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N'에 해당되는 글 2495건

  1. 홍설-분홍,자줏빛 다섯잎의 작은 꽃의 무리, 공원이나 관상용 꽃잔디 식물
  2. 개나리와 벚꽃의 꿀샘을 먹는 직박구리 새의 모습과 동영상
  3. 컵라면 자동 자판기-한강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즉석 끓인 라면 새참터 5
  4. BMX 익스트림장 - 한강 난지지구 자전거 공원
  5. KBS 경제세미나 - 좌승희원장, 대한민국 성공경제학, 흥하는 이웃이 있어야 나도 흥한다
  6. 오은선, 여성 세계 최초 14좌 완등 -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정상 등정 모습 사진보기
  7. MBC 희망특강 파랑새 -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의 투자의 비결 2

홍설-분홍,자줏빛 다섯잎의 작은 꽃의 무리, 공원이나 관상용 꽃잔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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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여기저기에 멋지게 깔린 꽃...

꽃잔디밭같은데, 분홍색같기도 하고, 자주색을 띈 자줏빛 같기도 하고, 약간 붉은 빛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_-;;


꽃이름은 홍설과의 홍설이라는데 영어로하면 Red Snow

홍설 원래의 뜻은 화산재, 황사 등과 섞여서 붉은 빛깔을 띠는 눈을 말하는듯...
부근의 화산에서 분출하는 연기와 혼합되어 내리거나 이른 봄철 중국대륙에서 날아온 황사가 혼합되어 붉은 빛깔을 띠는 눈을 말한다. 눈이 착색되는 경우는 황색, 갈색, 흑색, 녹색 등이 있다


다섯잎에 이쁜 꽃...

직접 공원에서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세요~ 

정말 이쁘네요~




근데 이것을 가지고 무덤을 꾸미는 곳도 있고, 꽃잔디로 키우기도 한다고...


늘푸른 수목원 홈페이지 - http://egreen.80port.net/tree2.htm
위 사이트에 가면 판매를 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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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와 벚꽃의 꿀샘을 먹는 직박구리 새의 모습과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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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본 직박구리(?)인듯한 새입니다.

최근에는 도심에서 환경때문에 참새 대신에 대표적인 텃새가 되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지저귀기 시작하면 꽤 시끄러운 새입니다.


직박구리과의 새. 몸길이 약 14~28㎝, 날개길이 약 12㎝. 꼬리가 길고 몸매는 날씬하다. 5~6월에는 산으로 이동하여 어두운 삼림의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고 4~5개의 알을 낳는다.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산림이나 마을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정원수의 열매, 나무에 붙어 사는 곤충, 꽃나무의 꽃꿀 등을 먹는다. 우리나라의 중부 이남에 흔한 텃새이며, 일본· 필 리핀· 타 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근데 벌레를 먹는것이 아니라, 개나리 꽃을 따먹네요...

근데 알고보니 꿀샘을 따서 먹는 행동이라고 하며, 최근에 벌과 나비가 많이 줄어들었는데, 대신 수분활동을 한다고 하네요~

이건 직접 찍어본 벚꽃의 꿀샘을 쪼아서 먹는 모습인데, 신기합니다~




한글명     직박구리

학명     Hypsipetes amaurotis hensoni STEJNEGER

분류명     직박구리과

분포지역
강원, 경기,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제주

특징
몸길이는 약 27.5cm이다. 몸매가 날씬하며 암수의 깃털은 동일하다. 겨울깃의 머리꼭대기와 뒷목은 푸른빛을 띠는 회색이며, 턱밑은 밝은 회색이다. 가슴과 배는 어두운 회색으로 깃의 끝에 흰색의 무늬가 있어 희게 보인다. 등과 꼬리는 진한 회색이다. 부리는 검은색이고, 다리는 갈색이다.
   
