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가계부

 



친구부부들 끼리 여행을 갔는데, 그중에서 가장 못살것 같은 친구가 제의를 해서 경제적인 마인드를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새로운 삶을 향해 출발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스토리텔링방식으로 들어보니 정말 가슴에 와닿았고, 가슴이 아펐고.. 나의 잘못들이 하나둘씩 떠오른다.
무엇보다도 현재에 쓸데없는곳에 낭비를 하는것은 미래에 써야할 돈을 지금 땡겨서 사용하는 것이라는 말에 그동안에 사두면 좋은거지 했던 나의 잘못된 소비패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부록으로 받은 가계부도 괜찮기는 한데... 아직은 가계부를 쓰기전에 해야할일이 있는 관계로.. 나중에 다시 펴보기로...
그러고보니 한동안 가계부를 Plam에 잘 정리를 했던때가 참 좋았는데.. 왜 그만두었는지...
기록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그 기록을 바탕으로 뒤돌아보고, 반성하고, 앞으로 좋은 쪽으로 변해야 하는게, 그런것에 미흡했던것 같았다...

도서요약본

<도서 정보>제   목 : 아버지의 가계부
저   자 : 제윤경
출판사 : Tb
출판일 : 2007년 2월
책정보 : 페이지 183 / 396g  ISBN-13 : 9788984986732
구매처 : Yes24
구매일 :
일   독 : 2007/3/14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돈을 벌 수 있는 기간도 액수도 한정된 반면 수입 없이 돈을 쓰며 살아야 할 날이 많다. 그렇다면 답은 분명하다. 인생을 계획하고 지출을 관리하는 것뿐. 이 책은 보통 사람들의 가정경제가 빠진 오해와 허점을 여실히 드러내며, 그 대안으로 우선 인생을 계획하라고 이야기한다. ‘부자 따라잡기’라는 허망하고도 무모한 재산 불리기를 하기보다는 나와 가족의 인생부터 계획하라는 것이다. 또한 계획된 인생에 맞추어 언제 얼마가 필요한지, 재무설계를 해야 한다. 언젠가 ‘가족의 꿈’들을 실현시킬 통장들을 만들고, 계획에 맞추어 성실히 저축해나가도록 조언한다.

저자 : 제윤경
가계재무전문가. 돈을 주제로 하는 일을 하지만 대박 심리에 기초한 재테크 이야기에 비판적이다. 돈에 맹목적이거나 휘둘리는 인생이 아니라 돈의 주인이 되는 인생과 그 방법에 관심이 많다. 의 우리집 재무주치의로 고정 출연하면서 중산층 서민 가정경제의 사례별 문제점을 짚어주고 대안을 제시하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주식회사 희망재무설계에서 교육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본부장으로 있으며, 《한겨계》의 재무컨설팅 자문과 《이코노미21》《한경닷컴》《오마이뉴스》 등에서 재정 컨설턴트, 칼럼니스트 및 고정 패널로 활동하면서 재무설계에 대한 도움을 주고 있다.
대박 심리에 기댄, 재테크 시대는 끝났다
낼모레면 40대에 접어들지만 부모 유산, 부동산, 대박신화에 기대어 부자의 꿈만 꾸고 살아가는 친구들. 미래를 위해 무엇 하나 준비한 것도 내세울 것도 없는 이들이 후반전 인생을 준비하는 여행을 떠난다. 이 여행에서 그들은 저마다 감춰왔던 걱정거리들을 털어놓는다. 고소득이지만 빚만 늘어가는 현실과 조기퇴직에 대한 두려움, 한 방의 대박을 노리면서도 늘 불안한 생활, 돈이 모이지 않는 가계의 현금흐름과 돈 문제에 얽힌 부부간의 깊은 갈등이 여과없이 드러난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그들이 기대고 있는 꿈은 ‘진짜’가 아닌 ‘가짜’ 부자가 아닐까. 부모의 유산이나 사업 성공, 부동산, 주식 등과 같이 언젠가는 여유 있게 살리라는 로또 당첨 식 꿈은 분명히 닥쳐올 위태로운 현실에 비해 너무나 막연하고 불안하기만 하다. 이제는 대박 심리를 버리고 ‘진짜 부자’를 꿈꿔야 할 때이다.

