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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똘이박사, 동아제약 어린이용 영양캔디 90정 1+1 이마트에서 구입
  2. KBS 생로병사의 비밀 - 사라지지 않은 병, 결핵! 당신과 우리 모두를 노린다
  3. 째깍째깍 사랑시계, 정체성을 찾아 읽어버린 나를 찾아가는 한 소녀의 이야기
  4. MBC 스페셜 - 古 박완서 추모특집, 그 겨울은 따뜻했네
  5. Y-Star 식신로드 - 동신참치, 자연산 참다랑어 생참치의 맛집 체인점 소개
  6. KBS 소비자고발 -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낸 숙취해소음료의 효과.. 있을까? 없을까?
  7. KBS 금요기획 - 미국 대통령스쿨 대통령의 후예들, 미국공공지도자 양성현장에 가다

똘이박사, 동아제약 어린이용 영양캔디 90정 1+1 이마트에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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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구입한 영양캔디 90정~
1+1으로 2통에 19000원에 판매를~

이마트 쇼핑몰 판매처

동아제약, 영양캔디 '똘이박사' 
동아제약이 어린이의 성장 발육을 돕는 영양캔디 "똘이박사"를 시판.
이 제품은 11종의 비타민과 헴철 해조칼슘 산화아연 등 3종의 미네랄, 뇌 구성성분인 DHA, 면역력을 높여주는 락토페린,장을 깨끗이 해주는 키토산 등이 들어있어 어린이에게 균형잡힌 영양소를 제공하고 성장을 촉진


건강기능식품으로 비타민C, 비타민 B1, B6, 비타민 A, 엽산, 해조칼슘, 초유, 블루베리 농축불말 등의 성분이 포함...

글라스락(Glasslock) 비타민칼라 세트 인터넷에서 구입
비타민의 종류와 기능, 과잉섭취에 따른 부작용,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
MBC 프라임 - 좋거나 나쁘거나, 비타민의 숨은 진실






빈통은 저금통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해놓았네요~


모두 90정~


한문공부도 하도록 한문과 한글이 양쪽면에 인쇄가 되있네요~




맛은 아이들이 먹기좋게 달콤하면서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을듯~

이마트 쇼핑몰 판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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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로병사의 비밀 - 사라지지 않은 병, 결핵! 당신과 우리 모두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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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 병으로만 생각을 했던 결핵이 현재 우리의 주위에도 상당히 많다는 놀라운 이야기..
한해 35000여명이 발생을 한다는데, 꾸준히 치료를 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가볍게 생각을 했다가 만성 배균자가 되면 현재로써는 치료할수 있는 항생제도 없다고...

결핵은 비단 결핵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객혈, 기관지 확장증, 폐렴, 기흉, 흉막염, 2차성 심장질환등의 휴유증을 격기도 한다는데, 세계 인구의 1/3은 결핵감염자이고, 결핵약 복용 약 2주후면 거의 전염되지 않으며, 20대가 결핵 발병률이 가장 높으며, 결핵환자가 사용하는 수건, 수저, 그릇 등을 통해서 전염되는것이 아니라, 공기를 통해서 전염이 된다고...


오래동안 감기가 지속되며, 열이 있고, 객담, 객혈, 피로감, 체중감소 등이 나타나면 전문의를 반드시 찾아야 한는데, 다른 병과 달리 자신만 걸려서 피해를 보는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염을 줄수 있기때문에 약복용이라던지, 치료에도 강제성이 필요한 병인듯 하다.

위기탈출 넘버원 - 결핵증가, 고속도로 갓길의 위험성(사진보기)
KBS 생로병사의 비밀 - 한국인의 암, 폐암

암튼 위에서 말한 증상이 있다면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가족, 지인, 직장에도 통보를 해서 문제가 없는지를 점검을 받아야할 절대 무시 못할 병인듯..

방송 일시 : 2011년 3월 26일 ( ) KBS 1TV 20:00~21:00

1. 한 해에 2천명 이상을 죽음으로 모는 결핵!

