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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퓨전FNC iNote 퓨전에프앤씨 AS 센터 방문기 -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이어폰, 헤드셋 음향기기 전문기업 1
  2. 하이브리드앱,네이티브앱,모바일웹의 스마트폰 개발 방법의 차이점과 장단점 비교 10
  3. tvN 푸른거탑, 군대생활의 모습과 추억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시트콤같은 군디컬 드라마 방송
  4. 뉴 에어패드(New Air-Pad), 퓨전FNC의 아이패드용 블루투스 키보드 구입 사용기 (뉴아이패드,ipad3,4용)
  5. Realpower(레알파워), 이마트에서 구입해서 마셔본 강력한 느낌의 에너지드링크 음료 시식기
  6. 좀비 플랜츠 게임에 중독(?)된 아이의 폐해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디펜스 Game)
  7. 육어촌-신선한 고기, 해산물을 저렴하게 세트로 구워 먹는 숯불구이 체인점 맛집 (은평구 응암역점) 2

퓨전FNC iNote 퓨전에프앤씨 AS 센터 방문기 -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이어폰, 헤드셋 음향기기 전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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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ad, 아이패드2 키보드,케이스,거치대 겸용의 추천 제품 인터넷 구입 사용기 리뷰(Smart Case for ipad2)

뉴 에어패드(New Air-Pad), 퓨전FNC의 아이패드용 블루투스 키보드 구입 사용기 (뉴아이패드,ipad3,4용)

위 제품을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1년정도 지나서 몇몇키가 잘 눌러지지가 않아서 AS를 알아보았는데, 홈페이지에 문의를 해보니 택배로 보내도 되고, 수리비는 사용자 과실이라고 해도, 많아야 5천원정도가 든다고 하더군요.

퓨전FNC 홈페이지 - http://fusionfnc.co.kr/

위 홈페이지에 가입을 해서 문의를 하거나, 직접 전화를 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퓨전fnc입니다.
제품 사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A/S 신청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요기간 : 방문 -> 즉시 처리
택배 -> 제품 수령 당일 처리 및 발송 (지역에 따라 배송기간 3~5일 소요)
CJ 택배 1588-5353 착불 발송
포 장 : 제품+불편사항을 기재한 메모+ 구매내역(구매일자/구매처/판매자 등)
A/S 비용: 제품 자체 결함 ->무료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파손 -> 5000원

* 제품 이상 정도에 따라 a/s가 불가할 경우 새 제품으로 교환해드리고 있습니다.
* 제품의 분해한 흔적 및 자가 수리한 경우 a/s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배송 비용: 왕복배송비 5000원동봉요함. (구매일자 1개월 이하는 배송비 없음)
기재사항 : 성함 주소 연락처 [a/s]
주소 : 서울 용산구 신계동 25-1 신원빌딩203
전화 : 02-718-3188 / 02-701-8520

영업시간 : 10:00 ~12:00 13:00 ~ 18:00 (직접 방문 가능/토,일,공휴일 휴무)

저는 마침 컴퓨존에 구입할 PC용품이 있어서 직접 방문을 했는데, compuzone근방입니다.

위치를 잘 모르시면 원효로나 용산부근에서 스마트폰 구글 지도에서 서울 용산구 신계동 25-1 신원빌딩 203 을 찍어서 가시면 됩니다.

건물 2층에 올라가면 퓨전에프앤씨 사무실이 나오는데, 거기에 가셔서 이야기를 하시면 됩니다.

저는bluetooth keyboard밖에 안써봐서 몰랐는데, 주로 블루투스 헤드셋과 키보드, 마우스 등을 취급하는 회사더군요.

하단의 아이패드용 블루투스 키보드가 제것인데, 확인을 해보더니 키보드 눌림에 이상이 있는데, 이러한 부분은 소비자의 과실보다는 제품의 문제라면서 그냥 새제품으로 바꾸어 주네요. 그것도 수리비도 별도 청구 없이...^^

Air-Pad, 아이패드2 키보드,케이스,거치대 겸용의 추천 제품 인터넷 구입 사용기 리뷰(Smart Case for ipad2)

뉴 에어패드(New Air-Pad), 퓨전FNC의 아이패드용 블루투스 키보드 구입 사용기 (뉴아이패드,ipad3,4용)

더군다나 기존의 버전이 업그레이드된 New Air-pad 제품으로 받았는데, 블루투스 3.0이고, 디자인이 약간 바뀌었네요~

방문하기 전에는 얼마나 달라고 할까... 바가지 쒸우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하면서 들어갔는데, 커피도 한잔 공짜로 마시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G마켓 퓨전FNC제품 보러가기