설명    
직박구리 과에 속하는 유일한 종으로, 우리나라의 중부 이남지방에서 번식하는 텃새이다. 일명 숲속의 떠덜새라고도 불린다.
몸길이는 약 27.5cm이다. 몸매가 날씬하며 암수의 깃털은 동일하다. 겨울깃의 머리꼭대기와 뒷목은 푸른빛을 띠는 회색이며, 턱밑은 밝은 회색이다. 가슴과 배는 어두운 회색으로 깃의 끝에 흰색의 무늬가 있어 희게 보인다. 등과 꼬리는 진한 회색이다. 부리는 검은색이고, 다리는 갈색이다.
주로 평지의 활엽수림이나 남해안의 상록수림에서 산다. 둥우리는 나뭇가지 위에다 밥그릇 모양으로 짓고, 4~5개의 핑크빛 알을 낳는다. 여름철에는 해로운 곤충류를 먹으며, 겨울철에는 나무열매나 과수를 먹고 산다.
우리나라 전국 일원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이번에는 어떤 꽃을 먹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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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자동 자판기-한강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즉석 끓인 라면 새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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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편의점에 갔더니 보이는 라면 자판기... 즉석 끓인 라면 새참터
주문버튼을 누르고, 2분 30초후 자동으로 라면이 나온다고...

오인석(57) 사장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간파하고 재테크 수단과 연계하며 높은 부수입을 올릴수 있는 매장 판매가 아닌 끓인 라면 즉석 자동 판매 장치라는 독특한 라면 자판기를 개발 해 ‘새참터’라는 브랜드로 정하고 일꾼들이 출출할 때 새참(간식)을 먹듯이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세원벤딩의 ‘새참터’는 끊인 라면 자판기로는 세계최초로 4종의 발명 특허를 출원했다. 세원벤딩 측은 라면 자판기도 혹시 위생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하는 염려를 불식하듯이 ‘새참터’는 이중필터로 정수된 깨끗한 물로 끊이며 환경 호르몬 문제를 해결한 봉지라면을 쓰고 있다. 맛에 있어서도 불려 먹는 컵라면과 달리 집에서 끊여먹는 듯한 상태로 조리된다는 강점이 있다. 용기는 분리 수거되는 알루미늄으로 쓰레기 처리부담 또한 없다. 하루 평균 100개 판매를 예상해 1개 1500원 판매시 개당 약 950원 이익이 발생 하루 9만5000원 월 285만원의 수익이 발생되며 2대를 운영할 경우 570만원의 이익이 발생해 본인이 직접 관리운영할 경우 자릿세, 전기세 등 월 15만원 2대는 월 30만원만 지출하면 되기 때문에 장소(학교, 공원, 도서관, 학원, 병원, 체육시설, 대형공사 현장등)만 확보된다면 4~5대 정도 운영으로 고소득을 올릴 수가 있어 투자 수익률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한다.



가격은 2천원이고, 동시에 2인분 조리가 가능하다는, 끓인라면자동판매기...

커피, 음료 등의 자판기 창업 FAQ, 자영업자들을 위한 성공 노하우

우유 자판기 - 서울우유 멸균우유, 두유를 판매하는 자판기


예전에 군대 신병교육대에서도 라면자판기를 본적이 있는데,
아마 그때것은 이런식이 아니라, 육계장 사발면이 하나 나오고, 뜨거운 물을 따로 받아서 먹었던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참 자판기도 세월따라서 열심히 변화하는구만...^^

한강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즉석 끓인 라면, 알루미늄 호일 용기에 직접 끓여먹는 봉지면 구입 시식기

한강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제점

미니스톱 한강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후라이드 치킨인 한강통다리 제품 구입 시식기

한강 망원보트장-서울에서 수상스키,모터보트,바나나,땅콩보트를 즐길수 있는 시설 방문 체험기와 가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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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X 익스트림장 - 한강 난지지구 자전거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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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시민공원 난지지구 캠핑장 부근에 있는 자전거공원내의 BMX 익스트림장입니다.


자전거 공원(Bicycle Park) 초보자를 위한 트레이닝 코스 외에도 자전거 중급, 상급자들이 기술과 묘기를 배울수 있는 익스트림코스와 MBX 코스등이 있는 자전거 학습장이고, 강북의 서쪽 끝인 난지와 강남의 동쪽 끝인 강나루에 조성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 근방에 이색자전거, MTB 체험장과 함께있는 BMX코스입니다.
점심시간에 들려봤는데, 이용을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군요...
뭐 주로 젊은 사람들이 이용을 할테니... 주말에나 멋진 쇼를 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타고간 자전거로는 무서워서 못해보겠더군요...-_-;;



이건 점프해서 이곳에 올라갔다가 타고 내려오는 코스인듯...






