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내용은 내 컴퓨터의 clipboard에 복사를 할것인데, 허용할것이냐는 질문인데,
뭐 악성코드나 바이러스의 위험이 있을수도 있기는 하지만, 이런 메세지창이 자주 뜨면 아주 번거로운데, 옵션을 설정해서 이런 메세지가 뜨지 않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위 처럼 뜰때 허용안함을 누르면 홈페이지의 버튼을 눌러도 복사가 안되고, 액세스 허용을 선택해야 하는데, 가급적 실시간 검사를 하는 바이러스 백신 하나정도는 있을때 권해드립니다.
방통위 선정 우수 악성코드제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12종 다운로드 사이트 - 다음툴바, 노애드, V3, 알약, 바이로봇, 네이버 백신 등
위와 같은 메세지가 뜨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IE의 옵션이나, 제어판의 인터넷 옵션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보안 탭으로 가서, 인터넷부분이 선택된 상황에서 아래에 보시면 사용자 지정 수준이라는 버튼을 클릭하세요~
그럼 보안 설정 - 인터넷 영역으로 들어가는데, IE9같은 경우에는 가장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 프로그램 클립보드 액세스 허용 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현재 "확인"으로 설정되어서 항상 질문을 했는데, "사용"으로 설정을 하시면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뭐 간단한 팁인데, 이 메세지창이 자주 떠서 번거로우시다면 이 기회에 한번 설정을 바꾸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타고난 거짓말쟁이들 - 누가, 왜, 어떻게 거짓말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도서 서평
사람은 대부분 거짓말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남에게, 자기 자신에게.. 악의적으로, 아무 생각없이,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까지도..
어린시절부터 거짓말하지말고, 정직하게 살라는 말은 수없이 들었지만, 막상 우리가 살아오면서 직접 본 세상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는 살수 없는 세상인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거짓말이 만연해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 거짓말이 어떤것이고, 어떻게 거짓말을 하고, 그것들이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뇌과학, 심리학, 역사, 정치와 사회, 철학, 예술, 문학등의 다방면의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일반적인 선입견으로는 거짓말은 대부분 나쁜것이다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 책을 보다보니 거짓말이라는것이 사라질수도 없는것이만, 또한 꼭 사라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더군요.
다만 그런 거짓말을 통해서 우리가 배우고, 알아야 할것들은 무엇인지를 곰곰히 생각해보게 해줍니다.
정치인이나 사이코페스 등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는 자녀들의 거짓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이해하며,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잘 설명이 되어 있는데, 그저 거짓말을 하면 안되라는 말만 할것이 아니라, 거짓말을 하지 않도록하는 환경의 조성과 함께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받아들이면서 좀 더 올바르게 키울수 있는 점을 배울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자기기만이나 자기확신으로 거짓말을 하면서 스스로를 조금씩 망가트리는것에 대해서 정답까지는 아니지만, 그러한 모습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는 등 거짓말에 대한 다양한 부분을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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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좀 있지만, 전반적으로 거짓말은 나쁜것이다라는 선입견을 배제한채로 거짓말의 다양한 부분을 정말 방대한 지식으로 잘 설명하면서 우리의 삶속에서 거짓말이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이해할수 있는지를 잘 설명한 책인데, 이 책을 통해서 요즘 막 거짓말에 눈을 뜨고 있는 조카의 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듯하고, 저 스스로에게하는 자기기만에 조금이나마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된듯합니다.
EBS 다큐 스페셜 - 거짓말의 진실
하얀 거짓말과 새빨간 거짓말
영화 달콤한 거짓말 - 개운치 못한 씁쓸한 뒷 맛
KBS 드라마 - 거짓말 (1998) - 사랑은 정말... 없어...
남자는 시각에 약해서 여자는 남자를 (속이기?) 위해 화장을 하고, 여자는 청각에 약해서 남자는 여자를 (속이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랜디포시의 마지막 강의(The Last Lecture)에 나오는 말따라 상대방이 말하는것을 듣지 말고, 상대방이 하는 행동을 가만히 지켜보는것이 중요할텐데, 이것은 상대방을 볼때 뿐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중요한 이야기가 아닐까요?
