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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패드(ipad), 아이폰(iphone) 16G, 32G, 64G 용량별 구매 선택시 고려해야 할 부분은?
  2. 프로그래머가 개발시에 고객(사용자)는 항상 실행이 빠르고,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원할까?
  3. 궁시렁거리고, 불평불만을 늘어놓고, 징징거려봤자 나에게 좋을것은 하나도 없다! 그리고 이런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해결방법은?
  4. 시리(Siri)같은 음성인식 인공지능(AI) 다음에는 어떤 기술이 나올까?
  5. 다농마트, 식자재 전문마트로 저렴하고, 다양한 식료품이 구비된 추천 할인매장(가락본점, 상암점)
  6. 상암 CGV IMAX 영화관, 월드컵경기장내의 극장 관람 방문기(대중교통편, 주차요금)
  7. 망원수영장, 무더위를 식혀줄 여행지인 한강 야외수영장의 개장 폐장 시간, 입장료 가격, 주차요금, 교통편

아이패드(ipad), 아이폰(iphone) 16G, 32G, 64G 용량별 구매 선택시 고려해야 할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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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ipad2, new ipad 등의 태블릿이 애플에서 출시가 되어 있고, 조만간 ipad mini가 나온다는 이야기와 2012년 9월 12일에 iphone5가 발표 및 출시가 된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구입시에 블랙이냐 화이트냐라는 색상문제는 본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을 하면 되지만, 가장 애매한것이 용량문제입니다.

용량문제이면서 가격의 문제인데, 한단계마다 대략 10만원정도씩의 차이가 발생을 하지요.

구글 안드로이드폰과 같은 경우는 외장메모리를 허용하기때문에 내장메모리 + 사용가능한 sdcard의 용량만큼 확장이 가능한데, 현재로써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는 지원하고 있지 않기때문에 초기의 선택이 참 중요하고, 힘든듯 합니다.

애플을 처음 사용해보는 초보자의 아이패드2(Apple iPad2) wi-fi전용 화이트 버전 구입 개봉기

아이패드(iPad)를 구입한후에 생활에서 달라진 장점과 단점들은?

개인적인 생각에 mp3를 비유를 들어서 설명하면 좋을듯한데, 500m, 2g, 4G 모델의 mp3플레이어가 있을경우, 500메가짜리를 사용하면 저렴하기는 하지만, 들어갈 곡이 좀 부족해서 더 많은 용량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래도 구입한것이기때문에 500메가에 맞추어서 또 나름 사용을 하지요...^^

만약 2기가 모델을 구입하면 500메가때보다는 좀 더 여유롭게 사용을 하지만, 그래도 좀 아쉬운 부분이 남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용량보다 늘어나서 늘어난 용량만큼 효율적을 사용하기보다는 약간은 불필요한것도 설치도 꽤 하는 편이지요.

4기가 모델을 구입하면 이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대부분 텅텅 비어있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사용패턴을 생각해보면 고려해볼것은 있습니다.

게임과 같은 경우 요즘에는 용량이 꽤 큰 게임들이 많은데, 1G가 넘어가는 인피니트 블레이드, 자동차 게임등 대작들이 꽤 많은데, 16g라면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좀 부족할수도 있을겁니다. 물론 저처럼 여러게임을 깔아두고 가끔씩 들기는 사람이라면 용량이 많은것이 좋겠지만, 하나씩 엔딩을 보고 삭제를 하시는 분이라면 굳이 큰 저장공간은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동영상이나 스캔 만화와 같은 콘텐츠를 즐기는 분이라면 어디에 보는지도 중요합니다.

