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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LG-SU880 Optimus EX (옵티머스ex)-배터리,충전기,다이어리케이스 싸게 팔아요~

옵티머스 ex가 물에 들어가서 사망을 하고 남은 부품을 판매합니다.

빨강색의 젤리케이스와 전면부 액정보호필름 2장입니다.

가격은 택배비 무료에 5천원입니다~

액정보호필름은 My Touch라는곳에서 나온 지문 방지 필름인데,

젤리케이스는 말랑말랑한 고무재질인데, 일년정도 사용을 해서 좀 지저분해 보이기는 하지만, 깨끗하게 딱으면 새것과 다름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010-xxxx-xxx 로 문자를 주시고, 입금해 주시면 당일에 편의점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필요하신분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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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닌자고 등 레고의 만화영화가 인기를 끌면서 제품들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 닌자고 짝퉁도 많지만... 다른 레고 제품도 짝퉁이 꽤 많더군요.

뭐 불법은 아니지 않을까 싶은데, 제품에 전혀 레고, LEGO라는 마크는 없는데, 규격이 같다고 불법단속에는 걸리지는 않을듯 싶은데, 레고메니아나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분이라면 이런것에 눈을 돌리지 않겠지만, 저희 조카처럼 그저 레고면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상당히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 제품인데, 대략 가격대가 1/5에서 1/10정도 된다고 할까요...-_-;;

이렇게 제품표시를 보면 중국산으로 중국글씨가 써있거나 국내산으로 나와있는데, 블럭시리즈라고 나와있고, 레고라는 글자는 하나도 없는데, 11번가나 G마켓에도 보시면 레고와 호환이 되는 제품들도 꽤 많이 판매가 되고 있더군요.

뭐 정품, 짝퉁 개념이 없는 조카는.. 뭐든지 사주면 좋아합니다...

물론 몇살 더먹으면 금새 눈치를 채고, 정품을 사달라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_-;;

저번에는 어느 천원샵과 비슷한 저렴한 가게를 갔더니 작은것은 개당 7백원, 약간 큰것은 1600원을 받아서 종류별로 하나씩을 구입을...

여기는 문구점인데, logo ninjago정품과 짝퉁제품을 같이 판매를 하기도 하네요... 

뭐 재래시장이나 문방구같은곳에 가셔도 아마 같이 판매를 하기도 할껍니다. 

이렇게 레고 인형 하나와 간단한 자동차나 건물같은것이 하나 들은것이 최저가가 700원정도 하는데, 품질은 좋은것은 상당히 괜찮치만... 안좋은 제품은 자꾸 떨어지기도 합니다...-_-;;

모타보트를 타고 있는 경찰관세트가 단돈 700원이나 상당히 저렴한데, 이걸 정품으로 사려면 꽤 하겠지요~

이건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경찰로 이것도 700원...

이건 헬리곱터속에 레고인형이 들어가 있는것으로 2400원... 2만4천원이 아니라.. 2천4백원짜리입니다...^^

조립해놓고 보면 꽤 퀄리티가 뛰어납니다. 제품에 따라서 자꾸 빠지는것도 있지만, 조립해놓고 진열해놓고 감상을 하신다면 이런 제품들도 수집을 해도 좋을듯...^^

이렇게 규모가 꽤 큰 제품으로 잠수함이나 큰 헬기가 4500원에 판매가 되고 있네요~

Enlighten Brick가 상표명인듯 합니다.

대형마트에 가보니 Shooting Attack(슈팅어텍)라는 제품을 판매하는데, 이건 레고 제품은 아닌듯한데, 호환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젠 대형마트에서도 마진만 높으면 이런 제품도 판매하나요...-_-;;

레고 정품을 보니 가격이 좀 안습입니다... 비슷한 짝퉁제품에 비해서 5-6배는 높은 가격이네요...

