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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계 각국의 학자금 대출 이자 비교
  2. KBS 특선 - 우리 눈이 볼 수 없는 세계, 초고속의 순간
  3. KBS 특파원보고현장 - 독일, 반성 없이 미래 없다, 일본의 사죄는?
  4. 영지 - 나란 사람은, 영화 거룩한 계보 OST (음악 듣기) 6
  5. 불광CGV 디지털3D 상영 시작 - 피라냐
  6. KBS 일류로 가는 길 - 나의 가치를 아는 것이 선진국민의 시작! 황상민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7. KBS 일류로 가는 길 - 소통의 리더십을 말하다. 김윤종 꿈, 희망, 미래 재단 이사장

세계 각국의 학자금 대출 이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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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9시 뉴스에서 소개된 영국, 뉴질랜드, 호주, 스웨덴, 네덜란드, 한국의 학자금 대출 이자 비교...

영국, 뉴질랜드는 0
호주 1.8%
스웨던 2.1%
네덜란드 2.39%
한국 5.2%

대상국가는 OECD 회원국중에서 ICL 운용국



한국은 학자금 대출도 기업적인 마인드로 운영을 해서,
88만원 세대의 학생들이 대학을 졸업을 해도
취업이 안되서, 못갚을것 같은 학생이 많은지, 위험부담을 고려하신듯...-_-;;

더욱 문제는 비싼 대학등록금인데, 정말 요즘에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인상이 많이 되었는데,
대학교가 거의 의무교육처럼 80%가 넘는 대학진학율을 보이고 있고,
미달되는 학교, 학과들도 수두룩한데,
이상하게 경제논리에 따라서 가격이 떨어지기는 커녕, 천정부지마냥 오르기만 한다...


뭐 어찌보면 대학진학률이 많이 올라서 정부의 지원이 부족할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참 아이러니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 등록금, 입학금으로 대학생들의 잔인한 봄, 왜 돈에 좌절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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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선 - 우리 눈이 볼 수 없는 세계, 초고속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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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든것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제대로 보고 있는것일까?
초고속카메라를 통해서 세상을 다시 들여다보면 우리는 아주 일부의 세계만을 인식하고 있고, 수많은 부분들을 놓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는데, 그러한 모습들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그런것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수 있고, 실제적으로 몰랐던 사실을 통해서 과학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것을 보여준 내용의 방송...

방송을 보면서 우리는 참 아주 작은것과 부분적인것만을 가지고 상대를 바라보고 인식을 한다는것을 느꼈다.
뭐 그렇다고 모든것을 일일히 초고속카메라처럼 일일이 바라볼수는 없는것이지만, 중요한것은 우리가 아주 일부만을 보고, 인식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고, 조금 더 깊이 들여다가 보고, 관심과 애정을 가질수록 더 많은것을 알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스펀지 2.0 - 초소속 카메라의 비밀

