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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BS 인간극장 - 박여사 바람났네, 부천에서 노점장사 30년 박정숙의 인생 제2막 봉사와 행복한 삶의 이야기 4
  3. 이마트 스타벅스에서 마신 카라멜 마끼아또와 점심식사 갈비탕 한그릇의 가격과 최저임금을 비교해보며...
  4. 5백만불의 사나이 - 박진영, 민효린 주연의 한국 영화를 보고난 감상평과 줄거리
  5. 위험한 정치경제학, 대한민국의 정경유착과 한국 경제의 문제점을 밝히는 책 서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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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Emart) AS 교환환불제도 변경되어서 좀 철저하게 점검, 확인 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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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 교환할 물건이 있어서 다시 방문을 했더니 2012년 7월 1일부터 교환/환불제도가 바뀌었다는것을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변경내용은 영수증은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구입후 한달이내(농산, 축산, 수산, 냉장상품등은 7일 이내)에 가능하며, 판매가능한 정상상품에 한해 가능하다고 합니다.

뭐 이전과 크게 달라진건가 싶기도 한데, 예전에는 영수증이 없어서 목소리가 크면 바꾸어주기도 했지만, 앞으로는 안해주는듯...

플러스메이트(Plusmate) emart 7.3W LED전구, 9900원에 이마트에서 구입 사용기(전기절약을 위한 LED전구의 장단점은?)

위 글은 6월 29일에 작성한 글인데, 이마트에서 만원정도를 주고 구입한 램프인데, 사용을 하다보니 불빛이 너무 약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찾아갔더니 두말없이 교환을 해주더군요. 물론 포장이 훼손되었는데도...

몇일전에는 조카 장난감을 사가지고 집에 갔더니 이게 아니라고, 울고불고 난리를 쳐서 다시 이마트에 와서 교환을 하려고 하는데, 제품을 개봉을 했는지, 안했는지를 철저하게 검사를 하더군요...-_-;;

물론 개봉을 안한 상품이라서 문제없이 환불받고, 다른 제품으로 구입을 했지만, 앞으로는 상당히 깐깐하게 교환등을 하지 않을까 싶은데, 목소리 큰 사람들이나, 땡깡을 부리는 사람들을 어떻게 처리를 할지가 문제인듯...

앞으로는 제품을 구입해서 개봉해서 마음에 안들고, 아이들이 싫어한다고 해서는 교환이 안되고, 파손된 부분이 있던지, 정상적으로 작동을 안하는 경우만 교환이나 환불이 되는듯하니, 구입시에 유의하셔서 구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암튼 이마트에서 물건을 구입시에 제품을 개봉해서 사용해보고난후에 교환은 앞으로는 원칙적으로는 불가능하니 참고하시고, 목소리만 크면 바꿀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신분들도 좀 바꾸시길 바라겠습니다... 잘못하다가 포스토 왕상무꼴납니다...-_-;;

포스코 임원의 폭행사건을 통해서 개개인이 배워야 할점은?-단점과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고 바꾸자!

뭐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구매한 물건이 문제가 있어서 영수증을 가지고 매장에 다시금 방문을 하던 일반 고객에게는 문제가 없지만, 사용하다가 KBS 개그콘서트의 정여사처럼 말도 안되는 이유로 시간이 오래 경과된 물품을 교환하기 위해서 소리지르고, 싸우는 이런 문화는 사라져야 할듯 합니다.

이는 어쩌면 고객의 문제이기전에, 이런 목소리 큰 고객들은 무마하기위해서 받아주면서 점점 더 이러한 현상이 생긴것은 아닐까 싶은데, 이마트뿐만이 아니라, 롯데마트, 홈플러스, 백화점, 홈쇼핑 등에서도 제대로 대응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상담하는 분들도 참 고역이라고하던데, 여자분만 배치하는건 왜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러고보면 요즘 간혹 통신사등 전화상담을 할때는 간혹 남자가 받기는 하는데, 거부감이 좀 들기는 하는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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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 박여사 바람났네, 부천에서 노점장사 30년 박정숙의 인생 제2막 봉사와 행복한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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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부천역 광장에서 공연을 하는것을 시작으로 한 방송으로 주인공은 61세의 박정숙씨...

