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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vN 화성인바이러스 - 남자보다 개가 좋은 미혼녀, 매일 6시간 인터넷 쇼핑녀
  2. 제비를 기르다 - 윤대녕 소설 작품집
  3. KBS 경제세미나 - 좌승희원장, 대한민국 성공경제학, 흥하는 이웃이 있어야 나도 흥한다
  4. 비난·방어·경멸·담쌓기… 이런 부부는 갈라선다
  5. 오은선, 여성 세계 최초 14좌 완등 -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정상 등정 모습 사진보기
  6. EBS 프로열전 - 사진작가 김중만, 사각의 플레임! 그들이 꿈꾸는 세상이 있다
  7. 장충동왕족발표의 돈&미味 머릿고기 편육-편의점에서 구입한 술안주 시식기

tvN 화성인바이러스 - 남자보다 개가 좋은 미혼녀, 매일 6시간 인터넷 쇼핑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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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6시간 인터넷 쇼핑을 하신다는 여자분은 기혼녀로 학원강사이신데, 퇴근후에 집중적으로 쇼핑을 하고, 인터넷 쇼핑 절대 실패하지 않는 법 Best 등을 소개... 뭐 화성인이라기보다는, 보통 일반인보다 조금 심한정도가 아닐까 싶었다는...

두번째로 나오신 32살의 신소연이라는 여자분이 참 대단한 화성인같은데, 뭐 옆에서 같이 강아지를 사랑하는 이경규씨는 많은 공감을 하지만, 이경규씨도 손을 들정도...
현재 4마리정도를 키우고있는데, 쇠고기죽, 닭가슴샐러드, 두부드레싱, 오이요커드 셔벗 등을 해먹이지만, 본인은 대충 멸치볶음에 개들이 먹다 남은 쇠고기죽을 드신다는...
거기다가 교육비, 목욕비, 사료비, 부식비, 생식비, 약값, 미용비, 삼푸, 린스, 난방비 등으로 개들에게 한달에 300만원정도를 사용하고, 본인은 한 30만원정도로 생활을...-_-;;
그 동안 강아지들에 쏟은 돈만 집한채값이지만, 전혀 아깝지 않다는데.. 이야기를 하다보니 군대간 남친을 기다렸지만, 바람을 피우고 결국에는 헤어졌다는것이 이런 생활이 시작된듯...
결혼도 안한 미혼분이신데 참 안타깝다...

한국인의 화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김열규 (휴머니스트, 2004년)
상세보기

예전에 위 책에서 개를 좋아하는것을 조심하라고 했던 이야기가 떠오른다.
고양이는 새침도 떨고, 반항도 하고 좀 다르지만, 개는 참 순종적이고, 주인을 잘따라서 너무 마음을 주면 안좋을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는구만...
암튼 좋은 남자분도 만나시고, 강아지들과도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제57회 2010.04.27 (화)

남자보다 개가 좋은 미혼녀 & 매일 6시간 인터넷 쇼핑녀
상상초월!! 개에게 쏟아 부은 돈만 해도 집한채 가격이 넘는다?
남자 보다 개가 더 좋다는 32세 미혼녀 등장
미국의 패리스힐튼네 강아지도 부럽지 않다!
주인보다 더 럭셔리 하게 사는 그녀의 애완견 공개!
개 사육비의 10분의 1수준에 그친 개 보다 못한 충격적인 그녀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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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를 기르다 - 윤대녕 소설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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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녕의 작품집으로 8편의 중단편소설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전체적으로 쓸쓸하면서도 애뜻한 삶의 이면을 잘 그린듯한 느낌이 잘 전해지는 소설입니다.
표제작인 제비를 기르다에서는 겨울이면 집을 떠나 방황을 하다가 돌아오시는 어머니와 그로 인해 외로움을 겪는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아들이 흠모했던 한 여인과 그녀의 이름이 같았던 문희라는 여인에게서 어린날의 상처와 애환을 떠올리지만, 그녀 또한 어머니와 제비처럼 그를 떠나는데, 주인공이 어릴적 다리가 뿌러진 제비 한마리를 몰래 키우다가 강남으로 떠나가듯이 세상이고, 사랑이고, 사람이고 다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는 애절함이 느껴집니다.

이외에도 예술인의 만남과 이별을 그린 낙타주머니와 짝사랑하던 여자와 오래만에 회우를 해서 결혼에 이른후에 벌어지는 갈등을 그린 못구멍 등 참 괜찮은 소설로 꽉 들어있는듯 합니다.

