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책과 강연을 듣고, 좀 더 그녀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찾다가 알게된 방송...
강연 만큼은 아니지만, 그녀의 자신감, 자부심, 행복감을 잘 느낄수 있었던 방송...
그리고 방송이나 강연에서 느낀 감동과 열정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반드시 삶에 적용을 하라는 말이 참 가슴에 와닿았다는...
서진규 강연 - 희망, 가발공장 직공에서 하버드박사가 되기까지
서진규의 희망-가발공장 직공에서 하버드 박사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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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 제 : 금요스페셜 '만나고 싶었습니다'
- 희망 전령사, 서진규 박사 (1편)
▪ M C : 이혁재, 지승현
▪ 출 연 자 : 서진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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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금요스페셜-만나고 싶었습니다> 시간에는
삶이 고스란히 희망의 증거가 되는 서진규 박사를 모시고
파란만장한 인생이야기와 근황을 직접 들어봅니다.
희망을 잃고, 절망하는 이들에게... 단 한사람에게라도
희망의 증거가 되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는, 희망 전령사 서진규 박사의
'내가 터득한 다섯 가지 인생철학' 특강도 펼쳐집니다.
5월 1일 <금요스페셜-만나고 싶었습니다> 시간에는
지난주에 이어 '희망 전령사' 서진규 박사를 모시고
남다른 자녀교육에 관한 생각들과 하버드의 공부벌레로 불렸던
서진규 박사의 공부방법도 직접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하버드대학교 최초 모녀학생으로도 유명한 서진규 박사의
딸 성아씨의 육아 이야기는 물론,
늘 꿈꾸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찾아 도전하는!
서진규 박사의 자녀교육에 관한 특별한 조언도 이어집니다.
서진규 박사
1948년 경남 동래에서 태어나 제천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서울 풍문여고를 졸업했다. 가발공장 여공, 골프장 식당 종업원 등으로
일하다가 1971년 가정부를 모집한다는 직업소개소의 광고를 보고 단신으로 도미했다. 1975년 결혼을 하고 이듬해에 미 육군에
자원입대한 후 미국, 한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 근무했다. 1972년 퀸스칼리지를 시작으로 여섯 군데의 대학을 거쳐 1987년
입학 15년 만에 메릴랜드 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마흔 세 살에 하버드 석사 과정에 입학하면서 군인과 학자의 길을 함께 걷다 1996년 소령으로 예편했다. 그리고 나이
예순을 한 해 앞둔 2006년 하버드 입학 16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Motivational
Speaker(동기 부여 연사)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강연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펴낸 책으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낳는다>등이 있다.
- 하버드대 대학원 석사(아시아과 전공)
- 하버드대 대학원 박사(국제외교사와 아시아 언어과)
- 미 육군 입대
- 미 육군 소위 임관
- 주한미군 병참중대 중대장
- 주일미 육군 병참 댇대 부대장
- 소령 예편
상상플러스 - 경상도 사투리 용요이의 뜻은?
용요이 (경상도 사투리) 뜻 : 간식 끼니와 끼니 사이에 음식을 먹음. 또는 그 음식. '샛밥', '새참', '군음식'으로 순화
네이버, 다음 사전에서 찾아봐도 안나오는 사투리단어인듯~
상플에서는 박정아 외에도 최철호, 배수빈과 오는 11월에 김유주와 결혼하는 김정현이 출연해 경상도 사투리인 '용요이'(끼니와 끼니 사이에 음식을 먹음. 또는 그 음식)의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불광천 인도, 자전거 도로 분리 공사와 보행자 길을 두고 잔차길을 달리는 사람들
불광천쪽의 길이 쫍아서 그런지 홍제천에 비해서 자전거 도로가 협소하다...
이번에 공사를 하면서 무슨 아치형 다리도 하나를 놓았다는...
각종 부대시설도 새롭게 만들고, 정비하고, 기존의 운동기구는 치우고, 새로운 운동기구로 교체...