 

 

 

주위 사람들도 안심할 수 없다!
사라지지 않은 병, 결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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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깍째깍 사랑시계, 정체성을 찾아 읽어버린 나를 찾아가는 한 소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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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녀가 섹스와 사랑의 시간들속에서 타인에 의한 수동성에서 벗어나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내용을 그린 프랑스 소설입니다.
세명의 다른 개성의 남자를 만나 사랑을 하고, 가족과 친구의 조언을 통해서 조금씩 성장을 해나가면서 혼란속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은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여자의 모습을 여성 저자의 섬세한 시각으로 잘 그려낸듯한 하더군요.

남자이자, 어른으로서 전부는 아니겠지만, 여자들이 이러한 시각과 생각을 가지고 사랑과 삶을 살아간다는데 조금 놀라움을 느끼기도 했고, 개콘 남하당의 보수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어디서 여자가~ 라고 말을 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을 읽거나,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라는 내용의 다큐를 보면서 남자와 여자는 참 많이 다르고, 저런부분은 그렇게 배려를 하면 되겠구나라는 머리속의 맴돌던 생각들이 실제와는 참 많이 상이하게 다른듯 한데, 남자의 시각으로써는 그런 차이점을 이해하는 방식에서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소설의 재미를 넘어서 남자들이 여자를 이해하는 면에서도 참 좋지만, 무엇보다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인듯 합니다. 때로는 폭풍처럼 다가오는 사랑에 무모할정도로 모든것을 걸기도 하고, 그것이 전부인것처럼 그 사랑에 푹빠지고는 하지만, 후에 그것은 큰 상처로 남기도 합니다.
첫 경험을 했다. 이제 나는 더 이상 예전의 내가 아니다. 어른들의 세계로 겨우 한발 내디딘 것에 불과할 테지만, 어린 시절 나를 끌어주고 토닥여주던 가족들의 품은 떠난 것일지도 모른다
누구나 삶의 한단계를 지나거나, 새로운 세상에 들어가게되면 모든것을 아는것마냥 기고만장하고, 자신의 선택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지만, 막상 또 다른 문을 만나게 되면 그 이전에 문은 그저 하나의 과정이였을뿐이고, 또 앞으로 펼쳐질 수많은 삶이 있다는것을 느끼게 되는데, 아마 젊은 시절의 사춘기나 첫사랑, 불같은 사랑 또한 하나의 과정이고, 다음 단계로 가는 징검다리중에 하나이며, 가장 중요한것은 사랑을 포함해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것은 무엇인지, 나다운것은 무엇인지를 찾아가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그런 과정은 불필요한것이니 뛰어넘고 너 자신을 찾아라라는 어른들의 잔소리보다, 이 책을 통한 간접경험을 통해서 나에게 진정 중요한것은 무엇인지를 곰곰히 생각해본다면 여자분들은 물론이거니와 젊은 분들이 읽어보시면서 감정이입을 해보기도 하고, 또 한발자국 떨어진 관점에서 주인공 소피와 자기 자신을 돌아보면 좋을듯 합니다.

소피의 삶이 정답도 아니거니와, 모범답안이라고 생각을 하지도 않지만, 그녀의 젊은 시절 연애와 사랑, 삶의 답안지를 들여다보면서 체점을 해보고, 자신의 답안지를 만들어가보는것은 어떨까요?

째깍째깍 사랑시계, 사랑은 쉼표도 따옴표도 없는 것이다!
스무 살, 이제 막 어른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한 여성의 성장기.
인 간의 심리, 그 중에서도 특히 여성의 내면을 정확하게 짚어내며 그들의 삶에 관한 다양한 선택지를 내보이는 소설. 이 책은 2010년 프랑스 최고의 판매부수를 기록한 여성 작가 카트린 팡콜의 장편이다. 그녀는 첫 소설인 이 작품을 통해 평범한 일상에서 얻은 영감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긴밀하고도 촘촘하게 얽힌, 층층이 크림을 얹은 케이크와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째깍째깍 사랑시계』는 이제 스물이 갓 지난 주인공 소피가 성(性)과 사랑에 대한 혼란 속에서 자기의 정체성을 찾으려 애쓰는 과정을 그린다. 열렬한 사랑에 빠져들지만 인생에 무지하고 사랑에 서툰 탓에 곧 정체를 알 수 없는 갑갑함과 상실감에 부딪히는 소피. 그녀는 각기 다른 모습으로 곁을 채워주는 세 남자, 따뜻한 조언을 건네주는 가족과 친구들을 통해 온전한 자신을 찾아간다. 작가는 순수하게 자신의 감정과 마주한 소피의 설렘과 들뜬 마음, 관계 속에서 겪게 되는 혼란과 고민을 특유의 시적인 언어와 문구로 풀어낸다.