만약 출퇴근같은 이동시에 주로 즐긴다면 아이패드에 다운로드를 받아서 봐야하기때문에 많은 저장공간이 필요할것입니다.(뭐 게임처럼 한번에 하나씩 보신다면 다르겠지만...^^)

NAS 저장장치 버팔로 링크스테이션 듀오(Buffalo Link Station Duo LS-WXL/E) 구입 사용기 리뷰

하지만 집에서 주로 보신다면 굳이 비싼 용량의 제품을 구입하기 보다는, nas나 pc컴퓨터를 미디어서버로 만들어서 사용하면 되기때문에 굳이 큰 저장공간이 필요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뭐 금전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면 가급적 높은 저장용량이 좋기는 하고, 중고로 판매시에 시세에 용량이 가격에도 반영되지만, 중요한것은 자신의 사용패턴을 고려해서 구입을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암튼 한번 구입하면 용량에 맞추어서 사용을 해야하니 자신이 그동안 사용하던 스마트폰, pmp 등의 활용방법이나 IT기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잘 고려해서 멋진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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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가 개발시에 고객(사용자)는 항상 실행이 빠르고,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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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 OS시장이 ios, windows8, android 등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데, 무엇보다 안전성과 속도가 중요한 우선순위인것은 사실이다.

당연히 안정성이 우선이고, 이후에는 속도가 아닐까 싶은데... 뭐 프로페셔널한 프로그래머나 팀이라면 처음부터 안정성과 속도를 고려해서 개발을 하는것이 당연하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주로 혼자 작업을 하는 프리렌서이자 자영업자인 프로그래머로 처음부터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보다는 안정성을 기반으로 제대로 돌아가게 한후에 그를 기반을 튜닝이나 리펙토링같은 방식으로 속도를 개선하는 편...

예를 들어 2천명정도 되는 회사의 전산실에서 기존에 되어 있던 코볼(cobol)로 된 인사급여 프로그램을 파워빌더(powerbuiler)로 포팅을 한적이 있는데, 기존의 코볼의 소스를 그대로 변환을 해서 이전것과 우선은 같게 돌아가게 하는것이 필요해서(기한때문에 분석보다는 뭐 그렇게 하라고하니...-_-;;) 바꾸어보니 2천명의 급여계산을 하는데, 1시간이 걸리고, 퇴직충당금 계산을 돌리는데는 하루가 더 걸리는 경우도 발생...-_-;;

뭐 어느정도 프로젝트가 마무리되고 해서 본격적으로 시작한것이 바로 성능개선...

절차지향적인 언어에서 객체지향적인 언어에 맞게 만들고, 속도가 너무 느린부분은 서버측의 프로시져로 바꾸어가면서 속도를 개선했는데, 퇴직충당금같은 경우는 1시간정도로 단축... 뭐 더 줄이려면 줄일수도 있겠지만, 1년에 한번 돌리는것을 가지고 잡고 있기도 해서 그래서 마무리를...

문제는 급여인데, 한번 돌리는데 1시간인데... 뭐 한번 돌려서 바로 끝이나면 문제가 없겠지만, 검산해보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다시 돌리고, 또 체크해서 잘못된 부분이나 누락된 부분이 있으면 또 돌리기를 반복...

급여담당직원이 여직원이였는데, 항상 불만을 제기했는데... 날을 잡고 개선을 해서 만드니 1시간에 돌아가던것이 한 1분정도로 개선...(뭐 내가 잘했다기보다는 이전 코드가 엉망이였다고 보면 될듯...)

근데 이렇게 만들어주니 담당 여직원이 좋아했을까?

처음에 딱 하루 와~ 정말 빨라졌네요~ 고마워요라고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뭐 속도가 느려서 개선해달라는 이야기를 안한다...

한번을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면서 대화를 해보았는데, 1시간이나 돌아갈때는 정말 답답했지만, 막상 급여계산을 돌리고는 1시간동안 딴짓을 하고, 농땡이를 필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럴수가 없다고...-_-;;

뭐 이런 케이스는 OS같은것과 다른케이스이지만, 꼭 사용자가 빠른것을 원하지는 않는 경우도 있다는 이야기...

또 하나의 경우는 물류창고에서 회계상의 전표를 입력하는것이 너무 번거롭다고 개선을 해달라고 했는데, 이전에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을 보니 전표를 복사하는 기능이 없다...-_-;;

걍 copy 버튼하나만 만들어서 몇줄만 코딩하면 되는걸...

