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로 결제가 가능하더군요~
G마켓의 G스탬프는 이곳저곳에 쓸곳이 많아서 유용했는데,
그동안 마일리지는 거의 무용지물이였는데, 얼마전부터 마일리지로 결제가 가능한듯 합니다.
G마켓 마일리지 확인 페이지
마일리지 확인은 로그인후에 위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저는 그동안 쌓여있는 마일리지가 무려 34000여점이 되더군요...^^
위의 나의쇼핑정보에 가면 마일리지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마일리지를 사용하는 방법은 결제를 할때 G통장 적립금 사용을 통해서 마일리지를 사용하면 됩니다.
단, 마일리지가 10,000마일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저같이 전액으로 결제도 가능하며, 부족한 부분은 신용카드나 은행송금등 다른 결제수단과 병행하시면 됩니다.
다만 결제시에 G통장 비밀번호를 넣으라고 하는데, 기존의 비밀번호와는 다른 번호를 입력해야 했기때문에,
무슨 번호인지 몰라서, G통장 비밀번호를 찾기를 통해서 새로운 비밀번호로 변경을 한후에 입력하면 됩니다.
(다만 로그인 비밀번호와는 달라야 하는듯하고, 숫자와 문자를 섞어서 넣어야 한다는...)
이런식으로 결제를 하시면 되고,
마일리지 내역을 눌러서 마일리지의 사용내역을 조회 하실수도 있습니다.
G마켓은 거의 처음에 만들어졌을때부터 애용을 했는데, 마일리지가 많이 쌓여계시다면 한번 사용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니, 소멸예정 마일리지라는것이 있고, 사용 유효기간은 3년이라고 하네요.
아무쪼록 아까운 마일리지가 소멸되기 전에 잘 사용해보시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술자리의 올바른 음주상식,해장방법 - 연말연시 회식, 송년회, 망년회 대비
송년회, 망년회 등 수많은 술자리가 많은 12월입니다.
피할수 없다면, 즐기고, 슬기롭게 대처를 해야 할텐데,
올바른 음주상식과 술먹기전에 좋은 음식, 해장에 좋은 음식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국민건강보험에서 나온 올바른 음주상식 7가지입니다.
1. 술은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시는 분은 주의하세요!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은 신체에서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고 다시 산으로 변해 몸 밖으로 배설되는데,
숙취를 일으키고 신체 장기를 손상시키는 아세트알데히드는 분해효소가 부족하면,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진답니다.
2. 술은 안주로 해독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안주는 위장의 부잠을 덜어주지만, 술을 더 마시게 한다고 합니다.
3. 술이 세다는 의미를 술이 빨리 분해된다는 의미로, 신체에 손상을 주지 않는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술 분해 능력이 2/3수준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고,
술은 불면증을 유발하는데, 알코올이 진정효과가 최적수면상태를 방해한다고 합니다.
물을 많이 드시는것이 좋다는데, 포만감을 주어서 술을 적게 마시는데 도움이 되고, 숙취해소에도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술을 마실때 담배를 많이들피우시는데, 알코올 흡수를 촉진해서 좋지 않다고 합니다.
술자리에서 명당을 잡는 방법은 상사에게 아부가 필요하다면 상사의 앞자리나 옆자리가 좋겠지만,
술을 피하고 싶으시다면 말술상사와 같은 라인의 문지기 자리가 좋다고 합니다...^^
요즘 컨디션같은 음료수를 통해서 미리 준비를 하시는분들도 있지만,
계란 반숙 후라이는 노른자의 레시틴성분이 알콜을 흡수해 술자리를 오래 버티게 해준다고 하네요.
계란을 먹기 그렇다면, 슈크림빵도 좋다고 하는데, 슈크림에는 계란 노른다가 많이 들어있어서 대체상품으로 좋다고 합니다.
