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에 해당되는 글 672건

  1. 내츄럴 (The Natural)
  2. 나달, 페더러 꺾고 윔블던 우승
  3.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 (ストレンヂア 無皇刃譚: Sword Of The Stranger)
  4. 그것이 알고 싶다 - 돌아온 교주 - 그를 또 따르는 이유?
  5. kbs 비타민 - 암정복!'-간암/NEW밥상-간암정복 2
  6. 루이 브라이, 점자로 세상을 열다 추천 도서 서평
  7. 혼다 나오유키의 레버리지 시리즈

내츄럴 (The Natu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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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망받는 한 투수가 사고로 오랜기간 야구를 떠났다가, 다시 타자로 복귀를 해서 성공적으로 나아가지만, 도박게임으로 유혹을 받다가 전 여자친구와의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는것을 알고 마지막 게임을 멋지게 승리한다는 영화...

무엇보다도 마지막 장면에 아들과 공놀이를 하는 모습..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어찌나 평화롭고 행복하게 보이던지...
그냥 그저 그렇게 살고 싶을뿐이다... 평범하고, 소박할지 모르겠지만, 행복한 삶을...
어쩌면 그게 더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감독 배리 레빈슨 
출연 로버트 레드포드 , 로버트 듀발 , 킴 베이싱어 
장르  드라마 
제작년도  1984년

대개의 스포츠 영화가 관객들에게 사랑 받는 것은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절망하고 좌절하지만 다시금 일어서 도전하는 모습이 곧 우리의 인생과 닮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스포츠 영화는 언제나 꿈과 도전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로버트 레드포드의 84년작 <내츄럴> 역시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인생과 꿈에 관해 이야기하는 영화다.

야구에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난 로이 홉스(Roy Hobbs: 로버트 레드포드 분)는 시카고 겁스에 입단 테스트를 받고자 애인 아이리스(Iris Gaines: 글렌 클로즈 분)에게 이별을 고하고 네브라스카를 떠난다. 그러나 기차에서 만난 '헤리엣 버드'라는 미모의 여인에게 끌려 그녀의 호텔방으로 갔던 로이는 그녀가 쏜 총에 맞아 야구를 할 수 없게 된다.

 16년 후 35세의 나이로 최하위 구단 뉴욕 나이트에 입단한 로이는 그를 신통치 않게 여기는 감독과 코치에게 보란 듯이 그의 배트 '원더보이'를 휘두르며 팀을 연전연승으로 이끌어간다. 야구계는 로이의 등장으로 일대 혼란이 일어난다. 로이의 구단을 인수하려던 변호사의 계략에 빠져 잠시 슬럼프에 빠지는 로이. 그는 마지막 순간에 팀을 위해 타석에 서는데.

 [스포일러] 로이가 받아친 볼은 라이트 쪽으로 날아간다. 순간 그의 배트 '원더 보이'가 두조각이 난다. 로이는 이 때 팀의 사환 바비에게 마음에 드는 배트를 네가 알아서 골라오라 하자 바비는 자신이 로이의 원더 보이를 흉내내서 깎아 만든 '사보이 특제 배트'를 내민다. 스코어는 2 대 0, 두 주자가 나가있는 9회 말 마지막 기회. 마침내 로이의 타구가 하늘 높이 날아가고, 공은 경기장의 조명등에 명중한다. 마치 눈부신 불꽃놀이처럼 라이트가 터지기 시작하면서 경기장은 온통 환희의 도가니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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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페더러 꺾고 윔블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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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으로 나달이 지고 있고, 3세트도 페더러가 잘하고 있어서 이번에도 페더러가 이기나보다하고 잤구만...-_-;;
이건 왠 하늘의 날벼락인지...
야구를 보다가 0:7 으로 지고 있어서 그냥 TV를 껐는데, 9회말에 8:7 인가로 역전승을 했던 보스턴의 게임이 생각난다는...
이거 다시보기도 뭐하고 뻘쭘한데... 암튼 앞으로는 나달이 시대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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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간) 세계 1위 로저 페더러(27.스위스)를 물리치고 생애 첫 윔블던 트로피를 품에 안은 라파엘 나달(22.스페인)에게 이제 '테니스 황제'라는 칭호도 어색하지 않았다.