함께 갔던이가 바로 그 자리에서 소스를 수정해서 변경된 프로그램을 보여주었는데... 담당 과장이 아연질색을 하면서 이렇게되면 일이 줄어들어서 몇사람을 짤라야 한다고 그대로 놓아달라고...-_-;;

뒷일은 결국 프로그램이 변경되었는데, 인원은 어떻게 되었는지는 잘모르겠다...


뭐 어떤 사용자나 고객이 느리고, 불편한 프로그램을 좋아하겠냐마는... 살다가보면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이유로 불합리한 방식을 원하기도 하고, 또 그렇게 만들어지기도 한다라는것이 생각나서 글을 써본다.

또 한편으로는 개발자가 조금만.. 아니 몇줄의 코딩만 해주어도 고객이 상당히 편리해지는데도 불구하고, 귀찮고, 상대가 싫고, 해주기 싫다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는 전산실의 담당자나 SI업체의 직원들을 보기도 한다.


쓰다가보면서 이런것을 정치라고 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요즘 대통령 대선주자로 뜨고 있는 안철수씨에게 정치경험이 없다고, 공격을 하는 정치인들을 보면서... 진보나 보수가 아닌 상식주의자라는 안철수씨의 말이 떠오를뿐이다.

나도 안철수씨말따라 정치적이지 않고, 상식적인 사람이 되기를 바랄뿐이다.


이야기가 좀 엄한곳으로 흘렀는데, 살다가보면 참 다양하고 황당한 요구사항을 듣게 될때도 있고, 또 들어주어야 할때도 있다는것을 한마디 하고 싶었다.

물론 참 싫은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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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거리고, 불평불만을 늘어놓고, 징징거려봤자 나에게 좋을것은 하나도 없다! 그리고 이런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해결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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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아는 형을 만나서 서울역부근에서 한잔을 하고, 막차인 기차를 태워서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길...

이미 버스는 끊겨서 없고, 일행이 술을 좀 많이 먹은 관계로 택시를 타고 가기로 하고, 서울역에서 택시를 잡고 은평구로 출발을~

근데 택시 기사분이 나이가 좀 드신분인데, 은평구를 가자고하니 예? 라고 하더니 아니 은평구를 가시려면 서부역으로 가서 타야지 왜 여기서 타시나고 하더군요.

귀찮아서 여기서 탓다고 했더니 궁시렁궁시렁 거리시더군요.

방금 그쪽에서 손님도 없이 나왔는데, 또 그리고 가자고 하면 어떻게 하냐니... 서부역으로 가면 요금도 아낄수 있는것을 왜 여기서 타냐니...-_-;;

열이 받아서 그럼 내릴테니 세워달라고 했더니 괜찮습니다하고 그냥 가더군요. 

근데 얼마 가지고 않아서 또 궁시렁거립니다. 여기서 타면 요금이 천원이상이 더나온다... 은평구쪽은 들어가면 손님을 태워서 나오기 힘들다 등등...-_-;;

그러다가 옆에서 자려던 일행이 한소리를 했습니다. 그럼 세우라고... 정말 열받게 하시네요... 

택시기사분은 죄송합니다라고 한마디를 하시고는 그냥 조용히 가시더군요...

택시기사분이 미안한 마음을 가졌는지, 화를 삭이면서 가시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불편한 마음인것은 뻔한것이고, 택시를 타고가는 저희들 또한 불편한 마음으로 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뭐 택시기사분을 고발하고 싶어서 글을 쓰는것은 아니고, 살아가면서 불필요하게 궁시렁거리고, 불평불만을 남발하는것은 나에게나 남에게나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말하고 싶어서 입니다.

택시기사분도 경기가 어려운데, 서울역에서 한참을 기다려서 손님을 태웠는데, 손님이 없는 동네를 가자고 하니 기분이 좀 상하시겠지요... 그렇다고해서 택시를 타고 가는 손님에게 계속 잔소리같은 궁시렁데는 소리를 받아줄 손님도 별로 없거니와 그런 소리를 듣고, 기분좋은 사람 또한 없을겁니다.