물론 퀄리티가 훨씬 튀어나서 오래 가지고 놀기 좋은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없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마트에와서 애들이 사달라고 해도 제일 조그마한것이 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가격이 상당히 부담스러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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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물론 정품으로 몇개를 구입해서 가지고는 있는데, 문방구에 가서 짝퉁제품을 몇개를 구입하고나니, 레고 제품은 비싸서 못사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제품을 생산단가로만 계산할수는 없는것이겠지만, 가격대비로 너무 많은 거품이 낀 높은 가격대의 장난감은 한편으로는 짝퉁을 만들어내게 하고, 없는 사용자들을 그쪽으로 몰아가는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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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트랜스포머와 함께 무진장 좋아라하는 또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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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거의 대부분을 구입했는데, 6살 아이의 성격상 뭐 물론 대부분이 고장나 있습니다...-_-;; 뿌러지고, 휘어지고, 부품이 사라지고 등등...

그냥 버려야하나 싶었는데, AS가 된다고 해서 한번 신청을 해서 처리를 받아보았습니다. 비용이나 수리경과 등은 상당히 만족스러운데, 시간은 2-3주정도가 소요되는듯 합니다.

영업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라고 하는데, 전화 통화를 하셔도 되지만, 통화를 하셔도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해서 접수를 하고, 택배로 보내라는 이야기이니, 아래의 글을 참고해서 직접 보내시면 됩니다.

우선 회원 가입을 하시고, 서비스 접수를 하시면 됩니다.

인형, 로보트 장난감이나 컴퓨터 등도 있는데, 장난감은 14일 이내이면 무료이고, 1년 이내 일 경우는 소비자 과실이 아닌 경우만 무상인데, 뭐 애들의 과실이 대부분인데, 이 경우 5천원 이상의 비용이 든다고 하는데, 뭐 그정도면 괜찮은듯...

단순 AS인지 복합인지 등 다양한요소가 있는데, 이건 접수후 전화를 받아봐야 할듯...

가지고 있고, 수리를 받을 제품별로 증상과 구입처, 구입일자 등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정상저으로 접수가 되었다고 핸드폰으로 문자가 오는데, 우편번호 336-864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 105-1 영실업 A/S센터로 발송을 하시면 됩니다.

우체국에서 박스를 구입해서 택배를 보내기와 인터넷 택배 예약 신청 방법과 가격 및 편의점택배와의 비교

포스트박스(PostBox) 편의점 택배, 집에서 인터넷 예약으로 편리하게 보내는 방법 안내

집근처에 우체국이 있거나 박스가 없을경우 우체국에서 보내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고장난 로봇 장난감이 한두개여서 무개가 얼마 안나가고, 택배용 박스가 있을 경우 집근처의 편의점 택배로 보내시면 되는데, 위 글을 보시고, 집에서 예약하고 보내시면 편리합니다.

긜고나서 접수증을 출력하시면 10% 할인을 받을수 있다고 하니 꼭 프린터로 출력해서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제품은 무진장 많은데,

박스에 담고, 빈틈에는 신문지를 넣고, 아까 출력한 AS신청서를 함께 넣어서 보내시면 됩니다.

한박스인데, 또봇 박사님이 고쳐준다고 했더니 조카가 신이나서 유치원에 가면서 박스를 들고 집을 나서네요...^^

꽤 무겁던데, 무게만 4.5kg인가해서 우체국택배로 5500원이 나왔네요~

화요일에 발송.. 우체국에서 수요일에 배송완료를 했다고 문자가 도착... 연락이 없어서 AS센터에 금요일에 전화를 해보니 물건이 많아서 좀 지연되고 있다는데, 다음주중에 접수문자와 비용등이 청구되어서 입금하라고 문자가 온다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시간이 걸려도 좀 기다리시는것이...-_-;;

다만 조카가 빨리 또봇을 고쳐오라고 난리를 쳐서 위처럼 음성을 변조해서 들려주었더니 기겁을 하고 숨기도...^^

암튼 말대로 다음주가 되니 물건을 수령했다고 일주일만에 메세지가 오더군요.