가족이야기, 사랑이야기, 우정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속에 적어도 한두가지는 자신의 지난 과거와 추억과 일맥상통하는 부분들이 있을텐데, 자신의 과거를 제삼자의 관조적인 입장에서 바라보면서 읽어보고, 느껴보고, 다시금 생각해 보신다면 멋진 시간이 될 소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도서 정보>
제   목 : 제비를 기르다
저   자 : 윤대녕
출판사 : 창비
출판일 : 2007년 1월
책정보 : 317쪽 | 492g  ISBN-10 893643697x ISBN-13 9788936436971
구매처 : Yes24
구매일 : 2010/1/22
일   독 : 2010/4/29


<미디어 리뷰>
제비를 기른다니. 떠나간 제비를 기다리고, 다시 돌아온 제비를 반기는 일도 '기른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러나 그 모습은 우리 인생과 너무나 닮아 있다. 쓸쓸한 그리움의 정조를 넘어 성숙한 삶의 지평에 다다른 윤대녕 소설의 깊이를 엿볼 수 있는 작품집.

작가의 농익은 시선이 묻어나는 이번 작품집에는 발표 당시부터 호평을 받은 단편들이 풍성하다. “윤대녕스러운 것에 이미 얼마간 중독이 되어 있는 이들에게도 중독자가 되길 잘했다는 은근한 기쁨과 자부심을 느끼게 해줄 것”(신경숙, 뒤표지글)이며, 이전에 발표했던 그 어떤 작품집에서보다 탁월한 성찰과 깊이를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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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경제세미나 - 좌승희원장, 대한민국 성공경제학, 흥하는 이웃이 있어야 나도 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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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참 멋지다...
한마디로 흥하는 이웃이 있어야 잘될수 있으니, 잘하는 사람은 칭찬해주고, 인센티브를 주는 식으로 가라는 이야기...
공산주의는 물론이거니와 사회민주주의, 수정자본주의 등 이런거 다 부질없는 짓이고, 사장님이 잘하는 직원만을 계속 칭찬을 해주고 월급도 올려주면, 다른 직원들은 다 그직원을 따라하게 된다고...
이런 마인드가 천동설을 지동설로 바꾸는것이고, 마차가 아닌 자동차를 만드는것이라는 도통 이해할수 없는 이야기들...-_-;;

관련 근거로 제시하는 자료들도 도통 이해를 할수가 없다.(물론 본인도 단언을 하고는 근거는 없고, 내 생각이라고 하기도 한다)
지금 영국은 3류 국가가 됬고, 영국같은 후진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는것을 설명할수도 없고, 일본은 무한경쟁으로 잘나가다가 국가균형발전이나, 교육 평등화, 평생고용때문에 성장이 멈추었고, 중국 등소평은 박정희를 그대로 벤치마킹을 했고, 지금의 세계 경제위기도 금융위기 때문이 아니라, 위에서 말한 무한경쟁의 마인드가 자꾸만 평등을 외치는 세상에서 비롯되었다고...
기회의 평등도 필요없단다... 잘하는 사람에게는 기회도 더주어야지, 어떻게 기회가 평등일수 있냐고...-_-;;

유신시대로 돌아가서 박정희대통령같은 분을 모시고, 성장위주의 세상으로 돌아가자는 이야기인지 참...

처음에 한 10분듣다가 그만둘까하다가 어디까지 황당한 이야기를 하는지 내내 들어 보았는데, 경제, 정치, 과학, 유전학 등을 총망라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말하기위해 이것저것을 갔다가 붙이시던데, 한마디로 참 웃겼고, 그동안 경제세미나를 듣는중에 가장 어이가 없는 강연이 아니였나 싶다.

이건 뭐, 경제세미나로 나올 방송이 아니라, 극단적 자본주의나 기득권층이 자신의 블로그.. 아니 술자리 사담중에나 할 말이 아닌가 싶다.

경제세미나 홈페이지 - http://www.kbs.co.kr/radio/1radio/sunseminar/notice/notice.html


“대한민국 성공경제학”
- 흥하는 이웃이 있어야 나도 흥한다

좌승희 경기개발연구원장은 "수정자본주의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에 대한 새로운 고찰이 요구된다"며 "G7 등의 현재 선진국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이 바로 이 점이다"고 지적한다.

또한 좌원장은 세계의 부의 변천사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19세기 이전 중국과 인도의 부가 세계를 주도했고, 산업혁명이후 영국이 주도하고 미국과 유럽이 뒤따르는 서구 중심의 부의 축적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고, 20세기를 전후한 일본의 부상과 G7국가들의 부흥과 퇴조해 대해 설명한다.