스토리텔링에 기초한 한국형 ‘가정경제’ 이야기
재무컨설턴트, 칼럼니스트 및 고정 패널로 활동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이야기 형식을 통해 오늘날 우리의 가정경제가 당면하고 있는 가계의 문제점들을 정확히 짚어주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평범한 가정경제에서 대면하는 고민과 대안을 생생한 이야기로 들려주다 보니, 독자들은 읽어 내려가다가 어느 순간 “이건 바로 내 얘기야” 하며 무릎을 내리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우리의 현실과는 다소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닌 우리네 살림살이를 사실적으로 드러내 독자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데 이 책의 흡입력과 강점이 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우리 가족 경제 교과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돈을 벌 수 있는 기간도 액수도 한정된 반면 수입 없이 돈을 쓰며 살아야 할 날이 많다. 그렇다면 답은 분명하다. 인생을 계획하고 지출을 관리하는 것뿐.
불안한 30대 후반들에게 돌아가신 아버지가 물려준 선물은 다름 아닌 가계부였다. ‘가계부 쓰기’의 단순 반복이 아닌 인생에 대한 ‘목표와 계획과 실천’의 중요성을 가르쳐주신 것이다. 이제는 돈 개념에 무지하고 무계획적인 ‘돈맹’들이 제대로 살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남편과 아내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어릴 적부터 돈에 대한 철학과 계획을 가져야만 기나긴 인생을 불행 없이 살아갈 수 있다. 그렇다면 『아버지의 가계부』가 말해주는 것처럼 ‘회사를 경영하듯 가계를 경영해야’ 하며, 나와 가족의 미래에 대한 합리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작은 목표에서부터 실천해야 한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가장 단순하지만 효과 있는 방법은 바로 가계부 쓰기이다.

하루에 5분, 가계부만 써도 지출의 10퍼센트는 절약할 수 있다!
이 책 『아버지의 가계부』는 보통 사람들의 가정경제가 빠진 오해와 허점을 여실히 드러내며, 그 대안으로 우선 인생을 계획하라고 얘기한다. ‘부자 따라잡기’라는 허망하고도 무모한 재산 불리기를 하기보다는 나와 가족의 인생부터 계획하라는 것이다.
또한 계획된 인생에 맞추어 언제 얼마가 필요한지, 재무설계를 해야 한다. 언젠가 ‘가족의 꿈’들을 실현시킬 통장들을 만들고, 계획에 맞추어 성실히 저축해나가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가장 기본적인 ‘가계부 쓰기’가 있으며, 우리 집의 ‘대차대조표와 현금흐름표’, ‘미래 라이프사이클’, ‘통장 운용 전략’ 등을 세우는 방법도 있다. 이 책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그러한 방법들을 익힐 수 있다.
이 책이 확신하는 바, 하루에 단 5분, ‘가계부’를 매일 쓰다 보면 조만간에 불안이 아닌 안정을, 두려움이 아닌 기대를, 행운 아닌 행복을 찾게 될 것이다.


<책속으로>
저자의 글 아버지의 가계부에서 발견한 네 가족의 희망 이야기

1. 미래를 준비하는 여행
무계획 인생들, 미래가 불안하다
절반의 인생 평가표, 돈을 제대로 말하자
돈이 많은 부자가 아니라 돈을 통제하는 행복한 부자
재테크 뛰어넘기 1 ― 나간 돈, 들어온 돈, 적기만 해도 달라진다·부부가 함께 쓰는 지출 일기·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쓰자·소비예산을 세워 지출을 관리하라·엄마는 가 계의 재무전문가·아이는 부모에게 경제습관을 배운다

2. 아버지의 가계부
낡은 가계부 그러나 위대한 유산
행복한 돈 이야기, 미래의 그림에 답이 있다
목표 없는 사교육비, 자녀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집값에 올인한 미래에 답은 없다
재테크 뛰어넘기 2 ― 이제는 재무설계다·우리 집 구조조정 1순위, 사교육비·무리한 내집 마련, 악순환을 부른다

3. 새로운 출발선에서
진짜 행복한 부자, 열심히 벌고 지혜롭게 통제하라
이제 다시 시작이다
재테크 뛰어넘기 3 ― 소득공제 때문에 카드를 긁는다고요?·미래설계를 도와줄 ‘재무주치 의’를 둬라·주거래 은행을 떠나라·월급은 CMA로, 지출은 체크카드로·맞벌이 부부 의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