이날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페더러를 4시간48분 대혈투 끝에 3-2(6-4 6-4 6 < 5 > -7 6 < 8 > -7 9-7)로 제압하며 페더러의 대회 6연패 꿈을 산산조각낸 나달은 1980년 비욘 보리(스웨덴) 이후 28년만에 한 해에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을 석권했다.

또 축구광으로 알려진 나달로서는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2008 유럽선수권대회에서 44년만에 메이저대회 무관의 한을 푼 것에 발맞춰 42년만에 윔블던 우승 트로피를 스페인으로 가져가게 됐다.

1966년 마놀로 산타나 이후 스페인에서 온 선수가 윔블던을 제패한 적이 없었다.

사실 나달에게는 그간 '클레이코트 전문'이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녔다. 클레이코트에서 열리는 프랑스오픈에서는 최근 4년 연속 우승을 했지만 다른 메이저대회에서는 우승 경험이 없다.

또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28번 정상에 올랐는데 이 가운데 클레이코트 대회가 무려 22번이나 되기 때문이다.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3년 연속 페더러를 꺾었지만 반대로 한 달만에 열리는 윔블던에서는 지난 해까지 2년 연속 페더러에 막혀 준우승에 그쳤다.

그러나 프랑스오픈에서는 점점 페더러와 경기 내용의 격차를 벌리더니 올해 결승에서는 3-0(6-1 6-3 6-0)으로 완승을 거두며 페더러에 치욕을 안겼고 드디어 윔블던에서는 전세를 역전시켜 지난 해까지 아픔을 되갚았다.

잔디코트 우승이 지난 해까지 없었지만 올해 이미 윔블던 전에 열린 아트와 챔피언십에서 사상 첫 잔디코트 우승 트로피도 손에 넣었고 이번 윔블던 우승으로 두 번째 잔디코트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제 클레이코트에서는 적수가 없는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고 잔디에서도 언제든지 페더러마저 이길 수 있는 실력을 갖춰 '클레이 전문'이라는 꼬리표는 확실히 떼버렸다.

오히려 '테니스 황제'라는 호칭도 어울릴 정도가 됐다. 프랑스오픈 결승전 참패에 이어 윔블던 6년 연속 우승 도전에도 실패한 페더러가 아직 올해 그랜드슬램 대회 우승이 없는 반면 세 차례 메이저 대회 중 두 개를 휩쓴 나달의 시대가 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페더러와 상대 전적에서도 12승6패로 압도하게 됐고 올해는 네 번 만나 모두 이겼을 정도로 이제는 실력의 우위가 나달 쪽에 무게가 실릴 정도가 됐다.

이제 세계랭킹에서만 1위 자리를 뺏는다면 그 누구도 '테니스 황제-나달'의 칭호를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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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저 - 무황인담 (ストレンヂア 無皇刃譚: Sword Of The 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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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황제가 영생을 누리기위해서 한소년의 피가 필요한데, 그 소년이 일본으로 도망을 와서 격는 이야기...
소년의 이야기보다 명나라무사와 일본무사의 싸움이 멋졌고, 성우목소리도 꽤 멋졌다는...

사람들의 탐욕속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과연 우리가 사는 이유는 뭘까? 왜 저렇게 자기자신만을 위해서 난리를 피우는걸까... 물론 나라는 놈도 예외는 아니겠지만...
과연 누구처럼 어떻게 살아야 하는걸까를 고민해본다...
그리고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를...