카트린 팡콜의 문장 속에 살아있는 섬세한 감수성과 유머감각은 삶과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들여다보기 시작한 소피라는 인물, 남편이 내어준 안락한 베란다에서 지내며 자신의 상당부분을 억누르고 살아온 그녀의 어머니 등 보편적인 이 시대 여성들의 인생을 따뜻하게 보듬어 안으며,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용기를 전한다.
째깍째깍 사랑시계
국내도서>소설
저자 : 카트린 팡콜 / 권명희역
출판 : 인디북 2011.03.14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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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古 박완서 추모특집, 그 겨울은 따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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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 문학계의 커다란 별이였던 박완서씨의 삶을 돌아보고, 주위의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어떤 사람이였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등을 잘 보여준 내용의 방송...

방송을 보면서 문학의 거목, 위대한 문학작가라는 생각보다는 우리곁에서 언제나 볼수있고, 다정다감한 우리 할머니, 우리 어머니와 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데, 참 다정다감하고, 우리의 곁에서 사람들을 생각하며 좋은 글을 쓰셨던 그녀...

이제는 고이 편안히 잠드시길 기원합니다...

별이 지다 고 박완서
박완서 - 도시의 흉년
그 남자네 집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기획의도
2011년 1월 22일. 문학계의 대모 박완서 씨가 별세했다. 온몸으로 겪은 격동의 사회
를 작품에 녹여낸 작가 박완서. 그래서 고인과 동시대를 살아온 독자들은 그녀의 갑
작스러운 서거가 더욱 애틋하다. 한 가정의 평범한 어머니로, 시대를 증언한 열정적
인 작가로 살며 여성을 주체로 부각시킨 소설가 박완서의 삶을 그린다.

● 주요내용
▷ 가녀린 몸으로 부딪친 격동의 현대사
1931년 일제시대에 태어난 박완서는 오로지 교육의 힘만을 믿는 어머니 덕분에 어려
운 환경 속에서도 좋은 교육을 받고 자랐다.
학창시절 내내 문학을 사랑했던 꽃 같은 소녀 박완서는 서울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하
게 된다. 그러나 입학한 지 나흘 만에 불어 닥친 6.25는 그녀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
다. 아버지이자 우상이었던 오빠의 죽음을 지켜봐야 했고 젊은 나이에 ‘가장’이라는
짐을 져야 했다.
전쟁이 쓸고 간 서울은 폐허가 돼있었고 생계를 이어갈 직장이라고는 미군부대 PX
뿐이었다. 다행히 어렵지 않게 취직된 PX 초상화부에서 그녀를 작가의 길로 들어서
게 한 박수근 화백과 만나게 된다. 그의 유작전에서 본 ‘나무와 여인’이라는 작품은
박완서에게 잊을 수 없는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녀의 속에 감춰왔던 경인년 6.25의
매서운 기억을 작품으로 나눌 수 있는 동지를 만난 듯한 기분이었을까. 그 소름 돋
는 충격에 이끌려 쓰게 된 작품이 박완서의 처녀작 ‘나목’이다. 이렇게 나이 마흔에
주부 작가가 탄생했다.
소녀의 모습 속에 무쇠를 품고 자라온 박완서. 그녀가 겪은 격동의 세월과 삶의 흔적
들을 만나본다.