X-slim, inote 등 다양한 무선 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인듯한데, 이 회사 제품을 구입하실때 중소기업이라고 해서 AS서비스 문제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소니(Sony) 강남서비스센터 방문기, DR-BT140Q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 AS

용산 MSI 노트북 서비스센터 AS 답사기

HTC AS 은평센터 방문기 (삼보컴퓨터 TGS 삼보서비스, 노키아 AS 겸용) - SKT, KT 스마트폰 사용자

Motorola 모토롤라 서비스센터 스마트폰 수리를 위한 AS 방문기

물론 저는 기분좋게 받았지만, AS라는것이 사람에 따라서 극과극인 경우가 있을수도 있으니 그점은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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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앱,네이티브앱,모바일웹의 스마트폰 개발 방법의 차이점과 장단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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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 열풍으로 많은 분들이 앱들을 개발을 하시는데, 아이폰, 아이패드의 ios는 object-c로 개발을 하고(어제 뉴스에 보니 델파이로도 개발이 가능하다고), 안드로이드는 java를 이클립스를 이용해서 주로 개발을 합니다.

문제는 세상의 폰이 안드로이드, 아이폰이 전부가 아니라, 블랙베리, 윈도우모바일, 심비안의 노키아, web os의 HP 등 다양한 OS가 존재한다는것입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같은 회사들조차 이 모든 환경에 맞추어서 포팅을 한다는것이 정말 어렵하고 해서 최근에 회자가 되고 있는것이 바로 HTML5입니다.

하나의 개발로 모든 기종에 적용을 한다는 이야기인데, 여기에서 오해가 조금 생기는듯 합니다.

네이티브앱(Native app)은 기종별로 만드는것이므로 구분이 확실하게 가는데, 하이브리드앱과 모바일앱을 거의 동일시하는듯 하더군요.


뭐 모바일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어서, xcode나 eclipse에서 웹뷰(webview) 컨트롤 하나 만들어서 링크주소만 던져주면 되지 않냐라는것이 잘못된 오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이브리드 앱(Hybrid app)이라는것의 정의의 모호성도 좀 그렇고, 어찌보면 위의 방식도 우긴다면 하이브리드라고 볼수도 있기는 하지만, 전형적인 하이브리드 앱과는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바일 웹(Mobile web)은 서버측에서 html, css, javascript, 이미지 등을 가져오는것이고,

하이브리드앱은 스마트폰자체에 html, css, javascript, 이미지 등을 가지고 돌리며, 모바일웹에서 할수 없는 카메라, 주소록 등 하드웨어와 폰의 데이터등을 제어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네이티브 앱과 하이브리드를 합쳐서 개발을 할수도 있지만, 보통은 phonegap, 앱스프레소, titanium 등의 툴을 이용해서 범용적으로 만들고, 물론 개발 여건에 따라서 모바일 웹과 하이브리드 기술을 함께 사용하기도 합니다)

한국형 통합 엡스토어 K-Apps(KWAC)와 하이브리드 모바일앱 개발의 폰갭(PhoneGap), 앱스프레소(Appspresso)




예를 들어서 기상청의 날씨자료를 가지고 안드로이드(android), 아이폰(ios), 윈도우모바일(Windows Mobile) 프로그램을 만들라는 오더가 떨어져서 수주를 하게 됬다고 합시다.

http://www.kma.go.kr/weather/forecast/mid-term-xml.jsp?stnId=108

네이티브앱은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우모바일 별로 각각의 개발툴과 각각의 언어인 object-c, java, c#.net, silverlight 등으로 화면을 만들고, xml이나 json을 파싱해서 앱을 3개를 따로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만약 화면 인터페이스나 파싱 방법이 바뀐다면 각각의 앱을 전부 다 수정해서 다시금 마켓이나 앱스토어에 올려야 합니다.
거기다가 개발자가 한명이 3가지를 다 할수 있는 경우는 드물고, 된다고해서 시간상 포팅을 할 여건도 안되기 때문에 각각의 os별로 개발자를 구해야 해서 인건비도 상승할수밖에 없을겁니다.(앞으로 카카오톡의 게임은 동시에 안드로이드, ios를 개발해야 출시가 가능하다고...)