2007
감독 : 안도 마사히로
관련인물 : 치넨 유리, 나가세 토모야, 오츠카 아키오

전란의 불꽃이 꺼지지 않았던 일본 전국시대. 자타로는 고아였던 자신을 거둬 준 승려 소안과 함께 머나먼 명나라에서 일본으로 오게 된다. 그는 자기도 모르는 비밀 때문에 명나라에서 파견된 무사들에게 추격을 당하고, 그들의 추격으로 위험에 처했을 때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칼을 봉인한 한 낭인의 도움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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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 돌아온 교주 - 그를 또 따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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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사이비들이 판을 치고 있고, 그들을 위해서 좀비처럼 살아가는 사람들...
나는 저런것에 안속는다고 하지만, 과연 저기나온 사람들은 나보다 더 성숙하지 못하고, 무식해서 속은것은 아닐것이다. 과학적인 근거까지 보여주는데...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해야 할것이다.
평생을 자유롭지 못하게 저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애처로울뿐이다...


제목 : 돌아온 교주 - 그를 또 따르는 이유? (가제)
방송 : 2008년 7월 5일 (토) 밤 11:15
      
지난 2000년 1월, 시한부 종말론을 앞세워 신도들로부터 1500억 원을 헌납 받고 그 중 일부를 횡령한 ‘천존회’의 교주 부부가 체포됐다. 그들은 스스로를 천부(모氏), 천모(박氏)라 칭하며 최고신인 천존의 지상대리인으로 행세했는데 종말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성지를 건설한다는 명목으로 신도들에게 맞보증 대출을 조장해 거액의 성금을 모았다. 당시 대부분의 신도들이 신용불량자로 전락했으며 직장, 가정을 잃고 거리로 내몰렸다.
사이비 종교 사상 최대의 사기 피해로 기록된 ‘천존회’사건은 교주 부부가 각각 징역 8년, 5년형을 선고받으면서 일단락되는 듯 보였다. 그런데...

돌아온 교주 : “나는 신이다”
지난 5월 22일. 복면을 한 무장 괴한들에게 무차별 공격을 당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테러를 당한 A씨 부부는 ‘氣수련 단체’를 표방한 한 종교단체의 신도로 최근 교주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가 테러를 당했다고 한다. A씨 부부 외에도 교주를 비판하며 탈퇴한 여러 신도들이 보복 위협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이 종교단체의 교주는 뜻밖에도 ‘천존회’의 前 교주, 박氏였다.
지난 2005년 출소한 박 교주는 옛 천존회 신도들을 규합해 ‘○○회’를 창립하고 기존 교리를 수정해 스스로를 최고신과 합일된 ‘지상 천존’으로 높였다. 피해자들은 교주가 헌금을 강요하여 피해액만 벌써 100여억 원을 넘어섰다고 주장한다.

사회생활을 포기한 신도들, 무임금 노동에 은행 빚으로 헌금을 낸다
사극의 한 장면처럼 가마를 타고 머리 위에 일산을 쓴 채 행진하는 교주. 매 끼니마다 제공되는 고급한정식과 출입이 제한된 으리으리한 거처. 최고신이 된 교주의 생활은 온 재산을 헌납하고 빚에 쫓기는 신도들과 너무나도 대조적이었다. 신도들이 사회생활을 포기하고 집단생활을 하며 무임금으로 노동하고 각종 빚으로 헌금을 마련하는 동안, 교주는 그 성금으로 호화생활을 누리고 있다고 피해자들은 주장한다. 교주는 성지를 되찾는다는 명목으로 성금을 강요하고 있으며, 교주를 ‘신’이라 믿는 신도들은 교주의 명령을 거역할 수 없는 천명으로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돌아온 교주, 그 부활의 메커니즘은 무엇인가?
지난 1992년, 1998년에도 시한부 종말론은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었다. 부모와 자식을 버리고, 전 재산을 끌어 바친 사람들은 정작 종말이 오지 않았음에도 그 교주에 대한 무한 믿음을 버리지 못했다.
교주가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하거나 비리가 드러나 교단이 와해 직전까지 가기도 하지만, 교주의 재등장과 함께 또 다시 세력을 키워 부활한다. 주목할 점은 이미 한 차례 피해를 입었던 신도들 중 상당수가 돌아온 교주를 다시 신봉하고 같은 피해를 또 입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왜 실체가 드러난 허황한 믿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인가. 그리고 사이비 교주는 어떤 수법으로 그들을 다시 맹신의 늪에 빠뜨린 것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부활하는 사이비교주의 실체를 고발하고 맹신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의 사회, 심리적 메커니즘을 취재, 분석한다.