▷ 한 가정의 평범한 어머니
전쟁으로 얼룩진 그녀의 상처를 치료한 것은 가족이라는 안식처였다. 어머니의 말씀
을 따라 처자식만 아는 착실한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1남 4녀의 자녀를 두었다. 요
리를 좋아하고 옷까지 손수 만들어 입히던 그녀의 손은 예리하게 펜을 휘두르던 작
가의 손이기 이전에 따뜻한 어머니의 손이었다.
28년간의 짧은 결혼생활 만에 사랑하는 남편을 폐암으로 먼저 보내고, 같은 해 8월
애지중지하던 외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었다. 자신의 상처를 안아주었던 울타리의 큰
기둥 2개가 뽑혀나간 것이다.

“신이 생사를 관장하는 방법에 도저히 동의할 수가 없고, 특히 그 종잡을 수 없음
과 순서 없음에 대해선 아무리 분노하고 비웃어도 성이 차지 않았다.”   「한 말씀만
하소서」 中

무너진 울타리를 매우는 일의 시작은 다시 펜을 잡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글 쓰는 병
에 걸린 것처럼 묵묵히, 쉬지 않고 글을 써내려갔다. ‘미망’, ‘한 말씀만 하소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렇게 한 가정의 어
머니였던 박완서는 아픔을 잊은 것이 아니라 견디고 있었던 것이다.
수많은 독자들의 어머니였을 뿐 아니라 한 가정의 평범한 어머니였던 박완서를 엿본
다.

▷ 사람과 자유를 사랑했던 ‘인간’ 박완서
항상 웅크리고 있던 박완서의 어깨에서 그녀에게 얼음처럼 박힌 6.25의 상처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박완서를 향한 사람들의 추모의 온기는 그녀의 삶이 춥지만은 않았
음을 말해주었다.
죽더라도 가난한 문인들에게 절대 부의금을 받지 말라고 했던 박완서의 장례식장에
는 ‘부의금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라는 글이 적혀있었다. 고위층의 허영심과 근
거 없는 권위의식을 날카롭게 꼬집던 그녀는 평생 상처 입은 자들의 편이었고 소외
받은 자들의 친구였다.
인간을 사랑했기에 가능했던 다작(多作). 온화한 품성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여
주었던 인간 박완서를 알아본다.

 ▷ 현역작가로 살다간 40년 인생
호미로 정원을 가꿀 때 올라오는 흙냄새를 좋아했던 박완서. 그녀에게 정원 가꾸기
란 회색의 도시에서 탈출 할 수 있는 마음의 휴식처였다. 그녀가 휴식처로 삼은 또
하나의 돌파구는 문학이었다. 정성스레 돌본 정원만큼이나 많은 문학작품도 가꿔온
박완서. 불혹의 나이에 등단한 그녀의 수많은 장편과 단편 그리고 수필 속에는 인생
을 관통한 격동의 시대가 담겨있다. 소설 곳곳에 보여지는 시대의 흐름과 주름 잡힌
생애는 독자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한껏 비굴해지고, 아부해야 되고, 이런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온갖 수모를
겪어야 하는 순간에도, ‘그래 내가 이걸 잊어버리지 않고 있다가 언젠가는 글로 쓰리
라...’”  <박완서 생전 인터뷰 中>

40년을 쉬지 않고 썼던 그녀의 글이 수많은 독자들의 눈과 가슴을 적시며 힘이 돼 주
었다. 분단과 전쟁의 시대를 증언하며 여성을 양지로 끌어올린 박완서의 문학세계
를 되짚어 본다.

* 포근한 목소리의 연기자 김미숙 씨가 <박완서 추모특집 ‘그 겨울은 따뜻했네’>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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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tar 식신로드 - 동신참치, 자연산 참다랑어 생참치의 맛집 체인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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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식신원정대2 - 마구로센, 얼리지 않은 생참치의 맛집

정준하, 현영씨가 새롭게 진행하는 식신로드~ 너무나도 맛있어 보이는 생참치 해체작업을 통해서 보여주는데, 정말 어제 먹고도 또 땡긴다는....^^



참치집은 일산에 위치한 동신참치인데, 체인점이라고 하네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1219-7
031-915-5888
이용시간
평일 11:00 - 22:30, 토요일 11:00 - 22:30, 일요일 11:00 - 22:30연중무휴
부가정보
주차가능 예약가능 카드가능


냉동참치를 해동하는것이 아니라, 잡은 참치를 잘 냉장시켜서 잡는듯...
거기다가 요즘에는 양식참치가 많고, 가격도 양식참치가 기름기때문에 더 비싸다고 하지만,
이 집은 맛때문에 양식참치보다는 자연산 참다랑어 참치를 선호한다고...