모바일앱으로 만든다면 웹개발자와 디자이너가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어서 javascript나 jquery 등으로 ajax 등을 이용해서 만들수도 있고, 서버에서 tool을 이용해 불러와서 브라우저에는 그냥 뿌려주기만 할수도 있습니다.
우선 인건비도 적게들고, 수정을 하게되면 모두 동시에 변경이 되는 장점까지 있습니다.
다만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page not found라는 메세지밖에는 보여줄수 없고, 사람들이 앱에 비해서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웹페이지를 열어야 하기때문에 웹에 접근하는것은 접근성도 많이 떨어집니다.(물론 단축아이콘을 생성할수도 있지만, 그리 많이 사용되지는 않지요~)

편법으로 위에서 언급한 웹뷰로 링크를 던져주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만들수도 있어서 App인것처럼 포장을 할수도 있지만, 네트워크가 안되는 경우에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는 jsp, asp, php 등으로도 개발이 가능합니다.(간혹 업체들이 jsp, asp, php등 기존의 소스를 가지고 수정을 해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화면을 만들어서, 자신들은 홈페이지는 기본이고, app이나 모바일웹도 제공을 하는 최신기술이라고 허위과장광고를 하는 마케팅을 하기도...-_-;;)

애플 앱스토어(Apple Appstore), 웹앱을 가장한 하이브리드앱 앱스토어 등록 제한

이런 경우에 요즘 애플이 제재 조치를 취하기도 하는듯 합니다.


하이브리드 앱으로 만든다면 모바일앱과 유사합니다.
다만 서버측 홈페이지에 올라가있던 html, css, javascript, jquery, sencha touch 등이 서버가 아닌, 스마트폰안에서 로컬로 실행이 된다는것 입니다.(물론 코딩은 모바일앱이 그대로 돌아가지는 않겠지요~)

네트워크가 끊겨서 안되더라도 로컬에서 돌아가기때문에 기본적인 화면은 보여줄수 있고, 네트워크 오류라고 메세지를 날려주고, 캐쉬파일로 예전 자료나 저장된 자료를 보여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html5로만 가능하며, jsp, asp, php등은 개발이 불가능 합니다.

서버에서 모든 자료를 받아오는것이 아니라, 앱의 골격은 스마트폰에서 바로 실행되기 때문에 웹보다는 속도가 훨씬 빠르고, 데이터만 ajax와 같은 방식으로 보여주면 되는데, 이부분이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일듯 합니다.

그리고 이 로컬파일들을 아이폰,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용 앱으로 감싸서 변환을 시켜주는것이 바로 폰갭, 앱스프레소 등과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단점은 프로그램을 수정하면 네이티브앱처럼 다시금 컴파일을 해서 마켓, 앱스토어에 다시 올려야 하지만, 각각 개발을 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르고, 일석이조라는 말처럼 네이티브앱에 비해서 비용은 상당히 절감할수 있다는것이 장점입니다.


이외에 하이브리드앱과 모바일앱을 섞어서 타이틀바나 네이게이션바는 하이브리드로 본문내용은 모바일앱을 이용해서 만드는 경우도 많은데, 최근에 페이스북(facebook)의 주커버그가 html5을 버리고, 네이티브앱으로 전환을 해서 하이브리드앱이나 html5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기존의 페이스북은 하이브리드라기보다는 모바일웹에 가까운 앱인듯한것이, 수시로 새로운 기능은 추가되지만,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업데이트되는 횟수는 적었는데, 서버사이드 앱이여서 속도가 느린것이지, 하이브리드앱이라서 느린것은 아닌듯합니다.

암튼 고생해서 프로그램을 다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사용자들이 사진을 찍어서 현재의 날씨를 GPS정보와 함께 올리도록 수정하라는 업데이트 관련 오더가 내려옵니다.

네이티브앱은 각각의 OS별로, 각각의 api에 따라서 사진을 찍고, gps정보를 가지고 서버에 올리는 프로그램을 기종별로 만들어야 합니다.

모바일앱은 GPS정보는 html5에서 지원을 하기때문에 가능하지만, 사진을 찍고 가져오는것은 api를 지원하는것이 없기때문에 현재로써는 불가능 해서, update를 포기하거나, 네이티브나 하이브리드로 변환을 해야 합니다.

하이브리드앱같은 경우는 폰갭, 엡스프레소에서 api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해당되는 api를 이용하면 하나의 소스 추가만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물론 컴파일은 os별로 다시 해야겠지요.


애플 앱스토어(Apple Appstore), 웹앱을 가장한 하이브리드앱 앱스토어 등록 제한

뭐 간략하게 대충 설명을 하기는 했지만, 이 정도라면 하이브리드앱은 앞으로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우모바일, 바다, 블랙베리 등의 다양한 기종이 나오는 상황에서 상당히 매력적일수밖에 없습니다.