가창력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환갑을 넘긴 할머니가 이쁘게 차려입고 나와서 노래를 부르시는데, 이분은 몇년전까지만해도 일때문에 바빠서 노래방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최근들어서 깔깔깔 봉사단이라는곳에 들어가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양로원, 고아원, 복지관, 양로원등 불러주는곳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시면서 새로운 삶을 살고 계시다고...

그녀의 가게를 가보니, 지하에 24시간내내 순대국, 해장국, 소머리국밥을 파는 음식점과 1층에 족발, 순대, 옥수수를 판매하는 가게, 시장안에 들어가서 딸이 채소를 판매하는 가게 등 사장님이라기보다는 회장님에 가까울 정도로 나름 성공하신분인듯 한데... 이렇게까지 되기까지 인생역경이 상당하신듯...

첫회방송에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20년전에 사업실패를 하고, 노름빚만 안겨주던 남편과 이혼을 하고나서 세딸의 생계를 혼자 책임을 져야했는데, 처음에는 시장한켠에 좌판을 놓고, 번데기 옥수수를 팔면서 단속을 피해다니며 억척스럽게 살면서 이제서야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새로운 2막을 살아가시는듯...

그나마 둘째 딸이 엄마와 함께 살면서 일을 돕고, 사위도 장모님에게 일을 배워서 함께 장사를 해서 이제는 자신의 하고 싶은 봉사와 같은 일을 하시는듯한데, 죽도록 열심히 일막을 살고, 이후에 배풀면서 사는 이막이라닌 참 멋진듯하다.

뭐 좋은 이야기외에 힘든 이야기, 어려운 이야기, 홀로 어렵게 자녀들을 키워온 억척스럽지만 눈물겨운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주겠지만, 무엇보다 너무 앞만 바라보고 살고, 자식의 뒷바라지에 자신이 원하는것은 제대로해보지도 못하고 늙고, 세상을 떠나게되는 안타까운 삶을 살게될지도 모르는 분들이 이 방송을 통해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보면 좋을듯하고, 자신의 삶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면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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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스타벅스에서 마신 카라멜 마끼아또와 점심식사 갈비탕 한그릇의 가격과 최저임금을 비교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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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 마카아또와 크림 커피 구입 시음기

편의점에서 파는 스타벅스 더블샷은 상당히 좋아해서 간혹 1350원에 구입해서 먹기는 하지만, 매장에서 내돈내고 커피를 마셔본적은 한번도 없고, 아마 앞으로도 그렇지 않을까 싶다.

근데 이벤트로 아이스까페 아메리카노 Tall 기프트콘을 받았는데, 딴사람을 줄까하다가 emart 은평점에 갔더니 1층매장에 starbucks가 있고, 커피도 한잔 땡겨서 직접 먹어보기로...

케익도 팔고, 각종 컵이나 음료수 등 다양한 종류를 판매를 하는듯하고, 안쪽에는 직접 마시고 갈수 있는 자그마한 매장내의 테이블도 있다.

원두도 직접 갈아서 판매를 하는듯... 암튼 스마트폰을 넘겨주고, 이거 달라고 했더니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해서, 간혹 먹고는 하는 카라멜마끼아또를 주문했더니 1500원을 더내면 된다고...

주문을 하고 받은 카라멜마끼아또.. 달달하니 괜찮고, 보기에도 칼로리가 높아보이는것이 살찌기에도 상당히 좋을듯하다.

근데 집에와서 주머니에 쑤셔너흔 영수증을 보니, 가격이 무료 5400원이다.