거짓말에 대한 참 재미있고,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주는 책인듯한데,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중에 거짓말을 많이 하는 자녀때문에 고민을 하시는 분이거나, 거짓말에 대해서 무조건 나쁘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본다면 괜찮을듯 합니다.
FTP 서버에 내부 21번 포트는 연결이 잘되지만,외부에서 접속이 되지 않는 경우의 해결방법
전송모드도 기본, 수동, 능동으로 바꾸어보고, 프록시 우회를 해도 마찬가지...
근데 집에와서 노트북으로 ftp server에 접속을 해보면 문제없이 제대로 작동을 합니다...-_-;;
ipTime 인터넷 공유기의 포트포워딩, DDNS, WOl 기능 사용 해보기
물론 공유기를 사용하기때문에 공유기의 포트포워드 기능을 사용해서 ftp 21번 포트도 지정을 해주었는데, 제대로 안됩니다.
예전에도 한번 이것때문에 접속이 안되어서 한참 헤메였었는데, 도무지 기억이 안나는데,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다시 예전 기억이 나더군요.
이유는 인터넷 회선업체에서 21번포트로 접속을 하는것을 막아놓았다고 하더군요.
저희집은 cj 헬로비전 케이블방송국의 인터넷선을 이용하는데, SK 브로드밴드, LG U+ 등 인터넷 회선 제공업체들이 이를 막아놓았다고... 아마도 트래픽과도문제때문에 사람들이 FTP 서버를 운영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그렇다고 접속을 못하는건 아니지요...
저처럼 공유기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공유기의 포트포워드 설정에서 외부포트를 21번이 아닌, 사용하지 않는 다른 포트번호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만약 공유기없이 직접 PC로 연결되시는 분이라면 FTP 서버 설정에 들어가서 포트를 21번에서 다른 포트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알FTP나 FileZilla FTP Client 등의 ftp 접속 프로그램을 사용하실때는 위처럼 포트번호를 새로 변경한 포트로 바꾸어주시면 됩니다.
알고보면 별것아니지만, 무슨 특별한 오류메세지도 없고, 내부에서는 되고, 외부에서만 안되어서 답답한데 이런 경우 참고하셔서 포트번호만 살짝 바꾸어주시면 됩니다.
ipTime 인터넷 공유기의 포트포워딩, DDNS, WOl 기능 사용 해보기
FTP, Invalid name or chroot violation 접속 오류 해결방법
Serv-U FTP Server Virtual Paths 설정하기(파일서버 가상드라이브 만들기)
FileZilla(파일질라), 사이트관리자 시작시 자동으로 뜨게하기, 설정 내보내고 가져오기, 한글이 깨질때 등의 Tip 팁
FTP, ECONNABORTED - Connection aborted, 접속후 디렉토리 목록조회시 발행하는 오류 해결방법은?
원격데스크톱, Windows 방화벽 예외로 접속이 되지 않는 경우 해결방법
TeamViewer 6, PC 원격제어 무료프로그램(안드로이드, Windows, Mac, Linux, 아이폰용)
유니버셜앱, 아이폰앱, 아이패드앱의 차이점은? (사용자와 개발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장단점은?)
아이폰용앱이란 아이폰 해상도인 960x640에 최적화된 앱으로, 아이폰에서 돌리기 위한 어플이며, 아이패드에서 설치가 가능하지만, 1x. 2x의 해상도로 전환을 해서 보여집니다.
아이패드용앱이란 1024x768에서 만들어진 앱으로, 아이폰에서는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유니버셜 앱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양쪽 모두에서 최적화된 앱으로, 아이폰에서는 960x640의 해상도로 돌아가고, 아이패드에서는 1024x768의 해상도로 돌아갑니다.
