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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 풀빵엄마 뒷이야기, 후기 (사진보기)
  2. EBS 다큐10 - 개러스 선생님의 합창단 프로젝트 - 소년이여, 노래하라 (사진보기)
  3. 파워빌더에서 MS Graph 차트 이용하는 방법
  4. 크린웰 칫솔건조기 BCD-100 구입 사용기
  5. 립톤(Lipton) 아이스티스틱 - 대용량 리필 구입
  6. 동요 섬집아기의 가사와 유래 2
  7. 귀에 꽂는 MP3 - 소니, 워크맨W시리즈 이어폰일체형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 풀빵엄마 뒷이야기, 후기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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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공주를 방송하면서 끝난후에 풀빵엄마의 뒷이야기를 방송해주었는데...
어디 갑자기 상태가 악화된것은 아닌지하는 불안감에 마음을 졸이면서 보았는데...
그냥 행복하게 잘지내신다는 이야기...
그 행복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속하시기를 기원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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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랑 다른 방송보기

 

 

기획의도

 싱글맘 최정미(38)씨는 위암 말기 환자. 두 아이 최은서(8), 최홍현(6)를 위해 풀빵장사를 하는 그녀에게 2007년 7월 위암 2기라는 무서운 판정이 내려졌다. 곧바로 수술을 하고 아이들과의 행복한 미래를 꿈꿨지만 다시 재발, 이제는 말기 환자다. 2008년 11월 현재 그녀는 모자원(모자가정 수용시설, 3년기한)에서 지내고 있고 아이들은 24시간 어린이집에 맡겨져 있다. 딸 은서는 2009년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고 있고, 그녀는 2009년 11월까지 모자원에서 나가야 하기에 함께 살 공간도 마련해야 한다. 항암치료로 피폐해진 몸을 이끌고 풀빵 반죽을 새벽부터 준비하고, 밤 9시까지 한겨울 칼바람을 맞으며 장사를 하고 있는 그녀의 처절한 모성애를 따라가고자 한다. 또 8살의 어린 나이에 동생을 엄마처럼 건사하고, 엄마의 건강을 늘 염려하는 은서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주요내용 소개

 “엄마, 밥 꼭 먹어” 주말을 모자원에서 엄마와 함께 보내고 월요일 아침 어린이 집에 입소하면서 은서는 엄마에게 잊지않고 당부의 말을 전한다. 금요일 저녁까지 만날 수 없는 엄마가 혹시 밥을 먹지 않을까봐 은서는 걱정이 크다. 엄마 최정미씨는 딸 은서와 아들 홍현이에게 ‘밥을 잘 먹지 않는 엄마’로 인식되고 있다. 위암 말기의 환자에게 식욕은 좀처럼 찾아오지 않는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한쪽 다리를 저는 최정미씨, 장애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런 그녀가 지금은 싱글맘이 되어 있다. 결혼을 약속했던 한 남자와 5년을 동거했지만, 거듭되는 불화 앞에 모든 희망은 달아나 버렸다.그 사이에 낳은 아이들은 자신의 성을 따르게 했고, 그녀는 아빠같은 엄마가 되어야 했다.

 

살아야 했다. 필사적으로 돈을 벌고 살림을 했다. 새벽일을 나가기 위해 아이들이 자고 있는 방문 밖으로 자물쇠를 채웠고, 어린이 집이 끝나는 밤 7시 이후에는 자신의 봉고차 안에 아이들을 눕혔다. 5년전부터 그녀는 매해 겨울 풀빵을 굽고 있다. 다행히 고마운 분의 도움으로 기술을 전수받았고, 제법 맛있는 풀빵으로 인정받았다.

 2007년 7월, 소화불량 때문에 찾은 병원에서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었다. 위암 2기. 아이들을 생각하며 며칠을 통곡했다. 그리고 수술대에 올랐다. 4개월 뒤, 암은 전이됐고 말기 판정을 받았다.

  

너무 어려서부터 아픔을 겪고 자란 은서는 나이에 비해 조숙하다. 철부지 동생 홍현이를 엄마처럼 보살핀다. 홍현이 세수를 시키고, 옷도 입히고, 병원에도 데리고 간다. 엄마가 누워 있으면 밥도 차리고, 설거지도 한다. 그런 은서의 모습이 엄마는 아프다.

