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N'에 해당되는 글 2495건

  1. 개발새발 ? 괴발개발 !
  2. 일반우유와 멸균우유의 차이점과 비교와 유통기한은? 2
  3. 디지털카메라 광학줌의 원리와 1배줌과 광학 10배줌은 어느 정도일까?
  4. 경제세미나 - 한동대 김영길 총장, 글로벌 역량과 창의적 인성 2
  5. 서드 파티(Third Party) 제품이란 무엇일까?
  6. KBS 경제세미나-황상민교수의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심리학적 리더십
  7. 후지필름(FujiFilm) F70EXR 구입, 개봉기 4

개발새발 ? 괴발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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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왕유치 지분퀴즈에 나온것인데, 고양이의 발과 개의 발이라는 뜻으로 글씨를 되는대로 써 놓은 모양을 일컫는 말은?
보통은 개발새발이라는 말을 하고는 하는데, 잘못된 틀린 표현이라고...




괴발개발 [명사]
발음 〔괴ː---/궤ː---〕
[명사]고양이의 발과 개의 발이라는 뜻으로, 글씨를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써 놓은 모양을 이르는 말.
* 담벼락에는 괴발개발 아무렇게나 낙서가 되어 있었다.

괴발개발 그리다
글씨를 함부로 갈겨쓰다.
* 괴발개발 그린 낙서.

'괴'는 예전에 고양이라는 뜻이였다고...
고양이(猫)는 15세기 문헌에서는 괴로 나타난다. 괴에 작은 것을 뜻하는 뒷가지 앙이가 연결되어 괴양이->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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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우유와 멸균우유의 차이점과 비교와 유통기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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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에서 1000ml 10개에 12500원(배송비포함)에 구입한 서울우유인데, 멸균우유(Long Life)...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지만, 유통기한이 무려 3달정도라는...

홈플러스에 갔더니 개당 1800원 정도를 받으니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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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우유 vs 서울우유 멸균우유 비교

알루미늄과 같은것(폴리에틸렌)으로 코팅관 종이팩에 담겨져 있는데, 국산원유 100%에 135도 이상에서 3초이상 멸균을 한 멸균제품이라고... 보관은 실온에서 보관을 하라고...


트랜스지방은 0%이고, 콜레스테롤은 3%, 칼슘은 14%정도...
맛은 기분탓인지.. 실제로 그런지 약간은 싱거운 느낌이 드는듯 하기도...




멸균우유는 '멸균제품'으로 구분 표시하여야 하고 제조공정이 다를 뿐, 보존료 등의 첨가물도 전혀 사용되지 않으며 영양가도 보통 우유류와 차이는 없다.


특 징은 살균온도가 높고 용기가 다르며 무균충전했다는 점이다. 냉장보관 하는 우유는 120~130℃에서 2~3초 살균하는데 멸균우유는 135~150℃에서 1~4초간 멸균한다. 멸균우유 용기도 종이용기에 알루미늄박을 부착하여 빛과 공기를 차단하고 용기에 충전할 때에 깨끗한 공기를 불어넣어 무균상태로 충전한다. 그 외에도 원유의 세균 수, 알코올 시험, 용기의 파열 강도 등 상온에서 보존할 수 있도록 축산물의 가공기준및성분규격과 식품등의 표시기준에서 기준을 정하고 있다. 멸균우유는 미개봉한 상태에서 유통기한까지는 상온보존으로 맛있게 드실 수 있기 때문에 보존용이나 레저 시의 휴대용 또는 비상식량으로 적합하다.물론 개봉 후에는 보통 우유와 마찬가지로 10℃이하에서 냉장보관하고 가능한 한 빨리 마시는 것이 좋다.

[우유류]
우유류는 원유 또는 원유에 비타민이나 무기질을 강화하여 살균 또는 멸균처리한 것이거나, 살균 또는 멸균 후 유산균, 비타민, 무기질을 무균적으로 첨가한 것, 유가공품으로 원유성분과 유사하게 환원한 것을 살균 또는 멸균처리한 것을 말한다.

-출처:서울우유 홈페이지


멸균과 살균은 균을 없앤다는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 살균(殺菌)
: 열이나 약품의 힘으로 인체에 유독인, 대장균등의 병원체가 되는 세균만을 사멸시키는 것.
- 멸균(滅菌) : 열이나 약품의 힘으로 유해·무해에 관련되지 않고, 모든 세균을 죽여 무균 상태로 하는 것.

