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춘 짬뽕, 짜장 라면을 모두 좋아하는데, 다른 제품에 비해서 가격이 좀 비싼편입니다.

거기에다가 판매하는곳은 GS25편의점과 슈퍼마켓 그리고 인터넷에서만 판매가 되고있고, 이마트같은 대형마트에서는 판매를 하는것을 본적이 없는듯...

11번가 공화춘 라면 제품 판매처 바로가기

인터넷에서는 3780원에 판매를 하고 있고, 공화춘 짜장은 3600원에 파는데, 배송비는 별도이니 좋아하시는 분은 한꺼번에 구입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편의점에서도 저희 동네는 좀 외진곳이라 1100원을 받지만, 동네에 따라서 1200원, 1300원을 받는곳도 있더군요.

멀티팩을 사면 가격이 좀 싸려나 했는데, 구입해서 신용카드로 결재를 해보니 4개들이가 4,4000원으로 가격은 동일합니다.

보통 멀티팩하면 5개가 들어있는것이 일반적인데, 공화춘은 4개만 들어있습니다.

공화춘 짜장은 봉지면이나 사발면이나 큰차이는 없는데, 공화춘짬뽕은 약간 차이가 있는것이 고추기름같이 생긴 짬뽕 냄새를 내주는것이 봉지면에는 안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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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시 편의점의 공화춘 짜장면 곱빼기와 아주매운짬뽕 공화춘 컵라면 신제품 출시

맛도 용기에 들어있는 사발면과 좀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끓이는 방식의 차이여서 그렇지 간혹 컵라면을 사다가 집에서 냄비에다가 끓여먹기도 하는데, 그러면 큰 차이를 잘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용기면의 면발이 약간 부드러운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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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용기면이 가격이 봉지면에 비해서 2-3백원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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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가보면 짬뽕 맛을 내는 라면이 여러종류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공화춘이 가장 짬뽕맛에 근접한 얼큰한 맛을 내지 않나 싶은데, 아직 드셔보지 않으셨다면 편의점에 가서 한번 드셔보시면 마음에 쏙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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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이면 사업자, 근로자등이 사업소득, 근로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을 종합적으로 신고를 해야 합니다.

근데 신고를 하실때보면 기준경비율과 단순경비율이 있는데, 기준경비율은 상당히 낮고, 단순경비율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경비율은 100을 벌기위해서 해당 업종의 경비가 어느정도 들어가냐를 인정해주는 이야기인데, 70이 경비율이라면 100만원을 번것중에 70만원을 경비로 인정해주고, 30만원에 한해서 세금을 매긴다는 용어입니다.

단순경비율을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사업소득이 낮은 경우에 사업자의 편의를 봐주어서 적용하는 경비율이고, 적정수준이 되면 기준경비율을 적용하게 되는데, 만약 간편장부나 회계장부를 이용한 복식부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기준 경비율을 적용하기때문에 꼭 간편장부나 복식부기를 써야 합니다.

처음에 단순경비율을 적용받아서 이정도면 괜찮네라고 생각해서 자료를 전혀 준비를 해놓지 않다가, 국세청으로부터 간편장부대상자나 복식부기 대상자로 통보를 받으면 생각지도 못한 세금폭탁을 맞을수도 있으니 미리 알아두시고, 준비를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신고시에 기준경비율로 적용을 하지 않고, 단순경비율로 적용을 해서 잘못 신고를 하는수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그렇게는 안되는듯하고, 만약에 된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가산세를 맞게 됩니다.

저도 한번 헷갈려서 사업소득을 근로소득으로 신고를 했는데, 그해 말에 가산세 고지서가 오더군요...-_-;;(물론 이건 프로그램의 잘못일수도 있지만, 뭐 잘못한것은 한거니까요...-_-;;) 

뭐 업종에 따라서는 간편장부나 복식부기를 해도 기준경비율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가 있을수 있는데, 이런 경우 기준경비율을 적용하면 되지만, 이 또한 소득에 따라서 가산세가 부과될수도 있습니다.