아~ 저 환상적인 마블링~




다양한 부위들을 보여주는데, 정말 입에서 침이 줄줄 흐르는듯...^^

식신로드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ystar.cu-media.co.kr/ssroad/index.php
동신참치 홈페이지 - http://www.dstuna.co.kr/

체인점 더보기

가격정보는 제대로 안나오는데, 대략 이정도가 기본이고, 체인점마다 가격이 다를듯...
*참치회       1인분  35,000원
*참치정식    1인분  20,000원
*참치초밥    1인분  10,000원
*심해대구    1인분  10,000원
※ 부위에 따라 가격 다름

선우참치, 가격대비 최고인 은평구 강력추천 참치회집
참치회 메까도로(황새치 뱃살, 배꼽살)
참치집에서 참치회를 제대로 즐기려면
불광동 맛집 설참치, 1인분에 4만원짜리 참치회
참치마루, 종로 낙원상가 부근의 참치회 맛집
탐라참치 - 구로, 가산디지털단지 부근 추천 참치 회집 맛집
박준기의 준참치 - 일산 라페스타 부근의 참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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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소비자고발 -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낸 숙취해소음료의 효과.. 있을까?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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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제일제당의 컨디션, 동양제약 모닝케어, 종근당 땡큐골드, 보령제약 알틴제로, Dawn 여명 808 등 수많은 숙취해소음료들이 판매가 되고 있고, 사람들은 술자리에 가기전에 마시는데, 이것을 먹으면 술이 덜취할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술이 빨리 깨서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믿는데, 실제로 그럴까?

방송에서 과학적 임상실험을 통해서 숙취와 관련된 아세트알데하이트 농도 변화를 실험해보고, 수많은 사람들을 실험에 참가하게해서 물, 숙취해소 음료 등을 무작위로 나누어주고 설문조사를 통해서 조사를 해보는 실험을 가졌다.


결과는 물을 마셨을때나 숙취해소 음료를 마셨을때나 거의 차이가 없어서, 통계적인 결과를 봤을때 전혀 의미가 없다고 함....-_-;;
사람들의 설문조사 결과 또한 물이나 숙취해소음료를 마셨을때나 별 차이가 없는 결과가 나옴!

한마디로 플라시보효과 정도로, 이것을 먹으면 술이 덜취하고, 숙취에 좋다라고 믿는것인데,
웃기는것이 이 음료를 먹고, 사람들이 폭음을 해서 술 소비량이 더 늘어나기도 한다고...-_-;;


제조사들은 효과가 있다라고 주장을 하는 업체도 있지만, 근거나 임상자료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고, 어떤 업체들은 소비자들이 잘못 믿고 있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한다
광고는 술이 덜취하고, 잘깬다는 식으로 홍보를 해놓고는 슬쩍 발뺌을 한다.

숙취해소음료는 의약품이 아닌것은 물론이고, 기능성 음료, 건강기능식품도 아니며,
그저 일반식품중에서 혼합음료, 액상추출차로 분류되어 있어서, 식약청에서 조사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업체들은 잘못된 과대광고에 대해서 개선을 해보겠다는 의견도 발표를 하지만, 과연 믿을수 있을까?

업체측에서 큰 반발을 못하고 있는것을 보니, 이 방송의 내용의 거의 들어맞는듯한데, 뭐 특별한 체질에는 잘 맞을수도 있을지 모르겠으니 정말 자신에게는 맞는 음료라고 생각한다면 드시는것을 말리지는 않겠지만, 큰 효과를 기대하고 폭음을 하거나 술이 일찍 깨리라는 믿음은 버리시길...