응암역부근의 분수로 새로 정비...
제발 이번으로 공사가 마무리 되었으면 한다...
벌써 몇번째 갈고 엎고 하는지...
그러고 보면 은평구도 꽤 잘살고, 제정이 빵빵한건지... 정부에서 공사를 하는건지...
그리고 위에 사진에 붉은색은 자전거 전용도로이고, 녹색은 인도인데,
제발 좀 제자리를 지켜주었으면 한다...
자전거 도로인데, 마라톤, 조깅을 하는 사람,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아주머니들, 태연하게 자전고 도로를 둘이서 다정하게 걷는 연인들...
정도(正道)를 갑시다요!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법률 제5914호 일부개정 1999. 02. 08.
법률 제6344호 일부개정 2001. 01. 08.
법률 제6901호 일부개정 2003. 05. 29.
법률 제6916호(주택법) 일부개정 2003. 05. 29.
법률 제7545호(도로교통법) 일부개정 2005. 05. 31.
법률 제7678호(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2005. 08. 04.
법률 제10272호 타법개정 2010. 4. 15.
제3조 (자전거도로의 구분) 자전거도로는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1. 자전거전용도로 : 자전거만이 통행할 수 있도록 분리대ㆍ연석 기타 이와 유사한 시설물에 의하여 차도 및 보도와 구분하여 설치된 자전거도로
2.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 자전거외에 보행자도 통행할 수 있도록 분리대ㆍ연석 기타 이와 유사한 시설물에 의하여 차도와 구분하거나 별도로 설치된 자전거도로
3. 자전거전용차로: 다른 차와 도로를 공유하면서 안전표지나 노면표시 등으로 자전거 통행구간을 구분한 차로
[제목개정 2009.12.29]
http://news.koroad.or.kr/main/?p=6816
차량 운전자 및 보행자가 지켜야할 안전수칙
자전거와 충분한 안전거리 유지
차량 우회전시 직진하는 자전거 확인
자전거전용도로(차로)에 불법 주․정차 금지
보행자는 자전거전용도로(차로)로 걷지 않기
아래 어떤분이 자전거 전용도로도 보행이나 달리기를 해도 무방하다고 해서 찾아봤습니다. 그럼 왜 비싼 돈을 들여서 만들었을까요...-_-;
민방위 교육, 도대체 왜 이걸 받아야 하는지 모를 의미없는 아침 강제 소집
벌써 몇번째 받으면서도 도대체 왜 받는지 모르겠는 민방위 교육...
도대체 민방위는 왜 하는건지.. 임무와 역활이 뭔지 찾아봄...
민방위대 임무
- 목적
적의 침공이나 전국 또는 일부지방의 안녕질서를 위태롭게 할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함. - 임무와 역할
1) 평시
• 거동수상자 및 민방위사태 등의 신고망 관리 운영 • 경보망 관리와 경보체제 확립
• 지하시설, 대피소, 대피지역과 총제소의 설치관리 • 민방위를 위하여 필요한 물자의 비축
• 자페시설 보호와 민방위 교육, 훈련 실시
2) 민방위사태시 또는 발생우려시
• 경보 및 대피 • 교통통제 및 등화관계 • 임명구조 및 의료 활동 • 소화활동 • 주민통제 및 소산
• 파손된 중요시설물의 응급복구 • 민심안정을 위한 계몽 및 승전의식 고취를 위한 주민지도
• 적의 침공시 군사작전의 필요한 물자의 운반등 노력 지원
• 기타 민방위사태를 수습하기 위하여 필요한사항들
듣는 사람보다는 그저 음악을 듣거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는게 대부분인듯...
7시부터 7시 30분까지의 교육인데, 20분이 조금 넘어서 교육은 종료되고, 바로 오자마자, 참석 확인을 하고 다시 돌아가는 행운아 분들도...-_-;;
차라리 다른식으로 운영을 하던지, 이건 뭐 민방위 본부가 있기 때문에 민방위를 하는건지, 정말 적의 침공이나 재난으로 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인지...