아이스까페 아메리카노 Tall이 3900원인데, 1500원을 추가해서 5,400원이라고...-_-;;

뭐 카페에 앉아서 친구와 이야기를 하거나, 노트북을 펼쳐놓고 일을 하거나 하는것도 아니고, 이건 좀 아닌듯...-_-;;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본관의 구내식당 웰스토리(Welstory), 4천원의 가격의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식당

뭐 니돈 1500원쓴것을 가지고 쪼잔하게 그러냐고 할수도 있지만, 이날 점심에 서울대쪽에 갔다가 점심에 갈비탕을 먹었는데, 가격이 단돈 4천원인데... 5400원이면, 갈비탕 한그릇을 먹고, 편의점에서 스타벅스 더블샷을 먹고도 50원이 남는 가격...-_-;;

5400원이라는 가격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요즘 보통 식당의 점심식사 비용이 6천원정도가 대부분이기때문에 그 한계는 넘어가지 않는 선에게 최대한 가격을 올려놓은것이 아닐까 싶은데, 암튼 밥 한끼보다 더 비싼 커피를 먹었다는것이 좀 황당할 따름이고, 자꾸만 갈비탕과 커피를 비교하게 될뿐이다.

SBS 스페셜 - 커피 앤 더 시티 (Coffee And The City), 한국의 브랜드 커피 문화 분석

뭐 돈많고, 능력있으면 먹을수도 있는것이지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커피한잔에 5400원이라는 가격은 도무지 납득이 안가는듯하다. 

최저임금이 얼마나 하나 찾아보니 내년도에 4580원이란다.

한시간 알바 일하면 어떤곳에서는 갈비탕을 사먹을수 있지만, 스타벅스 카라멜마끼아또는 못사먹는 이 안타까운 현실...

스타벅스 아르바이트생은 얼마나 받는지 궁금할따름이고, 최저임금은 동결해야 한다는 전경련같은 대기업측의 주장과 그들이 운영하는 스타벅스 같은곳의 커피값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할지 알고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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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만불의 사나이 - 박진영, 민효린 주연의 한국 영화를 보고난 감상평과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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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박진영이 얼마전에 TV 드라마에 출연을 한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영화에 출연을...

개인적으로는 큰 기대를 가졌다. 도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박진영을 주인공으로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쓰고 작품을 만든것인지...

조기종영으로 일찌감치 극장에서 막을 내렸을때도, 연얘인에 대한 편견이 아닐까 싶은 생각으로 보게된 영화...

영화의 줄거리는 한 회사의 상무가 회사돈을 관리하는데, 정치권에 상납을 그 돈을 몰래 빼돌리고는 하는데, 조폭과의 돈거래로 퇴직금이라는 생각에 50억을 빼돌리고, 그 돈을 나르는 직원에게 덤탱이를 쒸워서 죽이고, 그 돈을 사고로 위장해서 갈취를 하려고 했는데, 주인공 박진영이 다른 사고때문에 살아남게 되는데, 알고 보니 다른 직원도 자살이 아니라, 사고사로 죽었다는것을 알게되는데, 이 돈을 뺐으려는 일당과... 박진영과 얽힌 민효린이 가지고 있는 다이아몬드를 찾으려는 양아치들과의 업치락 뒤치락 거리는 이야기...

뭐 스토리부터 좀 어설퍼 지는데...

박진영에 민효린이니 연기도 그닥인데, 스토리까지 참 많이 봐오던 이야기이며, 돌아가는 전개를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_-;;

아마 막판에 부산 사직구장에서 야구경기를 하다가 조폭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대부분 주유소 습격사건이 떠오를듯한데, 상황만 조금 다를뿐 방식도 같고.. 더군다나 더 재미가 없다는...-_-;;

주연보다 더 화려하고, 연기잘하는 조연들이 안타까울 따름이고, 조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차라리 주유소 습격작전처럼 다양한 케릭터들을 잘 살렸으면 더 좋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암튼 킬링타임용으로도 좀 시간이 아깝다는 개인적인 생각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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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정치경제학, 대한민국의 정경유착과 한국 경제의 문제점을 밝히는 책 서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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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정치와 경제가 분리되었다기보다는 정경유착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듯한데, 그러한 현상과 모습을 적나라하게 잘 보여주고, 이런 모습과 현상속에서 정치를 하는 기득권층은 무엇을 얻어가고, 대중들은 무엇을 잃고있으며, 과연 이에 대처하기위한 해결책은 무엇인지를 짚어보는 내용의 책입니다.