그리고 잠시후에는 유상수리를 위해서 수리비를 입금하라고 나오는데, 10만원이 넘어가면 어쩌나했는데, 46,350원이라는 상당히 저렴한 금액이 나왔더군요~

해당 금액을 입금을 하니 확인하고 홈페이지에 수리중으로 변경이 나오고, 처리기간은 2-3주로 나오네요.

입금을 하고 거의 잊고 있었는데, 어린이날이 하루 지난 5월 6일에 제품이 무더기로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할때의 택배 비용은 영실업측이 부담을 해주네요~

깔끔하게 수리를 해서 포장까지 해서 보내주었는데, 정말 대만족이네요~

또봇박사님이 고쳐준줄아는 조카는 박사님에게 감사의 메세지까지...^^

고친물건을 보니 너무 파손이 심한것은 거의 새제품으로 교환을 한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깨끗한 제품들이 왔는데, 약간의 기스는 있지만, 정말 새제품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트랜스포머3 얼티메이트 옵티머스프라임(Transformers Dark of the moon ultimate optimus prime), 조카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터넷으로 구입한 장난감(미국 직배송 제품)

아이들이 좋아하는 트랜스포머 범블비, 옵티머스 플라스틱 가면, 남대문시장 파티상품가게에서 구입

트랜스퍼머 범블비(bumblebee) 변신 자동차 로보트 옵티머스프라임범블비 & 배틀블레이드 범블비

Transformers Mechtech 트랜스포머 변신로봇 장난감,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것

조카가 좋아하는 자동차로 변신하는 로봇은 대표적인것이 국내 영실업의 또봇과 미국의 트렌스포머 제품이 있습니다.

솔직히 제품의 품질이나 퀼리티는 트랜스포머가 좋습니다. 고장이나 부품이 뿌러지는 경우도 덜한편입니다. 다만 가격대가 비슷한 또봇에 비해서 2배정도가 되고, 한번 고장이 나면 AS는 없다고 생각하시는것이 좋은데, 장단점을 비교해봤을때 아이들 선물로는 또봇이 더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집에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가 고장이 난 경우에 그냥 버리지 마시고, 고쳐서 다시 사용하시면 좋을듯하고, 아이들이 잘 가지고 놀지 않는다고 해도 고쳐서 다른 집 아이들에게 선물로 두시면 무진장 좋아하지 않을까 싶은데, 꼭 알아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택배를 자주 받기는 하지만, 보내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은데, 한번 보내려면 꽤 번거롭기는 합니다.

CVSnet Mr.곧바로, 편의점 택배로 물건 보내는 방법

포스트박스(PostBox) 편의점 택배, 집에서 인터넷 예약으로 편리하게 보내는 방법 안내

책 한권 정도나 미만의 부피와 무게라면 편의점 택배도 괜찮습니다. 다만 크기나 무게가 커지만 가격이 상당히 많이 올라가는 편인듯 한데, 편의점 택배는 박스포장까지 되어 있어야 보낼수 있지만, 우체국 택배는 박스도 판매를 하고, 가격도 꽤 저렴합니다. 다만, 집 근처에 없으면 번거롭지요... 

우체국에 가시면 ems 우체국 택배 박스를 판매하는데, 400원부터 1700원까지 다양한 종류의 박스가 있습니다. 이건 현금으로 별도 구입을 해야 하더군요~

이외에 우체국에서는 박스테이프와 풀, 칼, 가위 등도 구비되어 있어서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편의점택배는 완벽하게 포장을 다 해서 가져가야합니다.

큰 우체국에 가시면 유료소포 포장센터라는 코너가 있는데, 깨지면 안되거나 안전하게 보내야 하는 물건들을 뽁뽁이 등을 넣어서 안전하게 포장해주고, 돈을 받는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우체국 택배 요금표 보러가기 - http://parcel.epost.go.kr:8080/parcel/use_guide/charge_1.jsp

편의점 택배 요금표 보러가기 - http://was.cvsnet.co.kr/_ver2/01_info/info_01.jsp?pageNum=1&subNum=1&ssNum=1

