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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갬블시티 복수 완료후 연재 종료와 다시볼수 있는 홈페이지 스포츠서울에서 연재됬던 김세영씨의 갬블시티가 644회를 끝으로 연재가 종료됬네요... 몇일전까지만 하더라도 꽤 오래 더 지속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너무 갑자기 종료가 된듯...-_-;; 복수는 다했고, 백남파의 아버지는 레인맨으로 밝혀지고, 양인걸도 죽고... 뭐 어찌보면 결말이 날때가 되기도 했네요... 이젠 다음 카드 기다리며 매회 기다리는 일도 없겠네요...-_-;; 스포츠서울 갬블시티 다시 보기 사이트 정보(2013년 9월 현재) 겜블파티 - 김세영의 겜블시티의 후속편?, 스포츠서울 연재만화 겜블다시보기 http://www.rudals.net/ct/main3.php?sinmoon=seoul&what=gamblecity&ct=ct http://www.sportsseoul.com/cartoon09.. 2010. 4. 13.
강점 도서 서평 - 나를 가슴 뛰게 하는 에너지 사람들은 청운의 꿈을 품고, 세상에 첫발을 디디지만, 막상 살다가보면 의무감속에서 살게되고,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하면서 간절히 바라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진실을 믿고 살아가며, 교육을 받으면 유능해 질수 있고, 약점이나 한계를 극복하면 성장할수 있다는 생각속에서 살아 갑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모든 사람에게는 자기만의 재능이 있고, 성공은 그 강점에서 비롯된다고 이야기를 하며, 나의 곁에 나와 더불어 있는 강점을 재인식하고, 그것을 나의 성공을 여는 열쇠로 활용하게 하자는 취지의 책입니다. ■ 강점이란? 우리에게 기대감을 부풀게 하고, 몰입하게 하며 성취감을 가져다가 주는것으로 어떤 일을 하면서 그런 느낌을 받는다면 그것이 바로 당신의 강점이라고 정의하고, 타고난 재능과 강점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지식.. 2010. 4. 12.
캘리그라퍼 (Calligrapher) 방송을 듣다가 궁금해서 찾아봄... 글씨, 글꼴 디자인을 하는 직업이라고 할까? 그저 디자인뿐만이 아니라, 마케팅 요소까지 포함해서 해당 업체나 제품에 맞는 글씨를 만들어 내는 직업인데, 대표적인것이 소주 처음처럼의 로고와 같은것.... 캘라그라피의 독보적 존재 강병인 대표(캘라그라피 술통)의 이야기를 잠깐 들었는데, 캘리그라퍼가 되기 위해서는 서예와 디자인의 이해 등을 배워보면 좋고, 글씨와 글씨를 쓰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잘 맞는듯 하다고... 최근에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하는 방식으로 접근을 많이 한다는데, 한글의 멋을 잘 잡아서 개성적으로 잘 표현해내는것이 중요함 강병인캘라그라피 술통 홈페이지 - http://www.sooltong.co.kr/main.html 21세기, 편리함을 추구하는 시.. 2010. 4. 12.
2010 고려산 진달래 예술제 2010/04/12 - [Feel 통] - 구제역으로 강화도 진달래 축제 등 모든 행사 중단 홈페이지 - http://ghgoindol.x-y.net/gs_1_5.htm www.ganghwa.incheon.kr 2010/04/12 - [Feel 통] - 구제역으로 강화도 진달래 축제 등 모든 행사 중단 2010. 4. 12.
백세주 담 마지막 리뷰 & 총평 국순당 백세주 담 - 건강부담, 뱃살부담, 취할부담이 쏙 줄어든 건강한 술 백세주 담 - 술에 대한 편견을 바꾸어 보자! 결국에는 리뷰 이벤트로 받은 24병의 백세주 담을 모두 마셨다...-_-;; 이력추적 사이트 - http://www.ksdb.co.kr/ourbrands/bsjsystem.asp 참 괜찮은 술이다. 국내 최소로 술에 성분을 표시도 하고, 당분이 0이고, 칼로리가 꽤 낮고, 각종 한약재로 몸을 생각한 백세주 담... 처음에는 좀 싱겁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먹어가면서 점점 깊은 향고 담백한 맛에 반했다. 거기다가 전부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안주들과도 궁합이 잘 맛는듯하다. 일반 소주만을 마셨을때의 숙취도 거의 없어서 뒤끝이 참 좋은듯 하다. 하지만 또 그만큼의 부작용도 없지 .. 2010. 4. 12.
심야식당(深夜食堂) OST - 思ひで (추억) 음악듣기 思ひで - 鈴木常吉 * 君が吐いた白い息が 今ゆっくり風に乗って空に浮かぶ雲の中に少しずつ消えてゆく 遠く高い空の中で手を伸ばす白い雲君が吐いた白い息を吸ってぽっかりと浮かんでる ずっと昔の事のようだね川面の上を雲が流れる 네가 내뱉은 하얀 숨이 지금 천천히 바람을 타고 하늘에 떠있는 구름 속에 조금씩 사라져가 멀고 높은 하늘의 속에서 손을 뻗는 하얀 구름 네가 내뱉은 숨을 마시고 두둥실 떠올라 아주 예전의 일 같아 수면 위의 구름이 흘러가 2010/03/28 - [예술 iN/드라마] - 심야식당 - 삶에 위안을 주는 일본드라마 일본드라마 심야식당의 오프닝과 한회가 마무리될때 엔딩 전에 한번 정도 더 나오는 음악... 잔잔하면서도 너무 좋아서 가사 번역을 찾아봄.... 원곡은 아일랜드의 민요라고 하네요... 원문제목 : 深 .. 2010.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