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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EGO 케이스, USB메모리가 case에 들어간 멋진 아이디어 스냅케이스 사용기 리뷰 (갤럭시S3, iphone5 용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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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나 학생 등 일반인들이 가방외에 주머니에 꼭 넣어가지고 다니는 물건은 뭐가 있을까요?

스마트폰과 지갑은 거의 필수이고, 이외에 남성분이라면 담배, 라이타가 있을것이고...-_-;;

이외에 다른것을 하나 꼽으라면 아마도 USB메모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안드로이드폰같은 경우에는 스트랩 연결고리가 있어서 손잡이나 usb메모리 스틱을 연결해서 다니는데, 아이폰은 이런 부분이 없어서 usb메모리를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은 상당히 불편해하고, 자주 분실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열쇠고리에 끼워서 다닐수도 있지만, 요즘은 집, 아파트에는 도어락이 있고, 자동차도 스마트키같은것으로 대체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열쇠고리를 가지고 다니는 분들도 그다지 많지 않은편인데, 이번에 소개한 케이스는 아이폰 케이스에 usb메모리를 끼워서 사용할수 있는 멋진 아이디어의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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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iphone5를 구입한후에 여러 케이스를 사용해보고 있는데, 이고앤컴퍼니에서 리뷰를 의뢰받고, 제품을 지급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Hybrid Series USB for iphone5로 snap case방식으로 화이트, 블랙, 옐로우 3가지 종류의 제품과 16기가짜리 USB 메모리를 제공받았습니다.

이고케이스 쇼핑몰 바로가기 - http://egostore.co.kr/

G마켓 이고케이스 판매처 바로가기

11번가 이고케이스 판매처 바로가기

본체가격은 21,000원이고, usb 4g가 포함된것은 34,000원, usb 8G가 포함된것은 39,800원, usb16기가가 포함된것은 49,800원입니다.

애플 아이폰5외에 아이폰4, 아이폰4s용 케이스, 삼성 galaxy s3도 있는데, 메모리는 호환되기 때문에... 기존에 아이폰4용 이고 usb케이스를 사용하시던분은 위 쇼핑몰에서 케이스 바디만 따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화이트의 케이스의 모습인데, 아이폰5의 슬림한것을 유지하면서 , usb 메모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상단은 얇고, 하단은 약간 두껍도록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왼쪽의 네모난 구멍이 usb를 장착하는 부분인데, 세계 최초로 USB를 탑제한 케이스를 제작해서 2년 연속 reddot awards에서 winner를 수상했다고 하더군요.

리뷰를 위해서 사진 찍고, 한번 끼워본게 전부이고, 실사용은 없는 위의 하얀색의 아이폰5 케이스를 판매합니다.

usb메모리는 별도로 구매를 하셔야 하고, 택배비를 포함해서 11,000원 판매하겠습니다.

구입을 원하시면 010-이사사구-공공공구 로 문자 주시면 됩니다. 

아이폰5 화이트제품에 끼운 흰색 케이스인데, 깔끔한 순백색이 꽤 이쁩니다.

케이스 양옆의 가이드는 아이폰보호를 위해서 살짝 튀어나온 정도로 아이폰을 사용하시는데 거의 지장이 없습니다.

좀 저가의 제품이나, 이쪽 부분의 높은 제품들은 드래그를 할때 좀 불편한데... 제품 리뷰나 소개용 사진을 보실때 이 부분에 대한 사진이 없는 제품들은 거의 이부분이 높아서 사용할때 상당히 거슬리는 부분이 많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전원부분은 위처럼 처리해서 아이폰을 끄고켜는데는 문제없고, 볼륨 조절부분도 손가락으로 제어하는데 큰 지장이 없습니다.

이어폰, 충전잭, 스피커부분도 상단처럼 디자인되어 있어서 사용하시는데 편리합니다.