연 출 : 최 삼 호 작 가 : 김 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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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비타민 - 암정복!'-간암/NEW밥상-간암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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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올초에 급성간염과 황달에 걸려서 고생을 한적이 있어서 관심있게 지켜본 방송... 뭐 나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지만...
엄마가 병원에 입원을 했을때 간에 관한 책을 3권정도를 봐서 그런지 그다지 대단한 정보는 없다는...

그리고 가지가 간에 좋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이번 방송 메인의사로 강북삼성병원의 의사가 나왔는데, 한마디하고 싶은것은 간염과 황달로 입원을 했는데, 한의학에서는 음식섭취를 상당히 중요시하는데 강북삼성병원에서는 다른 환자와 같은 음식을 주어서 차별화가 전혀없다는... 방송에 나왔듣이 짜고, 매운것은 금지를 해야하는데, 간염환자에 그런것과 상관없이 음식을 주는것은 좀 무리이고, 제대로 신경을 안쓰고 있는것은 아닌지...



비타민 스페셜 ■

 

대한민국! 매년 암 발생 인구, 약 10만 명!

현재까지 밝혀진 암 종류, 약 60여 가지!

누구라도! 언제든지! 걸릴 수 있는 생활의 병! 암!

그.러.나!

더 이상 치료 불가능한 병이 아니다!

암 예방과 치료를 위해~!

비타민이 준비한 야심찬 프로젝트! 특집 <암 정복!>

 

<1탄 - 간암!>

 

패널 : 노주현, 홍지민, 김나영/ 이만기, 태진아, 서권순, 김태현, 안혜경, 이특, 신동

 

중년 남성 암 사망 원인 1위!!

가족의 중심인 가장의 건강은 물론

가정의 경제적 손실도 야기시키는 간암!!

과연, 그 예방법과 치료법은 무엇?

 

지방간! 간염! 간경변! 간암까지!!!

완전정복을 위해서는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간암 속설 OX!

<간암>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그리고~!

간고등어 코치 최성조와 함께하는

간암 정복 운동까지!

과연 간암 정복에 좋은 운동법은 무엇?

 

< 간암 건강 검색대 >

건강한 자는 열리고! 그렇지 않은 자는 닫힌다!

간 건강의 지표! 간 수치와 간 초음파 검사 결과로 알아본~

“간암 건강 검색대!!”

과연 검색대를 무사히 통과한 사람은 누구??

 

 

■ NEW~! 위대한 밥상 ■

 

대한민국 음식의 기준을 바꾼다!!

더욱 새롭게~ 신선하게~

NEW~ 위대한 밥상!!

 

<간암 정복에 좋은 식품!>

 

패널 : 노주현, 홍지민, 김나영/ 이만기, 태진아, 서권순, 김태현, 안혜경, 이특, 신동

 

밥상으로 암을 정복하자!

암세포는 줄이고~ 간은 건강하게!

간암 정복을 위한 밥상 대공개!

 

간암 정복을 위해서는~

암세포 성장을 방해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한!

“이것 식품”을 섭취한다!

 

위대한 밥상이 제안하는~

간암 정복에 좋은 “이것 식품”은 과연 무엇??

 

<맞혀야 먹는다!!>

맞히는 자만이 밥상을 차지할 수 있다!

밥상 3종 세트를 향한 “이것 식품” 상식 테스트!

정답은 둘 중 하나!

맞히면 맛있는 밥상을~!

못 맞히면 배고픔의 고통을~!

순간의 선택이 밥상을 좌우한다!