보통 간편장부나 복식부기를 꼭 써야 하는 이유는 제대로 세금을 산출하기 위해서 인데, 예를 들어 음식점의 매출이 1억이였는데, 재료구입 비용, 인건비 등 매출을 발행시키기 위한 경비를 간편장부나 복식부기로 작성하지 않으면 그냥 기준경비율로 세금을 산출하기 때문에 번것보다 많은 금액을 대상으로 세금을 내야하기때문에 유의하셔야 할듯 합니다.

회계지식이 없는 소규모 사업자에요~ 장부기장 어떡하죠?

간편장부, 소규모 개인사업자(자영업자)의 종합소득세 절세를 장부  & 무료 프로그램

뭐 간편장부 정도야 개인이 작성하는데 큰 무리가 없지만, 복식부기의무자가 될 정도라거나, 소득금액이 억대가 넘어가는 경우 간편장부 대상자도 세무사무소의 기장서비스를 받는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개인사업자나 자영업자의 세무회계사무소의 기장서비스 가격, 이용 방법과 유의사항

가격 등은 위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매년 홈텍스를 이용해서 부가세와 종합소득세를 신고를 하는데, 할때마다 느끼는것은 참 복잡하고, 어렵다라는 생각...-_-;;

전자세금계산서처럼 간편장부나 복식부기 프로그램도 국세청이 개발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지만, 수많은 업체나 세무사무소들 때문에 가능하지 모르겠더군요. 스마트폰용 앱으로 나온 프로그램들이 몇개 있기는 한데, 안드로이드용은 좀 나와있기는 한데, 그닥 마음에 드는것은 없고, 아이폰쪽에는 아예 없는듯 하더군요.

뭐 간편장부정도는 인터넷에서 검색하시거나, 국세청에서 양식을 받아서 입력하시면 되는데, 집에서 매일 그날의 입출금을 잘 정리해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간편장부 대상자이지만, 굳이 간편장부를 쓰지않고, 기본경비율로 신고를 하는 경우라고 해도, 자신의 수입과 지출을 입력해서 현금이나 자본이 돌아가는것을 보시는게 좋다고 하니 직접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기타 소득이나 수입의 원천징수 세율인 4.4%나 3.3%는 어떻게 산출된 숫자일까?(원천징수세율표, 필요경비)

몇일전에 버스를 타고 시내에 나가는데, 조금은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오전의 한가한 시간이라서 몇명 타고 있지 않은 상황이였는데,

버스를 타고 가다가, 운전기사가 차를 세우더니 아무말도 없이 내리더군요.

사이드 미러를 조종하려고 내리나, 차가 고장이 났나 했는데... 

길건너로 어디로 가버리더군요...-_-;;

어딘가하고 보니 길거리 공원에 있는 공중화장실이더군요...-_-;;

지금 여기가 회차하는곳인가 봐도 아니고... 좀 운전기사 아저씨가 일이 급하셔서 내린듯 합니다.

한 2-3분정도 있다가 돌아와서 바로 출발을 했는데, 이 버스 노선을 찾아보니 노선이 상당히 꽤 긴듯한더군요.

그래도 기왕이면 손님 제가 좀 급해서 그러니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요라고 한마디하면 뭐라고 하거나, 가지말라고 할 사람이 있는것도 아닌데, 아무말도 없이 대뜸 내려서 화장실에 가는 모습은 그리 보기 좋지는 않더군요.

지하철을 운행하시는 분들은 화장실에 갈수 없어서 소변통을 비치해놓고 운행을 한다고도 하는데, 뭐 운전을 하시는 분들의 힘든 애로사항인것은 이해를 하지만, 버스에 앉아있는 손님들에 대한 배려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뭐 운전기사분의 힘든 상황도 이해를 하기는 하지만, 조금은 아쉬운 모습이 아니였나 싶네요~

조카가 놀러와서는 닭이 먹고 싶다고 해서 배달의민족으로 검색을 해서 시킨 순살후라이드 + 순살양념치킨 + 팹시콜라 500ml + 쿠폰 제품으로 가격은 15,900원입니다.

