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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특집 - 길에서 길(道)을 묻는다 - 도인 걸으면서도 모든게 수련입니다. 머리가 쉴세가 없습니다. 하지마 대부분 쓸데없는 생각인데, 이것을 끊는것도 수련입니다. 몸은 마음은 담는 그릇이고, 마음은 영혼을 담는 그릇이다. 마음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몸공부를 제대로 해야 한다.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마음공부를 할 수 없다. 물고기처럼 깨어서 세상을 보고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만족할 줄 하는 그런 소박한 삶을 살아야 되지 않을까요? 매일 매일 내가 하늘의 천사와 같은 존재이니까... 천사처럼 살자하고 실천을 하면 다 깨우쳐갈 수 있는 것이죠... 찾으면 가까이 있습니다. 아주 가까이에... 그게 오히려 길을 멀리서 찾지 않고 가까이서 찾는게... 그것이 도(道)가 아닐까요? 도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에서 인생에 대해서,.. 2008. 8. 16.
KBS 추적 60분 - 중소기업 사장의 SOS, "사라진 100억원을 돌려주세요" 중소기업 기술유출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법적으로 소송을 걸기에도 녹놀치않은 이들의 사정... 소송을 하다가 망할수도 있다는... 하지만 정부는 중소기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실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답답할뿐이다. 암튼 사장님들 기운내시고, 힘내십시요. 언젠가는 인정받고, 성공할날이 반드시 올껍니다! 중소기업 사장의 SOS, “사라진 100억 원을 돌려주세요” " 제 속에서 지금 천불이 납니다.“ “ 3년이 걸려도 못 잡고 있는 거예요. 뻔히 제 눈에는 보이는데...." 지방에서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곽병철 사장은 7년 전, 모대기업과 산업용 고속자동문을 공동개발 했습니다. 곽씨는 기존 철제 자동문보다 안전하고 편리해 100억 원대의 가치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어느 날 곽 사장은 다른 업체에서 유.. 2008. 8. 16.
KBS VJ 특공대-농촌창업열전, 연예인되기 열풍, 허와 실,베이징 스페셜명소 농촌창업열전은 하늘만 바라보고 하나님과 동업을 하지말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가는 농촌창업자들... 아무리 어려워도 길은 있다는걸 잘보여준... 연애인이 되려고 애쓰는 사람들.. 하지만 너무나 그들의 빛만 보고, 그늘은 못보고, 안보는것은 아닌지... 중국은 땅이 넓으니 희안하고, 멋진곳도 많구만... 신바람 돈바람 농촌 창업 열전농촌형 블루오션! 알짜 창업이 뜬다.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 돈바람 일으키는 창업이 떴으니 해변승마장! ▶ 관광펜션 - 우리밸리펜션 031-775-3907 ▶ 밀크스쿨 - 아트팜 031-536-5216 ▶ 농가맛집 - 매화랑 매실이랑 061-762-1330 (**예약 필수입니다) ▶ 타조농장 - 우농 타조농장 031-948-5630 ▶ 타조가죽공장 - 오리찌 02-823-2589 .. 2008. 8. 16.
그것이 알고 싶다 - 진실과 희망 찾기, 그 15년간의 기록 600회 특집으로 그동안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보여준 우리 사회의 진실에 대한 종합선물편... 예전에 본것도 있지만, 대부분이 못보았던 충격적인 사실들... 수지킴, 실미도, 고위층 암살등... 정부차원에서 진실을 숨기고 나라를 위한다는 생각에 저질럿던 일들.. 그리고 그들은 공소시효가 끝나서 그냥 풀려나고.. 그 가족들은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아왓다. 그리고 이밖에 각종 사회적인 편견과 차별을 받았던 질병들에 대한 방송들... 그것으로 인해서 새로운 삶을 찾은 사람들... 방송하나가 별것 아닌것 같지만... 그 작은 시작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려주고, 진실을 밝히고, 좌절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준다. 뭐든지 중요한것은 시작일것이다. 작은 시작이라도... 진실을 찾기위한... 그.. 2008. 8. 16.
그것이 알고 싶다 - 외모도 경쟁력이다! 성형을 꿈꾸는 아이들 –십대성형 열풍 요즘 성형문제가 심하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이정도인줄은 몰랐다... 10대들까지 성형을 원하고, 그만큼 많이 받고 있다고 한다. 단지 이뻐지기 위해서.. 못생긴것은 죄악이라는 생각에... 인터넷으로 성형해서 멋진 모습이 된것을 보고.. 친구들의 성공담을 듣고, 어른들의 부추김을 받고... 한 메니저의 이야기.. 정말 이쁘지만 연기는 못하는 아이와 못생겼지만 연기를 잘하는 아이가 있다면 당신이 메니저라고 할때 누구를 선택할것인가? 한 무용을 가르키는 선생님도 같은 이야기이다.. 이쁘면 우선 뽑히고, 실력은 나중에 키우면 된다는 이야기이다. 거기다가 돈만 벌면 된다는 생각에 성형을 부추기는 의사들.. 부작용은 뒷전이다... 하지만 실제는 어떨까? 성형을 해서 잘된 사람도 있지만, 별로 효과가 없거나 부.. 2008. 8. 16.
놀라운 세상 - 취미가 취미생활인 사나이 옷을 사랑하는 할아버지... 그 연세에 정말 멋쟁이다. 좀 심하다 싶은 면도 없지 않아있지만.. 하루에도 옷을 몇번씩 갈아입으면서 마음을 새로 다듬는다는 마음가짐이 멋졌다. 아침 5시부터 일어나서 밭가꾸기, 탁구, 조기축구, 테니스를 치고, 차안에서 아침을 때우고, 병원에 출근해서 물리사 일을 하고, 점심시간에는 피아노학원에가서 피아노를 배우고, 오후에 일하고, 퇴근해서 배드민턴을 치고, 합창연습도 했다가, 색스폰 강습까지 듣고 집에 10시경에 들어왔다가 식사를 하고, 동네 아이들에게 배드민턴을 가르치기 위해서 또 나가시는 아자씨...-_-;; 대단함을 넘어서 어이없음의 경지에 이른다... 단 주말만은 집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하루 일과의 마무리는 일기로 자신의 하루를 돌아본다고... 멋진것과 미친.. 2008.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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