술자리의 올바른 음주상식,해장방법 - 연말연시 회식, 송년회, 망년회 대비
남자가 술 마시고 다음 날 가장 후회되는 순간은?
스펀지 - 닭의 비밀, 숙취해소의 비밀 (사진보기)
KBS 생로병사의 비밀 - 술, 숙취 해소의 비밀
<2011년 3월 25일 제1671회 홍보문안>
KBS 1TV 금요일 밤10시

■ 담당 CP : 박복용 CP (3223)

■ 취재 PD : 나원식, 염지선, 이기연 프로듀서

■ MC : 오유경 아나운서

 

【주요내용】

소비자고발 <전격공개!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낸 숙취해소음료의 효능 공개 / 나원식, 염지선, 이기연 PD>

 

전국 63개 대학의 학생 4,061명 중, 71.2%가 ‘폭음자’로 집계!

음주 질환의 진료비 연간 6조 1,226억원!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GDP의 2.9%와 맞먹는 20조 990억원!

 

새학기마다 발생하는 음주 사망 사고와 대기업 신입사원들의 회식 면접까지.

우리나라에서 술은 사회생활과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데 있어 빠질 수 없는 존재다.

 

이렇게 폭음이나 과음을 피할 수 없는 술자리가 범람할수록

더 불티나게 팔려나가는 제품들이 있다.

바로 소비자들이 숙취증상의 개선을 기대하며 찾게 되는 ‘숙취해소음료’ 제품들이다.

하지만 이 제품들이 정말로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을까?

 

숙취해소음료는 기능성 음료가 아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숙취해소음료를 기능성 음료라고 생각하며

그 효능을 신뢰하고 있었다.

하지만 정작 어떤 업체도 실제 효능에 대한 객관적인 임상시험 결과를

소비자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었다.

<소비자고발> 제작팀이 소비자들의 안전과 알권리를 위해 직접 그 효능을 검증해봤다.

 

국내최초 전격공개! 숙취해소음료 효능에 관한 임상시험!

3개월여에 달하는 취재기간, 정식 IRB(임상시험심사위원회) 인증을 거쳐

119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펼쳐진 대규모 임상시험과, 해장국과의 숙취해소 효능 비교실험!

정말 업체들의 광고처럼 숙취해소음료는 실제로도 효과가 있을까?

그 충격적인 결과를 <소비자고발>을 통해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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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금요기획 - 미국 대통령스쿨 대통령의 후예들, 미국공공지도자 양성현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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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대통령들의 퇴임후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참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든다. 잘한사람도 있고, 못한사람도, 자격이 없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왜 퇴임후에 말로 구설수만 일으키고, 사회봉사를 하거나 국가를 위해서 일을 한다는 소식보다는, 테니스모임에 가느랴고 교통을 통제시켰다는 뉴스나 들리고...-_-;;

정말 제대로되고, 재임때나 퇴임후에나 존경받고, 국가를 위해 일해주는 대통력을 뽑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짧은 역사의 미국이지만, 미국에서는 지도자 양성코스를 통해서 철저하게 교육하고, 지도자들의 모든것을 기록하고 보관해가면서 후대에 전해주고 있다는데, 이러한 과정을 거친 사람들만이 대통령, 정치가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이런 씽크탱크를 통해서 국가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을 이끌어가고 있다는것을 잘 보여주는듯...

우리나라의 현재의 정치인, 국회의원을 보면 기업가, 검찰, 변호사 등이 정치일선에 많이 뛰어드는듯한데, 우리나라에도 이런 시스템을 통해서 더 많은 양질의 지도자, 정치인을 양성하는것을 검토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금요기획 홈페이지 - http://www.kbs.co.kr/2tv/sisa/friplan/vod/1707452_37184.html
 

    : <대통령의 후예들 - 미국공공지도자 양성현장에 가다>

방송일시:  3 25 KBS 2TV

제 작 사: ()크릭앤리버 코리아

    : 서 민원

    : 김 정연

 

 

공공부문의 리더십 역량을 어떻게 더 강화할 것인가?

21세기 형 공공분야 리더들을 어떻게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것인가?

 

 

 그 원천은 바로 기록과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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