현재로써 cross platform과 web 서비스 매쉬업을 지원할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고, html5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새로운 기능으로 게임개발 등 다양한 확장이 가능한데, 현재 앱중에서 80% 이상은 하이브리드 앱으로 만들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간혹 html5가 기존의 html과 전혀 다른것으로 인식하는 분들이 있던데, 기존의 html은 호환되면서 기능이 추가된것으로 보시면 되고, 현재 상당수의 홈페이지들이 html5로 구축되어 있습니다)

단점도 있습니다. 아무리 잘 만든다고 해도 컴파일된 네이티브앱에 비해서는 속도가 조금 느릴수 밖에 없고, 혼자나 몇명의 팀원이서 개발을 한다면 초기에 배워야 할것도 참 많은데, 일반적으로 프로그래머들이 조금은 경시하던 html5, css3, javascript을 비롯해서 ajax, jquery mobile(또는 sencha touch), 앱스프레소(또는 phonegap, titianium) 등에 대해서도 좀 심도깊게 학습을 해야 할듯 하며, 아직은 초창기이기때문에 참고할 자료도 부족한 편이고, 네이티브에 비해서 제약조건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저도 안드로이드로 개발은 조금 하면서 앱을 하나 만들었는데, 1인 개발자로서 아이폰까지 생각을 한다면, 추후에 히트를 쳐서 확장을 하게될수도 있다는(^^)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처음부터 하이브리드 앱으로 가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물론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는 말이 생각나는데, 아래에도 이야기를 하지만... 하나의 OS에서 히트를 친다면 돈을 벌거나 투자를 받아서 다른 OS의 개발자를 구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html5가 스마트폰에서 대부분 지원을 하면서 캔버스로 그래픽처리 기능이 상당히 발전했고, 로컬 저장소에 스토리지나 sql 데이터베이스를 지원도 해주고, 웹소켓, 웹워커 등 다양한 지원으로 이제는 잘만 다룬다면 굳이 네이티브앱보다는 하이브리드앱으로 가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만들고자하는 앱의 특성에 따라서 비용이 들더라도 네이티브로 가는것이 좋은것도 있겠지만, 그런것이 아니라면 굳이 각 os별로 만들기보다는 하이브리드로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물론 장점이나 긍정적인 측면을 위주로 설명을 했는데, 부정적인 부분은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길...)

아이폰은 C, 안드로이드는 java 이고, 하이브리드는 html5, javascript가 주인데, 최근에 html5와 자바스크립트의 발전과 성장을 보면 미래를 위한 준비로 생각하고 공부를 하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저도 요즘 관심을 갖게 되어서 이것저것 찾아서 공부하고 배우고 있는 입장인데, 상당히 놀랍고 괜찮은 개발방법이고, 잘못 오해하고 있던 부분도 많았습니다. 걍 모바일 홈페이지 만들어서 돌리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생각도 정리해 볼 겸 포스팅을 해봅니다.

2012 KT econovation 에코노베이션 개발자 캠프와 컨퍼런스 후기(스마트폰의 트렌드와 미래 그리고 하이브리드앱)

위의 세미나에 다녀왔는데,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우8, 하이브리드 개발자가 나와서 자신의 플랫폼의 장단점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했는데, 참 배울점이 많은데... 동영상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이브리드 앱에 대해서는 좀 비관적이더군요...-_-;;

일반적인 웹앱의 형태라면 큰 문제는 없지만, 스마트기기의 터치, 진동, 카메라, gps 등의 기능을 사용하는 네이티브 앱같은 방식에서는 참 힘들다고 하는데, 특히나 애플의 기기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삼성, LG같은 제조사들이 자신의 기기에 최적화를 시키기 위해서 오픈소스를 수정하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난관이라고 하던데, 최근에는 webkit쪽에서 Chrome 브라우저쪽으로 기본브라우저가 바뀌고 있어서, 한 2년정도 후면 해볼만하다고 하는데.. 하이브리드를 너무 만만하게 보면, 웃으면서 들어갔다가 울면서 나올수 있으니,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고, android, ios 각각마다 꽤많은 사용자가 있으니 하나의 플랫폼씩 공략을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꽤 괜찮은 내용이니 위 링크에 가서 KT 유스트림의 동영상을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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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푸른거탑, 군대생활의 모습과 추억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시트콤같은 군디컬 드라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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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미니시리즈 하얀 거탑, 병원내의 암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추천 드라마

아마 제목은 드라마 하얀거탑을 패러디한듯한데, tvn의 롤러코스터의 하나의 개별코너였다가 인기가 있었는지 하나의 독립된 방송으로 편성이 되어서 방송이 되고 있는데, 나름꽤 재미있고, 남자라면 은근히 중독성까지 느낄수 있는 방송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KBS 유머일번지에서 했던 동작그만이라는 개그프로와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배우들도 대부분 코미디언들이 하고 있네요.

