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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우리순대국,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의 사골 도가니육수의 맛집
  2.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오르세미술관전, 고흐의 별밤가 화가들의 꿈 관람기
  3. 목포 아지매, 은평구 구산동의 괜찮은 점심식사 & 술한잔 하기 좋은 맛집
  4.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있잖아 힘들다고 한숨짓지 마, 햇살과 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5. HTC 디자이어HD(DHD) 터치가 전혀 안되는 불량으로 AS센터 방문해서 액정 교체
  6. 2011년 10월 8일 한강 서울세계불꽃축제 공연 일정 소식 & 명당 2
  7. TARGUS(타거스) TBB013AP 15.6인치 노트북 가방 백팩 인터넷 구입 사용기

한우리순대국,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의 사골 도가니육수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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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에 갔다가 동기를 만나서 점심식사를 하러 가본 순대국집입니다.

이 동네는 아직도 완전히 자리를 못잡았는지, 건물이 서있는 곳들은 제대로 되있지만, 조금만 나오면 허허벌판인곳이 많더군요.
회사 건물 지하에도 식당은 있지만, 마땅히 먹을곳이 없다고, 인근의 누리꿈스퀘어에 갔다가 인근에서 꽤 맛있다고 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순대국 보토이 6천원, 특이 7천원이고, 콩나물해장국, 막창순대국, 오소리 순대국, 돼지불백 등 다양한 종류의 식사가 있으며 야채순대, 모듬순대, 순대전골, 술국, 머릿고기, 돼지보쌈 등의 안주도 있습니다.


기본으로 나온 반찬입니다. 순대국집 치고는 푸짐하네요~


11시반에 만나서 50분경에 들어왔는데도 사람이 꽉 차있는데, 12시가 넘으면 줄을 서서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주방의 모습...


한우리순대국의 육수는 사골과 도가니 등을 12시간 푹 고아서 만든 육수로 한끼 식사라기 보다 좋은 재료와 정성이 깃든 몸에 좋은 보양식이라고...


순대국밥처럼 밥과 함께 나오는것은 아닌데, 처음에 사진을 찍지못했네요...^^


들깨도 푸짐하게 넣고 먹으니 꽤 맛있습니다.

인근에 순대국집이 한곳이 더 있다는데, 사람은 이곳에만 몰린다고...


솔직히 순대국은 가게마다 그다지 많은 차이가 나지 않는데,

보통 두종류로 나눈다면 이렇게 깔끔하게 나오는 순대국집이 있고,

허름한곳에서 약간은 지저분해보이지만, 푸짐하게 나오는 집이 있는데, 이 집은 전자에 가까워서 여자분들도 꽤 많은 맛집이 아닌가 싶습니다.


상암동부근에서 순대국이 드시고 싶으시다면 한번 들려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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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오르세미술관전, 고흐의 별밤가 화가들의 꿈 관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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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들려보는 예술의 전당이네요...
올 여름 수해로 큰 피해를 볼뻔했다고 하는데, 가보니 큰 문제는 없더군요.

프랑스 국립 퐁피두 센터 특별전 - 화가들의 천국 관람기
서울 시립미술관, 불멸의 화가 반고흐전
신의 손, 로댕 전시회 - 서울시립미술관
행복을 그린 화가-르누아르展 (Renoir: Promise of Happiness)
프랑스 국립 퐁피두 센터 특별전 - 화가들의 천국 관람기
빛의 화가 : 모네 - 인상주의의 성서 '수련' 연작 첫 한국나들이
오르세 미술관 展
밀레와 바르비종파 거장전


평일 오후인데도 불구하고, 꽤 많은 관람객들인데, 대부분이 오르세전때문에 방문을 하는듯...


3층에서 열렸는데, 그러고보면 좀 귀한 전시는 죄다 3층에서 열리는듯....