뒷면의 USB부분인데, 케이스의 홈에 끼우면 딸깍하고 걸리는 방식으로 왠만해서는 분실을 하거나, 떨어져버릴일은 없는듯 하더군요.

usb는 이런식으로 생겼는데, 상당히 슬림한 구조이며, windows 98se부터 윈도우8은 물론, mac과 리눅스도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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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을 보시면 제가 애용하는 벙커링과 함께 장착한 모습인데, 케이스 상단은 슬림하고, 케이스 하단은 약간 튀어나온 식으로 후면은 경사가 져있습니다.

이런 방식이면 보기에 안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크게 눈에 띄지 않는데, 오히려 장점으로 그립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아이폰을 케이스없이 사용하면 슬림한것이 좋기는 하지만, 남성의 손에 쥐었을때 왠지 모르게 그립감이 좀 불안한데, 이 제품을 끼우고나면 하단부분이 약간 두툼한것이 남성분의 손에 쥐기 딱 좋은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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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장 좋은 그립감은 케이스 자체에 곡선을 주는 위와 같은 제품이 좋기는 하지만, 일반 케이스에서는 이런식의 제품이 가장 괜찮지 않나 싶네요. 

이건 노란색 케이스의 제품입니다.

이건 검은색 제품인데, 이외에도 레드, 핑크, 블루스카이 등의 색상이 더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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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화이트색깔이라서 깔맞춤으로 케이스도 흰색이 좋지 않을까 싶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화이트 제품에 블랙케이스도 꽤 잘어울리는듯 합니다.

그리고 제품의 재질은 플라스틱 종류이기는 한데, SF코팅이 되어 있어서 케이스를 만져보면 고무같다는 소프트한 느낌이 들어서 손에 쥘때 느낌도 꽤 좋습니다.

찾아보니 GE의 Lexan* EXL라는 플라스틱이라고 하는데, 부드러우면서도 튼튼한 재질이라고 합니다.

물론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떨어트리게되면 흠집이야 없을수는 없을텐데... 뭐 이거야 다른 제품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위 사진은 본체색과 함께 usb메모리 스틱을 연결해서 다양한 칼라로 연출을 할수 있는것을 보여주는데, 자신의 취향에 맞게 색깔맞춤을 해서 사용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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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서 제공받기는 했지만, usb일체형방식, 그립감이나 재질 등 개인적으로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케이스인데, 특히나 usb 메모리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괜찮은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고케이스 쇼핑몰 바로가기 - http://egostore.co.kr/

아이폰5, 아이폰4, 4s와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S3도 지원을 하니, 케이스 구입 선택시에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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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 앵두같은 빨간 열매가 열리는 나무를 보며, 나의 삶을 돌아보며 반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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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인 1월달인데 동네 앞에 심어 있는 나무에 빨간색의 앵두같은 열매가 열려있는 나무가 있더군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낙상홍, 팥배나무, 찔레나무, 노바덩굴, 청미래 덩굴, 주목나무, 호랑가시나무, 가막살나무 등 겨울철에 이런식으로 열매를 맺는 나무들이 예상외로 꽤 많더군요.

나무의 이름은 아무래도 위의 나무중에 하나일듯한데, 나무잎은 하나도 없고, 열매만 열려 있는 상황이여서... 그나무가 다 그나무같아서 정확한 이름은 아무래도 봄이 되어서 잎이나고 꽃이 펴야 정확하게 알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_-;;

나무는 아직 어린나무인지.. 원래 이런건지.. 가늘고 작은 나무입니다.

이곳외에도 다른곳에도 열매가 많이 열린나무가 있는데.. 나무의 크기는 좀 굵어서 몽둥이 정도인데, 열매는 상당히 많이 열려있더군요.

꼭 늦가을에 피어서 겨울철에도 달려있는 감나무가 생각이 나기도 하네요...

이런 모양으로 앵두보다 약간 작은 빨간 열매입니다.

한번 먹어보았는데, 거의 아무런맛도 안나면서, 약간 신맛이 느껴지더군요.

물론 안에 씨앗도 들어있습니다.

맛보다가 떨어뜨려서 박살나버린 작은 열매...