캐릭터는 말년 병장 최종훈, 김재우, 상병 김호창, 일병 백봉기, 이병 정진욱, 신병 이용주, 행보관 송영재, 대대장 이장훈 등이 주로 나오는데, 그러고보니 중대장은 따로 안보이는듯 하네요. 조만간 전입을 오려나?

내무반을 중심으로 해서 군인들이 벌이는 이야기를 다루는것인데, 아무래도 방송이다보니 좀 과장된면이 없지 않은듯 합니다. 벌써 5회인데, 군기교육대에 영창까지 가고...

과장된면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구타, 얼차려같은 어두운부분에 대해서는 보여주지 않고, 약간의 갈굼정도면 보여주는데, 뭐 너무 실제와 똑같이 하면 또 재미는 없겠지요...^^

현재 5회까지 방영을 했는데, 여자친구와 발렌타인데이, 보직문제, 혹한기 훈련, 군용차, 태권도 단증, 소원수리, 전국팔도의 사투리 등의 내용을 다루었는데, 한회에 2개씩의 에피소드를 다루고, 매주 수요일밤 11시에 tvn에서 방송을 합니다.

이 방송을 비롯해서 tvn 연애방송에 개그맨들이 꽤 많이 나오는편인데, 대부분 코미디빅리그에 나오는 사람들 위주인데, 아마도 무슨 딜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개그맨들이 꽤 연기도 잘하는 편이고, 연기자들도 재미있게 잘하는 편입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말년병장이 칡을 캐먹다가 군기교육대에 갔다가 사고를 일으키고, 추억록때문에 결국 영창까지 가는 에피소드를 다루었는데, 좀 과장된면이 있기는 하지만, 재미있게 에피소드를 잘 다루는듯 한데, 뭐 군대 이야기 소재야 무궁무진하기때문에 당분간은 재미있을듯 하고, 말년병장은 제대를 하고, 새로운 신병들이 들어오면서 물갈이도 자동으로 할듯한데, 앞으로는 어떤 사람들이 들어올지 기대되 됩니다.

푸른거탑 홈페이지 - http://bluetower.interest.me/

방송의 엔딩에는 곰신이 군화에게, 군인이 여자친구에서 보내는 사연도 소개가 되는데,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을 하는데, 일반인은 몰라도, 군인들이 보기에는 쉽지 않을듯 하네요.

암튼 tvn이 참 재미있는 다양한 시도를 잘하는듯한데, 시청률도 2%내외로 케이블방송치고는 꽤 높게 나오는 편인데, 뭐 매번보는 불륜이나 막장 드라마말고, 시트콤같으면서도 남자들의 추억이 생각나는 드라마를 찾으시는 분에게 추천해드릴만한 방송이 아닐까 싶습니다~

tvN 완판기획 - 저평가된 국산농산물을 소개하는 SNS 마케팅쇼 예능 프로그램

tvN 화성인X파일, VVIP 귀족라이프의 청담동 앨리스녀 김성아, 급속 몸짱녀 100일만에 비만에서 세계챔피언 도전기 (홍대부부빌더)

tvN 현장토크쇼 택시(Taxi), 개편으로 김구라 MC로 방송복귀와 연애인의 잘못의 공소시효는?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10인의 멘토 스페셜 - 장한나, 천재 첼리스트에서 지휘자에 도전하는 그녀의 삶과 성공비결은?

tvN 코미디빅리그3 챔피언스 리그, 까푸치노의 개깐죽 우승으로 시즌 3 종영

tvN SNL Korea 코리아 시즌2 신동엽편, 어른들을 위한 19금 라이브 TV Show 방송 프로그램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여자들이 본 남자들의 이해 못할 비호감 꼴불견 패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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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에어패드(New Air-Pad), 퓨전FNC의 아이패드용 블루투스 키보드 구입 사용기 (뉴아이패드,ipad3,4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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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ad, 아이패드2 키보드,케이스,거치대 겸용의 추천 제품 인터넷 구입 사용기 리뷰(Smart Case for ipad2)

퓨전FNC iNote 퓨전에프앤씨 AS 센터 방문기 -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이어폰, 헤드셋 음향기기 전문기업

