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화성인바이러스-무한자신감의 똥배짱녀 홍미현,초등학생 외모의 동안 피터팬남 김현철
첫번째 화성인은 슈렉의 피오나공주를 닮은듯한 외모의 화성인인데,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상당히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분인데, 정말 행복 바이러스가 넘치는 열정이 대단한 분... 사회활동에서도 도전하고, 재미있게 사는데... 힘이 좋아서 김구라를 줄다리기로 이기고, 왕성한 식성을 보여주기도 하고, 개그맨 오지헌의 민이라고 해~ 도 망가짐에 굴하지 않고, 해보이기도... 친구들과 함께 크레용팝을 오크용팝으로 멋지게 패러디하기도 했다는... 실제 직업은 커피전문점에서 바리스타를 한다고 하는데, 일에있어서는 상당히 진지하시다고... 방송을 보면서 그녀의 똥배짱이 너무 멋지게 보이고, 나의 삶을 생각해보니 그녀보다 못할게 없다고 생각을 하지만, 자신감만큼은 그녀의 발꿈치도 못따라가는듯 하더군요. 똥배짱녀 방송 동영..
2013.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