이상의 차이처럼 우리가 쉽게 접하는 우유에서도 멸균우유와 살균우유의 차이가 있는 겁니다.

 멸균우유는 세균의 포자까지 완전히 사멸시키고자 초고온 순간 살균방법(UHT135-150℃/3-5 초)으로 가열 처리한 후 무균 포장한 제품으로서 일반적으로 7겹의 특수포 장 용기가 사용되는데 상온에서도 장기보존하면서 신선하고 영양가가 거의 변치 않습니다.

 살균우유는 초고온 순간 살균방법(UHT135-135℃ /2-5초), 고온 단시간 살균방법(HTST) 및 저온 장시간 살균방법(LTLT)으로 병원성 미생물만 최소한으로 사멸 시킨 후 충전 포장하는 것입니다.

살균우유는 일상 소비하는 음용우유로서 냉장온도(0∼10℃)에서 5일간 유통할 수 있는 일반시유이며, 멸균우유는 상온(실온)에서도 비교적 유통기간이 긴(실온에서 7주간) 무균우유로서 영양상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멸균우유가 맛과 영양 가격면에서는 살균 우유(보통우유)보다 더 좋다고 할 수 없으나 위생적으로 완전하기 때문에 장기간 (약 7주) 상온 보관이 가능하며, 다량구입이 쉽고, 산간, 도서벽지 또는 여행길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 in, 엠파스 백과사전 등>

한마디로 영양분의 손실을 최소로 하면서 세균, 유산균, 리파아제(lipase:지방분해효소)와 같은 효소를 파괴하는데, 영양분의 차이에는 거의 없다고...
물론 일반 우유는 멸균까지는 아니지만, 살균을 해서 살균우유라고 볼수도...

멸균처리를 해서 유통기한이 길어지고, 보관기간이 길어지므로 위험비용이나 유통비용등이 절감될수 있으므로 가격이 저렴한듯...

뭐 아무래도 일반우유보다는 신선도나 영양소가 조금은 차이가 있기는 할것이다.

불만제로 - 프리미엄 제품의 진실!

하지만 예전에 위 방송에서 비싼 가격을 받는 칼슘이나 뇌에 좋은 성분이 있다는 고급우유들이 일반우유에 멸치한마리를 먹는것에 비해서 나을것이 없다는 이야기를 상기해 볼때 프리미엄 우유나 일반우유, 멸균우유라고 별 차이는 없지 않을까 싶다.
다만 기존 우유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조금 싱겁게 느껴지는 느낌이 조금 아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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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우유 vs 서울우유 멸균우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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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 광학줌의 원리와 1배줌과 광학 10배줌은 어느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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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FujiFilm) F70EXR 구입, 개봉기
일반 비율로 찍은 북한산 수리봉 사진으로 대략 눈으로 보이는 정도...

광학 10배줌으로 찍은 사진.. 사람과 옷색깔 정도는 식별이 가능...


사진을 실제크기로 해서 본 0배줌 사진.. 사람이 있다는 정도만 인식 가능합니다.


새홀리기 매 종류의 새, 북한산부근에 발견한 멸종위기의 여름철새의 모습 사진 촬영

물론 진짜 제대로 된 촬영을 하기위해서는 10배줌을 가지고는 어림도 없더군요...-_-;;

새 한마리를 찍는데도 최소 20배줌 이상이 있어야 하는데, 더 좋은 화질을 얻으려면 더 좋은 성능의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가 필요할듯 하더군요~

실제크기의 광학 10배줌 사진.. 얼굴에 가방을 맨것까지 알수 있을 정도라는....

광학줌의 원리는 광학줌은 렌즈의 배열을 바꾸어 초점 거리를 변경함으로써 화각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배열을 바꾸면 사진이 옆으로 시원하게 나오게끔 하거나 그 반대로 멀리 있는 피사체를 가까이 끌어당겨 촬영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광학줌은 망원경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망원경에 카메라를 부착한 모델이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줌을 엄청나게 끌어당길 수는 있겠지만 가격이 비싸지고 크기가 커지니 적당하게 가장 실용적인 화각의 범위를 지원하는 줌을 만들어 출시하는것 입니다