문제는 당하는 사람은 그 기분을 잘 알지만, 하는 사람은 잘 모르는 경향이 있는듯 한데 특히나 이렇게 사람을 상대하는 서비스업종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업자여, 카드결제로 징징대지 맙시다

예전에도 비슷한 글을 쓴적이 있는데, 엄연히 카드를 받는 집에서 카드 결제를 한다고했더니 얼마 남지도 않고, 죽겠다느니 하는 집이 있었는데, 최근에 가보니 사라지고 없더군요...

아마 그 집에 가서 한번 이라도 징징거리고, 궁시렁데는 소리를 들은 손님이 다시 그집에 갈리가 없을테니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이러한 모습은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아버지의 행동을 보면서 왜 저러시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는 합니다. 근데 웃기는것은 가만히 보면 제가 또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군요. 뭐 부자간의 갈등이나 비애라고 할까요...-_-;;

처음에는 좀 황당하고, 어쩔수 없는 유전이나 숙명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언제부터인가는 바꿀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매일 쓰는 일기에 아버지의 부적절한 행동,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본다면 아빠에 대해서 뒷담화가 아닌... 과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저렇게 하지 않고, 어떻게 행동하면 좋았을까라는 생각으로 일기를 써보고 있습니다.

이런것이 처음에는 좀 어색하기는 했지만... 쓰다가보니 나도 저렇게 하게 되는구나라는 생각에 아버지를 이해하기도 하고, 제삼자적인 입장에서 저건 이렇게하면 좋을텐데라는 해결책을 생각해보고, 글로 쓰다보니 뭐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아주 조금씩이라도 변화가 생기는듯 하더군요.

택시 기사에 대해서 생각해본다면, XX라고 욕할것없이 그 사람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해보니 좋은 방법은 많은듯 합니다.

손님, 서부역에서 타면 요금을 더 아끼는데, 괜찮으시겠습니까? 근데 요즘 은평구쪽에는 손님이 별로 없더라구요~ 등 같은 말을 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충분히 바꿀수도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살아가면서 궁시렁거리고, 불평불만을 늘어놓고, 징징거려봐야 받아줄 사람은 부모님밖에 없을것인데, 아마 부모님도 그리좋게 생각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전혀 안하면 좋겠지만, 그러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 이런 잘못된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그렇게 본다는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닐것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제가 제 아버지를 보듯이 제삼자나 직장상사, 연인, 가족, 친구 등의 부적절한 행동을 보면서, 저 사람은 왜그래라고 치부하기 보다는 왜 그랬을라는 생각과 함께... 나라면 어떻게 했을꺼야라는 접근을 통해서 우리를 조금씩 고쳐보는것은 어떨까요?

암튼 징징거리며 우는 소리, 궁시렁거리는 소리, 불필요한 불평불만은 살아가는데 거의 필요없는 일이라는것을 알고, 고쳐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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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Siri)같은 음성인식 인공지능(AI) 다음에는 어떤 기술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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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폰, 아이패드의 siri를 필두로 해서, 삼성의 s보이스, lg의 q보이스, 팬택의 스마트보이스등 다양한 음성인식에 인공지능식으로 답변을 해주는 프로그램들이 화두가 되고 있더군요.

삼성 갤럭시S3 S보이스(Galaxy S III S-Voice) 어플 직접 테스트를 해본 사용기

대략적인 분위기를 보면 apple ios의 siri가 가장 완성도가 높고, 기능적으로도 뛰어난듯한데... 서로 피터지게 경쟁을 하다보면 아마 조만간에 상당히 발전을 해서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이러한 기능은 기존에 심심이와 같은 종류인 인공지능 채팅로봇으로 부터 시작을 했다고 보는것이 좋을텐데, 거의 10년.. 아니 20년 이상 된 기술이라고 할수 있는데, 예전에는 채팅 프로그램이나 일반 프로그램에서 채팅을 하는 방식으로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대화를 하는 방식인데, 예전에야 뭐 정말 황당할정도로 성능이 떨어졌는데, 최근에 시리나 다른 보이스 프로그램을 보면 정말 많이 발전을 한듯합니다.