▷ 제작/ BBC (영국, 2010)
▷ 원제/ Invisible Worlds
▷ 길이/ 50분 x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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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개요>
세상을 담는 우리의 눈은 과연 모든 걸 꿰뚫어 보는 걸까? 또한 우리가 보는 것이 과연 진실이며 세상의 전부일까?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믿으며 그게 진실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눈이 놓치는 부분은 의외로 많다. 이에 본 프로그램은 최첨단 초고속 카메라, 적외선/자외선 카메라 등 특수 장비들을 통해 우리 눈이 포착하지 못하는 수많은 자연 현상들을 파헤치고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상식들을 순식간에 뒤집으며 ‘우리 눈이 볼 수 없는 세계’의 신비를 벗긴다. 우리의 눈과 뇌가 포착하지 못하는 초고속의 순간 속에 숨어 있는 세계(제 1편 초고속의 순간). 우리 눈이 인식하지 못하는 빛의 가시 스펙트럼 밖에 숨어 있는 세계(제 2편 가시 스펙트럼의 밖). 우리 눈이 인식하지 못하는 작고 작은 세계(제 3편 나노의 영역). 비밀이 풀리고 나면 익숙했던 우리 주변의 세계가 새삼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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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목) 제 1편 초고속의 순간
        (Speed Limits)
인 간이 한 번 눈을 깜박이는 데 0.015초가 걸리고 인간의 뇌는 우리가 본 것을 처리하는 데 약 0.15초가 걸린다. 그 시차 사이에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는 엄청난 일들이 일어난다. <우리 눈이 볼 수 없는 세계 - 제 1편 초고속의 순간>에서는 너무 빨라서 볼 수 없었던 것들을 최신 고속 카메라고 포착한다. 시속 16만km 속도로 이동하는 번개를 슈퍼 슬로모션 카메라로 잡아보고, 힘없고 약한 공기가 암반을 산산조각 내는 순간을 포착하고, 작은 날개로 크고 둥근 몸통을 지탱하는 뒤영벌의 공기역학적 수수께끼를 빠른 날개의 움직임 속에서 풀어내 본다.
9/2(목) 제 2편 가시 스펙트럼의 밖
        (Out Of Sight)
우 리 눈에 보이는 빛의 가시 스펙트럼 너머에는 보이지 않는 더 넓은 세상이 펼쳐져 있다. 자외선, 적외선, 엑스선, 감마선, 전파와 같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의 스펙트럼을 통해 보면 우리가 사는 세상과 우주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고압선 내부의 전기장이 전력선 주위의 공기를 대전시켜 코로나 방전이 일어나고, 제 키의 열 배가 넘는 높이에서 뛰어내릴 수 있는 고양이의 비밀을 알 수 있으며, 아무런 빛도 반사하지 않는 우주의 블랙홀조차 발견할 수 있다. <우리 눈이 볼 수 없는 세계 - 제 2편 가시 스펙트럼의 밖>에서는 우리 눈이 볼 수 없는 빛의 영역을 들여다보자.
9/9(목) 제 3편 나노의 영역
        (Off The Scale)
지 구상에서 가장 발달된 도구 중 하나인 인간의 눈은 꽤 많은 것들을 상세하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육안이 포착할 수 있는 한계는 한 팔 길이 정도 떨어져 있는 작은 바늘 구멍 정도가 아닐까? 그 보다 더 작은 크기는 사실상 육안으로는 볼 수 없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작고 작은 크기 속에 숨겨진 세상을 확대해서 볼 수 있다면 과연 어떨까? <우리 눈이 볼 수 없는 세계 - 제 3편 나노의 영역>에서는 눈사태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엄청난 힘을 숨기고 있는 작고 작은 얼음 결정, 평범해 보이지만 사실은 엄청난 비밀을 간직한 식물, 작은 생명체 플랑크톤 속에 숨겨진 세계를 들여다보자. 우리가 볼 수 없는 나노의 영역에는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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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파원보고현장 - 독일, 반성 없이 미래 없다, 일본의 사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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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강제 침략과 같은 강제 한일합방 100주년을 맞이해서 독일은 어떠한 식으로 2차대전 이후에 잘못을 처리하고 있는지를 돌아봤는데, 돈으로 피해자의 고통을 보상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으며, 미해결재산문제도 자신들이 빼앗아온 물건은 유태인이나 상대국가에서 찾으려고 하지 않아도 먼저 찾아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일본과 같은 경우는 자민당이 물러나고, 민주당이 들어오면서 태도가 많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일본은 올바른 대철르 못하고 있다는 독일교수의 이야기...
독일에서는 나치의 잘못을 왜곡없이 가르쳐야 하는 교육법도 규정되 있다는데, 잘못된 이데올로기의 위험성을 학생에게 가르친다는데, 이런것들은 상대국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인것을 떠나서 무엇보다도 자신들을 올바른 과거청산을 위한 행위라고....

일본은 조금바뀐듯하지만, 여전히 교과서 왜곡에, 독도문제에, 배째라식에.. 이정도면 됬지?라는 대응은 참 기가막힐따름이다.
뭐 어찌보면 국가적으로도 과거사정리를 통해서 친일세력을 제대로 정리하지도 못하면서, 이런말을 하는것도 안타깝지만, 나라의 진정한 발전과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나 일본이나 확실하게 정리할것은 정리하고,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독일의 과거사 반성은 정치가의 입이 아니라 시민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옵니다. 유태인 학살에 대한 독일인의 사죄는 세월을 뛰어넘어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태인을 추모하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고, 정부가 나서서 2차 대전 당시 나찌가 빼앗은 개인 소장품까지 찾아 돌려주고 있습니다. 이런 철저한 행동은 ‘진실한 반성’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반성을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독일 상황을 최재현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인류 역사에 참상을 안겨준 2차 세계 대전, 유럽에서만 3천7백만 명이 숨졌고, 이중 6백30만이 나치에 학살당한 유태인들이었습니다.

바이마르 외곽의 숲 속엔, 이 참혹한 기억의 일부가 보존돼 있습니다. 유태인, 만 천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제 수용솝니다. 혹독한 노동으로 숨진 시신에선 금니가 수거됐고, 때론 해부 실험의 대상이 됐습니다.

이 수용소 정문의 시계는 오후 3시 15분, 연합군이 인간의 존엄성을 해방 시킨, 그날 그 시각에 맞춰져 있습니다.

<인터뷰>독일 시민:"사람이 사람에게 이런 고통을 줄 수 있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모든 게 너무 끔찍하고 참혹할 뿐입니다."