출처 - http://ask.nate.com/qna/view.html?n=5650005

광학줌은 렌즈를 이용하여  화각을 변화를 주는 것을 말합니다. 즉 렌즈가 앞뒤로 이동을 하면서 피사체를 확대(더 정확히는 화각을 좁히고, 넓히는 것)하거나 축소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줌이라 함음 렌즈로서가 아니고 디지털 적인 방식으로 화면을 확대시키는 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려 사진을 컴퓨터 상에서 볼때 확대, 축소를 할 수 있죠? 디지털 줌은 단지 사진을 확대해서 보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아무래도 질이 떨어져 보이기 마련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디지털 줌은 광학줌보다 화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일반 필름카메라에서 디지털 줌이 적용 안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디지털 적은 방식으로 화면을 단지 크롭해서 확대하기때문에 필름카메라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디지털줌 배율은 기종마다 천차만별입니다. 몇만배까지도 가능하지만 몇만배 확대했을땐 화질이 아주 나쁩니다. 10배정도 확대해도 화질을 장담하기 힘듭니다

출처 - http://k.daum.net/qna/view.html?qid=2fGM7


다음에는 동생 디지털카메라로 20배줌은 어느정도 인지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올림푸스 하이엔드 디카 SP-565UZ

대략 광학 10배줌과 20배줌은 2배정도의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은데, 궁금하구만...^^
50배줌 카메라를 한번 알아봤는데, 달의 모습을 촬영도 가능하고, 분화구가 보일정도까지.~

올림푸스 10배줌과 20배줌의 비교 사용기 (570UZ/740UZ)

위 사이트를 보니 740의 화각은 38mm 부터 시작하므로 최대망원은 380mm, 570uz의 화각은 26mm부터 시작하니 최대망원인 20배줌 (26mm x 20배)은 520mm , 즉 2배가 되지 않고 1.37배가 나온다고 알려주었다. 아래의 20배줌 570uz의 최대망원은 740uz에 비해 10배줌을 더한게 아니라 약 14배줌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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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세미나 - 한동대 김영길 총장, 글로벌 역량과 창의적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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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도 KBS 대한민국 길을 묻다에 출연해서 우리나라 대학교육과 중고등 교육 평패와 앞으로 나아가야할 글러벌 역량과 창의적 인성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를 말해주는 강연...

강연을 들으면서 느낀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뻔한 이야기라고 말할수도 있는 내용들이다. 한마디로 당연하고, 그렇게 해야 하는 내용들을 현재 우리의 교육시스템이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고, 중요한것은 당연한 그것들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면서 아이들을 이끌고 밀며 나가기보다는, 아이들 스스로 그것의 중요성을 느끼고 스스로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는것이다.
전혀 급진적인 내용도 아니고, 당연한 말씀이지만 별로 생각없이 지나가던 내용들도 많이 꼬집어 준다. 예를들어 고등학교의 문과 이과제도도 잘못된 제도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학생들이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진로대로 진학을 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그저 수학이 싫고, 잘하고 따라서 정하기도 하는데.. 막상 사회에 나가면 상과, 경영 등의  계열도 수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하게 된다...
물론 지금은 이런 멋진 교육을 하고 있는 한동대가 제대로만 자리를 잡는다면 또 앞으로의 대학들은 죄다 한동대식으로 변모를 할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정말로 우리의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대학을 가고, 대학교육을 받는 진정한 이유와 목표는 무엇인지를 다시금 곰곰히 생각해볼수 있는 멋진 시간이였다.

대한민국, 길을 묻다 - 대학의 입시열을 대학의 교육열로 바꾸자 - 김영길 한동대 총장


경제세미나 홈페이지 - http://www.kbs.co.kr/radio/1radio/sunseminar/notice/notice.html

▷ 주 제 : ‘글로벌 역량과 창의적 인성’
- 주요 내용 브리핑 (주최: 인간개발연구원)

-강연: 김영길 총장(한동대학교)
▲ 서울대 금속공학과 졸업
▲ 미국 미주리주립대 금속공학 석사
▲ 미국 뉴욕RPI공대 재료공학 박사
▲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료공학과 교수, 이사
▲ 국제미래학회 공동회장
▲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과학분과위원장
▲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교육분과위원장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교육협력위원회 위원
▲ 대통령소속 자문위원회 사회통합위원회 본위원
<상훈> NASA 발명상 2회, 올해의 과학자상, 몽골 ‘교육기여 공로훈장’, 한국기독교학술상, 한남 인돈학술상 外


<주요내용>

‘네 트워킹화 된 지식정보화 사회에서는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대학 교수 또한 연구논문보다는 인재양성을, 연구역량보다는 교육역량을 중시해야 한다’급변하는 21세기 세계 경쟁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통용될 수 있는 인재만이 이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는 김총장의 얘기다.