  

최정미씨는 자신의 병이 나을 수 있다고 믿는다. 아니 그렇게 믿어야만 한다. 아이들을 떠올리면 달리 생각할 수가 없다. 최소한 아이들이 스무살이 될 때까지는 살겠노라고 스스로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그래서 그녀는 누구에게나 낙천적이고 희망적인 사람으로 비춰진다.  주변사람들이 오히려 그녀로부터 힘을 받고, 용기를 얻는다.

 

 

2009년, 그녀에게는 할 일이 참 많은 해다. 우선 2월말에 은서가 어린이 집을 졸업한다. 돈을 벌기 위해 주중 내내 아이들을 어린이 집에 맡겨 놓았지만, 졸업식을 마치면 아이들을 모자원으로 데리고 올 것이다. 그리고 3월에 은서는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아직 은서가 한글을 깨우치지 못해서 그녀는 틈틈이 한글선생님 역할을 한다. 또, 봄이 오면 풀빵 노점에 토스트 가게를 올리려고 한다. 기술 연수도 받아야 한다. 11월에는 모자원에서 물러나야 한다. 아이들과 함께 살 새로운 공간도 마련해야 한다. 정말 열심히, 바쁘게 살 수 밖에 없다.

 

 2009년 설날 아침, 그녀는 뜻깊은 한 해를 기약하며 아이들과 떡국을 끓인다. ‘새해 복 많이 받자’고 웃으며 앉은 밥상이지만, 그녀는 아이들이 떡국 먹는 모습을 보며 끝내 눈물을 참지 못한다. 그런 엄마의 모습에 은서와 홍현이도 함께 울음을 터트리고 만다.  

         


 

 

주요 인터뷰

최정미, 아이들과 함께 살아보기 위해 몸부림쳤는데

“영등포시장에 새벽 5시에 물건 떼러 갔다가 7시에 돌아와 보면

네살짜리 은서가 두 살짜리 홍현이 데리고 큰 길까지 나와 있어요.

너무 놀라서 정신없이 때렸어요. 엉엉 울면서 때렸어요”

 

최정미, 아이들이 엄마 아픈 것을 알고 있을까?

“아이들 머릿 속에 우리 엄마는 자꾸 아픈 사람이라고 남을까봐 무서워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아프단 말을 안하죠. 그냥 우리 엄마는 밥을 조금만 먹는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 것 같아요.“

 

최은서, 엄마 아픈 것에 대해서

“내가 엄마한테 잘해준 거 있으면 좋겠는데, 근데 잘 해주는게 없어요, 엄마한테....하느님한테 기도하면 나을 수 있을까, 애들 잘 때, 매일 기도해요.”

 

 

최정미, 엄마가 풀빵 장사하는 것,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저도 처음에는 창피해서 고개 푹 숙이고 일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풀빵장사하는 것에 대해, 일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자부심을 느껴요. 제가 당당하면 아이들도 창피하게 여기지 않을 것 같아요. 지금은 아이들이 제가 일하는 곳으로 와서 풀빵 먹는거 좋아해요. 제 풀빵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대요”

 

7. PD의 변

  2008년 10월 故 최진실씨의 추모다큐를 제작하면서 싱글맘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혼에 대해서는 당당했으면서도 아이들 문제 앞에서는 한없이 무너졌다는 그녀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싱글맘과 그 자녀들이 겪어야만 하는 사회적 고통을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뿌리깊은 유교적 전통이 빚어낸 우리사회의 편견은 그들을 힘들고 외로운 구석에 머물도록 하고 있습니다.  

 싱글맘의 사연을 꼭 담고 싶었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의 아픔을 우리 사회가 가슴으로 함께 느끼고, 따뜻하게 껴안아 줄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했습니다.

 

 최정미씨를, 은서와 홍현이를 만났습니다. 그들에게 첫눈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무엇보다도 씩씩한 엄마 최정미씨와 일곱 살의 어린 나이지만 오히려 엄마를 걱정하고 동생을 엄마처럼 챙기는 은서, 천진난만한 개구쟁이 홍현이. 세명의 가족이 연주하는 사랑의 하모니는 그 어떤 명곡보다도 아름답고 슬픕니다.