그리고 국내외 택배를 보낼곳에 따라서 주소를 적어주시면 되는데, 우체국택배, 국제 EMS상품, 국제 EMS서류, 국제보험소포, 국제 보통소포, 우체국쇼핑 신청서 등 종류가 꽤 많네요~

우체국의 미국행 국제우편물에 담배 발송 불가

우체국 - 국내 우편 요금표

우체국 - 국내 소포 요금표

우체국 택배 - 급해서 직접 찾아가 물건을 수령하고 싶을때 방법

가격은 자주 변하고, 크기와 무게에 따라서 다른데, 업체여서 택배회사와 계약을 하지 않는이상 개인이 택배를 보낼때는 우체국이 가장 저렴한 편인듯 합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으로 택배를 신청하고, 배송을 하면 개당 500원씩 할인이 된다고 하네요.

위 처럼 우체국 홈페이지에 가서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물품 정보를 입력하고, 직접 우체국에 방문을 하시면 된다고 하는데, 저도 아직 이것은 못써봤네요~

포스트박스(PostBox) 편의점 택배, 집에서 인터넷 예약으로 편리하게 보내는 방법 안내

뭐 편의점 택배 예약과 비슷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소를 적어 놓고, 준비가 다 되었으면 고객순번대기표를 뽑으시면 되는데, 우체국이 바쁠때는 미리 뽑아두시면 좋습니다.

우체국 택배 박스를 구입했으면 박스에 주소를 적어도 되고, 아니면 아까 종이에 적어서 직원에게 주셔도 됩니다.

그리고나서 신용카드나 현금으로 결제를 하시면 영수증을 받고 끝입니다.

보내는 사람의 주소의 핸드폰 번호에 전화번호를 정확하게 기입을 하시면 상대가 받으면 저한테 문자로 배송이 완료되었다고 통보가 옵니다.

그리고 등기우편물이 반송이 되는 경우 환부료가 발생하며, 만약 배송중 분실이나 파손시에 물품가액에 따라서 최대 50만원까지 손해배상을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특정 물품에 따라서는 파손시에 손해배상을 받을수 없다는데, 우체국 직원이 미리 이야기를 해주는데, 포장을 튼튼하게 하는게 가장 좋을듯합니다.

한진택배의 황당한 고객센터와 허위배송신고 처리등의 문제와 해결방법

배송이 될때까지 마냥 기다리라는 KG 옐로우캡(Yellow Cap) 택배

간혹 택배사들이 허위배송이나 배송지연 등 황당한 일도 발생을 하고는 하는데, 아직까지 우체국 택배는 한번도 실망시킨적이 없는데, 공기업이라서 아무래도 택배직원분들의 고용 보장등이 든든해서 그런가요?

저도 택배를 많이 받는데, 인터넷 쇼핑몰에서 우체국택배로 보냈다고 하면 안심이 되지만, 다른 회사의 택배로 보내면 다음날 받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뭐 저의 편견일수도 있지만..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체국의 우편업무는 평일에 오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를 하며, 토요일, 일요일은 휴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체국에 따라서 지방 당일특급 접수가 안되는것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택배박스뿐만이 아니라, 서류봉투나 흰봉투, 항공봉투등의 우편봉투도 판매를 합니다. 선불로 무인봉투 판매대에서 직접 계산을 하시면 되는데, 가격은 쪼금 비싸다는 생각이...

국제항공 선편 및 EMS 발송조견표

우체국 택배 EMS 가격 조건표 - http://ems.epost.go.kr:8080/front.EmsDeliveryDelivery02.postal

우체국 택배 배송 기준 - http://parcel.epost.go.kr:8080/parcel/use_guide/parcel_faq_q2a.jsp

소형포장우편물 및 소포우편물 구격 안내인데, 가지고 가면 우체국 직원이 기준에 따라서 측정을 해줍니다.

우체국 택배 요금표 보러가기 - http://parcel.epost.go.kr:8080/parcel/use_guide/charge_1.jsp

편의점 택배 요금표 보러가기 - http://was.cvsnet.co.kr/_ver2/01_info/info_01.jsp?pageNum=1&subNum=1&ssNum=1

택배 - 우체국,편의점,G마켓 - 어느것이 싸고, 편할까?