김총장은 이를 보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는데,

1. 글로벌 인재교육 양성
21세기가가 필요로 하는 인재는 20세기 산업사화가 요구하는
인재와는 분명히 다르다.

2. 언어교육에 중점, 영어는 물론 아시아 중심 시대에 대비해
한자 2천자를 모든 학생이 습득하게 교육시킴.

3. 무감독 양심시험을 통해 정직과 투명, 신뢰등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매우 깊게 절감함

4. 정직과 성실과 팀웍이 바탕이 되는 지식교육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지금의 교육은 지시겡만 집중되어 있다/.

5. 자기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교육에서 벗어나 공부해서
남주자는 생각으로 지식을 공유하는 교육문화정책.
그래서 개도국에 교육을 나눠주는 국제화 교육 도입

6. 교육의 정석을 찾자.
즉 지성과 정직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면 취업은 크게
걱정안해도 된다. 현재 대학은 취업교육을 전문화 시키는 취업
전문학교 같은 느낌이다. 경쟁이 필요하지만 먼저 더불어 사는
배려의 마음은 더 우선이다.

7. 모방과 추격에서 이제는 창의의 시대로
선진국의 요건은 전세계에서 우리만의 1등가는 제품을 만들어
2등가는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3등국가를 위해 부를 나눠
주는 것이다.

8.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1년동안 모든 공부를 해 본후 학과
전공을 결절하고 복수전공을 한다.
교수들은 논문수 발표보다는 학생팀웍교육이 더 중요하다.
즉, 학생들은 교수의 인격을 배운다. <끝>



공저 : 김영길

한 동대학교 총장이다. NASA에서 근무하며 발명상을 두 번 수상하고, 1994년 미국의 저명한 과학자 인명사전인 ‘미국의 과학자’들에 한국인 최초로 수록된 인물이다. 1979년 한국과학원 교수로 부임하면서 귀국한 이후에도 반도체 금속을 연구해 수출하는 등 과학자의 길을 꾸준히 걸었다. 1994년부터 한동대 총장으로서 탁월한 실력과 인성을 함께 갖춘 균형 잡힌 인재상을 내세우며 교육 중심 대학의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 한동대는 첫해 ‘졸업생 100% 취업’이라는 기록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2008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실시하는 우수인력양성대학평가에서 1위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길을 묻다」독특한 제목으로 눈길을 끌었던 화제의 TV 프로그램에서 우리 사회를 이끄는 최고의 리더들이 제시했던 희망과 대안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명사 16인이 대중들에게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정치, 경제, 과학기술, 문화,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출 것인가’가 아니라 우리의 현실을 토대로 우리를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견해를 공통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기존의 틀을 깨고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인재 양성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세계에 대응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사회 구성원의 열정과 에너지를 한 곳으로 모을 수 있는 효과적인 리더십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한국 최고 석학들의 특강을 상세하게 전하는 이 책을 통해 한국 사회와 자신의 잠재력을 재발견하며, 한국의 올바른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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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드 파티(Third Party) 제품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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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HW)나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는 업체 외에, 중소규모의 개발자들이 주어진 규격에 맞추어 제품을 생산하는것

공식적으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 외에 중소규모의 개발자들이 주어진 규격에 맞추어 제품을 생산하는 경우를 말한다. 생산자와 사용자 사이에서 중개 역할을 하는 업체를 일컫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아도브(Adobe)사의 그래픽 프로그램인 포토샵에서 필터 장치를 사용할 경우 그림을 효과적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 이 경우 아도브사가 아닌 제3의 필터 공급업체가 서드 파티가 된다. 이 외에도 서드파티란 노사관계에서 노사 당사자 이외의 제3자를 가리키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써드파티라고도 불리는데, 많이는 들어보지만, 딱히 뭐라고 말하기는 애매한 용어...
뭐 한마디로 협력업체나 제삼자라고 할수 있는데,
하청업체나 종속관계, 상하관계는 아니고, 수평적인 관계라고 할수 있고,

쉽게 예를 들어 XBox나 닌텐도를 만드는 회사가 있고, 그를 구매하는 소비자(고객)이 있는데,
이 사이에서 게임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게임 제작사와 같은 부류를 일컷는 말...

요즘 많이 사용하는 아이폰이나 옴니아와 같은 경우에는 앱스토어나 티스토어에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올리는 회사나 개인들도 서드파티라고 할수 있을것인데, 카카오톡에 연결된 게임을 만드는 회사들을 생각하면 좋을듯 하다.