제가 아이폰용앱은 개발해본적인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찾아보니 컨디셔널 코딩(Conditional Coding)을 통해서 두개의 해상도에 따라서 별도의 코딩을 해주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네이티브 앱(Native App), 모바일 웹(Mobile Web), 하이브리드앱(Hybrid App), 스마트폰 프로그램 개발 방법의 차이점 비교
어떻게보면 유니버셜앱은 일종의 하이브리드앱이라고 볼수도 있는듯 합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유니버셜 앱이 더 매력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뭐 평생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한기종만 쓴다면 모르겠지만, 두 기종을 사용한다고 할 경우에 유니버셜 앱을 구입하면 아이폰, 아이패드 모두에서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자가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앱을 왼쪽의 사진처럼 별도로 개발을 한다면 두개를 따로따로 구입해서 설치를 해야 합니다.
개발자라면 아무래도 아이폰용과 아이패드용 앱을 별도로 개발하는것이 더 나을듯 합니다.
코드의 재사용성적인 측면에서는 번거롭겠지만, 화면 구성자체가 거의 다른 앱을 하나의 앱으로 만든다는것이 더 복잡할것이고, 왼쪽과 같이 아이폰용 앱은 무료로 풀고, 아이패드용은 유료로 배포를 할수도 있고,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가격을 다르게 설정하는 등의 마케팅 판매전략을 시도하기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딤코드(Redeem Code)로 아이폰, 아이패드 앱 다운로드, 설치하는 방법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이폰, 아이패드의 유료 앱을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방법(보안코드, 발행번호 입력 오류 해결책)
아이폰(iPhone), 아이패드(iPad) 오늘만 무료 앱, 할인 앱 소개 추천 사이트(앱비스타, 팟게이트, 블로그)
아이패드의 키보드 분리 기능으로 자판입력시 iPad를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아이패드, 아이폰에서 홈버튼을 이용해 앱 전환과 메모리 확보하는 방법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어떤 앱을 구입하려고 할때 비슷한 두종류의 다른 회사의 앱이 있다면 아이폰, 아이패드 전용앱보다는 유니버셜 앱을 구입하는것이 비용적인 측면에서 더 나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아이폰(또는 아이패드)만 사용하는 사용자의 앱속에 불필요한 코드나 이미지들이 더 많이 들어가서 앱의 용량이 더 커지기도 하고, 다른 해상도의 화면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을 하면서 제대로 최적화되지 못한 어정쩌한 앱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그렇다고하더라도 사용자의 입장에서 특히나 아이폰, 아이패드를 동시에 사용하거나, 혹은 나중에라도 다른 기종을 구입할 예정이 있다면 유니버셜앱이 더 나은 선택이 될듯합니다.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별도의 앱을 제작하는것이 수익적인 측면이나, 개발적인 측면에서 나을수도 있지만, 뭐 비슷한 앱이라면 사람들이 유니버셜앱을 선호하니, 유니버셜쪽으로 개발을 해보시는것이 수익면에서 좋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뭐 정답은 없겠지요...^^
MBC 주병진 토크 콘서트 - 청년 CEO들의 성공 노하우(소리바다 양정환, 죠스푸드 나상균, 팬아시아 박세정)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주병진, 사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마인드는?
MBC 주병진 토크 콘서트, 산울림 김창완과 장기하의 노래와 이야기가 어우러진 쇼
무릎팍도사로 오래간만에 TV에 얼굴을 비추고, 토크쇼로 화려하게 돌아온 주병진씨...
처음에는 그의 방송을 몇번 보기는 했는데, 뭐 타 방송과 그리 차별점도 없고, 딱히 또 보고 싶다는 생각도 없고해서 보지 않았는데, 뉴스에 나온것은 보니 완전히 색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도전을 한다고 해서 보았는데, 젊은 청년 CEO들과 만나서 그들과 주병진 자신의 사업 성공과 그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방식...
방송을 보고나니 참 배울점도 많고, 이런 약간은 딱딱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한시간동안 참 재미있게 한것이 주병진씨가 이제야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찾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뭐 한때는 대스타였지만, 오래동안 방송을 떠나있다가 다시 복귀를 하자마나 유재석이나 강호동을 능가하는 역활을 한다는것은 무리가 있었을텐데, 자신이 잘 알고있고, 거기에다가 진지하면서도 무겁지 않고, 편안한 진행이 자신에게 딱 맞은 옷을 입은듯하다.