다섯개의 열매가 달린 가지를 하나 떼어다가 방에 다가 달아놓았는데, 아직 일주일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주인을 기다리는데 잘 달려있더군요.

보통은 일반적으로 봄에 꽃을 피우고, 여름, 가을에 열매를 맺는것이 식물인데, 자세히 바라보니 한겨울에도 이렇게 열매를 맺는 식물들이 많다는것이 놀랍더군요.

다른 수많은 나무들이 결실을 맺는 계절을 피해서 생존전략으로 뒤늦게 열매를 맺는 방식으로 진화를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나름의 블루오션을 개척한 나무가 아닐까 싶더군요.

집에 가져다가 놓은 열매를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봅니다.

나의 작년 한해는 어떤 꽃을 피우고, 어떤 열매를 맺었고, 추수를 했는지...

나무는 봄이 되면 꽃이피고, 꽃이 지고, 열매를 맺는데, 왜 나는 그러지 못했는지...

그리고 보통 나무들처럼 너무 남들이 하는 방식만 따라하면서 생존경쟁에서 뒤쳐져 있는것은 아닌지...

이 나무의 겨울열매처럼 나만의 전략은 왜 가지지도 못했고, 생각을 해보지도 않은것인지...


뭐 지난것은 지난것이고...

이제라도 늦지 않았겠지요?

그저 남들처럼 살아가면서 치열한 삶속에서 힘들어 하기보다는, 

나만의 방식으로 나만의 경쟁력을 가져보는것은 어떨까요?


한 겨울에 핀 작은 붉은 열매를 보면서,

이제라도 나만의 열매를 나답게 나처럼 만들어보겠다는 다짐과 결심을 해봅니다.

열매중에 가장 빨갛고, 가장 맛있는 열매가 되기보다는, 

나답게 생긴, 나다운 맛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올 한해는 부지런히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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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한줄 독서, 꿈을 키워주는 나만의 서재 - 매일 좋은 글귀를 읽는 양장 포켓북 도서 서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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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탁상용 다이어리 방식으로 멋진 명언을 내용을 담은 2103년 도서 달력 제품 리뷰

새해를 맞이해서 매일 하루에 좋은 말, 명언, 시 등을 읽으면서 하루를 준비하는 책들이 꽤 많은 편인데, 이 책은 저자가 읽었던 책중에서 인상깊게 남았던 구절과 함께 저자의 생각을 들려주는 책입니다.

아담한 사이즈라서 집이나 사무실 책상에 올려두고 읽어도 좋고, 가방속에 넣어두고, 틈이 날때마다 조금씩 읽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365 한 줄 독서 (포켓북/ 양장)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이상민
출판 : 라이온북스 2012.12.25
상세보기

총 12개월로 나누어서 365일치의 내용이 들어있는데, 월별로 뭐 특정한 주제가 있는것은 아닌데, 분야가 경제, 경영, 철학, 자기계발, 문학, 역사, 종교,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인것이 다른 책들과 다른 독특한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책의 괜찮은 부분을 인용해서 가져오고, 아래부분에는 저자의 생각과 더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서 상식적인 면에서도 도움이 되고, 짧지만 다양한 책의 멋진 부분을 소개받아서 책을 구입할때도 도움이 될듯하고, 다방면의 지식을 조금이나마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편으로는 홈페이지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같은것을 통해서 자신도 자신만의 이런책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더군요.