칡즙도 좋은것이 간에 좋고, 알콜 해독효과가 있기때문에 술을 마셔도 금방 취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외에 노루궁뎅이 버섯물, 헛개나무 달인 물, 울금 달인 물등도 음주전에 마시면 알콜의 해독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하지마 아무리 준비를 해도 또 많이 마시게 되기도 하는데,
해장을 할때는 아스파라긴산이 많이 들은 콩나물국,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북어국...
타우린이 풍부한 조개국, 조갯탕, 철분이 많이 들어있는 선지국도 좋고,
단백질이 풍부한 추어탕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술을 많이 마신후에 두통이 심한 경우에는 파를 듬뿍 넣은 국을 먹으면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술마신 다음날에 해장을 한다고 라면에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를 넣고 얼클하게 먹는 분도 많던데,
라면처럼 배를 묵직하게 만드는 음식은 오히려 해장에 더 않좋다고 하네요.
아무튼 12월에 많은 행사에서 피할수 없으면 즐기는것이 좋을텐데,
술마시기전에 드실 음식을 잘 알아두시고,
너무 술을 많이 마신경우에 해장 잘하시고, 즐거운 연말연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KBS 경제세미나, 저출산 극복과 기업의 경영전략(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최근에 거의 1.15명까지 떨어진 출산율 이러다가는 정말 큰문제가 발생할수 밖에 없는데,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의 강연으로 수많은 정책을 만들어서 저출산을 극복하기위한 노력을 설명하고,
기업들에게는 고통분담의 차원을 넘어서 기업의 미래를 위해서 투자를 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라는 취지의 강연...
다만 강연에서 설명한 수많은 설명들을 듣다가보니, 우리나라 인구감소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은 외면한채, 단기적인 미봉책 위주로 정책을 펴나가는것은 아닌가 싶은 우려가 든다.
과연 왜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이렇게 떨어졌을까?
몇천불의 GNP였을때도 최소 두명이상은 자녀를 낳았는데, 이제는 2만불을 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한자녀 이상을 가지는 가구도 확줄었을뿐더러, 늦은 결혼과 출산으로 점점 늦어지는 출산율...
예전에는 만불도 안되는 GNP였지만, 아버지가 혼자서 벌기만 해도 가족을 충분히 먹여서 살리고,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집을 가질수 있었던 현실이 있었지만,
이제는 소득이 2만불이 넘었지만, 남편 혼자 벌어서는 자녀의 사교육비를 데기도 힘들고, 맞벌이를 한다고 하더라도, 아주 괜찮은 직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내집 마련이라는것은 부모에게 손을 벌리지 않고는 쉽지 않은 현실속에서 유치원 양육비를 지원하고, 육아휴직은 지원한다고 해서 갑자기 출산율이 올라갈수 있을까?
솔직히 육아휴직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공무원에게 적용되듯이 1년간 육아휴직이 되고, 출산휴가도 펑펑 준다는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현실이다. 만약 내가 작은 회사의 사장인데, 여직원 하나가 출산을 해서 출산휴가 3개월을 주고, 육아휴직으로 1년을 주라고 하는것은, 어찌보면 정규직보다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
어찌보면 지금의 저출산 지원대책은 나을 여력이 되는 맞벌이 부부에게나 자녀를 더 낳으라는 수준이 아닐까 싶다.
좀 더 근본적이고, 잘사는 나라가 아니라, 행복한 나라로 탈바꿈을 하지 않는다면 미봉책이 될수도 있을것이다.
더 이상 미국식의 정책보다는, 유럽식의 복지정책을 감안해서 나라의 앞날을 다시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애를 낳으면 이런 저런 혜택을 준다고해서, 아이를 쑥쑥 낳게 될까?