원래 경제라는것은 정치와 분리되어서 나름대로의 경제안정을 위해서 물가상승과 경제성장률 사이에서 안정적인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것이 기본인데, 대통령중심제의 한국에서는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의 수장이나 임원들이 대통령의 임명이나 추천, 혹은 낙하산으로 자리를 차지하면서 경제에 대한 정책이 국가경제의 안위보다는 정권의 안위를 더 걱정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것이 어떠한 악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보여줍니다.

비단 이명박MB정권의 상호저축은행의 부실경영과 부도사태, 금융감독원의 부실한 관리감독, 인천국제공항 및 KTX 민영화 시도 등은 물론이고, 김대중, 김영삼 정권의 외환위기나 대우의 몰락에 대한 이야기, 미국과 유럽의 경제위기시의 정치인들의 꼼수들을 잘 보여주는데, 정말 정치인들에게 경제를 맞기는것은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맞기는것과 다를바가 없는듯 하더군요.

위험한 정치경제학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박훈탁
출판 : 더난출판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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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세미나 - 경제학 콘서트 - 일상을 지배하는 정통 경제학 배우기

예전에 보았던 경제학콘서트에서 개인이나 정권, 정치인들의 비리 이야기의 실제로 어떻게 응용, 활용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책으로, 1%도 안되는 정치인들이 99%를 피폐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정신을 바짝차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문제는 사람들이 경제에 대해서 그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것입니다. 상대를 제대로 알려면 그가 하는 말이 아니라, 그가 하는 행동을 보라고 했는데, 경제분야에 무관심하다보니 이들이 저지른 악행에 무지하기도 하고, 맹목적인 지지가 자신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것이 작금의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치인들이 행하는 정책이나 각종 꼼수의 목적을 정확히 바라봐야 할것이며,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간접민주주의인 대의정치보다는 직접민주주의의 도입이 필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예전에 미래연구보고서를 보니 정당중심의 대의정치는 사라지고, 직접민주정치가 조만간 도입이 된다고했는데, 과연 그런 시절이 언제나 올지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뿐입니다.

보수정당 한나라당(새누리당)의 강남불패 신화, 왜 그럴까?

한국은 이념논리로 정치가 경제를 휘두르고 있는듯한데, 뉴스를 보니 박정희정권시절의 유신이 수출 100억불을 위한 피치못할 선택이라는 말을 하고 있더군요. 그럼 일제시대도 한국 근대화를 위한 어쩔수없는 현실이였냐고 묻고 싶은데, 이런 말도 안되는 이념논리들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은것은 국민들이 정치인들의 이념논리에 휘둘리고 있는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가 아니라, 그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 진정으로 나와 우리를 위하는 사람인지를 곰곰히 생각해보고, 투표로 심판하는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Yes24 위험한 정치경제학 내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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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자전거대행진, 9월 23일 자전거를 타고 강변북로를 달릴수 있는 기회를 마감전에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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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을 보다보니 서울시와 조선일보 주최로 제4회 생활자전거 대행진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2012년 9월 23일오전 8시부터 열리는데,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서, 서울역, 용산, 강변북로,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광장에 이르는 17km의 코스...

생활자전거대행진 번호표 도착과 코스, 참가자 유의사항 (서울시, 조선일보 주관행사)

2012 HI Seoul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 자전거로 강변북로길을 달리는 멋진 이벤트!

2012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경품 도착과 주의사항 & 5월 13일 강변북로 교통통제 소식 안내

2012 HI Seoul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후기, 강변북로를 바람을 가르며 달려본 멋진 시간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과 똑같은 코스와 시간이네요.