하루에 책이나 영화, 업무, 삶속에서 배우는것에 대해서 사진도 찍고, 멋진 구절도 인용하고, 자신이 그것을 통해서 배우고 느낀점을 적어내려간다면 한권의 일기이자, 자신의 성장을 돕는 기회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나중에 돌아보면 멋진 한권의 책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새해에는 다른 사람들의 좋은 말과 글을 읽는것도 좋지만,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기회로 만들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렇게 만든 책들을 한번 읽어보시는것도 도움이 될듯한데, 이 책을 통해서 하루에 한페이지씩을 읽어내려가면서 좋은 내용이야라고 생각만 하지 말고, 이 책에 자신만의 생각과 결심, 다짐을 적어내려가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탁상용 다이어리 방식으로 멋진 명언을 내용을 담은 2103년 도서 달력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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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ve(클리브) 아이폰5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 인터넷으로 구입 사용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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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저렴한 가격의 스키니케이스와 투명젤리케이스 인터넷으로 구입 사용기 리뷰

아이폰5(iphone5), 2천원짜리 저가형 범퍼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 제품 인터넷에서 구입 사용기 리뷰

광화문 교보문고 디지털 코드(Digital Code) 매장, 스마트폰 케이스를 직접 끼워보고 구입할수있는 곳(아아폰5, 갤럭시 제품)

iphone5를 구입한후에 저가의 몇천원짜리 케이스를 구입해서 사용을 했는데, 좀 뽀다구나는 멋진 제품이 없나 찾아보다가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라는것이 있다고 해서 찾아보았습닏.

11번가 아이폰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 구입처 바로가기

G마켓 아이폰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 구입처 바로가기

가장 먼저 눈에 띠는것이 드라코5(Draco5)라는 제품인데, 가격은 무려 11만원대이러군요...

다른 제품을 찾다가보니 발견한 제품이 Cleave 클리브라는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인데, 가격은 배송비별도로 2만원이 안되는 가격입니다.

검색을 해보니 유명한 회사이기는 한듯한데... 아무래도 제가 구입한것 벌크이거나 짝퉁 가짜 제품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_-;;

그래도 이 가격에 이정도의 품질과 디자인이라면 아주 괜찮기는 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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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5+ 알파 아이폰5s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 사용기 리뷰와 장단점(Sword5 Alpha iPhone5 case)

위 제품은 약간 고가이기는 하지만, 유격도 전혀없고, 손에 쏙 들어오는것이 아주 마음에 드는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른 케이스와 비교해본것인데, 참고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이폰5 EGO 케이스, USB메모리가 case에 들어간 멋진 아이디어 스냅케이스 사용기 리뷰 (갤럭시S3, iphone5 용 제품)

개인적으로는 위의 제품으로 정착을 할듯합니다...^^

aluminumia6063 masterplece of craftsmanship Japanese design이라는 설명이 있는 케이스와 무게는 21.2g이고 아이폰5 전용제품입니다.

deff design innovative for the future가 회사명인가?

별도의 메뉴얼이나 설명서는 없고, 뒷면에 간단한 조립방법이 일본어로 표시되있는 중국산 제품입니다.

제조사 홈페이지 - http://www.deff.co.jp

제품번호는 DCB-IP40ABK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와 여분의 나사 2개, 육각렌치, 그리고 큐션용 스티커입니다.

위 제품을 구입해놓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판매를 합니다.

케이스같은건 없고, 위 사진처럼 본체와 나사, 나사조임용 드라이버같은것이 전부인데, 택배비 포함해서 6천원만 받겠습니다.

제품과 본체에 유격이 조금 생길수도 있는데, 제가 안쪽에 테잎을 붙여 놓았는데, 위치를 바꾸어보시거나, 다른 테이프를 구해서 붙여보시면 나름 쓸만은 하실겁니다.

관심있으신분은 010-이사사구-공공공구 로 문자주시면 됩니다~

좀 고가의 제품들은 통화장애나 수신문제.. 또는 충격문제로 알루미늄 케이스를 씌우기전에 우레탄이나 고무밴드로 먼저 아이폰을 감싸고, 알루미늄 범퍼를 쒸우는데, 이건 저 스티커같은것을 알루미늄의 홈에 적절하게 배치해서 유격과 충격을 방지하는듯 합니다.

만약 저 쿠션 스티커를 붙이지 않고, 장착을 하면 본체와 케이스간에 유격이 생기니 우선은 스티커를 본체에 붙쳐야 합니다.

케이스에 써있는 inspired by deff japan이라는 로고가 있고, 한쪽에는 CLEAVE라고 로고가 적혀져 있습니다.