국민소득 4만불이라는 정책보다는, 열심히 살면 지금 보다 더 나아질수 있다는 국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가질수 있게하고, 공정한 사회를 위해서 더욱 노력하는것이 장기적으로 저출산에 대한 대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저출산 극복과 기업 경영전략>
(제1기 미래경영전략 경기CEO 포럼, 취재:이덕우 리포터)
진 수희 장관은 한국의 저출산 현황에 대해서 설명하고, 바람직한 출산관련 정책에 대해서 강조한다. 특히 70년의 4.53명에 달하던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2009년 현재 1.15까지 하락하고 있고, 이는 전세계 최저수준이며,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심각한 문제들을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저 출산의 주요 원인으로, 소득,고용 불안과 자녀양육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 강화, 일과 가정의 양립 어려움과 결혼관의 변화 등을 꼽으며, 저출산의 파급영향으로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인한 노돌력의 부족과 노인 부양비의 증가, 성장 잠재력의 약화 및 중위연령 상승, 재정수지 악화 등을 언급한다.
저 출산을 위한 정책적 대응으로는, 정부,기업,국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절실하다며 기본계획 수립 및 실천을 통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육아휴직제 개선, 보육료 지원대상 확대, 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 신혼부부 주택자금 지원 등의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한다.
또 한, 기업 경영에 있어서는 일과 가정의 균형을 추구하는 사회문화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고, 자칫 저출산으로 인한 노동력 감소는 기업에게도 부담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기업 경영도 성과를 내고 저출산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모나리자 벨라지오, 녹차가 좋은 화장지 체험단 모집
'벨라지오 녹차가 좋은' 출시를 했습니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
그리고 물맛 좋은 지하 암반층의 비옥한 토양이 길러낸 유기농으로
보성 녹차가 100% 순수천연펄프 기술의 모나리자와 만났다고 하네요~
녹차밭을 거닐며 느껴지는 싱그러운 녹차 향이 화장지를 타고 전해져 오겠지요~
벨라지오 http://www.ibellagio.com 모나리자 http://www.monalis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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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가 좋은’은 기능성 물질인 녹차 함유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 집니다. | ||||||||
벨라지오 ‘녹차가 좋은’ 두루마리 화장지 출시기념으로 연말까지 1+1으로 함께 드리는 ‘녹차가 좋은’ 미용 티슈(180매 * 3입)도 받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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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의 대표 브랜드, 벨라지오를 사랑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벨라지오 체험단에 응모하여 벨라지오 체험단만의 특별한 혜택을 누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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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지오 체험단이 되시면 특별한 혜택과 푸짐한 상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
<벨라지오 체험단 응모하기> | ||||||||
벨라지오 체험단 응모원서를 다운받으신 후(http://www.ibellagio.com/) 작성하셔서 |
KBS 경제세미나-클래식 경영 콘서트,서희태(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 강연
경제세미나 - 지휘자 서희태 - 클래식과 리더십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 이후에 클래식을 리더십이나 경영에 접목시켜서 책이나 강연을 자주하시는 서희태씨...
동종업계를 벤치마킹하고, 따라하는것도 좋지만, 전혀 관련이 없어보이는 경영과 리더십에서 클래식에서 지휘자로써 보여주는 경영과 리더십을 통해서 타산지석을 삼을 수 있고, 제삼자의 시각에서 전혀 색다른 시각으로 자신의 조직을 돌아볼수 있는 멋진 취지의 강연이 아닐까 싶다.
김치와 클래식의 접목이라는 아주 신선한 발상을 시작으로 해서 클래식, 교향악단을 통해서 우리가 경영이나 리더십을 어떻게 발휘하고, 다양한 지휘자의 모습을 통해서 나의 모습은 과연 어떠한 모습인지를 생각해보고, 잘못된 모습을 짚어갈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는듯 하다.
리듬(律動 : Rhythm) - 셈여림이 있는 긴 음과 짧은 음의 흐름. 즉 수평진행의 질서 있는 운동을 리듬이라 한다.
가락(旋律 : Melody) - 리듬이 있고 높고 낮은 음의 흐름.즉 여러개의 음을 일정한 규칙에 따라 미적 시간적으로 연속 배열한 것이다.
화성(和聲 : Harmony) - 여러개의 음이 동시에 울리는 화음의 흐름.