이건 TV에서도 간혹 보고는 하는 한쪽에서 점프를 해서 왔다갔다하면서 묘기를 부리는 코스인듯...


뭐 방송에서 본것에 비해서는 그다지 높지는 않습니다.




사단법인 코리아익스트림바이크연맹 홈페이지 - http://wwww.bmxer.kr/

개장은 2010년 5월 1일부터이고, 가격은 무료이고,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입장이 가능한듯 합니다.
MTB코스장과 익스트림장은 1일 4시간이내로 5만원에 단체에서도 빌릴수 있다는데,
한강사업본부 자전거과 (02-3780-0857, 02-3780-0858, 02-3780-0859)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산악자전거 체험장(MTB코스장) - 난지 자전거공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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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경제세미나 - 좌승희원장, 대한민국 성공경제학, 흥하는 이웃이 있어야 나도 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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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참 멋지다...
한마디로 흥하는 이웃이 있어야 잘될수 있으니, 잘하는 사람은 칭찬해주고, 인센티브를 주는 식으로 가라는 이야기...
공산주의는 물론이거니와 사회민주주의, 수정자본주의 등 이런거 다 부질없는 짓이고, 사장님이 잘하는 직원만을 계속 칭찬을 해주고 월급도 올려주면, 다른 직원들은 다 그직원을 따라하게 된다고...
이런 마인드가 천동설을 지동설로 바꾸는것이고, 마차가 아닌 자동차를 만드는것이라는 도통 이해할수 없는 이야기들...-_-;;

관련 근거로 제시하는 자료들도 도통 이해를 할수가 없다.(물론 본인도 단언을 하고는 근거는 없고, 내 생각이라고 하기도 한다)
지금 영국은 3류 국가가 됬고, 영국같은 후진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는것을 설명할수도 없고, 일본은 무한경쟁으로 잘나가다가 국가균형발전이나, 교육 평등화, 평생고용때문에 성장이 멈추었고, 중국 등소평은 박정희를 그대로 벤치마킹을 했고, 지금의 세계 경제위기도 금융위기 때문이 아니라, 위에서 말한 무한경쟁의 마인드가 자꾸만 평등을 외치는 세상에서 비롯되었다고...
기회의 평등도 필요없단다... 잘하는 사람에게는 기회도 더주어야지, 어떻게 기회가 평등일수 있냐고...-_-;;

유신시대로 돌아가서 박정희대통령같은 분을 모시고, 성장위주의 세상으로 돌아가자는 이야기인지 참...

처음에 한 10분듣다가 그만둘까하다가 어디까지 황당한 이야기를 하는지 내내 들어 보았는데, 경제, 정치, 과학, 유전학 등을 총망라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말하기위해 이것저것을 갔다가 붙이시던데, 한마디로 참 웃겼고, 그동안 경제세미나를 듣는중에 가장 어이가 없는 강연이 아니였나 싶다.

이건 뭐, 경제세미나로 나올 방송이 아니라, 극단적 자본주의나 기득권층이 자신의 블로그.. 아니 술자리 사담중에나 할 말이 아닌가 싶다.

경제세미나 홈페이지 - http://www.kbs.co.kr/radio/1radio/sunseminar/notice/notice.html


“대한민국 성공경제학”
- 흥하는 이웃이 있어야 나도 흥한다

좌승희 경기개발연구원장은 "수정자본주의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에 대한 새로운 고찰이 요구된다"며 "G7 등의 현재 선진국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이 바로 이 점이다"고 지적한다.

또한 좌원장은 세계의 부의 변천사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19세기 이전 중국과 인도의 부가 세계를 주도했고, 산업혁명이후 영국이 주도하고 미국과 유럽이 뒤따르는 서구 중심의 부의 축적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고, 20세기를 전후한 일본의 부상과 G7국가들의 부흥과 퇴조해 대해 설명한다.