빨간 식탁이냐, 파란 식탁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스페셜 메뉴>

최후의 1인만이 스페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선택은 권박사 마음대로~!

권박사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게스트들의 4행시 열전!!

과연 권박사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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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브라이, 점자로 세상을 열다 추천 도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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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점자를 만들어서 맹인들에게 용기와 희망 그리고 세상을 알려준 루이 브라이...
나는 이땅에서 내가 할 일을 모두 이루었다네... 그가 죽으면서 친구들에게 남긴 말...
과연 나도 언젠가 그날에 그런 말을 하고 편하게 잠들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면 지금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인생에 한 점 후회를 남기지 않을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머리를 맴돌게 만들어준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루이 브라이 점자로 세상을 열다 상세보기
데이비드 A. 애들러 지음 | 보물창고 펴냄
눈먼 사람에게 지식의 문을 열어 준 루이 브라이의 이야기! 이 책은 점자를 처음으로 만들어낸 루이 브라이의 삶이 소개된 그림책입니다. 읽는 독자는 루이 브라이의 덕분에,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도 지식을 접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고로 시력을 잃었지만 책을 읽고 싶다는 의지 하나로 점자를 완성하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양장본] ☞ 독서 감상 포인트! 루이 브라이는 어렷을 때 사고

<도서 정보>
제   목
: 인물그림책 보물창고-01 루이 브라이, 점자로 세상을 열다(원제 A Picture Book of Louis Braille )
저   자 : 데이비드 A. 애들러 글/존 월너,알렉산드라 월너 그림/황윤영
출판사 : 보물창고
출판일 : 2007년 7월
책정보 : 페이지 36 / 312g / 241 x 202㎜  ISBN-13 : 9788990794994

루이 브라이는 우리 나라 나이로 네 살 때 사고로 두 눈이 멀게 된 뒤, 왕립맹아학교를 다니던 열여섯 살에 점 여섯 개로 알파벳과 숫자를 모두 표현할 수 있는 점자를 발명핟. 현재 이 점자는 우리 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점자에 응용되어 쓰이고 있으며, 그의 이름을 따서 '브라이'로 불린다. 또한 장애를 딛고 일어선 위인으로 헬렌 켈러를 꼽을 수 있는데, 헬렌 켈러를 있게 한 것은 70여 년 전에 루이 브라이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루이 브라이    |  Louis Braille    a( 1809.1.4 ~ 1852.1.6 )

6개의 점으로 점자 알파벳을 고안하여 맹인을 위한 점자의 체계를 완성한 사람이다.


1809년 1월 4일 프랑스 남부 꾸브레이(Coupvray)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시몬 브라이는 말에 장착하는 안장, 재갈 등의 말 장신구를 만드는 마구장이였다. 루이는 3살 때 아버지의 마구 작업실에서 송곳을 가지고 놀다가 왼쪽 눈이 찔리는 사고를 당해 실명하였고, 4살 때는 오른쪽 눈마저 감염으로 실명하였다. 그가 살았던 꾸브레이 마을 성당 신부인 자크 파뤼의 도움으로 공부를 시작하고 10세 때에는 파리의 '왕립맹아학교'에 입학하였다. 그 당시 맹아학교에서 사용하던 문자는 맹아학교의 창시자인 발랑띤 오이(Valentin Hauy)가 창안한 돋을 새김 문자로 맹인들의 꿈의 문자로 알려져 있었다.

루이 브라이, 점자로 세상을 열다 (양장)
국내도서
저자 : 존 월너(John Wallner),알렉산드라 월너(Alexandra Wallner),데이비드 A.아들러 / 황윤영역
출판 : 보물창고 2007.08.30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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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나오유키의 레버리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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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러닝을 읽고나서 좀 파격적이고, 내가 추구하고, 내 생활이 정상적인 괘도에 있었을때의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느낀바가 많아서, 저자의 다른 시리즈 책을 모두 구입해서 보았다.
레버리지 러닝, 씽킹, 리딩은 미들하우스에서 레버리지 타임은 타임에셋이라는 제목으로 청조사에서 나옴.

