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메뉴판의 다양한 찌게,탕,볶음밥,콩국수 등은 어떻게 직접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걸까?
김밥천국이나 작은 규모의 음식점에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면 정말 수많은 메뉴가 있습니다. 한식, 중식, 일식, 양식에 분식까지... 그나마 김밥은 직접 말아서 판매를 하고, 라면은 집에서 먹는것처럼 직접 끓이면 되는것이지만, 손이 많이 가고, 만드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볶음밥이나, 갈비탕, 설렁탕, 육계장, 된장찌게, 순두부찌게, 순대국 등은 그 좁은 주방안에서 주방장이 몇명이 들어갈수도 없는데, 어떻게 만들까요? 뭐 보통 전문 음식점이나 맛집, 중국집, 한두가지의 음식만을 다루는 집은 대부분 이렇게 주방에 솥으 가져다가 두고, 몇시간씩 사골이나 각종 야채로 국물을 고아내고, 재료를 만듭니다. SBS 생활의 달인, 자영업 성공의 달인들의 멋진 성공마인드와 밥맛과 반사경의 달인 SBS 생활의 달인 - 2..
2013. 4. 20.
아이폰 전화,메세지 알림이 올때 후레쉬 LED 라이트가 반짝 거리게 하는 옵션 설정하는 방법
iphone4를 가지고 있는 친구와 만났는데, 전화가 오니 뒷면의 카메라 후레쉬가 깜빡이더군요.꽤 멋있어 보여서 어떻게 한거냐고 물어보니, ios를 패치하고나니 이렇게 되었는데, 그냥 귀찮아서 쓰고 있다고...-_-;;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대략 이런 거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전화가 오거나, 메세지, 푸쉬알림 등 알림이 오면 led가 깜빡거리는데, 안드로이드는 LED가 다양한 색상이지만, 그냥 불이 들어오는 정도인데, 아이폰은 불이 번쩍거리더군요. 밤중에 진동으로 해놓았을때 눈에 확띌듯한데, 뭐 2-3일 사용을 해보니 너무 튀는듯해서 그냥 꺼놓고 사용하지는 않습니다...-_-;;설정은 설정->일반->손쉬운 사용->알림 시 LED 깜빡임을 켜놓으면 됩니다.아이폰5를 사용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써봤다고 했지..
2013.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