수용소의 시신 소각로엔 일본계 학생들이 유태인 희생자에 바치는 추모의 글도 있었습니다. 나치의 만행을 본 이들이 일제의 잔학 상도 떠올렸는지,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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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 나란 사람은, 영화 거룩한 계보 OST (음악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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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거룩한 계보의 OST로 삶이 나태해지거나, 
시크한 기분일때 들어주면 좋은 음악...

류승룡이 휘파람 소리로 부르는것도 정말 멋진데, 영화만큼이나 멋진 노래로 mp3를 다운받아 가끔씩 들어주면 좋다는...^^

음악을 들으려면 위의 Play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가수는 첨들어보는데... 누구인지는...

아티스트 정보
영지(Young-Ji | 김영지(
* 활동정보 여자 | 보컬 | 대한민국 | 출생: 1981.11.26
* 소속그룹 (전) 버블 시스터즈

탈옥을 해서 조직과 싸우는 장면... 넌 밀어붙여, 난 퍼부어불랑게라는 명대사도~

커져만 가는 기억 시간 속에 남아서
지친 내 삶에 벅찬 사랑이 다가와도

알아 볼 수도 기다려 주지도 않는 걸
그래 모든게 혼자 되어가고 있는 걸

나란 사람은 행복해질 수 있는건지
나란 사람은 기억 될 수가 있는건지

이때의 정준호의 표정은 어찌나 안되보이고, 또 내 모습을 보는듯 하기도...-_-;;


왜 세상은 나를 외롭게만 만들고

이제 조금은 웃음 지어보려 하는데

그것마저도 쉽게 허락되질 않는 나
나란 사람은 처음부터 혼자였던 걸

같은 시간을 함께 살아가고 있어도
우린 서로가 다른 사랑 찾아 가는데

그대를 알고 내 세상도 변해갔는데
또 그 자리 그 곳에 머물러야 하나

나란 사람은 빛이 될 수가 있는건지
나란 사람은 이유가 될 수도 있는지

왜 세상은 나를 눈물나게 만들고
왜 그대는 나를 웃음짓게 만들고

그것마저도 쉽게 허락되질 않는 나
나란 사람은 처음부터 혼자였던 걸

늘 그렇게 혼자 살아가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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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CGV 디지털3D 상영 시작 - 피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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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아울렛에 있는 킴스클럽에 갔다가 보게된 불광CGV의 3D 상영 시작 안내문...
그동안은 3d 상영관이 없었고, 은평구에서는 연신내쪽의 씨너스은평이 유일했는데, 한번 가봐야 겠다~
그나저나 언제나 은평구에는 imax가 들어오려나...^^

불광 CGV - 팜스퀘어 11층
Cinus 씨너스 은평 - 연신내, 불광동 부근의 멋진 영화 상영관
아바타 (Avatar) - 용산CGV 3D IMAX의 환상적인 영상과 멋진 스토리
디지털 3D 영화와 IMAX DMR 3D 영화 FAQ
적청안경 - 집에서 3D 영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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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일류로 가는 길 - 나의 가치를 아는 것이 선진국민의 시작! 황상민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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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강연을 맛갈스럽게 재미나게 잘하시고, 나는 행복하다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멋진 분이신듯...

얼마전 이민가고 싶은 나라 1위가 싱가폴이라고 하고, 한국은 50위권대...-_-;;
경제대국 10위안에 든다고 자랑은 하지만, 막상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나라는 아니라는 이야기인가본데, 우리는 주입식 교육덕분인지 선진국을 꿈꾸며 반세기를 살아온듯하다. GNP가 몇백불일때부터 시작해서 지금 2만불이 넘어간 시점에서도 아직도 허리띠를 조여매고 앞으로 앞으로 선진국을 향해 나아가자고 한다.
이게 과연 옳은 일일까? 아마 4만불, 10만불이 되어서 또 앞으로 앞으로를 외치는건 아닐지...

이 강연에서는 그러한 맥락에서 우리가 중요한것은 나의 가치를 알고, 나를 사랑하는것이 선진국민의 시작이라는 내용인데, 우리는 어려서부터 국가에 충성하고, 국가를 위해서 살아야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것은 이기심이라는 것을 교육받아왔다.
나라만 잘되면 이 한몸 희생하는것쯤은 이라는 생각으로 어찌보면 소수의 특권계층에서 지배를 받아온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진정한 선진국으로 가기위해서는 나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고, 나를 사랑하며 지금의 나의 모습을 받아들이는것이 시작이라는 멋진 말씀....

대한민국이 잘되고, 삼성, 현대, LG등의 대기업이 잘되서 국민소득이 올라가는것도 중요한 일일것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나 자신이 소중한것을 깨닫고, 나 자신이 행복해야 하는것이 더 중요한 일이 아닐까?
만약 자신의 친구나 자녀가 대학에 떨어져서 재수를 하는데, 자신의 고등학교에서 서울대에 합격생이 많다고 자랑하는 사람을 과연 옳바른 모습이고, 행복한 사람이라고 할수 있을까?