개인적으로는 1kg 미만이고, 택배 박스가 있으면 집근처의 편의점에서 보내고, 부피가 크고, 박스가 없거나, 빠른 배송이 필요한 경우에는 우체국 택배를 이용합니다.

편의점 택배도 괜찮기는 하지만, 포장이 완전히 되어 있어야 하고, 무게가 많이 나가면 가격이 좀 비싸고, 택배사무소가 아니여서 택배 기사가 물품을 수거하러 와야하기때문에 다음날 배송된다는 보장이 확실하게 없는듯 하더군요.

이 점 참고하셔서 이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삼성 핸디형 진공 청소기 VC-H20 (15W),2만원대의 저렴한 제품 인터넷으로 구입 사용기

위 제품을 2011년 12월경에 구입을 해서 잘 사용을 했는데, 아답타로 충전하는 부분이 문제가 있어서 아답타를 돌리다보면 충전이 되기도 하는데, 거의 잘 안되더군요.

문제는 아답터가 아니라, 본체의 전원이 연결되는 부분인데, 삼성전자에 전화를 해보니 AS센터에 오면 점검을 무료이고, 수리비를 별도로 청구가 될수 있고, 만약 집으로 as기사가 방문을 하면 방문비만 15,000원정도가 나온다고 해서 직접 AS센터에 방문을 했습니다.

삼성전자 서비스센타 전국 AS 센터 영업시간과 연락처 정보

삼성전자 고객 서비스센터 혼잡시간 안내

방문을 해서 기사분과 이야기를 하니, 배터리도 오래되어서 갈아야 하는데, 2만원이고... 전원부분은 메인보드 기판을 갈아야 할수도 있는데, 우선 당분간 쓸수있게 패턴인가 뭔가를 수리하면 6천원이 든다고 하는데, 인터넷에서 판매가격이 25000원정도여서 그냥 새걸 사려고 수리를 받지 않고 그냥 집으로 왔는데, 기사분도 이 제품이 가격이 저렴해서 수리를 안받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_-;;

서비스센터의 아래층에 삼성프라자(samsung plaza)에 들어가보니 똑같은 제품이 있는데, 가격이 35,000원이네요...-_-;;

11번가 삼성 핸디형 청소기 VC-H20 최저가 판매처

집에 와서 그냥 재활용 쓰레기로 버릴까하다가 그냥 한번 분해를 해서 직접 수리를 해보려고 도전을...

뭐 저는 전자나 기계쪽은 거의 잘 모르는데, 드라이버 하나로 시도를...

나사 6개 정도를 돌려서 빼고, 하단의 라벨을 칼로 자르니 쉽게 분해가 되네요.

이렇게 아답타를 아래부분으로 잡아당기면 충전 LED에 불이 들어오면서 충전이 잘됩니다.

물론 손을 놓으면 충전이 안되는데, 이러고 충전을 할수도 없는 문제...

근데 가만 생각을 해보니 저 전원부가 약간 흔들려서 제대로 접속이 안되어서 벌어지는 문제라는 생각이 드는데, 전원을 연결하는 부분과 기판부분이 좀 흔들리더군요.

그래서 이쑤시개가 생각나서 찾아보니 녹말 이쑤시게가 있어서 꼳아 보았습니다.

위의 노란색 원안처럼 이쑤시개 조각을 두개를 꼽았더니 문제없이 충전이 잘되네요...^^

기사분이 6천원주고 해준다는 작업은 이런것보다 더 나은 수준이에겠지만, 당분간 쓰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듯 하더군요.