다다多多치킨이 상호명인듯한데, 아직 매장에는 방문을 못해봤는데, 배달해서 이정도의 가격이면 꽤 저렴한듯 합니다.

네네치킨에서 배달시켜먹은 구운치킨, 구운양념 두마리 세트 구입 시식기 (스마트폰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

피자나라치킨공주에서 배달의 민족 앱으로 아이들 간식으로 주문한 더블포테이토 피치세트(피자와 양념치킨) 시식기

맛은 괜찮았는데, 배달의 민족에서 메뉴만 보고 시켜먹다보면 좀 실망스러운것도 있는데 싼것만 시키다가 실망을 할수도..^^

제품의 구성모습으로 양념하나 후라이드 하나와 셀러드와 무가 들어있습니다.

양은 한마리라고 하기에는 약간 적어보이기는 한데, 뭐 뼈가 없는 순살이니 이정도면 한마리 양은 될듯...

후라이드의 모습인데,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 바삭함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고, 보통 후라이드 치킨수준입니다.

사세 순살치킨가라게, 식자재 마트에서 구입한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닭튀김 추천 제품 구입 시식기

냉동 텍사스윙, 로스트윙으로 집에서 닭날개를 맛있게 먹는 방법

하림 용가리 치킨, 집에서 전자렌지로 해먹는 후라이드 치킨 구입 시식기

근데 요즘 이런 순살치킨이 많이 판매가 되는데, 설마 가게에서 닭뼈를 직접 발라서 튀기지는 못할것이고, 체인점 본사에서 주는 제품이나 위와 같은 제품을 튀겨서 판매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뭐 정확히는 모르고요~

개인적으로 맛은 양념이 더 나은듯한데, 그리 맵지 않고, 적절한 양념이 괜찮은듯한데, 간장치킨을 시켜볼것 그랬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뭐 암튼 조카 둘과 엄마가 주로 드시고, 저도 몇점 집어 먹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잘 먹은듯 합니다.

신용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한데, 예전에는 카드결제 단말기를 들고 다녔었는데, 요즘은 아이폰에서만 사용하던 스퀘어(Square)같은것을 안드로이드폰에 꼳고 결제를 하더군요. sk라고 써있던것 같기도 한데, 암튼 세상 좋아졌습니다.

업체의 위치는 모르겠는데, 전화번호가 02-306-2321인데, 은평구 지역에 배달이 되고, 메뉴가 다양한 조합으로 꽤 다양한데, 양념이냐 후라이드냐, 파닭이냐로 싸우지 마시고, 섞어서 주문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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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plazaa라는 무료 앱을 살펴보기 위해서 다운을 받으려고 했더니 검색은 되는데, 

미국앱스토어에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서 독일 계정에 가입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Apple iTunes(애플 아이튠즈), 아이폰, 아이패드용 미국등 외국계정 생성, 신용카드 입력없이 만드는 방법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가 앱스토어(appstore) 미국계정이 필요한 이유는 뭘까?

미국계정은 관련 글도 많은데, 독일 계정은 해당 글도 안보이고, 이거 가입하는데 생노가다를 했는데, 언어의 장벽이 높기는 한데, 생각해보니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로 독일어를 했었는데, 생각나는 단어가 하나도 없네요...-_-;;

암튼 성공을 하기는 했는데, 필요하신분은 참고해서 가입을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외부에서 앱을 설치해보려고 해서 앱스토어에 가서 기존 계정을 로그아웃하고, 새로운 계정을 만들려고 했는데, 독일하면 Germany 이라는 스펠링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런게 없더군요...

검색을 해보니 Germany가 아니라, Deutschland로 가입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근데 모바일에서 가입을 하려고하니 신용카드 정보를 넣으라고 하는데, 결국에는 포기를 하고, 나중에 집에서 itunes로 가입을 했습니다.