  

 엄마이면서 아빠인, 때때로 아이들의 친구이기도 한 최정미씨의 처절한 모성애는 오늘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진정 가족을 사랑하고 있는지’. 그녀를 만나는 순간, 우리는 따끔한 질책과 훈훈한 격려를 선물받게 될 것입니다.

    

 -내래이션은 주인공 최정미씨와 같은 싱글맘인 허수경씨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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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10 - 개러스 선생님의 합창단 프로젝트 - 소년이여, 노래하라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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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다큐멘터리인듯했지만, 가만히 보다보니 리얼 드라마와 같은 방식의 내용...
중학교에 가서 운동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합창을 가르치고자하는 선생님과 다른 선생님들과의 갈등...
그리고 노래는 좋지만, 다른 아이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선생님을 불신하는 아이들...
그래도 첫 모임에 아이들이 꽤 많이 모였던데, 앞으로는 어떻게 진행이 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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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10+ - 특선>


개러스 선생님이 돌아왔다~!

개러스 선생님의 합창단 만들기 프로젝트 2

소년 합창단 만들기 프로젝트의 결과는?!


방송 : 5월  5일 ~ 26일 (화) 밤 11시 10분 ~ 12시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시민합창단 지휘자 개러스 멀론의 두 번째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그는 노래가 사람들을 하나로 이어주고, 인생을 바꿔준다고 믿는다. 그의 목표는 청소년들이 쉽게 음악을 접하고 자연스럽게 노래를 부르도록 만드는 것. 이번에 개러스 멀론은 소년합창단을 만드는데 도전한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만 해도 스스럼없이 노래를 부르는 사내아이들, 하지만 중등학교에 들어가면 상황은 달라진다. 레스터에 있는 랭커스터 중등학교 소년들에게도 노래 부르기는 남의 일이다. 학생들은 노래 부르는 걸 어색해하고, 그게 남자답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개러스 멀론은 9개월 동안 이곳에 머물며 소년합창단을 꾸려, 런던 최고의 공연장 중 하나인 로열앨버트 홀에 세우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랭커스터는 영국에서 제일 큰 남자 중등학교 중 하나로 스포츠 명문으로 알려져 있다. 개러스는 남학생들이 노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부르게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조회 시간에 직접 노래를 불러주기도 하고, 수업 시간에는 노래 부르기를 가르치고, 교사들을 설득해 교직원 합창단을 만들고, 조회 시간에 합창을 시키고, 재능 있는 학생들을 찾아 개인교습을 해준다. 그리고 드디어 합창단원 모집이 시작된다. 학교행사에서 데뷔무대를 가진 개러스의 합창단은 런던의 로열앨버트 홀에서 열리는 ‘학교 음악회’에 도전한다. 우여곡절 끝에 심사를 통과해 학교음악회 무대에 설 기회를 얻은 랭커스터 중등학교 합창단. 그리고 드디어 개러스가 9개월 가까이 심혈을 기울인 랭커스터 중등학교 합창단이 로열앨버트 홀 무대에 선다.

  <The Choir>는 2007년 BAFTA(영국 영화?TV 아카데미상) TV부문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소년이여, 노래하라’는 그 2번째 시리즈다.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펼쳐지는 개러스의 열정과, 갈등하고 변화하며 성장하는 소년들의 이야기도 감동적이다. 