어찌보면 제조사보다는 고객을 통해서 돈을 벌지만, 수익이나 제작에 있어서는 제조사와 윈윈을 해가면서 협력한다고 보면 될수 있다.

근데 이렇게 따지면 윈도우 프로그램인 OS도 하드웨어를 판매한 제조사와 소비자 사이의 서드파티라고 할수 있고, 일반 사람들이 개발하는 응용프로그램도 OS와 소비자사이의 서드파티라고 불리울수 있게될듯...

뭐 서드파티라는 의미가 IT용어라기 보다는 노사관계처럼 노조측과 사용자측이 아닌 제삼자를 일컫는 말이니 윈도우 응용프로그램이나 다양한 하드웨어(조이스틱, 마우스, 프린터) 등 파생될수 있는 포괄적인 개념까지도 포함해서 생각을 해도 될듯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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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경제세미나-황상민교수의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심리학적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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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면 수많은 리더십책이 있고, 이순신장군의 리더십은 이렇고, 누구의 리더십은 이렇고, 이렇게 저렇게 하면 당신도 할수 있다라고 말하는 책들이 많다.

하지만 실상 어떠한 리더십책을 읽고 새로운 리더로 태어날수 있을까?
그 위인과 나는 다른 사람인뿐더러, 다른 시기, 다른 사건 속에 살아가면서 지난 시절을 돌이켜 만든 책이 과연 지금의 시기에 적용이 가능할까?

이러한 질문에 황상민 교수는 그러한 환상에서 벗어나길 바라고, 뭐든지 잘하는 탁월한 리더는 있지도 않고, 사람마다 고유의 성격이 있는것처럼 다양한 종류의 리더십종류가 있고, 자신에게 맞는것을 가지고 굿굿하게 시종일관되게 나아가고,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리더십으로 인정을 받으라는 말씀...

이번에는 이랬다가, 저번에는 저랬다가 도저히 감을 잡을수 없는 리더를 신용할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본인과는 전혀 안맞는 다른 사람의 멋진 모습의 리더십을 연기하며 살아가는 리더 또한 불안한것은 마찬가지 일것이다.
항상 도전과 열정속에 살아온 리더가 경제 위기가 닥쳤다고 몸을 사리고, 긴축을 하며 이면지 재활용을 강조한다면 그의 한번 깍인 이미지는 다시 회복되기에는 참 어려움이 있거나, 회복불능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러한 내용의 강연으로, 다양한 리더들의 일관되면서도 강직한 리더로서의 모습을 분석하고, 막판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애매한 지지층이 노대통령을 어떻게 보고, 앞으로 어떻게 국정을 운영해야 하겠냐는 보고서에 옆집 아저씨같은 푸근한 인상이지만, 무능해 보이는 이미지때문에 집권초기에는 큰일은 벌이지 말고, 작은일부터 해나가면서 믿음을 주었을때 본격적인 일을 하는게 어떻겠냐고 보고를 했다는데... 참모나 주위 사람들의 반발때문에 시끄러운 세상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여담까지...

암튼 살아가면서 되고 싶은 모습, 바라는 모습등 다양한 모습이 있기도 하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것이 가장 나다운지.. 그리고 그 나다움을 어떻게 지속적이며 효과적으로 표출할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면서도 지키기 어려운 리더십에 대한 강연...

정치심리극장
국내도서
저자 : 황상민
출판 : 리더스북 2012.09.24
상세보기

강연: 황상민 교수(연세대 심리학과)

<주요내용>
한국 조직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리더십의 유형 4가지는
영웅형, 열정형, 치밀형 및 관계형이다.

모두가 영웅형 리더십을 갖고 싶어하지만
실상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위의 4가지 유형 중
어느 유형에 가까운지를 먼저 인식하고 나름대로
보완해 나가는 것이다.
자기가 어떤 유형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영웅형 리더십의 이미지를 원한다면 염원에 그칠수 밖에 없다.

나폴레옹 1세는 "장군이 확실하게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적을 똑똑히 보지도 못하고,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 고 했다.

하지만 그의 전략적 직관(혜안의 4단계)은 역사적 사례,
냉철함, 섬광같은 냉철함 및 결단력이다.

나의 리더십의 유형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대통령과 루이비통
국내도서
저자 : 황상민
출판 : 들녘 2012.08.07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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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FujiFilm) F70EXR 구입,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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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개봉후 구성물들...