나사외에 동그란것은 파워 전원버튼을 클릭하는것으로 먼저 범퍼에 끼우고 장착을 하시면 됩니다.

한 보름정도 사용을 해보았는데, 다른 케이스를 끼우려고 열어보니 전원버튼에 약간의 긁힘자국이 나있는데, 아무래도 금속끼리 부딪치다보니 어쩔수는 없는데, 크게 거슬릴정도는 아닙니다.

스티커를 적절하게 케이스의 내부에 붙여주시면 되고, 본체에 끼운후에 육각렌츠로 조여주시면 됩니다.

장착후의 모습입니다. 

제가 구입한것은 실버제품인데, 아이폰5 화이트에도 색상이 나름 잘어울리네요...

G마켓 클리브 케이스 구입처

블랙, 바이올렛, 실버, 레드, 골드, 연블루, 진블루, 그레이, 핑크 등의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제가 구입한곳은 품절이네요...

11번가 아이폰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 구입처 바로가기

G마켓 아이폰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 구입처 바로가기

위 링크에 보면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제품들도 많으니 참고하시길...

상당히 멋도 있고, 무엇보다 올록볼록한 방식으로 스마트폰을 손에 쥐었을때의 그립감이 꽤 좋습니다.

옆부분은 약간 튀어나온 편이기는 하지만, 저가형 범퍼 케이스처럼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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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벙커링이라는 제품을 애용하는데, 벙커링과도 잘 어울리네요~

하단의 모습인데, 충전케이블을 끼우거나, 이어폰, 스피커의 성능에는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이런 금속류의 케이스는 안테나를 간섭해서 수신, 발신 전화통화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런 문제는 거의 못느끼겠더군요.

11번가 아이폰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 구입처 바로가기

G마켓 아이폰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 구입처 바로가기

외관의 미적 디자인이나 그립감등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땅에 뜰어뜨리는경우가 발생을 하게되면, 일반 고무나 우레탄, tpu재질과는 달리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가 충격을 흡수할수 있을지는 좀 의문이 들고, 떨어뜨려서 기스가 많이 나면 정내미가 쏙 떨어질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가의 제품은 모르겠지만, 이런 저가의 제품은 안정성보다는.. 아이폰을 좀 더 이쁘고, 멋지게 보이게 하는데는 최고가 아닐까 싶은데, 구입시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광화문 교보문고 디지털 코드(Digital Code) 매장, 스마트폰 케이스를 직접 끼워보고 구입할수있는 곳(아아폰5, 갤럭시 제품)

참고로 위 매장에 가시면 나사를 사용한 이런 제품은 안되겠지만, 다양한 케이스를 직접 끼워보고 구입할수도 있습니다.

아이폰5 EGO 케이스, USB메모리가 case에 들어간 멋진 아이디어 스냅케이스 사용기 리뷰 (갤럭시S3, iphone5 용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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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조이팩토리 스마트슈트 미니(TheJoyFactory SmartSuit Mini), 아이패드 미니(iPad mini)용 추천 다이어리 케이스 구입 사용기(블랙, 브라운, 화이트 색상과 스마트커버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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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배를 기어 세컨드와 서드에 패기를 담아서 부셔버리려는 무모함...

내가 이것을 부서버릴수 있을까라는 일말의 의구심도 없이.. 그저 해야하는 일이기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그 커다란 배를 부셔버리는 열정과 도전정신에 감탄할 따름이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물론이고, 동료들좌차 너무 무모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루피의 열정에 결국에는 감복하고, 루피가 어인섬을 구해주기를 바란다.

우리가 살면서 하는 수없는 도전들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대부분의 일은 너무 평범해서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서 치고박고 싸우는 정도이지만, 큰 성공을 거둔 이들의 시작을 보면... 무모하고, 말도 안되느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점차 작은 성공속에서 큰 성공을 만들어내가면서 성공이라는것이 가시권에 들어오면 사람들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칭찬을 하고, 성공담을 찬양하기도 한다.

