마없고, 선우은숙씨와 이혼에 대한 이야기도 슬쩍 벗어나가면서 그저 남은 아들, 주위 사람에 대한 애정만을 보여준듯... 명랑독서 토론회는 스타가 읽은 자기 일생의 책을 가지고 나와서 이야기를 한다는데 지석진의 일생의 책 하병무작가의 "남자의 향기"는 뭐야...-_-;; 읽은 책이 이것밖에 없는건지, 제작진이 소개를 시켜준건지... 깊은 책 이야기는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시시껄렁한 농담따먹기, 뒷담화, 앞담화등의 즐거운 말장난 시간... 차라리 다른 주제로 이러고 놀던지... 두번살다는 막판에 유서낭독으로 진지하게나 하지... 독서토론회는 내 인생의 책이라는 주제.. 2008. 11. 23. 이전 1 ··· 1645 1646 1647 1648 1649 1650 1651 ··· 216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