초반의 방송에서는 꼭 김국진씨가 방송에 복귀해서 꿔다놓은 보리자루 마냥 움출어 들어 있던 모습이 이 방송을 보니 활개를 찾으신듯... 문제는 이런 내용으로 시청률이 얼마나 나올지가 관건.. 찾아보니 4%로 자체로도 가장 최저의 시청률이라고...-_-;;
뭐 이문제야 차차 개선되어 가지 않을까 싶고, 기대도 된다.
방송에 출연한 3명의 젊은 CEO는 죄다 생소한 사람들인데, 양정환씨는 소리바다라는 mp3음악 공유 프로그램을 제작한 사람이고, 나상균씨는 떡볶이집을 차려서 체인점으로 사업을 확장한 분이고, 박세정씨는 컨설턴트 출신으로 외국기업이 한국에 투자를 할때 조언및 컨설팅을 하는 마이니치 커뮤니케이션즈 그룹 한국지사의 사장이고, 이종격투기도 하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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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환씨는 수많은 소송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그럴수록 스스로를 다그치고 나태해지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했고, 또 한편으로 스트레스를 풀기위해서 취미생활등을 갖는것도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3명이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참 진솔하게 잘 이야기를 하도록 주병진씨가 잘 이끌어낸듯~
청년 CEO들의 이야기에다가 주병진씨도 자신의 이야기를 함께하면서 이것저것 사업이나 성공을 하는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전체적인 핵심의 내용은 목표를 명확하게 가지고, 그 목표를 향해 가는데 있어서 유혹에 흔들리지 말며, 초심을 기억하며 가라는것이였는데, 어찌보면 상투적인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그 단순한것들을 지키면서 간다는것이 참 어렵고 힘든 일이라는것을 새삼 느끼고, 약간의 감동까지도 받았던 괜찮은 방송...
이방송 다음에는 실패한 ceo편으로 개그맨, 가수 등 연애인들이 사업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내용을 가지고 방송을 한다는데, 그건 어떨지 한번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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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약 챔픽스로 금연준비기간으로 이틀째 복용중인데, 효과가 꽤 좋은듯...
챔픽스(바레니클린),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서 구입할수 있는 금연 보조제
금연보조제 챔픽스(Champix), 의사 처방전으로 약국에서 구입해서 복용하는 방법
이번에는 제대로 금연을 해보려고 거금을 주고 구입해서 복용하기 시작한 챔픽스...
어제 처음으로 먹고, 오늘이 이틀째...
어제는 첫날이였는데, 약을 먹고나도 몸과 마음에 별 이상증세도 없고, 담배도 하염없이 피워뎄는데... 저녁이 되면서부터 이상하게 담배 생각이 없어지고, 더불어서 매일 마시던 술생각도 별로 없다...-_-;;
그렇다고 무슨 식욕이 사라지거나 한것도 아닌데, 암튼 원래 이런건가?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 놀러온 조카들과 놀다가 생각해보니 뭔가 이상하다...
원래는 아침에 일어나면 조카가 있던말던 방문을 잠그고, 커피한잔에 담배를 피워데던 내가 담배를 피우지 않고 있다.
식사를 하고, 이틀째의 약인 0.5mg을 복용했는데, 오늘은 종일 담배가 간절하다거나 한대 피워야지하는 생각이 안든다...-_-;;
근데 이러다 정말 갑자기 담배 끊는거 아니야라면서 사다 놓은 담배를 아까워하며 커피에 또 담배를 피워보기는 하지만, 그다지 담배가 맛있다는 생각이 드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거부감이 느껴지는것도 아니고... 그냥 밍숭생숭한 느낌으로 내가 이걸 왜 피우고 있지 하는 생각정도라고 할까?
좀전에도 잠시 2시간정도 나갔다가 왔는데, 보통 외출을 하면 대문을 나서자마자 담배를 피우고, 필수 있을때마다 마구 피워데던 내가 집에오니 한까치도 안피웠다는것에 놀란다는...^^
중간중간에 습관성인지 담배가 떠오르기는 했지만, 담배를 피워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외부에 나가면 담배를 피워야 한다는 조건반사라고 할까?