어쩌면 그냥 옛날부터 해왔으니 그냥 하는지도 모르겠다...-_-;;
민방위대원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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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교육 불참자 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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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교육/훈련중 사상자 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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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현지 교육/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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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교육/훈련 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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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교육/훈련 유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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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자체 교육/훈련 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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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재등록자의 민방위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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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관리방법 - 위 없이도 살아가는 그레이스 리
이홍렬, 이성미의 나이아가라에 출연한 78세의 할머니 그레이스 리의 치아 관리방법인데,
세번의 암에 걸려서 위를 100% 절제를 해서 위가 없으시다는데,
치아 관리를 통해서 위가 없이도 살고 계시다고...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
치아로 음식물을 꼭꼭 씹어주면 위가 하는 일을 줄여준다고...
3개의 칫솔로 양치질을 하신다는데, 일반칫솔, 안쪽과 구석을 딱는 작은 칫솔, 혀닦는 전용 칫솔을 사용하신다고...
일반 치솔로 닦을때는 위 아래로 돌려서 양치질을 해야 제대로 딱인다고...
한입에 48번 씹기라는 나름의 원칙으로 평균 수명 40세정도의 시절에 76세까지 살았다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얼마전에 사랑니가 썩어서 발치를 하고 왔는데, 정말 치아의 소중함에 대해서 그당시에는 절실하게 느꼈지만, 지금은 다시 원래대로 대충대충 관리를 하는데, 늙어서 후회하기 전에 제대로 관리를 해야겠다~
가장 넘기 힘든 능선은?
샴페인에 출연한 이봉원이 북한산, 도봉산 등산을 자주 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제일 넘기 힘든 능선에 대해 이야기...
그의 대답은 난코스의 능선이 아닌...
바로 문지방 능선...-_-;;
근데 정말 이 말에 백번 공감을 한다.
산에 올라가면 처음에는 좀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상쾌한 기분과 이 높은 산을 올랐다는 자부심등을 느끼면서 상쾌하게 내려올수 있는데...
문제는 바로 문지방을 넘어, 대문을 나오는것이 정말 어렵다는...-_-;;
물론 뭐 의지가 약하다느니 핑계가 많아서 그런다고 할수도 있지만...
왜 그리 수많은 핑계와 다른 유혹들이 많아서 문지방으 넘기가 어려운지...
가장 좋은방법은 그냥 운동이나 등산을 하기로 정하면,
아무 생각없이 종교의식을 하듯이, 옷입고, 장비 챙겨서 그냥 나오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한발한발 걸어나가는 방법밖에 무엇이 있으랴...
개그야 스타팬미팅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의 깜찍한 사진들
어쩌다에 이어서 이번에 아브라카다브라(Abracadbra)로 또 한번의 대박 행진을 하는 브아걸이 출연~
멋진 시건방춤도 선보이고, 각자의 개성을 멋지게 보여주었다는~
닉네임 나르샤
본명 박효진
출생 1983년 12월 28일
국적 대한민국의 국기 대한민국
직업 가수
활동 시기 2006년 ~
소속사 내가 네트워크
웹사이트 나르샤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hjddabong
나르샤(1983년 12월 28일 ~ )는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이다. 현재 소속사는 내가 네트워크이다.
본명은 박효진이며, '나르샤'라는 예명은 용비어천가 1장의 구절 '해동(海東) 육룡(六龍)이 나르샤 일마다 천복(天福)이시니 고성(古聖)이 동부(同符)하시니'에서 따온 것으로, '날다'의 존칭어이다.
음반
나르샤가 피쳐링으로 참여했거나 솔로로 불렀던 노래는 다음과 같다.
참여 음반
* iM -〈Be my 1004〉피쳐링
* 영화 잔혹한 출근 OST 가리온 -〈피할 수 없다면〉피쳐링
솔로 음반
* 드라마 대조영 OST -〈그대만 모르죠〉
병원에 가다(Digital Single) - -〈병원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