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시드(Trend Seed), 아이디어로 격변하는 세상에서 변화를 주도하며 살아가기 위한 방법에 대한 도서 리뷰

 

트렌드시드는 소비자현장에서 관찰되는 자근 트렌드 징후로 앞으로 큰 트렌드로 발전될 트렌드의 신호이지, 명확하게 트랜드로 발현될 씨앗으로 트렌드 신호와 트랜드 씨앗과 동의어라고 합니다.

트랜드는 하나의 문화로 정착이 되기전에 세상에서 큰 이슈가 되어서 세상을 바꾸어나가는 역활을 하는 큰 흐름을 말하는데, 현재의 대표적인 트랜드라면 SNS와 LTE, 빅데이터 같은 기술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트렌드가 사회에 정착이되어 뿌리를 내리면 이후에는 트랜드라기 보다는 일상생활속에 녹아든 하나의 문화로 자리를 잡는데, 핸드폰이나 인터넷, 스마트폰같은것은 문화로 뿌리를 잡았고, 삐삐나 PDA와 같은것은 한때는 큰 트렌드였지만, 현재는 거의 사라지고 없습니다.

KBS 경제세미나 - 소비자로서의 한국인! 소비선택의 의미와 착각, 고려대 심리학과 허태균교수

KBS 경제세미나 - 스마트시대,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서울대소비자학과 김난도교수)

KBS TV특강 - 2011 TREND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김난도 서울대 교수

KBS 경제세미나 - 대한민국 소비트렌드의 최근 흐름과 시사점, 김난도 교수(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뭐 일반사용자나 방관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런 최신 트렌드는 재미, 흥미의 관점에서 시도해보고, 사용해보는 입장이지만, 마케팅, 기획, 개발자, 경영자등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미 트렌드화 되어 버렸다면 어느정도 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이기때문에 시장진입의 시점으로 늦었다고 볼수도 있는데, 큰 기회를 바라보고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트랜드로 자리잡기 이전에 트랜드 시드나 마이크로 트렌드의 수준에서 기회를 포착해서 도전을 하는것이 중요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동차나 인터넷처럼 직접 트랜드를 만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이런것은 자본이나 위험도 수준에서 상당히 큰 리스크를 차지하는것인데, 이 책에서는 우리의 일상과 생활속에서 그러한 변화의 흐름과 트랜드 시드를 찾고, 그것을 통해서 아이디어를 발굴해내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트렌드의 중요성, 트렌드를 찾고 만들고 발전시키는 방법, 트렌드를 가지고 아이디어를 접목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방법등 사고방식에 대한 이야기와 현재의 눈여겨볼 트렌드들을 짚어보면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으로, 마케팅, 기획, 개발, 요즘 유행하는 스마트폰 1인 개발자등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인듯합니다.

트렌드 시드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황성욱
출판 : 중앙북스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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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것이 거리에서 트렌드를 찾으라는 부분인데, 가로수길, 홍대, 이태원 등의 최신 유행의 지역의 매장이나 제품을 통해서 현재 일상에서 가장 최신 유행을 일으키는것들은 어떤것이고, 그것들에서 무엇을 배우고, 소비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등을 이야기하는데, 꽤 흥미롭더군요.

다양한 지역의 다양한 사람들의 유행, 관심을 통해서 새로운 트렌드를 찾아서 상품화시킨다는 전략은 참 멋진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책에서도 이야기를 하지만, 애플의 아이폰같은 경우 잡스나 apple이 없던 기술을 만들어낸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핸드폰과 pda에서 장점을 뽑아내고, 사람들의 행동을 통해서 UI/UX를 만들어서 대박을 내놓았는데, 이걸보고 따라서 만든 삼성이나 LG등 안드로이드 계열은 판매대수는 아이폰에 비해서 훨씬 많지만, 수익의 대부분은 애플이 독점을 하고 있는것을 봤을때 트렌드를 선도한다는것이 얼마나 유리한것인지를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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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이뿐일까요? 포드가 처음으로 자동차를 대중화하려고 할때 언론이나 사람들은 기차가 있는데, 무슨 쓸데없는 짓이냐고 비웃었고, 앞으로의 세상은 www 인터넷의 세상이 와서 집에서 쇼핑하고, 은행일보고, 모든것을 한다고 했을때 저를 비롯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대의 트렌드를 읽은 사람은 주유소를 독점해서 돈을 벌기도 하고, 초기에 인터넷 벤쳐기업을 통해서 정말 엄청난 부를 만들어 냈는데, 이후에도 핸드폰이나 스마트폰의 새로운 트랜드들이 새로운 기회와 큰 시장을 만들어 주었지만, 저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 참 좋아졌다라고 감탄만을 합니다...-_-;;

앞으로의 시장이나 세상 또한 이런 트렌드에 의해서 바뀌고, 변화해나갈것인데, 그 변화의 바람에 휩쓸려 갈것인지, 아니면 그 바람의 맨 앞에서 변화를 선도할지는 이런 트렌드를 바라보고, 기회를 찾는것이 그 시작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