혹시나 청소기나 전자기기가 저처럼 충전이 됬다가 안됬다가 해서 손으로 만지면 되는 경우 이렇게 쉽게 처리를 할수도 있으니 혹시나 무상 AS기간이 끝나신분은 이런식으로 한번 시도를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highstar nickel-cadmium rechargeable Battery 4.8V, 1.5ah Ni-Cd

배터리 부분을 찾아보니 가정용 무선 전화기처럼 쉽게 교환할수 있지는 않고, 납땜을 따로 해야 하는데, 찾아보니 베터리는 몇천원으로 꽤 저렴하더군요~

11번가 니켈충전지 리필 제품 판매처 바로가기

아직은 배터리는 그럭저럭 쓸만해서 그냥 덮었는데, 나중에 조루처럼 힘이 없어지면 용산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을 해서 한번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에서 배터리는 6개월에 한해서 무상보증이 된다고 하더군요~

납땜 용 전기 권총 인두 - ZD-60 솔디메틱인두

납땜기 구입해서 직접 납땜하는 방법 소개 (동영상보기)

현대전자 HCP-901 유무선 전화기 배터리

제방에서 고쳐서 가지고 나가니 어머니가 새걸로 사야한다면 어떻게 고쳤냐고 용하다고...^^

삼성전자기사가 이런 파손은 AS가 안될수도 있다고 하던데, 애프터서비스 기간도 끝나고, 그리 큰 문제가 아니면 분해해서 이것저것 만져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그때서나 버리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냉장고에서 웅, 윙의 소리 소음이 크게 나는데, 문을 열면 조용해지는 경우의 고장수리 방법

삼성전자 - 지펠냉장고 무상 리콜 AS 확인하고 신청하기

삼성전자 냉장고 AS

삼성전자 SVP-43J4S 삼성파브 프로젝션TV 구입

뿌러진 부엌 씽크대 수도꼭지(수전)를 순간접착제로 간단히 붙여서 수리완료 DIY

집 세면대 물빠지는 배수구의 자동팝업 DIY로 직접 수리해서 갈아끼우기

동네 슈퍼에 갔더니 3봉지에 990원에 판매하는 마늘 바게트 과자...

꽤 싸닥 싶어서 하나 사가지고 왔는데, 빵집에서 판매하는 마늘바게트빵에 비해서는 많이 딱딱한편이지만, 그래도 나름 먹을만 하더군요~

11번가 마늘바게트 판매처 바로가기

혹시나 싶어서 찾아보았는데,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마늘빵을 여려종류 판매를 하네요~

Palm's Well 마늘 바게트는 정성스럽게 만든 바게트에 마늘빵 소스를 덧발라 구워낸 바삭하고 고소한 과자라고 하는데, 보통 과자로 판매하는 제품은 제과점이나 빵집에서 판매하는 마늘바게트에 비해서 좀 딱딱한 편입니다.

마늘이 3%정도 들어간 제품인데, 그다지 마늘 향이 진하게 나지는 않는데, 광일식품이라는 첨 들어보는 회사의 제품

garlic baguette는 보통 기다란 바게트빵을 가지고 짤라서 마늘, 꿀, 연유, 파슬리 가루, 버트 등을 녹이서 섞어서 빵에 발라주고, 오븐이나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으면 될정도로 간단한 간식 요리인데, 그리 만들기는 어렵지는 않은듯 합니다.

마늘바게트 만드는 방법 구글 검색

보통 식빵에 버터나 마가린을 발라서 후라이팬에 데쳐서 먹으면 맛있는데, 마늘을 좀 넣어서 너무 느끼하지 하게 하지 않고, 꿀이나 설탕 등을 넣어서 약간 달짝 지근하게 만든것이 마늘 바케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간만에 먹어보니 꽤 맛있던데, 조만간 식빵으로 마늘바게트.. 아니 마늘식빵을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의성 마늘햄 라이스샌드, 샌드위치같은 김밥의 제품

놀부 보쌈용 마늘수육 -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돼지비계 편육

종로5가 본투비 마늘 후라이드 치킨

코보 흑마늘 편육, 마트에서 구입한 돼지껍데기가 많이들어가서 쫄깃해 씹는맛이 좋은 술안주 제품 구입 시식기

그러고보니 마늘바게트처럼 마늘이 들어간 식품도 꽤 있네요...^^

암튼 마트나 슈퍼마켓에 가면 저렴하게 판매를 하기도 하는데, 좀 딱딱해서 이가 시원찮은 분들은 좀 먹기 불편할수도 있는데, 제과점이나 빵집에서 사다가 드시거나, 직접 만들어 드시는것이 마늘바게트를 제대로 맛볼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언맨 2 (Iron Man 2) -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이 합세한 화려한 출연진!

