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와 멘티 도서 서평 - 내 인생의 등대를 찾아 떠나는 여행
멘토, 멘티, 멘토링, 쉽게 말해 스승과 제자와의 역학관계로 볼수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그다지 익숙하지는 않은 용어입니다. 하지만 그리스신화에서 오디푸스가 아들을 친구 멘토에게 교육을 부탁시켜서 가르친것을 기원으로해서, 실제로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멘토가 되기도 하여 멘토링을 해주고, 멘티가 되기도 해서 멘토링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좀 더 체계적이고, 멘토링 과정을 단계별로 나누고, 과정별로 해야할것이나 고려해야 할 사항등을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 놓은 책으로, 제대로 멘토가 되고 싶은 사람이거나, 혹은 멘티의 입장에서 좀 더 효율적인 지식습득을 원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듯한 책입니다. 특히나 회사나 단체처럼 자연발생적인 멘토링 관계가 아니라, 인위적으로 멘토링관계를 맺어야 할 경우 효과적..
2009. 6. 11.
산 정상과 머뭇거림
자전거를 타고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에 다녀왔다. 간다고 생각을 해놓고, 막상 쉬는 날 자전거를 타고 가려니 망설여진다... 상명대학교부터 쉬지도 않고 언덕이 계속되는 구간... 그래도 막상 오르고 나니 상쾌하고, 올라오면서 흘린 땀만큼의 성취감이 느껴진다... 산다는것도 대부분 이런것이 아닐까... 막상 하고 나면 별것 아니고,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이룰수 있지만, 생각만 하고, 주저하고, 핑계를 대고,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산밑에서 맴돌고 있는것이 아닐까? 산밑에서 맴도는것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그렇게 살면된다... 하지만 산밑에서 맴도는것을 진정으로 원하지도 않고, 항상 마음은 산 정상에 올라가는것을 꿈꾸고 있는것 아닐까? 잠깐의 어려움, 땀, 노력, 끈기 등의 알수없는 두려움과 공포, 귀차니즘 때문에..
2009.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