방송: 2009년 5월  5일 (화) 밤 11시 10분
개러스 선생님의 합창단 프로젝트 - 소년이여, 노래하라

원제: THE CHOIR-Boys Don't Sing (C4I)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시민합창단 지휘자 개러스 멀론의 두 번째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그는 노래가 사람들을 하나로 이어주고, 인생을 바꿔준다고 믿는다. 그의 목표는 청소년들이 쉽게 음악을 접하고 자연스럽게 노래를 부르도록 만드는 것. 이번에 개러스 멀론은 소년합창단에 도전한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만 해도 스스럼없이 노래를 부르는 사내아이들, 하지만 중등학교에 들어가면 상황은 달라진다. 레스터에 있는 랭커스터 중등학교 소년들에게도 노래 부르기는 남의 일이다. 학생들은 노래 부르는 걸 어색해하고, 그게 남자답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개러스 멀론은 9개월 동안 이곳에 머물며 소년합창단을 꾸려, 런던 최고의 공연장 중 하나인 로열앨버트 홀에 세우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랭커스터는 영국에서 제일 큰 남자 중등학교 중 하나다. 학생은 1200명, 교직원은 150명, 교실은 100개가 넘는다. 성적이 좋고, 특히 스포츠 부문에서는 명문으로 알려져 있다. 랭커스터 중등학교에 온 개러스는 노래 부르기가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 조회 시간에 노래를 부르고,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노래를 부르게 만들고, 선생님들에게 협조를 부탁하고, 노래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찾으며 분주한 3주일을 보낸다. 조회 시간에 학생들이 입을 모아 노래를 부르게 하는 성과도 거뒀지만, 재능이 마음에 들어 개인교습까지 해주려던 소년과는 마찰을 빚기도 했다. 그리고 드디어 합창단원을 모집하는 날이 다가온다. 개러스가 목표로 하는 건 100명 안팎의 소년합창단. 투표를 앞둔 정치인처럼 개러스는 초조한 마음으로 지원자를 기다린다. 과연 그의 합창단원 모집은 성공할 수 있을까?


방송: 2009년 5월 12일 (화) 밤 11시 10분
개러스 선생님의 합창단 프로젝트 - 소년이여, 노래하라

원제: THE CHOIR-Boys Don't Sing (C4I)


합창단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친 개러스는 변성기를 지난 낮은 목소리와 변성기를 지나지 않은 높은 목소리 두 파트로 나눠 연습을 진행한다. 합창단을 보는 일반 학생들의 선입견을 바꾸기 위해 교직원 합창단도 만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합창단엔 연습을 지루해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교직원 합창단엔 남자선생님의 참여가 저조하다. 개러스는 한 학년을 정리하는 행사인 여름발표회에서 합창단이 공연을 하게 만들고,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포먼 선생님을 설득해 교직원 합창단에 들어가게 한다. 여름발표회에서 공연할 노래는 스팅(Sting)의 ‘필즈 오브 골드(Fields of Gold)’를 개러스가 편곡한 곡이다. 공연 일정이 잡히자 연습 분위기는 좋아지고, 솔로이스트를 뽑는 오디션에는 단원의 절반 정도가 몰려온다.

드디어 체육대회 겸 여름발표회가 열리는 날. 교직원 합창단의 공연은 합창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바꿔놓을 수 있을까? 그리고 난생 처음으로 무대에 서는 랭커스터 중등학교 합창부는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칠 수 있을까?

개러스 선생님의 합창단 프로젝트 - 소년이여, 노래하라

원제: THE CHOIR-Boys Don't Sing (C4I)

방송: 2009년 5월  19일 (화) 밤 11시 10분

녹음연출: 글로벌팀 정애진PD (526-2585)


  여름발표회에서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마친 랭커스터 중등학교 합창단. 개러스는 아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갖게 하기 위해 ‘학교 음악회’라는 행사에 도전한다. 매년 11월 영국 최고의 공연장 중 하나인 로열앨버트 홀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1500개 이상의 단체가 참가신청을 하고 치열한 예선을 거쳐야 무대에 설 수가 있다. 개러스는 소년합창단 프로젝트의 의의를 행사조직위원회에 설명하고, 심사를 통과하며 합창단을 로열앨버트 홀 무대에 세워주겠다는 약속을 얻어낸다. 한편 운동장의 힙합 소년들을 합창단에 끌어들이기 위해, 개러스는 특별손님을 초청하고 소년들은 합창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기 시작한다. 그리고 여름방학 직전, 아이들은 심사를 받기 위해 싱포지엄이라는 행사에 참가한다. 하지만 심사를 맡은 음악교육 전문가는 결정을 유보하고, 가을 학기에 랭커스터 중등학교를 방문해 다시 노래를 들어보기로 한다. 심사통과를 위해 개러스는 처음으로 클래식 곡을 부르게 하고, 단원들과 연습을 거듭한다.