하나sk카드에서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초대권을 받았습니다.
뭐 당첨되지 않아도 고흐 그림을 보러 오기는 왔겠지만...^^


매표소를 한가람미술관 외부에 있습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11시(주물공휴일방학은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입장은 저녁 7시까지 가능합니다. 휴관일은 9월 25일까지는 없네요... 그럼 추석때도??


입장권은 12000원으로 생각보다는 몇천원이 저렴합니다.
저렴한 이유는 다른 전시에 비해서 작품수가 좀 적습니다.
작품수 대비로 따지면 좀 비싸다고 할까요?


홈페이지 www.orsay2011.co.kr


한가람미술관


1층의 각종 미술작품 및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곳입니다.


1층의 커피숍




6월 4일부터 이번달 25일까지 열립니다.


3층에가면 TV를 설치해서 간단한 설명도...


오디오 가이드 대여도됩니다.


개학도 했고, 평일 낮이여서 좀 한가롭게 보겠지했는데, 예상을 깨고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주말에는 더 심하겠지요...
기회가 되면 다음에는 오전에 들려봐야겠습니다.

당연히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고, 관람시간은 뭐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뭐야... 벌써 끝이야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좀 작품수가 적고, 소품과 사진들도 꽤 있습니다.

그래도 볼만한 작품들은 꽤 많은데, 비너스의 탄생, 파보스의 비너스, 스팀팔리아의 새들을 쫓는 헤라클레스, 수수께끼, 꽃밭의 기사, 해변의 젊은 연인, 별이 빛나는 밤에, 여름밤, 임종을 맞은 카미유 등이 개인적으로 인상적이더군요.

고흐의 그림은 기대했던것에 비해서는 좀 작은 크기였지만, 강렬한 느낌이였고,
그때 때마침 듣고 있던 노래가 PMG의 are you going with me? 라는 음악이였는데, 그림하단의 두부부의 모습을 보며 꼭 이 그림을 보고 만든 노래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루브르박물관전 & 반고흐에서 피카소까지
오르세 미술관 展
반고흐 - 꽃이 핀 아몬드 나무
서울 시립미술관, 불멸의 화가 반고흐전
서울 시립 미술관의 반고흐전

우리에게는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으로 이름을 알린 반고흐가 이제는 꽤 자주 찾아오는것같아서 반가웠고, 오래간만에 그의 책(편지)을 다시 꺼내서 읽어보고 싶더군요.

반 고흐, 영혼의 편지
국내도서>예술/대중문화
저자 :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 신성림역
출판 : 예담 2005.06.20
상세보기

암틈 참 좋았지만, 너무 짧은것이 아쉬움이 들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로댕의 청동시대 (Rodin - The Age of Bronze)
그리고 로뎅과 까미유끌로델을 봐서 그런지 청동시대가 또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언제나 또 들어오려나...


소도록 5천원, 대도록 2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고, 다양한 기념품과 그림등도 판매를 합니다

개인적으로 파보스의 비너스가 참 인상적이고, 떠오르는 사람도 있어서 마우스패드나 열쇠고리, 자석등을 하나 살까도 했지만, 변태로 몰릴까봐...-_-;;








이러한식으로 프린팅된 그림도 판매를 합니다.


이런식으로 기념촬영도 가능하고요...


잘보기는 했는데, 왠지 좀 아쉬움도 조금 남네요...


한가람 미술관의 맞은편에서는 월트디즈니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암튼 고흐의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 비너스의 탄생 같이 다시는 한국에서 보기 힘든 작품들도 꽤 있으니 기회가 되시면 9/25일전에 꼭 관람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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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아지매, 은평구 구산동의 괜찮은 점심식사 & 술한잔 하기 좋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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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한잔하자고 동네 근방의 구산역에서 만나자고 하더니 찾아간 집입니다.
단골집이라고 해서 가보았는데, 맛이 꽤 괜찮고 손님도 꽤 많더군요.


위치는 구산역 4번출구로 나와서 BYC, 드림씨티, 대길공영이 있는 건물을 지나자마자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있습니다.