완성도는 예전에는 많이 떨어졌지만, 가장 핵심인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있고, 사용자와 AI간에 소통을 채팅과 같은 키보드로 소통을 했던 방식이.. 최근에는 음성인식이라는 기능을 덧붙여서 좀 더 사용성을 편리하게 한것이지요...

그러고보면 예전에 삼성핸드폰에서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연결을 해서 통화버튼을 누르면 어디로 전화를 거시겠습니까? 라고 묻고 우리집이라고 말하면 집으로 걸어주는 방식이 나온지도 꽤 되었네요...

사람과 대화를 하고, 정보를 제공하고, 안내를 해주는 등의 인공지능 프로그램은 나날히 발전을 할것이고, 음성인식은 siri처럼 많이 발전되어 있는 상태인데, 앞으로는 어떤 식의 기술이 나올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는데, 앞으로는 텔레파시처럼 우리의 생각을 읽어서 그에 대해서 답해주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뭐 헤드셋이나 이어폰을 통해서 뇌파를 읽을수도 있고, 구글 프로젝트 글라스를 통해서 뇌의 정보를 뽑아간다거나, 손에 쥐고 있는 폰을 통해서 뇌와 대화를 통해서 우리가 생각하는것에 대해서 대답을 해주는 세상도 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TV나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처럼 속내를 일일히 말하지 않아도, 오늘 무진장 더운데, 뭘먹어야하나?라고 생각을 하면 smartphone을 통해서 오늘의 추천메뉴나 주위 맛집을 소개해주기도 하고, 고민이나 슬픔이 있을때 알아서 위로를 해주는 기능을 가지기도 하며, 뭐 스피커폰으로 알려줄수도 있지만, 환청같이 나만이 들리는 목소리로 대화를 나눌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뭐 거의 공상과학소설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이지만,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비약적으로 발전을 하고, 장애인들을 위해서 뇌파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행동을 하도록 하는 기계가 시범적으로 나오는 현실에서 아마 조금만 더 발전을 하면 음성인식을 제대로 하는 현재의 입력방법을 뇌파를 통해서 충분히 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글 프로젝트 글라스(Google Project Glass)를 보며 느낀 첨단기술에 대한 우려

물론 그렇게 된다면 개인정보보호나 해킹등에 대한 문제가 상당히 심각해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고, 자칫 잘못하다가 정말 영화나 만화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처럼 모든 사람들이 사이버테러에 좀비가 되는 일도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시골의사 박경철 - 행복한 삶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강연 오디오북

KBS 경제세미나 - 미래사회 메가트렌드, 박영숙유엔미래포럼대표

경제세미나 - 박영숙, 전략적 사고를 위한 미래예측-새로운 미래가 온다

쓰다보니 좀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20년전에 인터넷이라는것이 생기면 집에서 쇼핑을 하고, 은행거래도 하고, 이런 블로그도 생긴다고 했을때 그 말을 믿은 사람이 몇이나 됬을까를 생각해보면 우리의 미래 또한 지나고나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현실로 실현되는일이 부지기수일것입니다.

중요한것은 미래학자나 세상의 트랜드와 변화를 보면서 정답은 알수 없고, 뭐 그러한 변화를 만들어낼 천재적인 능력을 안된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세상이 오게된다면 지금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를 한번 생각하고, 고민하고, 할수 있는것을 실천에 옮겨보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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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농마트, 식자재 전문마트로 저렴하고, 다양한 식료품이 구비된 추천 할인매장(가락본점, 상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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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농마트라고 식자재를 전문으로 하는 마트인데, 상당히 저렴하고, 다양한 품목이 있는 대형마트와 비슷한 마트입니다.

자영업, 식당을 하시는 분들이 애용을 하는곳이지만,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출입해서 저렴하게 삭자재를 구입할수 있는곳입니다.