강하다는것.. 성공한다는것은.. 어찌보면 정말 힘이 쎄고 능력이 뛰어나기보다는.. 끝없는 열정, 도전정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루피를 보면서 다시금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결국 반정도 파괴가 되어가는 상황에서 해왕류에 의해서 어인섬은 구해지는데, 루피의 모습을 보고, 간절함을 느낀 시라호시의 간절함이 바다의 괴물인 해왕류가 루피를 구하고, 어인섬을 구하게 되는데...

진인사대천명...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신이 있다면.. 내가 신이라고 한다면... 그리고 인간을 도와줄수 있다면, 과연 누구를 도와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만화이기는 하지만 과연 나는 어느 정도의 열정과 간절함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아니 조금이라도 가지고는 있는지를 생각해보고 반성해보게 된다...-_-;;

만약 루피가 노아의 방주를 부수는데 실패해서 어인섬을 구하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아마 루피는 형인 에이스가 죽었을때만큼 힘들어하고, 자괴감을 가지게 됬을것이다. 하지만 Ace가 죽은후에 잠시 방황하기도 했지만, 결국은 다시금 돌아와서 더 강한 힘을 키우고, 더욱 발전을 했는데, 회복탄력성이라고 할까?

정말 강하고, 멋진 인물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한편으로는 루피가 나의 멘토인것처럼 살아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재미와 모험, 도전을 추구하며 해적왕이 되려고 하지만... 남들 위에 군림하는것이 아닌, 이 세상 누구보다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자하는 루피...

살다가 어렵고 힘들때 만약 루피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

아마 최소한 지금보다는 더 즐겁고, 신나게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인생과 성공의 비밀

천재의 노력 & 원피스 루피 명장면

두근두근 거리는 삶

원피스(OnePiece) 루피.. 조로 피규어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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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행정(?)의 북한산 둘레길 관광안내도를 보면서, 개인과 회사의 모습을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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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불광동 북한산 둘레길 부근에 위치한 관광안내도입니다.

둘레길의 소개와 인근의 먹자골목의 맛집을 소개한 자료입니다.

북한산 둘레길(Dulegil) - 서울판 올레, 저지대 탐방로 개통

북한산 둘레길 전체코스 지도

지리산 둘레길 - 1박2일에서 소개된 여행 명소 탐방로

산행을 하는 사람들이 이런 지도를 잘 들고 다니지 않기때문에 꽤 유용한 정보입니다.

현재의 위치가 어디이고, 어디로 가면 좋고.. 소요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산행후에 어디에 가서 친구나 모임의 회식을 어디에서 할지 알아보기에도 좋을듯 합니다.

꽤 자세한 내용을 적어놓아서 등산이나 산책을 하는 분에게도 좋을듯 합니다.

다만 문제는 작은 안내판에 너무 많은 정보를 제공하려고해서 젊은 사람도 보기 힘들정도의 작은 글자를 사용해서, 나이든 노인분들은 돋보기를 이용해도 보기 어렵고, 찾기에 어려울듯 하더군요. 

더군다나 저 작은 깨알같은 글씨의 간판을 앞뒤로 복사해서 설치를 해놓았는데, 화단을 중심으로해서 양쪽에서 보는 사용자를 모두 배려해주셨다는~

제가 시력이 1.2, 1.2인데... 화단에 들어가지 않고는 도대체 알아볼수가 없습니다. 망원경을 가지고 오면 모를까...-_-;;

예전부터 이 간판을 보면서 돈을 쓰려면 좀 배포있게 쓰던지.. 차라리 쓰지를 말던지라는 생각이 들던데, 마침 인근에 지나가다가 길이 궁금한 행인이 화단안에 들어가서 보고 있더군요.