일년전쯤에 에어패드를 구입해서 잘 사용을 했는데, 얼마전에 몇개의 키가 눌려지지 않아서 AS를 받으러갔더니, 허걱 그냥 무상교환을 무료로 해주고, 제품도신제품인 뉴에어패드로 교환을 해주더군요~

11번가 뉴 에어패드 최저가 판매처 바로가기

가격은 작년과 대비해서 만원정도가 내려간듯 해서, 29500원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기존 제품과의 차이점은 디자인이 좀 깔끔하게 바뀌고, 자판 글꼴도 바뀌었고, 블루투스 3.0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휴대보관하기가 상당히 편리하고, 위처럼 키보드 자체에 거치대가 있어서 연결시켜 놓으면 꼭 맥북을 쓰는것같은 느낌이라서 뽀다구도 상당히 나는것이 특징인데, 이걸 사용하다보면 아이패드라고 생각을 못하고 무슨 컴퓨터냐고 묻기고 하더군요...^^

키보드가 케이스 역활도 해서 이렇게 끼워서 다니시면 되기 때문에 휴대성도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아이패드에 케이스를 씌울수 없고, 일반키보드에 비해서 약간 키보드가 작은편이라서 입력할때 초기에는 좀 불편함이 느껴집니다.(위 사진은 원근법으로 너무 작게 나왔는데, 그 정도로 작지는 않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BlueTooth Keyboard)-스마트폰, 테블릿 입력용 제품 구입 선택 방법과 제품 종류별 장단점은?

개인적으로 블루투스 키보드 선택시 가장 중요한것은 키보드의 크기와 휴대성인데, 크기는 약간작지만, 휴대성은 참 좋아서 아이패드 전용으로 사용하시기에는 이만한 제품은 없는듯 합니다.

AS를 받으러가서 담당자분과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조만간 아이패드 미니(ipad mini)용 키보드도 출시가 될 예정이라고 하던데, 이쁘기는 하겠지만, 아이패드 미니를 거치할수 있는 키보드라면 자판 하나하나의 크기가 상당히 축소가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구입시에 참고해 보세요~

inote new air-pad smart case for ipad로 스마트펑션치, 러버코팅, 시저타입스위치키보드, 스마트 커버 기능과 bluetooth 3.0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옆면 사진을 보면 꼭 맥북에어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제품구성은 본체와 usb케이블과 설명서인데, 건전지를 사용하지 않고, 충전식으로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전면부 오른쪽에 전원스위치와 페어링 connect 스위치가 있습니다.

키보드의 글자는 이전버전보다는 좀 단순해진 글꼴인듯하지만,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보이는듯 합니다.

페어링하는 방법은 아이패드에서 블루투스를 켜시고, 키보드에서 connect버튼을 클릭하면 Bluetooth 연결 요청이 나와서 코드를 air-pad 키보드에서 입력한후에 Return키 또는 엔터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아이패드,아이패드3, 뉴아이패드, 아이패드4 등 10인치제품을 사용하시면서 키보드 입력등을 자주하시는 분이라면 하나 쯤 꼭가지고 계시면 좋을듯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11번가 뉴 에어패드 최저가 판매처 바로가기

PC컴퓨터와 같은 경우 멀티테스킹때문에 일을 하다가도 이것저것 왔다갔다하면서 정신이 집중이 안되기도 하는데, 아이패드에서 글을 쓰거나 문서를 작성하면 그러한 부분에서 집중하기에는 참 좋은듯 한데, 다른 스마트기기와도 연결해서 사요을 하셔야 한다면 다른 제품을 알아보시는것이 좋겠지만, 아이패드 전용이라면 이 제품을 강력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이패드(iPad)를 구입한후에 생활에서 달라진 장점과 단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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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 스퀘어 블루투스키보드 KB961BT (Cosy Square Bluetooth Keyborad)

갤럭시탭(Galaxy Tab), 키보드독을 체험관에서 잠시 사용해보니

스토아웨이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 Stowaway Bluetooth Key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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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power(레알파워), 이마트에서 구입해서 마셔본 강력한 느낌의 에너지드링크 음료 시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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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다가 에너지 음료코너에 전시되어있던 못보던 음료가 있는데, 가격은 무료 2600원...

레드불을 1900원에 판매를 하는데, 꽤 비싼가격인데 호기심에 한번 구입해보았는데, 이마트에서 구입했고, 동네 슈퍼나 편의점에서는 판매하는것을 본적이 없는듯 합니다.