메뉴가 좀 상당히 많습니다.
쌈밥, 홍어회, 보쌈, 갈비찜, 꽃게탕, 닭도리탕, 홍어탕, 생삼겹살 등의 안주는 대중소가 보통 2만원에서 4만원까지이고, 김치찌게, 된장찌게, 순두부찌게, 뚝불, 육계장, 갈비찜, 쌈밥, 생태탕, 간장게장, 냉면, 콩국수, 비빔밥 등 상당히 많은 메뉴가 있는데, 좀 걱정이 되기는 했는데, 전라도분이라서 그런지 음식이 깔끔하더군요.

같이간 후배가 아무거나 다 맛있으니가 아무거나 골라보라고 해서 시킨것은 갈비찜 중자




여기저기 모임이 많은데, 전라도분이 하셔서 전라도나 민주당 분들도 많이 오고, 바로 옆이 한나라당 이재오국회의원 사무실이 있어서 한나라당에서도 자주 오는 화개장터 같은곳이라고 할까요...^^


한쪽에는 저녁인데도 아주머니들이 침목계 모임을 가지시는듯...


8가지의 반찬이 나왔는데, 상당히 맛깔나네요...


드디어나온 갈비찜입니다.
개인적으로 술집에서 갈비찜을 시켜먹은것은 처음인데, 매콤하게 해달라고 했더니 양념을 해서 약간 칼칼한것이 좋더군요.

양은 3만원치고 좀 많은 느낌이 드는데, 후배가 단골이여서 더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부드러운 육질의 고기...


끓이면 끓일수록 감자, 당근, 호박도 익어가면서 더욱 맛있고, 간도 잘 베어드는듯...


너무 메뉴가 많으면 거부감이 좀 느껴지기도 하는데, 나중에 기회가 될때마다 하나씩 먹어봐야겠습니다.




위치는 위에 표기했고, 구산동이 아니라 갈현2동 463-4번지이고,
연락처는 02-353-0063 주차도 가능한데, 특히나 단체손님 모임에 좋을듯한 장소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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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있잖아 힘들다고 한숨짓지 마, 햇살과 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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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광화문에 나갔다가 광화문광장을 거쳐서 교보문고로...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가서 그런지 글판도 새롭게 바뀐듯...

교보빌딩 광화문 글판 2012 겨울편 문구, 반칠환 새해 첫 기적 -황새는 날아서 알은 뛰어서 달팽이는 기어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교보빌딩 광화문 글판 2012 가을편 - 안도현의 가을엽서중에서 낙엽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은 왜 낮은곳에 있는지를...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의 새로운 여름 버전인 정석남시인 나의 유산은중에 내 유산으로 징검다리 같은 것으로 하고 싶어...

불광문고 서점의 글판, 정호승의 시 봄길중에서를 읽으면서



있잖아 힘들다고 한숨짓지 마
햇살과 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라며 희망을 이야기하는 글이다.

그래.. 저런 희망을 가지며 살자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점점 햇살과 바람이 한쪽편만 들고, 빈부의격차, 양극화현상이 심화되는 작금의 모습에서 저런 막연한 희망의 메세지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왠지 저기 서있는 한 꼬마아이가 이번 서울시 무상급식 투표와 상관없이 항상 혜택을 받는 어려운 집안의 아이인듯 싶은 생각이 드는데, 과연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막연한 희망을 주는 글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이야기하는 메세지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서울시 주민투표에서 투표함을 개봉도 하지 못했고, 안철수씨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면서 오늘자 신문에 보니 한나라당을 응징해야 한다는 기사가 실리기도 했는데(뭐 조선일보의 기사이니 안철수씨에게 물을 먹이려는 시도가 아닐까 싶기도), 앞으로의 새로운 세상을 이야기하는것은 아닐까?

햇살은 새로운 희망, 진보세력이고,
바람은 한나라당, 기득권층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희망을 보고, 한숨짓지 말자...
그리고 가만히 앉아만 있지말고, 스스로 나서야 하지 않을까 싶다.

