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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ademy 열린특강, 2012년 모바일 시장 전망 세미나(패러다임, SNS, 게임, 소셜커머즈, 웹앱) 티아카데미에서 열린 열린특강으로 올해 모바일 시장 전망에 대한 강연으로, 패러다임 변화 및 시장 전망(roa consulting 김진영), 모바일 sns 시장 전망(버섯돌이 소셜웹 블로그 운영의 김태현 컨설턴트), 모바일 게임 전망(권준모 대표), 모바일 소셜커머스 시장 전망(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 하이브리드 앱 시장 전망(청강문화산업대 황병선 교수)의 5가지 세션으로 3시간으로는 조금 짧은 아쉬움이 조금 남았던 강연... 뭐 전반적인 강연의 내용은 최신 IT관련 기사에서 볼수 있는 내용과 비교해서 크게 다르지는 않은듯한 느낌, 그래도 3시간이라는 시간동안에 모바일 관련 트렌드를 전반적으로 집중조명해서 들어볼수 있는것이 참 좋았던 시간 KT에코베이션, Microsoft Windows Phone 7.. 2012. 2. 7.
낭중지추(囊中之錐)가 되어, 모수자천(毛遂自薦)할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보자! 조나라 공자 평원군이 선비들을 후하게 대우해주어서 집에 늘 수천 명의 식객이 있었는데, 진나라와의 전쟁으로 초나라에 보내 동맹을 맺으려고 했다. 평원군은 집에 있는 식객중에서 용기와 재주를 겸비한 20명을 선발하려고 했는데, 19명까지는 선발했지만, 딱 한 사람이 모자랐는데... 그때 모수(毛遂)라는 사람이 자신이 함께 가겠다고 자원을 했다. "당신은 내 집에 온지 얼마나 됐습니까?" "한 3년 되었습니다." "무릇 뛰어난 사람은 주머니속의 송곳처럼(囊中之錐) 그 재주가 드러나게 마련인데, 그대는 우리 집에 온지 3년이 됐는데도, 나는 당신의 이름을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그건 나으리께서 저를 주머니에 넣어주신적이 없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저를 주머니에 넣어 주신다면, 송곳 끝이 아니라 자루까지.. 2012. 2. 7.
휴대용 약통, 식사후에 약먹는것을 잊지 않게 해주는 다이소에서 구입한 제품 요즘 간이 안좋아서 약을 좀 먹고 있는데, 건만증인지 자꾸만 약을 먹는것을 까먹고는 합니다...-_-;; 밥먹는것은 잊지않으면서 어째 약먹는것은 자꾸 까먹는지... 뭐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의 알람을 이용해도 되겠지만, 아무래도 약을 눈에 보이는곳에 두는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은데, Daiso에 가면 천원부터 2천원까지 다양한 종류의 약통이 있어서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다이소 종로 종각점 - 국내 최대규모의 Daiso 600호점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곳이라서 그런지 약통의 종류도 무진장 많습니다. 원형약통, 5분할약통, 6분활약통 등등... 전사 5분활, 7분활 크린 약통, 시스템 2단 등 다양하네요~ 이런식으로 일주일치 약을 넣을수 있는 1주일 시스템 약통(7days pill case)도 있습니다. 뭐.. 2012. 2. 6.
E-channel(E채널) 살찌면 살빼리, 마을대항 살빼기 다이어트 프로그램 케이블방송 e채널에서하는 diet 프로그램인듯해서 뭔가하고 봤는데, 마을대항으로 다이어트를 해서 어느동네가 더 살을 많이 빼는지 경쟁하는 프로그램으로 양쪽마을 주민들이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을 해서 살을 빼는으로 시합을 하고, 틈틈히 동네 사람들을 상대로 집중적으로 살빼기 관련해서 조언을 해주고, 상당을 해주기도... 이번주에는 발산리와 교동리주민들이 단체 등산미션으로 산을 오르면서 누가 먼저 도착하는지 미션이~ 그냥 무식하게 살빼기보다 함께하면서 즐기면서 하는 모습이 참 재미있어 보이기는 한다~ MC에는 식신 정준하씨가 잠깐 등장을 해서 살빼기 결과 보고때 등장을... 주민들이 통채로 저울위로 올라가서 처음 몸무게를 쟀을때에 비해서 얼마나 살이 빠졌는지를 점검하는데, 이기기 위해서 과감하게 옷을 벗어재끼.. 2012. 2. 6.
Junco 준코 주점-맛,가격은 저렴하고,양은 푸짐한 노래방겸 술집인 추천 장소 친구들과 송년회를 하려고 알아본 주점... 요즘 여기저기에서 많이 체인점이 생기는듯 한데, 수많은 메뉴에 꽤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서비스가 아주 마음에 든다... 다만 안주를 두개 시켜먹었는데, 맛은 그다지...-_-;; 왠지 맛보다는 양으로 승부를 하는 집인듯한데, 망년회나 친구들 모임으로 가벼운 지갑으로 한잔 거하게 먹는데 좋을듯... 암튼 맛보다는 양이라면 강추, 양보다는 맛이라면 비추일수 있는데, 1차 2차 왔다갔다하느니.. 진드거니 마시면서 노래부르면서 놀고 싶다면 아주 좋은 곳이 아닐까 싶다.(아~ 그리고 소주값은 3,500원으로 조금 비싸다....) 준코뮤직타운, 술마시며 노래부를수 있는 노래방 메뉴와 가격 정보 준코타운 노래방이라고 룸식으로 된곳도 있는데, 노래도 부르고, 술도 먹을수 있다.. 2012. 2. 6.
Junco 준코 뮤직타운, 술마시며 노래부를수 있는 노래방의 메뉴와 가격 정보 준코 소주호프 뮤직 타운, 호프집 가격으로 노래까지~ Junco 준코 주점 - 맛, 가격은 저렴하고, 양은 푸짐한 술집 존꼬 주점은 두세번 가봤지만, 준꼬 뮤직타운 노래방은 한번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나왔었는데, 이번에 친구들 모임에서 한번 가봤는데 꽤 괜찮더군요. 대실료로 기본적으로 15,000원부터 3만원을 받고, 술과 안주는 따로 시키는 방식입니다. 1차에 술한잔하고, 2차에 노래방을 따로가느니, 한꺼번에 가신다고 생각하면 아주 저렴합니다. 대실료는 3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소주, 맥주 호프, 양주등의 다양한 주류를 판매하고, 7가지의 안주가 무료로 나오며, 무한리필이 된다고 합니다. 저희가 간곳은 준코 종각점으로, 종각 YMCA와 피자헛 사이의 골목에 보시면 입구가 있습니다. 예전에 나이트클럽이.. 2012.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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