지금 이 순간도 담배를 한대 피우고 있는데,이걸 왜 피우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든다...
다행히도 우울증이나 위와 관련된 부작용이나 몸과 마음의 이상은 전혀 없는듯 한데,
뭐 지속적으로 복용을 해봐야겠지만, 이 약 참 신기하기는 하다.
금연일로 정한것은 3월 1일인데, 이 상태라면 내일이라도 끊을수 있을듯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대도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니 일주일정도 준비기간을 두고 끊는것이 좋을듯...
이틀 먹어보고 남들에게 추천을 한다는것이 우습지만, 만약 이대로의 효과라면 정말 추천할만하다. 다만 이 약을 먹고도 실패를 하거나, 담배를 끊게 된후에 다시 담배를 피우게되면 내성으로 인해서 이 약의 효과가 없어질수도 있는데, 만약 금연을 생각한다면 우선은 의지로 시작해서, 안되면 보건소를 방문해서 금연패치등을 가지고 도전을 해보고, 이후에도 안될때 챔픽스를 복용해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금연보조제 챔픽스(Champix), 의사 처방전으로 약국에서 구입해서 복용하는 방법
금연, 어떻게 다시 피게 되고, 얼마나 끊어야 끊었다고 할수 있을까?
금연 - 불만제로에서 소개한 성공방법 (사진보기)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 : 금연 (사진보기)
새해 금연 이렇게...
하얀 연기의 재앙 - 금연합시다! (사진보기)
SBS스페셜 - 정골초씨, 금연세상에 말을 걸다
암튼 이제 시작인데, 흔들리지 말고, 이번 기회에 꼭 금연을 해보자꾸나!
페이스북 모바일 핵(Facebook Mobile Hack), 2012년 3월 27일 서울 63빌딩에서 모바일 웹 (HTML5)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행사 개최
Facebook Mobile Hack - Seoul이라는 이름으로 2012년 3월 27일 화요일에 Facebook 플랫폼팀과 함께 하는 Mobile Hack Seoul이 열린다고 합니다.
Native App 개발 (IOS, Android)
Web Apps (HTML5) 개발
PhoneGap
Responsive Design
Mobile + Open Graph
장소는 영등포의 여의도동의 63빌딩 63컨벤션센터이며,
시간은 2012년 3월 27일 화요일 오전 10시~오후 10시이고, 등록비용은 $25라고 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Facebook에 의한 기술 세션, Q&A 시간 외에 참석자들이 직접 Facebook 개발팀의 도움으로 직접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보는 ‘HACK ’세션이 진행되며, 행사 마지막에는 당일중에 가장 멋진 소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신 참석자께 상이 주어집니다.
행사장에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하지 않고, 지금 바로 프로젝트를 시작하셔도 됩니다. 참석 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니 지금 바로 등록해주세요.
참고: 본 행사는 실제 개발 세션이 포함되는 개발자 대상의 행사이니, 어플리케이션 개발 지식 및 경험이 있는 분만 참석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일 진행되는 행사로 실제로 전일 참석 가능하신 분들께서만 신청하실 수 있도록 약간의 참석비를 청구합니다. 양해 부탁 드리며,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원활한 행사의 준비를 위해 환불이 불가능하니, 실제 참석이 가능하신 분들만 신청해주세요.
등록 사이트 - http://fbmobilehackseoul.eventbrite.com/
Facebook 플랫폼 개발자 모임 그룹
더 자세한 내용은 위 사이트에서 찾아보시면 되는데, 꽤 관심이 가기는 한데, 시간이 오후 10시까지이고, 영어로 진행이 되어서 통역기로 듣는건지, 한국어로 진행되는지 등은 아직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모바일앱쪽에 관심있고, 개발자이신분들은 마감되기전에 서둘러서 접수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네이티브 앱(Native App), 모바일 웹(Mobile Web), 하이브리드앱(Hybrid App), 스마트폰 프로그램 개발 방법의 차이점 비교
한국형 통합 엡스토어 K-Apps(KWAC)와 하이브리드 모바일앱 개발의 폰갭(PhoneGap), 앱스프레소(Appspre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