교보문고 광화문점 리노베이션 후 재오픈 방문기
2009년 광화문 글판 겨울편 -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광화문 글판 2009년 가을편 - 장석주의 <대추 한 알>에서
광화문 글판 - 2009년 여름편
광화문 글판 - 아침에는 운명 같은건 없다 있는건 오로지, 새날
광화문 글판 - 조향미의 국화차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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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디자이어HD(DHD) 터치가 전혀 안되는 불량으로 AS센터 방문해서 액정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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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디자이어HD(HTC Desire HD A9191) 구입 개봉기

토요일 오후 갑자기 스마트폰이 터치가 안되더군요...-_-;;
무슨 충격이 있거나 특별한 일이 있던것도 아닌데, 갑자기 터치가 전혀 안됩니다.
물론 전원키와 볼륨키등 하드웨어 키는 작동을 하는데, 이런 황당한 일이...

별짓을 다해보다가 결국에는 롬을 새로 설치까지 해보았는데, 역시나 안됩니다.
스마트폰이 액정터치가 안되니 정말 아무것도 할수 있는것이 없더군요...-_-;;

전화가 걸려오는것을 보고, 그냥 마냥 바라만보다가 집전화기로 전화를 걸어야 했고, 문자는 앞의 몇자만 볼수 있다는....

디자이어HD 루팅 커스텀 롬업 성공 사용기, MIUI MOG 오모시로님 DHD용롬

AS를 받으러가야 하는데, 문제는 루팅을 해서 롬업을 한것인데,
이걸 다시 원상복귀를 해서, AS후에 다시 초기화를 한다는것이 너무 귀찮더군요.

게시판을 보니 그냥 가도 된다는 분이 있어서 그냥 가기로 하고, 오늘 아침에 바로 AS센터로 달려갔습니다.

HTC 스마트폰 전국 AS센터 (SKT, KFT, KT 사용자)
HTC AS 은평센터 방문기 (삼보컴퓨터 TGS 삼보서비스, 노키아 AS 겸용) - SKT, KT 스마트폰 사용자

저번에도 한번 AS를 받은적이 있는데, 담당기사분이 참 친절하시고, 자세하게 설명도 해주는데,
맞기고 하루이틀 걸리려나 했는데, 30분내로 끝난다고 하더군요.

원칙은 루팅된 폰은 AS를 거부할수도 있지만, 터치가 안되는것은 루팅과 크게 관련도 없고, 무상AS기간이라서 무상으로 바로 액정을 교체했습니다.

친절하게도, 기존의 액정의 보호필름도 떼어서 깔끔하게 잘 붙여주시더군요...^^


혹시나 하고 물어보았는데, 무상AS기간이 끝이나면 AS비용이 223,000원이라고 합니다...-_-;;


뭐 인터넷을 찾아보면 ebay에서 부품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직접 교환하는 분도 있지만,
일반인이라면 그냥 위약금을 물고 번호이동을 하거나, 중고기계를 구입하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이런 경우가 참 흔치않은 경우인데, 액정터치가 전혀 안될경우 롬을 초기화하기보다는, 바로 AS를 받으시는것이 상책일듯 합니다. 물론 무상AS기간일 경우에만...^^

그리고 메인보드는 그대로 사용하기때문에 기존의 내용도 삭제되지 않으니 메인보드쪽이 손상되지 않는 이상 안의 데이터도 손상될 위험은 별로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HTC 스마트폰 전국 AS센터 (SKT, KFT, KT 사용자)
HTC AS 은평센터 방문기 (삼보컴퓨터 TGS 삼보서비스, 노키아 AS 겸용) - SKT, KT 스마트폰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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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8일 한강 서울세계불꽃축제 공연 일정 소식 & 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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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불꽃축제의 기간이 다가왔네요....
매년 10월에 열리고는 했는데, 올해도 열린다고 하네요...

올해 2011년에는 10월 8일 토요일에 열린다고 합니다.