선착순 5천명으로 18세 이상이여야 하는데, 중학생 이상이라면 부모님과 함께 참가하면 가능하다고..

물론 헬멧을 반드시 소지해야 하며, 참가비는 무료라고 하는데, 기념품도 있기는 하다고...^^

홈페이지 - http://bikenet.chosun.com/

비싼 고급 잔차를 몰고 오시는분이 많기는 하지만, 일반 생활자전거를 타고 오시는 분들도 많으니, 마감되기전에 빨리 등록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칸투칸 S37 헤르만 불 스포츠고글, 등산과 자전거라이딩 및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자외선방지 추천 썬글라스 사용기

2011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후기, 강변북로를 자전거로 달려볼수 있었던 멋진 시간

마포구 자전거 수리센타(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남문측)에서 타이어 펑크 500원에 수리

사고위험높은 자전거전용도로, 보도블록위로 올리던지 차라리 없애 버려라!

청와대 앞을 자전거를 타고 통행할수 있을까?

자전거관련 도로교통법 법률 개정 안내

KBS 특선다큐 - 자전거의 힘

산악자전거 체험장(MTB코스장) - 난지 자전거공원 개장

이색자전거 체험장 - 한강 난지지구 자전거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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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Skater HD, 앱스토어 금주의 무료앱인 스케이트 보드 게임 앱 조작방법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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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appstore에서 금주의 무료앱으로 나온 miniclip에서 제작한 Extreame skater HD는 ipad용은 $2.99, iphone용은 $0.99였다고 오늘부터 일주일간 무료로 풀리는 앱입니다.

처음에는 앵그리버드등 유명앱이 좀 나오다가 요즘은 좀 별로사용을 하지 않는 앱들이 나왔는데, 이번 익스트림 스케이터는 꽤 괜찮고, 재미있는 앱인듯 합니다.

찾아보니 안드로이드(android)용도 구글 플레이에 있네요~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무료인데, 유니버셜 앱이 아니기때문에 아이패드 사용자라면 가급적 아이폰용, 아이패드용을 둘다 받아놓고, 나중에 아이폰에서도 즐기시면 좋을듯 합니다. 

jungle adventures, Urban mayhem, lava mountain 등 3가지의 스테이지를 제공

스테이지별로 35개정도의 판이 존재합니다.

이런식의 게임인데, 튜토리얼은 별도로 제공이 되지 않고, 새로운 기술이 나놀때마다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터치패드를 이용하지 않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기울여서 무게중심을 잡아서 넘어지지 않도록하는, 자이로센서(G센서)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중심을 잡기가 상당히 힘든데, 시행착오를 격다보니 그리 어렵지는 않더군요.

앞쪽으로 무게중심이 쏠려서 넘어질듯하면 뒷쪽으로 기기를 기울여주면 되는 방식인데, 설명보다는 직접 해보시면 몇분내에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유턴도 그리 어렵지 않게 작동을~

나중에는 점프하는 방법도 나오는데, 달리다가 손가락으로 드래그를 해서 올리면 점프를 해서 고개를 올라가거나, 동전을 먹기도 합니다.

초반에는 Jump Here! 라고 쉽게 설명도~

큰 기대를 가지지 않고 해보았는데, 꽤 괜찮은듯한 앱으로 스릴이 좀 있는데, 시간때우기 킬링타임용 앱으로 좋을듯 합니다.

coin 동전을 모아서 각종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고, 주인공 라이더를 바꿀수도 있고, 보드도 변경가능하며, skips 등을 이용할수 있는데, Coins을 직접 모으거나, 앱내 결제를 통해서 구입을 해야 합니다.

아이폰용 앱스토어 바로가기

아이패드용 앱스토어 바로가기

단순하면서도 몰입도와 집중을 요하는 괜찮은 앱인듯한데, 무료 free앱이 한번 받아서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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