아이튠스에 가니 그냥 독일이라고 한글로 나오네요...^^

독인은 europa의 deustchalnd로 나와있군요~

abbrechen은 독일어로 멈추다, 중단.. 뭐 취소 cancle 버튼이고,

weiter는 계속하다, 이어서하다로... continue 나 ok 버튼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뭐 그러고보니 독일 앱스토어에 가입하는 방법이라기 보다는, 독일어 단어 공부라고 보시면 됩니다...-_-;;

모르는 단어의 버튼이 나오면 걍 오른쪽 버튼이 계속이고, 왼쪽 버튼은 중단입니다...-_-;;

아직은 회원 가입을 하지 않은 상황이고, itunes의 스토어가 미국이나 한국스토어에서 독일스토어로 변경된 상황인데, 여기에서 appstore로 가셔서 무료앱을 클릭해서 가입을 시도해야 신용카드 정보 없이 가입이 가능합니다.

kostenlos 라는 단어가 무료라는 뜻인데, 위 단어가 표기된 앱을 클릭하시면 이후에 로그인이나 가입을 하라고 나오는데, 가입 절차를 밟으시면 됩니다. 

아이디로 이메일주소를 하나 넣고, 생년월일을 넣으시고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진행...

그리고나면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위에서 무료앱 kostenlos 버튼을 클릭했다면 맨 오른쪽에 Kenie라는 버튼이 표시되어 있는데, 이건 네이버 사전을 찾아봐도 안나오네요...-_-;;

암튼 뭐 다음에 입력한다 뭐 그런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 페이지의 하단에 보면 신용카드 정보는 넣지 않아도 되지만, 주소와 우편번호 등을 넣어야 하는데, 여기서도 헤메였는데, PLZ를 입력하라고 나오는데, 이게 우편번호인가 보더군요.

근데 한국이나 미국처럼 6자리가 아니라, 5자리를 넣어야 하는데, 12345를 넣으면 통과가 됩니다.

나머지도 위처럼 채워넣으시면 됩니다.

그러고나면 이메일 인증을 하라고 나오고, 해당 메일 계정에 가서 인증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이제 해당 계정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으시면 끝입니다.

하지만 도무지 알수없는 메세지들...-_-;;

위 가입 내역을 참고해서 입력을 하시면 될듯 합니다.

account 처럼 몇몇 단어는 영어와 같지만, 전반적으로 외계어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렇게 고딩때 외국어를 공부했으면 아주 잘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에는 iphone5에서 독일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서 원하는 앱을 간신히 설치를 했습니다.

고생고생을 해서 가입을 하기는 했는데, 중국, 일본, 동남아, 중동, 스페인어 계열 등 아마 다른 국가의 앱스토어에 가입을 할때도 거의 비슷하기는 할텐데, 우편번호나 몇몇 입력사항만 단어를 찾아보고 해보시면 그리 어렵지는 않을까 싶은데, 암튼 미국외의 외국계정을 만들때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앱스토어 미국계정의 보안 질문 답변 암호를 잊어버린 경우의 복구 해결 방법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이폰, 아이패드의 유료 앱을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방법(보안코드, 발행번호 입력 오류 해결책)

마트에 갔더니 2500원에 판매를 하는데, 일주일에 한번정도 갈아주는 수족관의 물을 비우고, 자갈이나 돌맹이를 걷어낼때 편할듯해서 구입한 모래삽입니다.

G마켓 모래삽 판매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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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라고 가격이 꼭 싼것도 아니고, 배송비도 있으니 다이소나 대형마트등에서 구입을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이들 장난감인 토마스, 뽀로로, 코코몽 배낭 모래놀이 인터넷에서 구입

또는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모래놀이 장난감에 들어있는 제품을 사용해도 크게 상관은 없을듯 합니다.

amazond이라는 상표인데, 아마존이라는곳에서 수족관용품을 많이 있는듯 하네요

사용방법은 위처럼 자갈이나 모래의 물을 빼고 퍼낼수 있습니다. 보통 그냥 어항채 빼면 돌이나 자갈에 물이 들어가 있어서 따로 소쿠리로 빼고는 하는데, 손을 한번 덜수 있는듯...