4권을 모두 읽어본 결과... 내용문제 말고, 출판, 편집의 입장으로 보았을때 전혀 레버리지 못한 듯하다.
한권으로 만들어도 충분할 내용의 책을 4권으로 나누어서 대략 각각 100페이지.. 분량을 늘리고, 하드한 종이로 만들어 낸것을 보다보니 정말 돈이 아까웠다... 이런책을 한권에 만원씩 받고는 인터넷에서 신간은 할인도 못하게 해놓다니 어이가 없다는...

책내용만으로 보았을때는 전부다 읽어볼 필요는 없고, 레버리지 러닝은 추천할만하고, 그 책안에 다른 책의 핵심내용은 다 들어가 있고, 다른책에서는 좀 디테일한 이야기를 하는듯...
씽낑은 전혀 생각, 사고방식과는 좀 거리가 먼듯하고, 리딩은 책을 정리해서 내것으로 만들라라는 이야기외는 별로 인듯하고, 타임에셋도 러닝에서 나오는 이야기와 크게 다를바는 없는듯하다.

좋은 책을 만나면 참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이렇게 좋은 내용이라고해도 몇권씩으로 출판을 하는것을 보면 상당한 짜증이 밀려온다는....
소장해놓고 자주 읽을만한 가치는 잘 모르겠고, 서점에서 읽어보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취해도 될듯하다.

레버리지 러닝 상세보기
혼다 나오유키 지음 | 미들하우스 펴냄
아르키메데스가 발견한 레버리지 원리를 공부의 원리에 응용! 『레버리지 러닝』은 '레버리지의 원리'를 기본으로 한 새로운 학습법을 소개한다. 다독의 기술『레버리지 리딩』, 생각의 기술『레버리지 씽킹』의 뒤를 잇는 책으로 비즈니스맨 성공의 필수 요건인 공부의 기술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연봉을 올리고 싶다면 일보다 공부를 더 하라고 말한다. 나날이 변해가는 지식기반 사회, 속도경제의 시대에
레버리지 씽킹 상세보기
혼다 나오유키 지음 | 미들하우스 펴냄
아르키메데스가 발견한 레버리지 원리를 생각의 기술에 응용! 『레버리지 씽킹』은 '레버리지의 원리'를 기본으로 한 사고방식을 설명한 책으로, 빠르고 강한 생각의 기술을 소개한다. 아르키메데스가 발견한 '레버리지 원리'를 사용하여 색다른 사고법을 제시한다. 일하는 시간과 노력은 반으로 줄이고 수입은 늘리는 방안을 제시한다. 스포츠, 경영, 투자, 뇌 과학의 노하우를 응용한 생각의 기술이다. 레버리지 씽킹은 노력
레버리지 리딩 상세보기
혼다 나오유키 지음 | 미들하우스 펴냄
아르키메데스가 발견한 레버리지 원리를 다독(多讀) 원리에 응용! 2007년 일본 아마존 비즈니스 경영 분야 1위 『레버리지 리딩』은 비즈니스 서적을 빠르고 깊이 있게 독파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1년에 400권이 넘는 비즈니스 관련서적을 읽었다. 이런 독서 이력을 통해 얻은 다독의 기술을 이 책에서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다. 아르키메데스가 발견한 '레버리지 원리'를 사용하여 색다른 독서법을 제시한다.
타임에셋 상세보기
혼다 나오유키 지음 | 청조사 펴냄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어떤 사람은 하루종일 일해도 성과가 오르지 않고 승진에도 밀린다. 그런데 또 어떤 사람은 칼퇴를 하고 휴일에도 취미생활을 즐기는데도 남보다 많은 성과를 내고 초고속 승진을 한다. 이것은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24시간을 활용하여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이 성공한다. 『타임에셋』은 '시간이 없다'는 말을 입에