가락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에 하나가 있고, 마포구 농수산물센터에 한곳이 있는데, 제가 가본곳은 마포 상암점입니다.

가락본점 02-407-1171 상암점 02-303-9893-5 지도는 찾아보니 구리시 수색, 금천구 독산동, 안산시 상록등에도 지점이 있는듯 한데, 홈페이지는 별도로 없는듯 하더군요. 

내부의 모습을 찍어서 유튜브에 올려봤는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포점은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남문 쪽의 마포농수산물시장내에 있는데, 다농마트(dangong mart)외에 수산물, 과일, 채소 등의 판매처가 있습니다.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민어회, 개불을 구입해서 먹어보다!   

마포 농수산물 시장, 저렴하고 싱싱한 활어 회와 냉동식품들이 가득한 곳

입구에들어가면 다양한 청과물이나 수산물, 회감 등을 판매를 하는데, 함께 들려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왼쪽으로 들어가면 다농마트인데, 마트외에도 핸드폰 판매, 홍삼, 정육점, 제과점, 식당등도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당히 아침 일찍부터 하는데, 희망근로 상품권 가맹점 지정업소라고 합니다.

 희망근로 상품권 사용하기

 전국방방곡곡 문전성시 프로젝트, 문화를 통한 전통 재래시장 활성화 시범사업과 온누리 상품권

1층만을 상당히 넓게 사용하는데, 입구부터 보시면 일반 대형마트와는 차별화되어서 약간은 창고식으로 운영을 합니다. 

이렇게 식당에서 사용하는 식자재를 판매하는데, 대형마트나 슈퍼마켓 등에서 볼수없는 제품들이 가득합니다.

물론 일반인들을 위해서 이런식으로 소용량과 단품도 판매를 합니다.

가격은 물론 상당히 저렴한편이여서 인터넷 오픈마켓인 11번가, 옥션, G마켓에서 구입하는것에 비해서 저렴한 물건이 상당히 많은데, 대형마트는 보통 생필품을 미끼상품으로 저렴하게 팔지만, 다른 제품들은 꽤 비싸게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농마트는 전반적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박스채로 판매를 하기도 하는데, 캠핑용품등도 상당히 저렴하게 판매를 합니다.

난지캠핑장 매점과 근처 대형마트 다농마트, 홈플러스의 가격 비교

인근에 난지캠핑장과 노을공원인가 하늘공원에도 캠핑장이 있는데, 구내매점이 있기도 하지만, 이곳에서 물건을 구입해서 가시는것이 훨씬 저럼한 편입니다.

물건은 먹는것쪽은 대부분있고, 식당에서 사용하는 그릇, 용기등은 물론, 기저귀, 분유, 칫솔, 욕실용품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있습니다.

식당에서 사용하는 제품은 거의 다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 옷이나 전자제품도 몇가지가 있기는 한데, 모두 식당운영과 관련된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오면 가장 신기하고, 재미있는것이 바로 냉동식품 코너인데, 정말 대형마트나 재래시장에서 볼수없는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많이 있는데, 상당부분은 식당에서 안주나 반찬등에 이용되는 제품이데, 좋아하고, 자주먹는 제품이라면 양이 많기는 하지만 구입해서 두고두고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위는 제가 다농마트에 구입한 제품들의 간단 구입 사용기들입니다.

정말 한번 들려보시면 입이 딱벌어질정도로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데, 내부에 정육코너도 함께 있고, 고기도 냉동 삼겹살이나 양념갈비등 캠핑이나 집에서 손쉽게 먹을수 있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우동이나 라면에 넣어서먹으면 좋은 건더기 스프나 각종 소스는 이곳아니면 구하기도 힘들지요...^^

식당용 용품 및 일상 생활용품도 상당히 저렴하게 판매를 합니다.

