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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이런 말 듣고 싶다! 베스트 5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듯 적절한 멘트 한 마디가 이성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다. 맞선 자리에서의 첫 만남, 남자와 여자가 서로 듣고 싶어하는 말과 듣기 싫은 말이 있다. 듣기 싫은 말은 절대 피하고, 듣고 싶어하는 말을 살며시 건넬 수 있다면 초반 높은 점수는 떼 놓은 당상이다. 여성은 외모를 칭찬하는 말을 좋아한다. “머릿결이 전지현 같다”거나, “피부가 너무 깨끗하다”라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남성도 점차 외모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 외모를 칭찬하는 것도 좋지만, 능력이나 성격을 높이 평가해주는 것이 호감을 얻는 데 유리하다. 남성과 여성 모두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을 싫어하며, 특히 선을 몇 번째 보는지를 묻는 것은 실례가 된다. ■첫 만남, 이런 말 듣고 싶다! .. 2008. 8. 25.
MBC 명랑히어로 - 한반도 지금 행복한가 20회특집이라고 했는데, 한반도 지금 행복한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정말 엄한 이야기만을 했다는... 거의 케이블 수준.. 아니 그 이하의 수준이 느껴졌지만, 그나마 양희은씨가 멋진 말들을 해주어서 통쾌하기는 했지만, 요즘들어 점점 수준이 떨어지는듯한...-_-;; 마지막에 베이징에서 올림픽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트로피와 선물을 주는 보너스 방송까지.... 밝은 내일을 위한 ~세상에 대한 거침없는 태클 ! 많이 부족한 명랑히어로가 드디어 20회를 맞았다 ~ 이예 ♬ 모두가 안된다고 할 때에도 멈추지 않았던 세상을 향한 외침 그래서 더욱 감격적이고 놀라운 20회 기념 쇼쇼쇼! 20회를 맞아 준비했다! MC들의 스무 살적 사진 최초 공개 ! 과연 MC들에게 20대란?! 호통의 아이콘 양희은, 명랑히어로를 접수하.. 2008. 8. 25.
강화도 자전거 여행 출발시각 : 9시 30분 도착시각 : 8시 총이동거리 : 162.63 Km 이동시간 : 7시간 52분 평균속도 : 20.64 Km/H 평균 페달링 : 53 회/M -> 대략 2만5천번의 페달을 돌려서 강화도에 갔다가 왔구만... 최대속도 : 53.21 Km 대략 5-6번정도 다녀온 강화도... 그동안 가장 멀리갔다온것이 150Km였는데, 이번에는 160Km를 넘었다... 좀 더 노력해서 내년에는 속초에 한번 다녀오자꾸나! 뭐 솔직히 올때 초지대교로 건너오려고 했는데, 엉뚱한 길로 빠지는 바람에 강화대교를 건너왔다는...-_-;; 그리고 가는 길에 48번국도를 따라가다가 예전에는 김포를 통해서 강화도를 갔었는데, 중간에 84번 국도인가?로 빠졌더니 바로 강화쪽으로 가는데 고속도로처럼 중간에 아무것도 없고,.. 2008. 8. 25.
KBS 사이다 - 솔직하면 안 되는 순간, 나 이럴 때 괜히 무섭다! 재미있기는 한데, 방송 내용은 그다지 공감이 안갔다는...^^ 완전 또라이거나 미치지 않은 이상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 뭐 간혹 농담으로 하면 모를까...^^ 양보는 없다! 반드시 가져간다! 불꽃 튀는 꿀 싸움에 욕심만 커져가는 쟁쟁한 말발의 토커들! 꿀단지 하나를 두고 나날이 화려해지는 입담에 경쟁은 더더욱 치열해졌다! 꿀단지의 달콤함과 토크의 짜릿함이 만난 ~! - 너무 솔직해도 탈이다! 언제나 진솔한 두 남녀의 아찔~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새하얀 거짓말이 필요한 순간들 대 공개! - 미모의 탤런트 김가연! 알고 보니 악마(?) 같은 캐릭터였다!? 박준규, 녹화장에서 김가연 때문에 버럭 화낸 사연은? - 꽃미남 농구선수에서 이제는 농구코치가 된 전희철! 그가 고속도로에서 겪은 생애 최대의 위.. 2008. 8. 25.
에디트플러스(EditPlus)에서 숫자 정규식 사용하기 204174 1111111 222222 위와 같은 파일을 33333 33333 33333 [0-9]+ 라는 수식을 사용하면 됨... 이거 편한데... 꽤 복잡하기는 하다는... 2008. 8. 24.
인간극장 - 감성마을 이외수 오래간만에 방송에서본 이외수씨... 춘천을 떠나서 강원도에 새로운 멋진 집에서 살고 있는데, 술담배때문에 이제 갓 환갑을 넘었는데, 외모는 팔순이상으 모습.. 그나마 요새 술은 끊으셨다고... 아무튼 방송에서 그들의 멋진 집에서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집도 멋있지만, 주변의 경관은 정말 환상이다. 친구들, 지인, 팬들이 바리바리 먹을것을 싸가지고 놀러오기도 하고... 집에서 열심히 집필도 하고... 참 멋지게 사는듯... 하지만 그의 이런 삶이 그의 부인의 대단한 희생때문에 가능하다는것은 예전부터 알았지만... 참 다시한번 그 정성에 놀라게 된다... 어찌보면 이외수씨의 무심함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아무쪼록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만드시길.... 저도 열심히 살아서 좋은곳에서.. 2008.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