한화 불놀이 닷컴 홈페이지 - http://www.bulnori.com/

한강 서울세계불꽃축제 공연 미리 방문해본 명당자리와 대중 교통편, 주차, 행사일정 안내



신종플루같은 전염병이나, 북한의 도발만 없다면 아무 열릴듯한데, 또 기대가 되네요...

2010 서울세계불꽃축제 후기와 2011년 대비 불꽃놀이 팁과 명당소개
2010 서울세계 불꽃축제의 따끈따끈한 동영상
한강불꽃축제 2010년 10월 9일 오후 2시경의 원효대교 북단상황
2010 한강불꽃축제 하이서울페스티벌 소개, 교통편 안내, 명당소개
2008 서울세계불꽃축제 일정 안내 & 명당 안내
여의도 벚꽃축제 폐막식날 불꽃축제

위의 글들을 참고하시고, 아무쪼록 올해도 멋진 불꽃축제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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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US(타거스) TBB013AP 15.6인치 노트북 가방 백팩 인터넷 구입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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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게이밍노트북 GX680-i7 Great Editon(i7-2630M,nVidia Geforce GT555M, 500G Hdd, 64GB SSD) 인터넷으로 구입 사용기
큰마음먹고 노트북을 구입하고, 노트북 가방도 하나 구입을...
2-3만원대의 저가도 많지만, 노트북도 묵직하고, 기왕이면 튼튼하고 오래쓸제품을 찾다가 선택을 했다는...

11번가 타거스 노트북 백팩 최저가 판매처
81000원정도에 구입가능...

처음에 제품을 받고는 잘못온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투박한 느낌이였는데, 몇일 사용하다보니 디자인도 꽤 괜찮고, 여기저기 숨어 있는 다양한 기능들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직접 찍어서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인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식적인 메뉴얼은 따로 없고, 이런식의 간단한 메뉴얼...


뭐 가방에 메뉴얼이 뭐 필요하겠냐만...^^

타구스 홈페이지 - http://www.targus.com/kr/
평생AS를 해준다고해서 제품등록을 하려고하는데, 현재 접속이 안된다는....

가방안에 다양한 수납공간들이 숨어있는데, 15.6인치 이하 노트북에 최적화된듯...


이건 두번째 공간으로 책이나 노트등을 넣어두면 된다.


이건 세번째 수납공간으로 노트북과 아답타, 전원케이블, 마무스 등을 수납하면 됨


처음에는 작아보이더니 꽤 많이 들어간다.


옆면에도 수납공간이 존재하는데, 꽤 튼튼하게 잘만든듯...




여긴 물통도 수납이 가능...


이어폰을 메달아놓을수 있는 고리도 있고, 특히나 끈길이 조정이 상당히 편리하다.


두꺼운 안드로이드용 책 2권과 노트 등을 담고...


노트북을 담고... 하니 무게가 장난이 아니다...


다 넣으니 부피가 상당히 늘어났는데, 뿔뚝하고 튀어나오지 않고, 가방의 모양은 그래도 유지를...
그래도 이렇게 넣어가지고 다니기에는 너무 힘든데, 그래도 상당히 튼튼하고 마음에 든다.

11번가 타거스 노트북 백팩 최저가 판매처

이 가방을 메고 교보문고에 갔더니 거기서는 89000원에 판매를...^^
암튼 15인치대의 노트북에 아주 최적화된 가방인데, 직장인도 양복에 그리 언발런스하지 않을듯 한데, 15인치 무게의 노트북을 한손에 들고다니거나, 한쪽 어깨에 걸치고 다니면 상당히 무리가 갈텐데, 이런 괜찮은 백팩 하나 구입해서 들고다니면 좋을듯한데, 특히나 노트북외에 다양한 수납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STM Jacket ipad 가방 - 11인치/13인치 맥북에어와 울트라북, 아이패드 미니에 딱 좋은 노트북용 추천 가방 구입 사용기(small fits most 11", 13" laptops)

맥북 프로&에어, 울트라북, 넷북, 게이밍 노트북의 차이점 비교와 선택 가이드,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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