20세기 후반에 G7의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쇠퇴하는 원인을 ‘흥하는 이웃을 폄하하는 사회민주주의적인 시장의 특징’이라고 진단하고, 한국도 동북아, 아시아 등 흥하는 이웃을 어떻게 대접하고 미국,중국 등과 함께 발전할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좌원장은 배분경제학과 발전경제학의 의미를 설명하고 발전이란 흥하는 문화유전자의 전파과정이며 주위의 사람들과 함께 발전하는 것이 진정한 발전의 의미라고 언급한다. 결국, 흥하는 이웃의 나라,기업을 우대할 줄 아는 조직,기업,사회만이 스스로 부흥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국의 경제발전 역사를 시기별 특성과 함께 살펴보고 성공한 산업발전정책과 실패한 정책 등 주요 정책사례들에 대해 언급한다. 균형발전의 진정한 의미를 뒤볼아보고, 지속가능한 경제 선진화 전략과 세계 금융위기의 극복방안과 해법을 제시한다.


  좌승희 주류경제학의 변화를 촉구해 온 한국의 대표 경제학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UCLA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73년 한국은행 조사1부로 경제계에 첫발을 내딛은 그는 박사학위 취득 후 미국연방준비은행(미네아폴리스 소재) 경제연구관(economist)을 거쳐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며 국제경제, 금융경제, 거시경제, 산업조직, 세계화 개혁 연구 및 한국경제 2020비전 연구총괄 등 한국경제 전반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수행하였다.

1997년부 터 8년간 우리나라 최고의 민간 싱크탱크인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경제이론 정립과 정책개발에 주력하였으며, 원장을 사임한 후 그는 현재까지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학생들과 경제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경제론을 가르쳐 왔다. 2005년에는 터키 정부에 대한 경제자문단장을 맡아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전수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비교경제학회, 한국규제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도 한국제도 ? 경제학회회장으로 왕성한 학회활동을 하고 있다. 2006년부터 경기개발연구원 원장을 맡아 수도권과 비수도권, 나아가 국가 및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정책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와 정부혁신위원회 위원, 국민경제자문위원회 위원 및 구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발한 대정부자문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대통령자문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제전문가로서의 그의 활동은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 업무유공자표창」, 「제26회 매경 이코노미스트상」, 「제16회 정진기언론문화상」 및 「제50회 정보통신의 날 산업포장」 등의 수상으로 빛을 발했다. 지금까지 저술한 저서로는 『국제화시대의 한국경제운영』(1994), 『내생적 금융제도론』(1995), 『진화론적 재벌론』(1998), 『명령으로 안 되는 경제』(1999), 『기업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조명』(2002), 『신 국부론』(2006), 『한국 현대사 이해』(2007), 『새 헌법 연구』(편) (2007), A New Paradigm for Korea‘s Economic Development(2001, Palgrave), The Evolution of Large Corporations in Korea(2002, Edward Elgar) 등이 있고, 그 외 다수의 국·영문 논문과 공편저서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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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선, 여성 세계 최초 14좌 완등 -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정상 등정 모습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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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별기획 - 오은선,도전은 계속된다
어제 TV에서도 HD로 생중계를 하기도 했다는 오은선씨의 14좌 완등 장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오은선 칸첸중가 등정의 진실, 정상의 등반 증거는 신만이 아는가?

결국 이런 결론이 뉴스로 나왔습니다.

대한산악연맹이 여성으로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완등했다고 선언한 오은선 씨의 칸첸중가 등정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산악연맹은 칸첸중가에 등정한 여섯 명이 함께한 의혹 검증 회의에서 자료를 심도있게 검토한 결과 정상 등정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정말 여성의 몸으로 대단하신듯~
찾아보니 155cm에 50kg이라고 하는데, 허걱 정말.. 대단하십니다...