11번가 레알파워 판매처 바로가기

판매처는 현재 인터넷 오픈마켓과 롯데마트,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에서만 판매가 되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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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번인텐스, 파란색 캔으로 용기로 색상과 맛을 바꾸고 신제품으로 새롭게 출시와 구입 시음기

real power 라고 써있는데, 리얼파워라고 읽지않고, 레알파워라고 읽는듯...

찾아보니 레알마드리드 축구팀의 공식 파워에너지 음료라고 하던데, 그러고보니 캔의 디자인도 축구화 신발끈을 묘사한듯 합니다.

영어로 깨알같은 글씨로 영양성분이 잔뜩써있네요~

제품명은 레알파워이고, 식품의 유형은 탄산음료이며, 에버플러스에서 수입을 했는데, 다른 에너지 음료처럼 탄산수, 설탕, 과당, 구연산, 타우린 등이 들어있고, 원산지 및 제조는 말레이지아인데, 미국제품인가 하고 찾아보니 유럽산이고, 생산만 말레이지아에서 하는듯 합니다.

레알파워 공식홈페이지 - http://reales.my/

레알파워 한국어 홈페이지 - http://www.realpower.co.kr/

홈페이지에 보니 제품용기는 파란색외에 흰색과 검은색이 더있는데, 카페인은 과라나라는 천연 카페인이 들어있다고 하고, 다수의 비타민성분도 있다고...

문제는 맛인데... 일반에너지 드링크 < 레드불 < 레알파워 순으로 상당히 강력한 느낌인데, 첫 맛은 노래방에서 나오는 맥주 맛인데 강한 느낌이 꼭 술같은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저는 성분보다는 맛때문에 정신이 확깨는데, 솔직히 못먹겠더군요...-_-;;

그렇다고 비싸게 구입한거 버릴수도 없고, 에너지 음료라고 해서 다 먹었는데, 먹다보니 좀 익숙해지기는 하지만, 레드불도 너무 강한 느낌이 싫어서 안마시는데, 앞으로 또 사먹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에너지 드링크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이마트나 롯데마트에 가시면 하나 구입해서 드시면 좋을듯 한데, 개인적으로는 레알파워가 한국인의 입맛에 쉽게 적응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두고 보면 알겠지요...^^

어떻게보면 한국에 레드불이 먼저 히트를 쳤다면 레알파워도 한국에 자리를 잡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핫식스의 좀 순한맛이 대세인 상황에서 쉽지는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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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플랜츠 게임에 중독(?)된 아이의 폐해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디펜스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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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s vs Zombies는 popcap에서 출시한 디펜스 게임으로 중독성이 아주 심한 게임으로 현재 아이폰, 아이패드용이 금주의 무료앱으로 풀려있기도 합니다.

이제 6살인 조카도 꽤 잘하는 편인데, 제가 하고 있으면 이번판에는 어떤 좀비가 나오니까.. 이 식물을 심어야해 하면서 조언을 해주기도...^^

유치원 봄방학을 하고 집에서 죽치고 만화영화보고 게임하고 놀기 바쁜데, 오늘도 여전히 좀비플랜게임에 푹 빠져있더군요.

제가 조카에게 삼촌이랑 좀비게임하면서 놀자고 하면서 좀비흉내처럼 팔을 들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조카에게 걸어갔습니다.

평소같으면 무섭다고 도망을 가고는 했는데...

오늘은 고개를 돌려 저를 한번 쳐다보더니...






저에게 침을 퉤하고, 뱉더군요...-_-;;


평소같으면 어디서 침을 뺃냐고 꾸중을 하고 혼을 냈을텐데, 좀비플랜게임을 해보신분은 무슨 의미인지 아실껍니다.

이런식으로 식물을 심어서 무기를 발사해서 좀비를 공격하는 게임인데, 

조카는 삼촌이 좀비가 되니, 자신은 완두콩슈터로 빙의해서 자신의 입에서 발사할수 있는 침을 뺃은겁니다...^^

어찌나 웃기던지 한참을 웃었는데, 뭐 게임중독까지는 아니지만, 조카의 창의력까지는 아니지만, 기발한 생각에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앞으로는 침을 못뱉게 해야겠고 이런것은 단호하게 혼을 내야겠지만, 혹시 아이들이 자신에게 걸어오는 사람에게 침을 뱉는다면 좀비플랜츠 게임에 빠진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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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어촌-신선한 고기, 해산물을 저렴하게 세트로 구워 먹는 숯불구이 체인점 맛집 (은평구 응암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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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닭갈비전문점 닭장, 닭고기 구이로 술한잔 하기 좋은 체인점 맛집 (은평구 신사동 응암역점)