우선은 나 자신이 행복하고, 그 행복을 감염시키고, 전파하는것이 진정한 성공이고, 선진국이 아닐까 싶다!
경제세미나 - 황상민교수,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심리학적 리더십

지속적인 경제 성장으로
경제규모 15위권의 선진국 수준에 올라선 대한민국.

그러나 국민이 느끼는 만족과 행복도는
이처럼 외형적인 경제규모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평소 한국 사회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과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탐색해온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

그에게 우리 국민 개개인이 행복을 추구하면서
지금보다 생산적인 삶을 모색하는 길은 무엇인지 들어본다.

- 황상민 교수 프로필 -

<학력>
1985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 심리학과 졸업
1988년 미국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석사
1992년 미국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박사

<경력>
1994 ~ 1995년 한국 인간 발달 학회 학술이사
1994 ~ 1998년 세종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1996 ~ 1998년 한국 심리학회 국제 이사
1998년 ~ 현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한국 심리학회 편집 및 학술 위원회 운영위원
2000 ~ 2002년 연세대학교 인간행동연구소 소장
2002 ~ 현 한국 가족학회 이사

<주요저서>
세상이 변해도 성공할 아이로 키워라 2005
다름의 아름다움 2008
디지털 괴짜가 미래 소비를 결정한다. 2008 외 1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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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일류로 가는 길 - 소통의 리더십을 말하다. 김윤종 꿈, 희망, 미래 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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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맨손으로 시작해서 사업을 통해서 큰 성공을 거두고, 회사를 판매해서 아메리칸드림을 거두고, 한국으로 돌아온 김윤종씨...
장학사업으로 한국, 북한, 연변 지역의 사람들 돕느다고 하는데, 이 강연에서는 소통의 리더십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보통 강연자들은 레파토리가 거의 일정해서 한번 강연을 듣고나면 거기서 거기인데, 이번 방송에서는 다른 이야기보다 소통을 중심으로 해서 강연을 했는데, 참 참신하고 느낀점이 많았던 강연...

한국의 문화는 소통이 상당히 부족하고, 잘못된 문화들로 인해서 소통을 하더라도 잘못된 소통들이 많이 이루어지는데, 회식문화, 뒷거래, 결혼식 등 한국의 잘못된 문화를 지적하면서, 미국의 문화의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뭐 그냥 아무 생각없이 했던 것들이 참 잘못된것이 많다는것을 느꼈고, 물론 우리만의 장점도 있지만, 잘못된 점은 사회적인 합의도 중요하지만, 나부터, 우리부터 조금씩 고쳐나가야 한다는것을 느끼게 된다.

암튼 참 큰 성공을 거두면, 평생 놀고 먹겠다라는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리, 그 부를 통해서 이 사회를 변화시키고, 발전시켜 나가려는 그의 모습이 참 부럽고, 멋지다!
경제세미나 - 미국의 성공신화와 꿈, 희망, 미래 이야기
희망특강 파랑새 - 스티브 김의 성공비결! (사진보기)
꿈 희망 미래 : 아시아의 빌 게이츠 스티브 김의 성공신화

1976년, 새로운 기회를 찾아
 미국행을 결심한 스물일곱의 청년 김윤종.
 
 1993년 '자일랜'을 창업해 3년 만에 나스닥에 상장, 
 IT업계의 주목을 받는다.
 
 2007년 15년간 승승장구 하던 회사를 매각한 뒤,
 한국으로 영구 귀국.
 
사회사업가로 제2의 인생을 펼치고 있는
 꿈, 희망, 미래 재단 김윤종 이사장.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준 성공신화의 비결,
 '소통의 리더십'에 대해 들어본다.

 -김윤종 이사장 프로필-
<학력>
 
1973년 서강대학교 전자공학 학사
 
1979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정보통신학 석사
 
2009년 서강대 명예경영학 박사

<경력>
 
 
1993년 자일랜(Xylan Corp.) 창업
 
1996년 자일랜(Xylan Corp.) 미국 나스닥 상장, CEO 역임
 
1999 ~ 2006년 L.A Opera 이사
 
2002 ~ 2005년 Nara Bank 이사
 
2004년 NCC Capital 창업
 
현 서울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사회 복지법인 꿈희망미래 재단 이사장 창립 이사장.

<수상>

1996년 L.A 타임즈 캘리포니아주 초고속 성장기업상 수상
1996년 언스트&영(Ernst&Young) 기업인상 수상.
1998년 캘리포니아주 초고속 성장기술기업상 수상.

<주요저서>

2009년 꿈, 희망,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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