아이언맨 (Iron Man)

요즘 관객동원 1위로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아이언맨 3를 보고 왔는데, 꽤 재미있고, 볼만한 블록버스터급 영화이더군요.

기존의 영화도 재미있었지만, 이번 편이 기존 전작에 비해서 못지 않은듯 한데, 평일 조조상영의 시간대인데도 불구하고, 2/3정도가 꽉찬 CGV영화관이 인기를 대변하는듯...(이하 스포일러 있습니다.)

이번편의 달라진점은 아이어맨 슈트가 상당히 많이 만들어졌고, 원격조종으로 슈트 자체만으로 개별적으로 작동을 하던데, 슈트의 기능은 예전에 비해서 크게 달라진점은 눈에 띄지 않더군요.

줄거리는 스위스의 12월 31일밤에 한 남자를 바람을 맞추었는데, 이 남자가 열이 받고, 세상에 지배에 대한 간절함에 첨단 과학을 통해서 줄기세포처럼 순식간에 몸을 재생하고, 몸이 마그마 용암같이 뜨겁게 변하는 기술을 가지게 되고, 이 기술을 이슬람의 테러집단에 넘겨서 미국 대통령을 위협하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꿈꾸는  악당들과 대결하는 이야기입니다.

영화를 보다보면 만다린 이야기가 좀 황당? 허무하기도 하고, 약물 주사로 인간이 터무니 없는 초인으로 변하고, 인간 폭탄으로 변한다는것이 좀 이해가 안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뭐 영화를 보는데 있어서 크게 몰입감이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기네스 펠트로는 얼마전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히기도 했는데, 여전히 이쁘고, 몸매도 좋기는 하지만.. 세월앞에서는 장사가 없다는 생각이...T_T;;

막판에 기네스 펠트로가 아이언맨을 능가하는 초인으로 변신하는 극적 반전 장면도 기대해보시면 좋습니다...^^

3D IMAX로도 상영이 되고는 있는데, 상암 CGV에 가서 아이멕스로 볼까했는데 검색을 해보니 그닥 추천은 하지 않던데, 막상 영화를 보니 토니의 집이 헬기 공격으로 무너지는 장면, 비행기에서 떨어지는 사람 구출장면, 마지막 전투씬을 빼고는 딱히 스펙터클한 장면이 많지가 않은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려한 장면이 많이 않은데도 불구하고, 꽤 괜찮게 본것은 아무래도 아이언맨의 사랑하는 사람으을 반드시 지켜야 겠다는 인간적인 모습과 고뇌.. 그리고 사람냄새가 물씬 나는 스토리가 많은 재미와 감동까지도 주지 않나 싶더군요.

무엇보다 인상적으로 기억이 남는거이 마지막에 수많은 아이언맨들을 폭파시키는 모습인데, 함께 본 조카에게 왜 그랬냐고 했더니.. 불꽃놀이를 하려고 한거 아니냐고...

막판 대사에 새로운 프로토콜을 위해서 모든것을 다 부셔버리고,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모든 아이언맨들을 부서버리고, 가슴속에 핵에너지도 빼버렸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것들을 버려야 할것은 버리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아이언맨 4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어떤 메세지를 주면서 우리앞에 다가올지 또 벌써부터 기대를 해봅니다.

아르고(argo), 이란에 숨어있는 인질을 구출하는 CIA의 활약을 팽팽한 긴장감으로 잘보여준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의 영화 (국정원은 댓글 달고 있으라고 있는게 아니다!)

아무르(Amour)-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은 떠나가고, 육체만 남았을때 우리의 선택은? (깐트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품)

호빗 뜻밖의 여정,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이전 이야기로 화려한 그래픽과 장대한 스케일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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