20세기 후반에 G7의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쇠퇴하는 원인을 ‘흥하는 이웃을 폄하하는 사회민주주의적인 시장의 특징’이라고 진단하고, 한국도 동북아, 아시아 등 흥하는 이웃을 어떻게 대접하고 미국,중국 등과 함께 발전할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좌원장은 배분경제학과 발전경제학의 의미를 설명하고 발전이란 흥하는 문화유전자의 전파과정이며 주위의 사람들과 함께 발전하는 것이 진정한 발전의 의미라고 언급한다. 결국, 흥하는 이웃의 나라,기업을 우대할 줄 아는 조직,기업,사회만이 스스로 부흥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국의 경제발전 역사를 시기별 특성과 함께 살펴보고 성공한 산업발전정책과 실패한 정책 등 주요 정책사례들에 대해 언급한다. 균형발전의 진정한 의미를 뒤볼아보고, 지속가능한 경제 선진화 전략과 세계 금융위기의 극복방안과 해법을 제시한다.


  좌승희 주류경제학의 변화를 촉구해 온 한국의 대표 경제학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UCLA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73년 한국은행 조사1부로 경제계에 첫발을 내딛은 그는 박사학위 취득 후 미국연방준비은행(미네아폴리스 소재) 경제연구관(economist)을 거쳐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며 국제경제, 금융경제, 거시경제, 산업조직, 세계화 개혁 연구 및 한국경제 2020비전 연구총괄 등 한국경제 전반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수행하였다.

1997년부 터 8년간 우리나라 최고의 민간 싱크탱크인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경제이론 정립과 정책개발에 주력하였으며, 원장을 사임한 후 그는 현재까지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학생들과 경제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경제론을 가르쳐 왔다. 2005년에는 터키 정부에 대한 경제자문단장을 맡아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전수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비교경제학회, 한국규제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도 한국제도 ? 경제학회회장으로 왕성한 학회활동을 하고 있다. 2006년부터 경기개발연구원 원장을 맡아 수도권과 비수도권, 나아가 국가 및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정책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와 정부혁신위원회 위원, 국민경제자문위원회 위원 및 구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발한 대정부자문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대통령자문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제전문가로서의 그의 활동은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 업무유공자표창」, 「제26회 매경 이코노미스트상」, 「제16회 정진기언론문화상」 및 「제50회 정보통신의 날 산업포장」 등의 수상으로 빛을 발했다. 지금까지 저술한 저서로는 『국제화시대의 한국경제운영』(1994), 『내생적 금융제도론』(1995), 『진화론적 재벌론』(1998), 『명령으로 안 되는 경제』(1999), 『기업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조명』(2002), 『신 국부론』(2006), 『한국 현대사 이해』(2007), 『새 헌법 연구』(편) (2007), A New Paradigm for Korea‘s Economic Development(2001, Palgrave), The Evolution of Large Corporations in Korea(2002, Edward Elgar) 등이 있고, 그 외 다수의 국·영문 논문과 공편저서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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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방어·경멸·담쌓기… 이런 부부는 갈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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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떻게 된 사람이…."
"그러는 당신은 뭘 잘했는데?"
"당신도 그러잖아, 당신은 안 그랬어?"
'어쭈….""어휴 지겨워. 또 시작이군…."
"당신이 항상 그렇지 뭐!"
"만날 술이나 마시고 들어오고!"
"결혼기념일 한번이라도 챙겼어?"
"이게 당신 탓이지 내 탓이야?"
"왜 나만 잘못했다고 그래?"
"그러는 넌 뭘 잘했는데?"
"이 새대가리야"
"주제 파악이나 하시지."
"흥! 꼴에 잘난 척은!"

TV나, 주위에서 이런말을 하는 사람을 보면 왜 저러고들 사는지... 생각은 하면서 사는지 등의 생각이 나고는 한다...

하지만 내가 주위 친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는것을 가만히 살펴보면 나 또한 크게 다를 바가 없다.

한마디로 아는것과 행하는것은 다른 문제가 아닐까 싶다.

그래도 이런 생각을 간혹이나마 하는것을 다행으로 위안삼고,
나 자신을 제삼자의 시각으로 바라 보고,
말조심하고, 툭툭 뱃는 말을 좀 더 신중이 해보자꾸나...

비난·방어·경멸·담쌓기… 이런 부부는 갈라선다 뉴스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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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선, 여성 세계 최초 14좌 완등 -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정상 등정 모습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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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별기획 - 오은선,도전은 계속된다
어제 TV에서도 HD로 생중계를 하기도 했다는 오은선씨의 14좌 완등 장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오은선 칸첸중가 등정의 진실, 정상의 등반 증거는 신만이 아는가?

