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국립공원 설악동 입구에서 찍은 영상인데, 그 넓은 광장에 눈길만 나있습니다.
보통 이러한 눈은 중장비로 치워야 하는데, 이곳에 중장비가 들어 올 수가 없는 상황인지라...
설악동 삼화사 부근의 눈 제설의 모습... 길만 내놓았네요~
설악동에서 바라본 설경의 멋진 모습인데, 히말라야라고 해도 믿을듯...
봉포 머구리회집의 푸짐한 15000원짜리 물회... 1인분을 시켰는데, 2인분이 잘못 나온줄 알았다는...
교통짬뽕도 최고인데, 맛집도 몇개 건졌네요~
양양 하조대 부근의 휴휴암이라는곳... 개인적으로는 낙산사를 가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이 날씨에 바닷물에 모래와 바닷물을 담는다고 5분정도 물에 손과 발을 담근 저도 제정신은 아니지만, 바다에서 잠수복을 입고 서핑을 하는 분들도 있고, 강릉시내의 엄청난 재설작업등 재미있는 사진과 영상들이 많은데, 서울에 가면 또 올려봐야겠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