처음에는 왜 다 올라가지고 않고, 여기에서 깃발을 꼳나 했는데...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정상은 올라갈곳은 아니군요...-_-;;





암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블랙야크 오은선 홈페이지 - http://oes.blackyak.co.kr/



KBS 특별기획 - 오은선,도전은 계속된다 (사진보기)
에베레스트의 진실 - 고산 위 범죄(High crimes)
MBC 다큐 - 알프스 아이거 빙벽, 죽음과의 사투 (2008 국제에미상 수상작)
등산관련 통계자료와 과시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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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희망특강 파랑새 -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의 투자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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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억 달러 자산의 세계적인 갑부이며,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투자가이자 가치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여섯살때 껌과 콜라를 팔아 돈을 벌어, 열한살때 주식투자를 시작했고, 32살에 백만장자 대열에 합류한 했고, 2006년에는 개인재산의 85%를 기부하겠다고  발표...
보통 부자는 좀 비판적인 대상이 되지만, 수많은 돈을 벌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는 부자의 대표적인 인물이 아닌가 싶다.

경제나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고, 지금 자신이 뿌리는 씨앗이 나중에는 반드시 결실로 다가 올것이라고 말하며, 최고로 좋은 것을 가지려고 애쓰지 말고, 자신이 노력하여 얻은것을 순수하게 감사하게 생각하라고...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면 성공을 자연히 따라오게 되고, 성공은 절대 나 자신을 비켜갈수 없다고...

그의 투자의 비결을 보면 정말 뻔하고, 상투적인 이야기인듯 하지만, 막상 사람들은 대박이라는 탐욕과 욕심때문에 빨리 돈을 벌겠다고 잘못된 투자를 하며 워렌버핏이 되고 싶어하지만, 그는 자신만의 정도를 걸으면서, 대박을 꿈꾸것이 아니라, 성공을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는것은 아닐까 싶다.
그리고 투자뿐만이 아니라, 인간적인 모습이나 삶을 대하는 태도 또한 정말 배울것이 많은듯한 분인듯...

희망특강 파랑새 홈페이지 - http://www.imbc.com/broad/tv/culture/blue/vod/index.html

인생 최고의 투자’는 바로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
가치투자의 귀재

워런 에드워드 버핏(영어:  Warren Edward Buffett, 1930년  8월 30일 ~ )은 미국의 기업인이자 투자가이다.

뛰어난 투자실력과 기부활동으로 인해 흔히 '오마하의 현인' 이라고 불린다.
2010 년 현재, 포브스 지는 버핏 회장을 세계에서 3번째 부자로 선정하였다.

재산과 투자 활동
포브스 지에 따르면 2008년 10월 기준 그의 재산은 약 580억 달러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15년 친구인 빌 게이츠의 재단에 재산의 85%인 370억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07년에는 21억달러 상당의 주식을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투자 동향
* 2006 년 5월에 세계 3대 금속절삭공구 그룹 중 하나인 IMC 그룹의 지분 80%를 40억 달러에 인수했다.
2007 년 10월 25일 그룹 주요 계열사인 대구텍(TaeguTec)을 방문하기 위해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방문 하였다.
* 2009 년 11월 3일에 미국의 철도사업자인 벌링턴 노던 산타페(Burlionton Northern Santa Fe, BNSF철도)를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 2010 년 1월 19일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본사에서 면담했으며, 버핏 회장은 현재 포스코 발행주식을 4.5%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

약력
* 1947 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입학
* 1950 년 네브래스카 대학교 편입, 졸업 (경제학 학사)
* 1951 년 컬럼비아 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경제학 석사)
* 1956 년 Buffett Associates Ltd. 설립
* 1965 년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인수
* ~ 현재 버크셔 해서웨이 대표이사 회장
  1. 버핏이 ‘오마하의 현인’이 된 4가지 이유《한겨레》 2006.06.27
  2. The World's Billionaires 《Forbes》2010.03.10
  3. “재산 물려주면 자식 망친다” 워런 버핏, 370억달러 기부《한 겨레》 2006.6.27
  4. 버핏, 21억달러어치 주식 자선단체들에 기부《YTN》 2007.7.10
  5. 워렌 버핏 방문한 '대구텍'은 어떤 회사?《한국경제》 2007.10.25
  6. 대구 온 워렌 버핏 《한국경제》2007.10.25
  7. 버크셔해서웨이, 벌링턴 노던 인수 성사 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 2009.11.03
  8. 포스코 정준양회장-워런 버핏 면담《연합뉴스》 2010.1.19
  9. 워렌 버핏의 새로운 투자 방식 '기부'《아이엠뉴스》 2007.3.30
출처 - 위키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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