결국 이런 결론이 뉴스로 나왔습니다.

대한산악연맹이 여성으로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완등했다고 선언한 오은선 씨의 칸첸중가 등정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산악연맹은 칸첸중가에 등정한 여섯 명이 함께한 의혹 검증 회의에서 자료를 심도있게 검토한 결과 정상 등정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정말 여성의 몸으로 대단하신듯~
찾아보니 155cm에 50kg이라고 하는데, 허걱 정말.. 대단하십니다...



처음에는 왜 다 올라가지고 않고, 여기에서 깃발을 꼳나 했는데...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정상은 올라갈곳은 아니군요...-_-;;





암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블랙야크 오은선 홈페이지 - http://oes.blackyak.co.kr/



KBS 특별기획 - 오은선,도전은 계속된다 (사진보기)
에베레스트의 진실 - 고산 위 범죄(High crimes)
MBC 다큐 - 알프스 아이거 빙벽, 죽음과의 사투 (2008 국제에미상 수상작)
등산관련 통계자료와 과시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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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프로열전 - 사진작가 김중만, 사각의 플레임! 그들이 꿈꾸는 세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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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사진작가이자, 제5회 마크오브리스펙트상 프랑스 오늘의 사진 80인에 선정되기도 한 김중만씨...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 - 김중만
예전에는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에도 출연을 해서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여주었는데, EBS의 방송에서는 사진보다는, 어떻게 작업을 하고, 얼마나 힘들고 고된 작업인지를 보여주는것으로 사진작가라는 직업에 대해서 돌아보게 해준다.
핸드폰디카에 이어서 디지털카메라와 DSLR카메라가 많이 보급되면서 사진 찍는것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생기고, 출사라는 말도 생겨났으며, 많은 이들이 사진작가를 꿈꾼다...
하지만 연애인을 생각하듯이 너무 화려한 면만을 생각한다면 이 방송을 보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김중만씨의 밑에서 5년씩 조수 역활을 하면서 사진찍는것외에 청소와 같은 잡일부터 시작해서 의상설정, 구도, 인물의 이미지 살려내는 방법등 다양한 기술을 밑바닥부터 배우는데, 무엇보다도 그의 밑에서 사진에 대한 감과 열정을 배우는것이 얼마나 어렵고, 쉽지 않은 일이라는것을 느낄수 있었던 방송...
이외에도 그의 작업실을 엳볼수도 있고, 그의 수많은 기자재나 작업방법등을 조금이나마 배울수 있다는...

암튼 참 세상에 참 쉬운일은 없는것 같다....-_-;;

EBS 프로열전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pro/index.html

사각의 플레임! 그들이 꿈꾸는 세상이 있다
방송일자 : 4월 26일(월), 27일(화) 오후 10시 40분/EBS
PD : 이상익 / 작가 : 김지연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라!
눈에 보이는 이미지뿐만 아니라 피사체의 감성까지 담아내는 사진의 세계.
그 중심엔 한 장의 완벽한 사진을 위해 스튜디오 안팎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그들이 있다.
상업 사진작가에서 순수 사진작가로 전향한 김중만과 열정과 꿈을 가진 그의 제자들이 펼쳐내는
그 현장 속으로 <프로열전>이 함께 한다.


<제 1부>사각의 프레임! 그들이 꿈꾸는 세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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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왕족발표의 돈&미味 머릿고기 편육-편의점에서 구입한 술안주 시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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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시에서 LGT할인카드로 할인받아서 5천원에 구입하고, 출시 이벤트로 참이슬 소주도 한병 보너스로...^^
Since 1986 장충동 왕족발이라는 곳에서 만들었고, 제목은 돈&味, 용량은 200g




냉장상태로 그냥 멋으면 한층 좋은 족발 맛을 느낄수 있고,
머릿고기 슬라이스를 각종 야채와 같이 드시면 색다른 맛을 느낄수 있다고...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뜨끈하게 먹어도 좋을듯...


포장상태...


그러고보니 거의 대부분의 족발이나 편육에 들어있는 신동원상품의 새우양념 맛믹스...




가격은 편의점이라 조금 비싼듯한데, 시장에서 편육 머리고기를 산것에 비하면 양은 대략 1/3정도이지만, 깔끔한 상태로 포장된것이 휴대용으로 어디 놀러다닐때 가지고 다니면 좋을듯 하다~

슬라이스 훈제오리 (Sliced Smoked Duck)
소문난 왕족발 - 불광동 대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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