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탐색기의 폴더옵션에서 붉은색 부분이 표시가 되지 않는 경우...
 

컴퓨터를 사용을 하다가 파일을 선택해서 올리거나,
혹은 파일을 다운받을때 뜨는 팝업창을 보시면
왼쪽에 최근문서, 바탕화면, 내문서, 내컴퓨터 등이 기본값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뭐 저거면 충분하다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별로 필요가 없지만,
자주 사용하는 폴더가 드라이브가 있으면 왼쪽의 기본값을 사용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바꾸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진을 특정 디렉토리에 보관을 원하시거나, 인터넷에 올리는 파일들이 특정 디렉토리나 드라이브에 있다면, 자주 사용하는 경로를 지정해 놓으면 아주 유용합니다.

처음에는 설치를 해보고 쓸때는 몰랐는데, 컴퓨터를 새로 설치를 하니 꼭 필요한 프로그램중에 하나가 되네요..

기부 프로그램으로 기부하기 전까지는 미등록 프로그램으로 표시되지만 사용상 제약은 없습니다.

Placesbar.zip
위의 자료을 다운받아서 압축을 풀면 placesbar.msi라는 파일이 나오는데, 이 파일을 실행하면 설치가 되고, 프로그램에서 수정을 하시면 됩니다.
설정은 일반 선택창과 오피스 사용시 두가지가 있으니 따로 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설치후에 설정이 어려우면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tory.3fishes.co.kr/theme/tag/217


PlacesBar Editor is a software program that fills a need Microsoft left behind. Windows 2000/ME/XP/Vista and Office dialogs have 5 buttons on the left hand Outlook-style bar known as the PlacesBar. This utility allows you to change them to be any folder you want. Why Microsoft didn't include a utility like this we will never know....

If you would like to add your own folder to the Places Bar (seen in the File/Open and File/Save or SaveAs dialogs), you can do this by editing the Windows Registry or using PlacesBar Editor. This convenient utility prevents you from accidentally messing up your registry and simultaneously updates all version of Office insta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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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Digital Lifestyle Review
• LifeHacker Featured Windows Download
• Freeware Genius
• Download Squad

Customize the 5 Windows Dialog places.

Customize the 5 extra Office Dialog places.

Now the Office Open-Save As dialog has your new custom places.

 

보통 공연을 방송해주는 KBS 중계석에서 희망특강이라는 제목으로
시골의사 박경철씨가 나와서  2009년을 살아가는 3가지 방법 - 박경철의 0.9% 또는 99% 라는 강연을 가졌습니다.
주식이나 투자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고, 우리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들려주시는 강연인데,
통찰, 직관, 변화를 화두로 이야기를 해주는데 꼭 한번 들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막판에 주역을 말씀해주시면서 해주신 "窮卽變 變卽通 通卽久. 주역사상의 핵심이다.
궁극에 이르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리게 되며, 열려 있으면 오래간는 뜻이 참 멋지고, 세상 사는 이치가 이런것이구나라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아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삶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한적이 있는데, 그 강연과 거의 내용은 유사합니다. 그 유명한 W라는 분(아마 다음의 이재웅 사장이 아닐까 싶은)도 등장을 하는데, 아주대강연에서는 W와 친구의 영향으로 자신이 이동통신업체에 투자를 해서 돈을 많이 번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방송에서는 본인의 이야기는 쏙 빼시고, 약간 다른 부분을 첨가하셨더군요.




이건 강연의 뒷부분인데 내용이 좋아서 맛배기로 올려놓았습니다.

아래에 강연의 링크를 올려놓았는데, 오디오북을 들어보시고, KBS 강연의 후반부를 보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http://www.kbs.co.kr/1tv/sisa/kbsrelay/vod/1567356_25928.html
위의 홈페이지에 가서 강연을 다시보기를 하시거나

http://www.ajou.ac.kr/servlets/ajouweb.board.servlet.BoardViewServlet?BoardId=24&Seq=500&UserId=ssook&cpage=1&selCate=&selSearch=srcAll&txtSearch=&frameHeight=1478
위 주소에서 아주대학교 강연을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