  드디어 심사위원이 랭커스터 중등학교를 방문하는 날. 개러스와 합창단원들은 로열앨버트 홀의 무대에 설 자격을 얻어낼 수 있을까?

방송: 2009년 5월 26일 (화) 밤 11시 10분
개러스 선생님의 합창단 프로젝트 - 소년이여, 노래하라

원제: THE CHOIR-Boys Don't Sing (C4I)


학교음악회 조직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 로열앨버트 홀에 설 자격을 따낸 랭커스터 중등학교의 합창단. 하지만 노래 실력이 늘지 않자, 개러스는 아이들을 데리고 견학을 다녀온다. 영국 최고의 소년 합창단 중 하나인 킹스칼리지 합창단을 만나, 함께 노래를 불러보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용기와 열정을 되찾는다. 개러스는 ‘옴브라 마이 푸’와 함께 부를 노래로 ‘스탠 바이 미(Stand by Me)’를 정하고 편곡을 한다. 오디션을 통해 중국계 소년 ‘와치’를 솔로이스트로 뽑은 개러스는 정규합창단과 교직원 합창단, 힙합 소년들의 비트박스 합창단을 한 자리에 모으고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간다. 하지만 솔로이스트는 갑자기 감기에 걸리고, 개러스는 이사회에 합창단의 지속적인 지원도 약속받아야 한다.

그리고 드디어 랭커스터 합창단은 로열앨버트 홀 무대에 선다. 감기에 걸렸던 솔로이스트는 무사히 노래를 이끌 수 있을까? 비트박스 합창단이 가세한 ‘스탠 바이 미’는 개러스가 바라던 메시지를 청중에게 전할 수 있을까? 암과 투병 중인 캐머런과 난독증을 앓는 잭슨은 합창단에서 어떤 걸 얻었을까? 랭커스터 중등학교는 개러스와의 만남으로 무엇을 얻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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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빌더에서 MS Graph 차트 이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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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잘사용하면 유용하겠다~
파워빌더 자체의 그래프차트는 좀 불편한듯한데, 이거 한번 써봐야겠다.

 http://eas.penta.co.kr/pbnews/0905/pb_graph.htm

이번달 뉴스지에서는 2008년도 8월달에서 살펴보았던 파워빌더 11.5의 향상된 그래프 기능들 대신에 기존에도 제공이 되고 많이 쓰이는 OLE 컨트롤 중에

Microsoft Graph 차트를 이용해서 그래프를 그리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스지에서는 만드는 방법과 적용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DataSource를 External로 하고, 두개의 컬럼을 가진 데이터 오브젝트를 생성합니다.

생성된 데이터 오브젝트의 컬럼을 화면에서 삭제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데이터오브젝트가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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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데이터윈도우에 OLE 컨트롤로 "Microsoft Graph 차트"를 선택해서 올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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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당 컨트롤을 더블 클릭하면 그래프 OLE 창이 뜹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필요한 컬럼을 Setting을 하신 후에 툴바에서 해당 데이터의 행/열 조정을 합니다.아래와 같이 그려지기 위해서는 열로 Setting을 합니다.

 

4.  차트 Setting을 하고 나면 데이터 윈도우에 아래와 같이 그림이 그려질 것입니다. 해당 차트와 DW의 컬럼 과의 연동은 아래 그림처럼 Data 탭에서 프로퍼티로 설정합니다.

 

5.  윈도우에서 해당 DW에 데이터를 Insert 하시면 아래와 같이 그래프가 그려 집니다.

해당 예 코드는 아래와 같이 하였습니다.

dw_list.Object.grade[1] = "부장"

dw_list.Object.salary[1] = 30

dw_list.Object.grade[2] = "차장"

dw_list.Object.salary[2] = 20

dw_list.Object.grade[3] = "과장"

dw_list.Object.salary[3] = 15

dw_list.Object.grade[4] = "대리"

dw_list.Object.salary[4] = 10

dw_list.Object.grade[5] = "사원"

dw_list.Object.salary[5] = 5

 

지금까지 MS Graph를 이용하여 파워빌더에서 OLE를 이용한 그래프 그리기를 해보았습니다. 물론, 파워빌더 11.5를 이용하는 분이라면 좀 더 향상된 3D 그래프를 이용하실 수 있지만 그 이전 버전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MS Graph를 이용하시면 기존 그래프 보다 나은 그래프를 구현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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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웰 칫솔건조기 BCD-100 구입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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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구입해본 칫솔건조기...

