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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isw1600

KBS VJ 특공대 - 소액소송, 남아공에 가다, 폐기의 세계 뭐 또 입맛다시게 맛있는것을 많이 보여주는지...^^ 소액소송은 그다지 큰돈은 아니여서 직접 소송을 하는 내용인데, 그 사연이 참 기구하고 주위의 가까운 사람들인데, 정말 가까운 사람들하고 돈거래를 안하는것이 좋겠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은것이 문제... 남아공이야기는 남아공에서 포토샵, 액자, 음식점 등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한국인과 남아공의 멋진 풍경, 월드컵, 이민, 트레킹등 남아공에 대해서 다양한 정보를 보여줌... 폐기물의 세계는 폐기하고, 재활용을 하는 이야기인데, 너무 표면적인 모습만을 보여준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게임장 LCD만해도 말이 많았던문제인데... 암튼 폐기과정과 재활용과정을 잘보여준 방송... 방송일: 20080822 『 손맛! 인심 맛! - 삼색 장맛 총출동.. 2008. 8. 23.
바람의 검심 (Rurouni Kenshin るろうに劍心) 특별판 - 결혼편 바람의 검심 TV판을 전부 본후에 추억편, 진혼곡,인벌편,성상편까지 모두 보았는데, 결혼편이라고 해서 뭔가하고 보았더니 8분정도의 짧은 특별판... 뭐 별내용은 없지만 해피엔딩으로 결혼을 하고, 아들을 낳아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준 방송... 나도 저렇게 살고 잡다...^^ 2008. 8. 23.
KBS 생로병사의 비밀 - 한국인 질병보고서, 간경화 왠지 뜨끔한 마음에 보게된 방송... 근데 내용을 보니, 간이라는것이 원래 늦게 그 고장을 알린다고하는것은 알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예방이나 치료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다. 다만 가족중에 간쪽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매우 조심하라는 이야기... 아무튼 술, 담배, 스트레스.. 항상 조심하자... 40-50대를 위협하는 4대 질환 -제2편 간경화 ■ 방송 일시 : 2007년 5월 22일 (화) KBS 1TV 22:00~22:45 ■ 담당 프로듀서 : 유성문 PD 한국인 40-50대를 위협하는 대표 질환의 하나인 '간경화.' 특히 '간경변증 임상연구센터'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2004년에 30대 간질환 사망자수는 500명 이하이지만 40대 사망자수는 2000명 이상으로 4배 이상 높았다. 통증을 느끼는 .. 2008. 8. 23.
아트 오브 워 2 (Art Of War: The Betrayal) 1편을 참 괜찮게 보았었는데, 너무 기대가 커서 그런지 좀 그저 그랬던 느낌이 들었던 영화... 액션영화인데도 왜 이리도 집중이 안되던지...-_-;; 마지막의 극적반전도 뻔히 보이더구만... 정치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희생양으로 쓰는것을 당연한것이고, 그것이 대의라고 믿는 인간들... 본인들은 죽는 날까지 희생양이 될 생각이 전혀 없는 인간들.... 이런 인간들이 모두 없어지는 날이 진정한 대의가 실현되는 날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 감 독 : 조세프 루스낵 출 연 : 웨슬리 스나입스, 프레이저 앳체슨, 덱스터 벨, 리사 마리 카럭 장 르 : 액션 나 라 : 캐나다, 미국 상영시간 : 103분 [영화 내용] 특수 요원에서 은퇴한 닐쇼 어느날 '마더'가 강도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2008. 8. 23.
포도나무를 베어라 (Pruning The Grapevine) 하나님을 섬기는 신부, 수녀님들의 흔들림을 보여주는 영화... 뭐 별내용이 없는듯하면서도 신을 향한 애정, 믿음과 세상에의 미련, 욕심속에 흔들리는 그들을 보면서 사랑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본다... 자신에 대한 믿음과 신을 향한 자신의 믿음, 그리고 육체의 이끌림... 정답은 뭘까? 어떤 선택을 하고, 행동을 한다면 후회하지 않을수 있을까? 시간을 돌려 다시 돌아간다면 후회하지 않을수 있을까? 한번뿐인 인생.. 후회가 남지 않을수는 없겠지만.. 열심히 행복을 찾아 살자꾸나... 개봉 2007년 02월 22일 감독 민병훈 출연 서장원 , 이민정 , 기주봉 , 이남희 장르 드라마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06년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thegrapevine “우리 이러면 안 되는.. 2008. 8. 23.
책 읽어주는 여자 (La Lectrice) 약간은 판타스틱하기도 하고, 꽤 애로틱한 영화인데... 도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뭔지... 그저 소설을 영화화했다는데 의의를 두는건지, 잘 몰입도 안되고, 뭘 봤는지 기억도 애매하다는...-_-;; 감독 미쉘 드빌 출연 마리아 카자레스 관람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드라마 , 코미디 , 기타 제작년도 1988년 콩스탕트는 남편에게 침실에서 라는 책을 읽어주다 점점 소설 속으로 빨려들어가 자신이 주인공 마리가 된다. 마리가 책을 읽어주겠다는 광고를 신문에 내자 다섯명의 의뢰인이 나타난다. 마리는 반신불수의 미소년 에릭에게는 을, 이기심 많은 장군의 미망인에게 를, 일중독에 걸려있는 사장에게는 마그리뜨 뒤라스의 을 읽어준다. 집지키는 6살 소녀에게는 를 읽어주고, 속물스러운 노파의 서재에서는 을 읽는 동안 상.. 2008.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