음료수같은 경우도 상당히 저렴하게 판매하는데,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 비해서 몇백원씩 훨씬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핫식스(Hot 6), 번 인텐스(Burn Intense), 레드불 에너지 드링크(Red BullEnergy Drink) 고카페인 음료수 비교 및 인터넷 최저가 판매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 마카아또와 크림 커피 구입 시음기

참치나 연어 회감들도 판매를 합니다~

족발, 편육, 오리고기, 닭고기, 훈제치킨 등 손쉽게 먹을수 있는 안주류도 꽤 많이 있는데, 제가 애용하는 코너라는...^^

햄, 덴뿌라(오뎅) 등은 정말 종류가 이렇게 만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제품이 있고, 청과등도 판매를~

각종 양념류는 정말 보기도 힘든 희안한 미국산, 일본산인 미제와 일제 수입품도 판매를 하더군요~

이런식으로 깡통에 들어있는 스팸이나 로스팜도 정말 오래간만에 보내요~ 왜 대형마트나 수퍼에서는 이런 제품을 판매는 안하는지...

상당히 저렴하고, 다양한 품목이 있는 마트로 한번 들려보시면 입이 딱벌어질 정도로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물론 요즘처럼 핵가족시대에 한꺼번에 물건을 사둔다는것이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좋아하는 제품은 저렴하게 구입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회원카드가 있어서 사업자나 자주 사용하시는 분은 할인도 가능하며, 대형마트는 매월 2.4째주에 휴무를 하지만, 다농이나 하나로마트같은 경우는 규제를 받지 않는듯 하니 참고하시고,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들려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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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CGV IMAX 영화관, 월드컵경기장내의 극장 관람 방문기(대중교통편, 주차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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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트맨영화인 다크나이트라이즈를 보러 상암CGV Imax에 다녀왔습니다.

아바타 (Avatar) - 용산CGV 3D IMAX의 환상적인 영상과 멋진 스토리

아이맥스는 용산CGV에 아바타를 보러간후에 처음인데, 너무 기대를 해서인가요 약간은 좀 실망스럽더군요.

물론 예약이 늦어서 앞에서 두번째인 B열에서 봐서 그런것도 있지만, 이전에 아바타도 앞에서 봤는데, 이번에는 너무 불편하더군요.

위가 상암 CGV imax 상영관의 배치도인데, 아이맥스치고는 약간 규모가 작은 느낌입니다.

물론 거의 맨앞에서 보니 눈앞에 꽉차기는 하지만, 밑에서 위를 올려보는 느낌이라서 좀 불편하더군요.

자막은 화면의 우측에 세로방향이 아니라, 집에서 동영상을 보듯이 하단중앙에 가로방향이라서 가독성은 좋습니다.

글자도 폰트 하나가 거의 사람의 머리정도의 크기라서 보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듯합니다.

앞좌석과의 간격이나 높이차이는 넉넉해서 앞에 왠만큼 큰 사람이 아니면 영화를 보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다만 이런것이 앞뒤 좌석들간에 영화를 편안하게 보는데, 좀 지장을 주는듯...

약간 뒤나 중간쯤에서 보면 직선으로 영화를 바라봐서 편안하게 볼수는 있지만, 멀리서 아이맥스 영화를 본다는것은 아이맥스의 묘미를 놓치는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좀 들기도 하는데, 전반적으로 상암 Imax는 좀 실망스러운듯 합니다.

상암CGV에는 IMAX 상영관이 하나가 있고, 4D 상영관 골드 클래스, 일반상영관등이 있는데, 3D영화는 일반상영관에서도 영화를 하더군요.

오래간만에 들렸는데, CGV상암은 24시간 운영을 바뀌었다고 합니다.

홈플러스 월드컵점, 24시간 운영의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의 대형마트에 새벽에 장을 보기~

바로 옆에 있는 homeplus는 24시간이 폐지가 되었는데, 그래도 심야에 영화를 즐기기에는 좋을듯 합니다.

CGV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cgv.co.kr/

상암동 월드컵경기장부근 월드컵공원과 평화의 공원의 절정의 가을 단풍 - 자전거 데이트, 산책, 사색하기 좋은 서울의 추천 공원

교통편은 버스는 월드컵경기장 서측 : 171, 271, 571, 7714, 7715번, 성산아파트 : 7014, 7015, 마포08, 마포20 마을버스를 타면 되는데,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으로 나오면 바로 앞입니다.