현대 Hmall에서 구입한 f70exr... s200exr을 가질뻔 하다가 나와는 전혀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이것으로 결정
인터넷에보면 꽤 다양한 가격대가 있는데, 추가 사은품에 따라서 가격이 많이 차이가 나는듯...
근데 가만히 들여다보니 추가사은품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비싼듯...
4G는 대략 11000원, 8G는 21000원 내외에서 팔리고, 호환 배터리도 4-5천원에 판매, 삼각대나 가방등도 추가옵션으로 구입하는것보다는 그저 f70exr만 순정으로 구입하고, 사은품으로 액정보호필름정도만 받으면 좋을듯하고,
필요한것은 써보면서 차례로 구입을 하거나, 몰아서 필요한것을 구입하는것이 훨씬 저렴할듯...

후지필름(FujiFilm) F70EXR 추가 호환 배터리 구입
디카 목걸이 밴드 - 네오플랜 스트랩 목걸이용 끈 M6749



본체 앞면사진

본체 뒷면사진

본체 앞면사진.. 파워를 켰을때...



정품 충전기


각종 케이블


사은품으로 들어있는 FUJIFILM HIGH Performance SDHC CARD 4GB 메모리 카드



후지포토룩스.. 정품을 등록하면 포토북 1권을 무료로 증정한다고...


FUJIFILM DiGITAL CAMERA FINEPIX F70EXR 제품 사용 설명서
전체적으로 한번 읽어봤는데, 왜 이리 딱딱하고, 뭔소리인지 들어오지가 않는지...-_-;;


박스




한국후지필름주식회사 F70EXR 정품케이스
꽉끼는것이 좀 불편한 느낌이라서 가지고 다닐지는 모르겠다...



제조사 홈페이지 - http://www.fujifilm.co.kr/products/view_feature.asp?seq=10701

서울특별시 용산A/S센터(디카,인스탁스)지정점

080-210-1111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16-9전자랜드 신관3층 301호
업무시간 * 평 일: 10시 00분 ~ 19시 00분
* 토요일: 10시 00분 ~ 14시 00분
매주 일요일 및 공휴일
오시는길 1호선 용산역 전자랜드 신관 3층 301호
교 통 편 지하철 - 1호선 용산역하차 <br> 버스 - 용사의집 G0017, G0211 <br>          용산역 G0017, G0211, R9502 <br>         용산역 G5012 <br>          신용산역 G0017

 
서울특별시 강남A/S센터(디카,인스탁스)지정점


서울 송파구 방이동 23-2 형인타워2층
업무시간 * 평 일: 09시 00분 ~ 18시 30분
* 토요일: 09시 00분 ~ 13시 30분
매주 일요일 및 공휴일
오시는길 지하철 잠실역 10번 출구 송파구청 건너편 50M 형인타워 2층
교 통 편

EXR 모드에서 드르륵, 드르르륵 하는 소리가 좀 심하게 나는듯하세 AS센터(080-210-1111)에 전화를 해보니 자동초점을 잡는 소리라고하는데, 초점이 잡힌 상태에서도 이런 소리가 계속 난다...

메뉴얼모드에서도 소리가 난다면 문제가 있지만, 메뉴얼 모드에서는 잡음이 안나고...

AS기사분이 정 의심스러운면 AS센터를 방문해서 한번 점검을 받아보라고...

손안에 쏙들어오는것이 아주 마음에 드는 제품인데, 그냥 똑딱이 차원이 아닌, 아주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처음이라서 자동모드와 EXR모드, 접사, 동영상 등등 몇가지의 촬영만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아주 마음에 든다. 특히나 나처럼 카메라에 대해서 거의 모르는 사람들은 자동모드로 찍어가면서 조금씩 옵션을 바꾸어가며 다른 기능을 활용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앞으로 사용을 해가면서 카메라 공부도 좀 해보고, 리뷰도 써보고 해야 많이 늘지 않을까 싶다.

광학줌테스트 - 1x (서울역 대우센터)

광학 10배속 줌

눈으로 봤을때는 10배속이라고 별차이가 없을줄 알았는데, 실제 크기로 보니 눈으로 안보이던 글씨까지 아주 잘보인다...

물론 동생의 올림푸스 20배속으로 본것만큼은 못하지만, 이정도면 대만족...

야간촬영도 아주 잘나옴... 핸드폰으로 찍은 폰카는 아무리 찍어도 그냥 검은색으로만 나오는디...^^

한강에서 찍은 사진 몇장...

앞으로 열심히 배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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