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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라는 말의 주인공이라고.. 당대에 프로이드와 함께 잠재의식의 중요함과 사용법을 알고, 깨우치기 시작한 사람...
현재에 와서도 그 기본적인 사용법은 같다.. 몸을 릴렉스시킨후에.. 마음(잠재의식)에게 그냥 편하게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라고 외치면 좋아진다는것... 다른 표현을 빌리자면 이미지트레이닝을 한다고 할수도 있다.
좋은 내용도 많이 있기는 하지만 내용에 비해서 책이 너무 부실하고, 사기 당한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마음의 힘을 믿는 다면 한번 읽어보는것도 괜찮을듯하다... 뒷편에 편지의 내용은 좀 깬다... 페이지 늘리기가 참 힘들었는지... -_-;;
<도서 정보>제 목 : 자기암시
저 자 : 에밀 쿠에 저/최준서 역
출판사 : 하늘아래
출판일 : 2003년 7월
책정보 : ISBN : 8989897122 | 페이지 : 144 | 254g
구매처 : Yes24
구매일 : 2006/6/17
일 독 : 2006/6/23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미디어 리뷰>
저자 : 에밀 쿠에 |
1857년 프랑스 트로와 출생. 1901년 약사로 일하던 중 '위약 효과'로 불리는 '플라시보 효과'를 확인 한 뒤 암시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약을 파는 대신 병이 나을 수 있게끔 환자를 도울 수 있는 문구가 적힌 메모를 통해 치료를 실험하고, 상상과 언어를 통한 치료의 가능성을 확신하게 된다. 1910년 프랑스 낭시에 진료소를 설립하고 자기 암시 요법을 이용하여 환자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낭시 응용 심리학회>를 창립한 뒤 유럽 각지를 돌며 강연을 통해 자신의 요법을 전파하고『의식적 자기 암시를 통한 자기 제어』라는 에세이 집을 출간했다. 1926년 급성 폐렴으로 건강이 악회되어 낭시에서 눈을 감았다. |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살마들에 의해 인용되는 격언으로 알려진 이 말은, 프랑스의 약사이자 심리치료사인 에밀 쿠에가 창시한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통한 수행에 가장 핵심적인 문구이다. 그의 자기 암시 요법은, 그가 생전에 겪은 프랑스 의학계의 비웃음과 비난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세계 곳곳에서 의사와 학자, 교육자 등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에 의해, 여러 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의 무의식을 본성을 일깨우는 가장 강력한 요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책속으로>
1부
자기 암시란 무엇인가
자기 암시는 어떤 힘을 가졌는가
에밀 쿠에의 격언
2부
의식적 자기 암시의 수행법 1 / 에밀 쿠에
의식적 자기 암시의 수행법 2 / 마르크 오렐
몇 가지 실험을 통해 본 자기 암시 효과 / 에밀 쿠에
치료를 위한 자기 암시 수행법 / 에밀 쿠에
의식적 자기 암시의 수행에 관한 몇 가지 물음 1 / 에밀 쿠에
의식적 자기 암시의 수행에 관한 몇 가지 물음 2 / 에밀 레옹
에밀 쿠에에게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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