한번에 600g정도를 건질수 있다는데, 삼호무역이라는곳에서 제조를 한 수족관 청소용 모래삽

약간은 아이들 장난감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G마켓 모래삽 판매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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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청소는 이런식으로 건져내셔서 청소를 하시면 됩니다. 근데 구멍이 커서 모래는 흐르지 않을까 모르겠는데, 저희집은 모래를 사용하지 않아서 이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젖은 모래라서 어느정도 흐르지 않고 잘 퍼지지 않을까 싶기다 하네요~

엘리트TR 둥근 라운드 방식의 어항 제품, 청거북이 수족관으로 인터넷에서 구입 사용기

마트에서 구입한 조개, 수초 등 수족관용품으로 꾸민 청거북이의 작은 어항의 새로운 모습

생칩바이오(Thang Chip Bio) - 사료방식의 저렴한 가격의 거북이 먹이 마트에서 구입

거북이 키울때 먹이는 감마루스(Gammarus), 반수생거북이용 먹이 건조 새우 제품

포스코센터 아쿠아리움(Posco Aquarium), 무료관람이 가능한 동양최대의 원통형 수족관

동네 수족관에서 구입한 관상용 금붕어와 물고기밥로 금붕어 기르기

일본 츄라우미 수족관(The Okinawa Churaumi Aquarium) - 미남이시네요에 나온 촬영장소

웹툰 만화 내일은 웹툰을 보다보니 병맛에 병의 신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전혀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감도 안잡힌다...-_-;;

찾아보니 병신같은 맛의 줄임말이라고...

근데 만화에서는 좋은 뜻인듯했는데, 의미를 찾아보니 맥락없고, 형편없고, 어이없음을 뜻하는 신조어, 유행어라고 하는데, 상대에 대한 조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하는데, 또 다른 의미로는 병신같지만 재미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한마디로 이야기 자체는 황당하고, 그림도 별로지만, 황당함 자체에서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고 할까?

네이버 웹툰 이말년 시리즈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103759&weekday=wed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20853

대표적인 작가가 이말년이나 조석 작가의 작품이 아닐까 싶은데, 일본 만화로 치자면 이나중 탁구부같은 만화라고 할까?

병의 신(神)이라는 말은 병맛의 신이라는 뜻인듯한데, 보통 인터넷에서는 병신을 늘려서 쓴것이 병의신.. 아무래도 채팅같은곳이나 댓글창에서 비속어라고 막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뭐 보통은 완벽한 구성에 치밀한 시나리오, 스토리텔링에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들을 평론가들이 좋은 작품이라고 평가를 하고, 황당한 내용이나 그림체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병맛만화라고 치부하고 놀리기도 하지만...

이말년이나 조석 등은 아예 병맛만화로 그림과 내용을 채우는데, 그런것이 완벽함과 작품성과는 전혀 거리가 멀기는 하지만, 사람들에게는 재미와 웃음을 주는데, 인기 또한 이런 만화들이 꽤 높기도 한듯...

결국 좋은 뜻의 의미는 절대 아니지만, 그걸 노리고 병맛으로 병의신의 재림을 받아 병맛 만화를 잘그리는 작가들도 있는듯...^^

네이버 웹툰 이말년 시리즈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103759&weekday=wed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20853

기회가 되면 위의 작품을 한번 보시면 좋을듯한데, 나도 처음에는 황당하고, 뭐 만화가 이렇게 유치해라고 생각을 했지만, 보다보면 중독성이 상당하고, 병맛을 제대로 살리는것도 작가의 재능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고전이나 명작을 읽으면 피가 되고 살이된다고 하지만, 때로는 이런 병맛의 만화를 즐기는것도 삶의 활력을 주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