'레버리지'는 이 시리즈에서 아르키메데스가 발견한 지렛대의 원리를 비즈니스에 응용하여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성과를 이루는 노하우를 의미한다. '레버리지' 시리즈는 일상적 업무를 시스템화하고 혁신하여 업무능률을 높이는 노하우와 노력, 지식, 시간, 인맥 등 자기 자산을 효율적으로 확장하는 자기계발의 노하우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모두 일본의 대표적인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서 종합 1위에 올랐고, 시리즈 합계 60만 권이 넘게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레버리지'시리즈의 세 번째 『레버리지 러닝』은 다독의 기술 『레버리지 리딩』, 생각의 기술『레버리지 씽킹』에 이어 비즈니스맨 성공의 필수 요건인 공부의 기술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어떤 공부를 할 것인지에 대한 자가 체크리스트 7가지, 어렵게 공부하는 방법은 오래가지 못한다. 편하게 쉽게 공부할 수 있는 5가지 공부 시스템, 공부의 성공은 스케줄링에 달렸다. 스케줄링을 잘하는 방법, 아침, 저녁,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는 방법, 어떤 시험이든 붙게 해주는 테크닉, 좌절하지 않고 반드시 성공하는 영어 공부법, 정보를 얻고 활용하고 쌓아 두는 법,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법, 그리고 종합적인 공부 체크리스트 등이다. 샐러던트를 위해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저 : 혼다 나오유키
메이지 대학(明治大學) 상학부 산업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아메리카 국제경영대학원 선더버드(Thunderbird School)에서 MBA를 취득했다. 시티은행 등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했고, 영업지원 아웃소싱 업체인 백스 그룹(Backs Group)의 경영에도 참가했다. 2001년에는 경영전략, IT 전략, IPO, IR 담당의 상무이사로서 자스닥(JASDAQ) 상장을 이끌었다. 지금은 레버리지 컨설팅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며 도쿄, 실리콘밸리, 하와이의 벤처기업에 자본투자를 비롯한 경영 참가를 해가며 적은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올리기 위한 레버리지 매지니먼트의 조언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일본 소믈리에 협회 인정 와인 어드바이저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레버리지 리딩』,『레버리지 씽킹』, 『레버리지 학습법』,『레버리지 시간술』이 있으며, 이들 시리즈는 일본에서 2007년 말까지 모두 50만 권이 넘게 팔리는 등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연봉을 올리고 싶다면 일보다 공부를 더 해라!
최신 기술과 정보가 채 1년을 지나지 않아 새로운 것으로 대체되는 지식기반 사회, 속도경제의 시대에 경영환경도 지식경영, 속도경영의 시대에 본격적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제 직장인도 나날이 변해가는 지식기반 사회, 속도경제의 시대에서 살아남고 경쟁에서 이기려면 평생 학습을 해야 한다.

이제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은 도태된다.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은 훈련하지 않고 경기만 하는 운동선수와 같다.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오히려 일보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익히는 사람만 살아남을 수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따라 최근 열심히 공부하는 샐러리맨을 가리킨 '샐러던트'라는 조어가 유행하고 있다.

샐러던트를 성공시키는 '레버리지 공부 시스템'
그런데 공부도 열심히만 하면 될까? '시간이 없다', '의욕이 없다.', '오래가지 못한다.'라고 호소하는 바쁜 직장인들이 최단시간 내에 최대한의 학습성과를 얻을 수 있는 기술은 없을까? 여기에 대한 대답이 이 책에서 제공하는 '레버리지 공부 시스템'이다.

저자는 고교 시절 학업 성적이 최하위를 맴돌았으나 고3 때 요령 있게 공부해서 명문 메이지 대학에 진학했고, 씨티은행 등 외국 기업에 근무하면서 틈틈이 공부해 아메리카 경영대학원 MBA 입학 허가를 받았고, 입도 벙긋하지 못한 채로 입학했지만 2년 만에 졸업한 지렛대 공부법을 이 책에서 풀어놓는다. 저자는 지금 자신이 청년 시절 꿈꿨던 대로 하와이에서 절반의 시간을 보내며, 10여 개의 미국, 일본 기업에 투자와 경영 참여를 하고 있다.