자가용으로 오실때는 홈플러스 주차장으로 가면 안되고, 극장입구의 무인 정산소와 서문 주차 정산소로 들어와야 하는데, 2시간 2,000원(1,600원 할인) 이후 10분당 300원 추가로 좀 비싼편이며, 식당가를 이용한다고해서 중복할인은 안되더군요...-_-;;

예매를 한후에 극장에 가서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입장권을 뽑을수 있는데, 앞으로 8월 16일부터는 주민번호로는 입력이 안되고, 예매번호로만 출력이 가능하다고 하니, 예매후에 날라온 핸드폰 문자를 지우지마셔서 얘매번호를 꼭 기억해두어야 한다고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imax상영관에서 중간이나 뒷자리에서 보거나, 3D 아이맥스 영화를 다시한번 보야 제대로 알수 있을듯한데, 아직까지 용산CGV imax에는 좀 못미치는듯한데, 뭐 용산이 워낙 유명해서 예매하기도 힘들고, 집도 가까운것이 당분간은 이곳에서 몇번 더 봐봐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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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청안경 - 3D 입체 영화 집에서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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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수영장, 무더위를 식혀줄 여행지인 한강 야외수영장의 개장 폐장 시간, 입장료 가격, 주차요금, 교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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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고수부지에 나갔다가 멀리보이는 망원수영장에 정말 사람들이 개때처럼 많이 몰려있더군요...^^

2009년 한강시민공원 망원야외수영장 6월 26일 개장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 나들이


날씨는 정말 무더운데, 하늘은 정말 맑고, 구름은 정말 멋진 날인데, 가족들끼리 한강수영장에 놀러가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정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들이 꽉차있네요...

그늘막이 있기는 한데, 일찍 가지 않으면 자리를 잡을수 없는데, 그늘막이나 텐트를 가져와서 치고 계신분이 꽤 많더군요

한편에 있는 샤워장...

탈의실도 잘 갖추어져있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수영 풀장이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이고, 폐장은 오후 8시까지이며, 요금은 성인(19세이상)은 5천원 청소년(13세-18세)은 4천원, 어린이(6세-12세)는 3천원이며, 장애인, 국가유공자등에 따라서 이용요금이 50%나 100%로 무료 감면된다고 합니다.

오픈날짜는 6월 29일에 오픈을 해서 8월 26일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이런 간이 미끄럼들을 만들어서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게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예전에는 유료로 별도로 요금을 받았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망원 한강공원의 주차요금은 오전 9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운영을 하며, 공휴일, 일요일은 무료로 개방을 한다고 하는데, 요금은 최초 30분에 기본요금이 천원이고, 초과 10분당 200원인데, 수영장 이용고객은 주차요금을 50% 할인을 해준다고 하니 주차도장을 꼭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망원한강공원 수영장은 성산대교 북단에 한강과 홍제천 입수부에 위치하고 있는데, 교통편이 좀 애매해서 자동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물론 주차는 사람들이 많아서 먼곳에 데야하는경우도 많습니다.

지하철은 가장 가까운것은 6호선 마포구청이고, 망원역이 가장 가까운편인데, 걸어오려면 약 20-30분정도 걸립니다. 

그나마 마을버스중에 마포 09번이 망원수영장에서 가장 가까우니 신촌역 홍대역, 망원역 등에서 내려서 마을버스로 환승을 해서 오시면 걸어서 10분정도면 도착할수 있습니다.

마포 09번 마을버스 노선 확인하러 가기

요즘 정말 무더운 날씨인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기에는 참 좋은곳인데, 이곳외에도 뚝섬·여의도·광나루·망원·잠실·잠원 야외수영장을 운영하는데, 가격이나 운영시간 등은 거의 비슷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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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용 물놀이 수영장 풀장(볼풀장), 인텍스 발펌프 인터넷에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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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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