스펀지 - 치약의 비밀, 올바른 잇솔질
얼마전에 스폰지에서 보니까, 칫솔에 세균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있다고 하고, 조카 연서가 이빨딱는것을 좋아해서 잘 구입을 한듯...

근데, 생각보다 크기가 좀 크고, 건전지가 아니라, 전원을 연결해야 하는데, 화장실에 비데가 쓰는 전원하나밖에 없는데, 전원을 따로 연결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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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톤(Lipton) 아이스티스틱 - 대용량 리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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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마켓에서 G스탬프를 가지고 4500원에 구입...
요즘 같이 여름같은 날씨에 그냥 물도 좋지만,
립톤을 타마시면 아주 좋다는~
레몬맛, 복숭아맛, 라즈베리 맛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복숭아맛이 가장 괜찮은듯 해서,
대용량 리필로 구입~

설명을 보니 식용색소같은것은 전혀 안들어갔는데,
카페인은 조금 들어가 있다고...
그리고 거품이 생기는것은 사포닌 성분때문이라는데,
건강에 좋은 성분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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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섬집아기의 가사와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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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는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듭니다



아기는 잠을곤히 자고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고갯길을 달려옵니다


                  한인현 작사
                  이흥렬 작곡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온 메건이라는 미국으로 입양된 아이가 위탁모에게 어릴적에 들었던 이 노래를 기억하고 부르는데... 어찌나 슬프던지...

섬 집 아기〉는 1950년 4월 《소학생》지에 처음 실렸다. 7·5조의 음수율을 고지식하게 따르는 이 정형시의 배경은 섬마을이다. 엄마는 굴 따러 가고 아기는 칭얼대다가 스르륵 잠든다. 아기를 재운 것은 파도소리다. 파도소리가 천상의 화음을 가진 것은 하느님이 작곡한 자장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굴 따던 엄마는 갑자기 아기 걱정에 마음이 급해진다. 그래서 "다 못 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모랫길을 달려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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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꽂는 MP3 - 소니, 워크맨W시리즈 이어폰일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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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소니는 이어폰 일체형 MP3 플레이어 워크맨 W시리즈 신제품(모델명: NWD-W202)을 내달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의 디자인은 2기가바이트(GB, MP3 480곡 저장)의 플래시메모리를 탑재한 본체와 이어폰 일체형인 넥밴드 타입이다.

 

조 깅이나 출퇴근길에 간편하게 원하는 곡을 검색할 수 있는 ‘조그 다이얼’이 오른쪽 이어폰에 달려있다. 때문에 귀에 착용한 상태에서 곡의 검색이나 재생이 가능하다. 또 13.5mm 직경의 드라이버유닛을 장착한 이어폰을 채용해 음악을 오랫동안 감상해도 큰 불편함이 없다.

 

특히 이 제품엔 음악에서 가장 큰 감동을 안겨주는 부분을 자동으로 골라 연속해서 들려주는 '재핀(Zappin)' 기능이 지원된다. 이는 길게 재생(15초) 혹은 짧게 재생(4초) 등의 모드 선택이 가능하다.

 

MP3 재생은 12시간 지속되며, 충전에 걸리는 시간은 90분이다. 빠른 충전모드를 선택할 경우 3분 충전으로 90분간 재생할 수 있다.

 

제품의 색상은 블랙, 화이트, 핑크, 라임그린 등 총 4가지로, 국내에선 바이올렛 색상 한 가지를 더 추가한 총 5종의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판매가는 11만9,000원.

 

▲ 충전스탠드에 거치된 모습

 

▲ 이동중에도 간편하게 메뉴를 제어할 수 있는 '조그 다이얼'이 부착돼 있다

 

▲ 커널형 이어폰으로 외부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조깅이나 자전거등을 타면서 음악만 듣는다면 정말 가볍고, 괜찮을듯~
단선될 염려도 없고, 딱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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