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진한 소주-빨간뚜껑의 알콜 20%, 뒤끝이 좀 있는 쓴맛의 술 시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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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집에 간만에 방문을 했는데, 처음처럼 빨간색 뚜껑의 병을 3천원에서 2천원에 할인 판매를 한다고 해서 한번 마셔봤습니다~

10년 숙성 오크증류수를 함유한 제품이라고...

4년연속 소주부문 국가고객만족도 1위의 처음처럼 진한 이라는 제품으로 프리미엄 premium이라고 적혀있네요~

 

술병의 느낌은 기존의 처음처럼과 다를바가 없는데, 빨간뚜껑의 느낌이 예전에 두꺼비가 그려있던 진로 소주가 떠오릅니다...^^

처음처럼 20도 프리미엄 Premium 신제품 출시 시음기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이번에 새로나온 제품이 아니라...몇년전에 나왔던 제품인데, 당시에는 녹색으로 약간은 병맥주처럼 생긴 용기였는데, 디자인을 바꾸어서 새롭게 출시를 한듯 합니다.

물론 이름에 진한이라는 이름이 새롭게 붙었네요.

 

롯데칠성음료로 바뀐지는 좀 되었고, 원산지가 강릉이군요~

알콜 20%에 용량 360ml인데, 오른쪽은 참이식 클래식(chamisul classic)으로 보통 참이슬 빨간뚜껑이라고 부르는데, 참이슬 클래식은 20.1%로 약간 더 독합니다.

직접 시음을 해본 결과 처음처럼 진한이 왠지 더 독하게 느껴지더군요...-_-;;

보통 함께 마신 친구와 4-5병은 기본으로 먹는데, 이날은 3병을 마시고나니 둘다 모두 얼굴이 뻘게지고, 알딸딸해지는데, 마실때도 좀 많이 쓰다는게 느껴지고, 약간 뒤끝이 느껴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참이슬 클래식도 진하기는 하지만, 그닥 쓰다기 보다는.. 약간 쓴맛이 느껴지는데, 이 제품은 좀 과하게 느껴지네요.

물론 뭐 소주라는게, 씨앗이 온도에 따라서 어떤 날에는 쓰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떤 날에는 달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처음처럼>참이슬>참이슬 클래식 순으로 선호를 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진한 처음처럼은 맨끝으로 순위를 정해야 할듯 합니다.

담에 또 한번 도전을 해 볼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모를 거부감이라고 할까요?

뭐 그래도 주당분이시라면 직접 마셔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텐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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