<책속으로>
PROLOGUE - 공부란 ‘언젠가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LEVERAGE 1
당신의 현재 위치는?

머리가 좋으면 공부에 방해가 된다/ 학생 때는 공부하지 마라/ 미친 듯이 일하면 자산을 쌓을 수 없다/ ‘월등하게 뛰어난 중국인’을 흉내 내지 마라/ 연봉을 올리고 싶다면 일보다 공부를 더 해라

LEVERAGE 2
무엇을 공부할 것인지 정해라

ROI를 무시하면 공부도 독이 된다/ 공부는 분산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 투자 아이템은 7가지를 보고 고른다/ 지렛대 효과를 많이 이용할 수 있는 공부-‘외국어’, ‘금융’, ‘IT'/ 결단이 필요할 때는 ‘머리’가 아니라 ‘발’을 써라/ ‘가계부를 쓰지 않는 남자’는 성공할 수 없다/ 인기 있는 시장에서 경쟁하면 안 된다/ ‘똑똑한 비서’를 둔 경영자는 크게 성공할 수 없다

LEVERAGE 3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화’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쳐서는 안 된다/ 성과를 얻으려면 ‘매뉴얼 인간’이 되라/ ‘회사 연수’를 짜증스러워하면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 OUT PUT이 없으면 INPUT의 가치도 없다/ ‘할당량’이란 무의식적으로 계속 할 수 있게 하는 도구/ 아무것도 하기 싫은 비 오는 날에는 ‘작업흥분’을 이용해라

LEVERAGE 4
공부의 성공은 스케줄링에 달려있다

가르쳐주는 것보다 ‘초등학생의 시간표’가 더 도움이 된다/ 속전속결! 3분이면 알 수 있는 스케줄링/ 공부시간의 자산배분(Asset allocation)을 생각해라/ 성과를 얻고 싶다면 ‘쉬는 시간’을 가져라/ 밤은 공부하는 시간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서 배우는 시간’으로 삼아라/ 가방 안에 '자투리 시간에 공부할 거리'를 들고 다녀라/ 정해진 기한에 쫓기는 것보다 내가 쫓아가야 신이 난다

LEVERAGE 5
어떤 시험이든 붙게 해 주는 테크닉

참고서를 많이 사면 안 된다/ 공부하기 전에 일단 기출문제부터 풀어라/ 레버리지 기억법
머릿속에 완전히 복사해 두는 기억법/ 해야 할 일'을 모두 해버리면 안 된다/ 학원이나 통신교육에서 본전 뽑는 방법/ 시험 당일의 시간 배분에 따라 80%가 달라진다

LEVERAGE 6
좌절하지 않는 영어 공부법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을 바라지 마라/ 꾸준히 하려면 '작은 성과'를 충분히 느껴야 한다/ 체험을 통해 레버리지 수익을 얻는다/ 원하는 것을 끊임없이 '시각화' 해라/ '일반 비즈니스 회화'부터 시작해서는 안 된다/ 학원보다 도움이 되는 TV 영어교육프로그램을 이용해라/ 책의 '요약 서비스'로 레버리지 리스닝/ 지렛대의 원리가 이용 가능한 교재만 써라

LEVERAGE 7
가장 빨리 '정보'를 공부하는 법

정보는 모든 비즈니스의 피와 살이다/ '좋은 정보'만 얻으려 하면 결과를 얻지 못한다/ 정보를 파일로 만들어서는 안된다/ Google은 거대한 도서관이다/ 급할 때 도움이 되는 병법서 '예측 Age'

LEVERAGE 8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라

조용한 서재에만 앉아있으면 공부가 잘되지 않는다/ 최신 PC가 최강의 공부수단이다/ 능률향상에 도움이 되는 문구만 써라/ 레버리지 공부법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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