한달에 한두번씩 가는 닭장이라는 집이 없어지고, 육앤어촌(육&어촌)이라는 새로운 집이 신장개업을 했더군요.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고, 맛도 괜찮았는데, 단골이 하나 사라져서 아쉬었는데, 가게앞에 가보니 예전 주인아저씨는 그대로이더군요~

족발귀신, 따끈한족발과 매콤한 통다리불족발이 맛있는 은평구 응암동의 강력 추천 맛집

현재 육어촌은 망하고 없고, 위 집이 들어왔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위치는 6호선 응암역에서 이마트반대 방향으로 5분정도가 가시면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육어촌이 뭔가했더니 고기 肉, 물고기 魚의 육어촌으로 육군(돼지고기, 쇠고기)과 해군(새우, 낙지, 오징어, 조개 등)을 판매하는 체인점으로 다양한 세트메뉴가 있는 가게로, 체인점이더군요.

우용F&B 육우촌 홈페이지 - http://65chon.co.kr/

현재 강서구청점, 응암역점, 인하대점이 오픈했고, 간석1호점, 신풍점, 양산1호점, 대전갈마점, 부산장전점, 덕양구청점, 진접1호점, 창원중리점, 부산동래점, 화곡대원시장점, 대전노은점, 라페스타점, 전주효자점등이 오픈 예정이라고 합니다.

메뉴판인데, 어촌계장세트(19,000원)부터, 청년회장세트, 이장님세트, 부녀회장세트, 노인회장세트등 다양한 세트가 있는데, 삼겹살, 목살, 돼지껍데기, 오징어, 떡갈비, 칼국수 키조개, 불고기, 관자살, 새우, 낙지, 갈매기살, 칼국수 등 다양한 종류의 조합이 가능합니다.

세트외에 단품으로 삼겹살, 목살, 육어촌불고기, 갈매기살, 돼지껍데기, 새우 등도 주문이 가능하고, 식사류로 김치말이국수, 물냉면, 칼국수, 계란찜, 공기밥, 오돌밥이, 주류는 소주, 맥주, 청하, 막걸리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가격은 아주 저가도 아니고, 비싼 가격도 아니고 삼겹살이 150g에 7900원으로 약간 저렴한 수준입니다.

새로 오픈한지 2주정도가 되었다고 하는데, 손님이 상당히 많더군요.

창밖에 손님들을 보니 새로 신장개업을 해서 이게 뭐지라는 관심과 고기와 해산물을 동시에 먹을수 있다는 장점에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보이는듯 합니다.

서비스로 나온 두부김치... 계란찜도 서비스로 주시더군요~

저희가 시킨 23,000원짜리 청년회장세트인데, 삼겹살, 껍데기, 새우, 오징어, 불고기, 조개 등 다양한 종류를 한꺼번에 먹어볼수 있다는것이 장점인듯 한데, 꼬 고기부페에 온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우선은 삼겹살과 버섯을 구워먹고, 이후에 양념이 된 고기와 생선을 먹고, 마지막으로 껍데기를 먹는식으로 드시는게 좋다고 알바생이 알려주더군요.

밑반찬은 별로없고, 다양한 고기에 찍어먹을 소스등이 나오는데, 기름장은 별도로 시켜야 하는데, 기름장은 좀 실망...-_-;;

고기&해물세트 숯불구이점으로 이장님세트가 강추메뉴라는데, 베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처럼 고기와 해산물을 골라먹는 세트 메뉴도 있습니다.

뭐 맛은 일반 고기집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전부 냉동 제품이 나니고, 냉장제품으로 삼겹살도 생삼겹살이고, 해산물도 꽤 싱싱한데, 조개관자는 날로 하나 먹어도 괜찮더군요(물론 구워드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삼겹살과 부드러운 껍데기(일차로 초벌이 되어서 나옴)가 가장 마음에 들고, 새우도 머리채 통채로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마무리는 칼국수로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나오시면 됩니다~

숯불닭갈비전문점 닭장, 닭고기 구이로 술한잔 하기 좋은 체인점 맛집 (은평구 신사동 응암역점)

싱싱한 고기와 해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데, 뷔페처럼 다양하게 구워먹는 재미가 쏠쏠한듯 한데.. 예전에 닭장에서 판매하던 닭고기 제품도 함께 판매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암튼 꽤 괜찮은 집인데, 인근에 체인점이 있으면 한번 들려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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