북한산 도시자연공원 - 불광동 구기터널 방면 독박골부근

뭐 화단에 들어가는것이 불법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왕에 돈을 들여서 만드는것을 제대로 만들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니면 차라리 한쪽으로 붙여서 사람들이 화단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거기다가 간판을 세우고, 나무를 심었는지.. 나무를 심은후에 간판을 세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일하는거 보면 지자체 구청인지, 북한산관리공단인지 참 답답할 따름입니다.

탁상행정인지.. 설치를 한사람이 생각없이 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지자체만 이런 실수를 하는것이 아니라, 우리 또한 개인적인 부분에서나 일적인 부분에서 이런 과오를 범하고 있지는 않나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상대방과 고객을 위해서 뭔가를 만들거나 서비스를 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가 진정으로 좋아하고, 상대가 편리한것을 만들고, 베풀어 주겠다고 마음을 먹고 일을 시작하지만... 결국에는 내 위주로 생색내기에 그치는 행동들을 하고는 있지 않나요?

지자체나 정부가 하면 행정편의이고, 회사가 하면 실패한 상품이고, 연인이 하면 실패한 이벤트가 될텐데... 이런것이 남의 잘못은 잘보이지만, 자신이 범하고 있는 오류는 잘 보이지 않는것이 문제일듯 합니다.

이런 안내문을 보면서 불편하다라고 생각이 들면, 민원을 넣거나... 혹은 나라면 이렇게 디자인해서 이렇게 설치해보자라는 생각을 가져보고... 그런 마인드를 자신의 행동, 자신의 일에도 적용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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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 D12 루보이스 파워스트레치 방풍 장갑 시즌오프 이벤트 세일로 구입 착용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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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kantukan) J433 아하가르 듀폰 컴포맥스 보온 자켓 점퍼 제품, 시즌오프 이벤트로 할인가격에 구입 착용기 리뷰

칸투칸에서 시즌오프 세일을 하고 있는데 겨울용 보온 점퍼와 함께 구입한 장갑인데, 정가는 26,800원인데, 세일로 14,800원에 판매를 해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방풍기능을 가진 장갑을 이 가격에 구하기는 힘든데, 산행이나 자전거를 탈때 아주 좋을듯 합니다. 

D12 루보이스 파워스트레치 방풍 장갑 판매처 바로가기

칸투칸 시즌오프 세일 이벤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색상은 블랙, 오렌지, 핑크가 있는데.. 검은색은 품절되었고, 오렌지와 핑크색만 남았는데, 오렌지 L 사이즈로 구입을 했습니다.

사이즈는 XL까지 있는데... 그것도 품절이...-_-;;

너무 작으면 어떻하나 했는데, 손에 딱 맞습니다.

xl였으면 좀 크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드는데, 개인적으로는 산행보다는 자전거를 탈때 많이 애용을 하기 위해서 구입을 했는데, 이걸로 겨울을 나기는 쉽지는 않을듯하고, 영하에 많이 추울때는 이 위에 다른 장갑을 하나 더 덧쒸우면 될듯 한데, 추운 날씨에 자전거를 타거나 혹한기에 산행을 할때는 이런 장갑 하나로는 무리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마감 마무리도 잘되어 있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가격도 착하고...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손가락끝부분에 검은색 원단처리가 되어 있어서 혹시나 정전식 스마트폰에서 터치가 되나 싶어서 해보았는데, 그건 안되더군요...^^

D12 루보이스 파워스트레치 방풍 장갑 판매처 바로가기

암튼 그나마 몇개 남지 않은듯하니.. 이런 장갑이 필요하셨던 분이라면 구입을 빨리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겨울철 안전산행을 위한 안전장비와 준비물

추운 겨울에 장갑을 끼고 SmartPhone, 아이패드를 조작을 할수 있는 스마트폰장갑 구입 사용기

겨울철 자전거 출퇴근시 추울때 방한 노하우

팝 폴라폴리스장갑, 홈플러스에서 5천원에 구매한 등산용 장갑 구입 사용기

iGloves, 스마트폰 터치 작업용 장갑 삼성전자AS센터에서 1,500원에 구입, 사용기 (저가에 자전거, 등산에 좋을듯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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