마지막으로 음악의 3요소인 리듬, 가락, 화성을 통해서 경영을 설명하는 부분은 참 기발한듯하면서도 참 당연한 상식에 기반한 내용인데, 자신의 조직이 어떠한 리듬, 가락, 화성을 가지고 있고,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한번 생각해보는것도 참 좋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KBS 경제세미나 - 독한 경영, 하려면 제대로 해라(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 대표)
비서처럼 하라 (Secretary WaY) - 보스처럼 생각하고, 보스처럼 실행하는 핵심인재들의 성공방식?
예전에 이 저자의 책을 읽고 실망을 느낀적이 있었는데, 이번 강연은 초반에는 여기저기 기업에 잔소리만 하나 싶었는데, 중후반에 와서 자신의 대한석탄공사 사장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그저 남에게 잔소리만 하는것이 아닌, 본인의 경험담을 통해서 강연 제목처럼 독한 경영, 하려면 제대로 하라라는 제목이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강연...
여기서 말하는 독한 경영이란 부하직원을 쥐어짜고, 강행군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하고, 세심하게 하자라는 취지로 디테일이라는 책이 생각나기도 하는데, 작은것 하나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이 큰것은 제대로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던데,
말로만 고객을 위하고,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 과연 제대로 하는 기업을 얼마나되고, 실제로 그렇게 느끼는 고객이 얼마나 될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저 말뿐만이 아닌, 기왕에 하려면 진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고객이나 상대가 느낄수 있을만큼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일이든, 사랑이든, 유흥이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처럼... 결과를 위해서 과정을 포기하지 말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면서 나아가다보면, 우리의 삶이 조금씩 바뀌지 않을까?
예전에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김유신이 내가 바뀌면 모든것이 바뀐다라는 말도 떠오른다.
나하나 바뀐다고 뭐가 달라질까 싶지만, 김유신 말따라 그렇게 믿고 있고, 부단히 노력을 해보면 되지 않을까?
순간순간..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 아마 피곤할수도 있을지 모르는 삶이겠지만, 또한 뿌듯한 삶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제 한번 열심히 제대로 살아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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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관일 대표(창의경영연구소)
(주최:영림원 취재:이덕우 리포터)
조 관일 대표는 GE의 경우, 우리 나라에서 간부 연수를 했고, 오바마 대통령도 한국의 교육을 본받으라며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아직도 한국은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언급한다. 특히, 고객만족이란 용어가 들어오면서 사용이 늘었는데, 얼마나 정밀하게 접근하냐 하는 것에 경영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작 은 것에까지 신경을 쓰는 세밀한 경영을 요구하는 시대임을 강조하면서, 잘못된 사례, 훌륭한 사례 등 여러 사례들을 들어 설명한다. 예를 들어,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 등에서 보면, 마구잡이식 행사 진행 등이 문제가 된다며, 최소한 1년 전부터 각 지자체와 함께 최고의 재래시장 박람회를 위해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시행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조 대표는 2008년 공모에 의해서 대한석탄공사 사장으로 부임해서 회사의 적자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희망이 없다는 조직원들의 말을 듣고 ‘독한 경영’을 실시하기로 마음먹었다는 것이다. 영어로 표현하자면, extreme management 보다는 Precise Management라고 해야 한다면서, 결국은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에 충실하게 진행하자는 논리이다.
그 는, 석탄공사의 경영개선을 위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어서 실행하거나, 직원들의 건강검진을 개선하고, 직원들에게 매주 월요일에 희망편지를 보내기도 하는 등 여러 시도를 하였고, 특히 탄광의 효율성 개선 차원에서 로봇 도입을 검토하였다고 한다. 결국 작은 것을 어루만지는 소통경영이 이 ‘독한 경영’의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조관일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강원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농협중앙회 회장 비서, 농협 강원지역 본부장, 농협중앙회 상무, 강원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고, 강원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다.
유머러스하고 탁월한 언변으로 EBS, KBS, MBC, SBS 등에서 여러 차례 TV 강의를 하였으며, 춘천 MBC에서는 토크쇼 MC를 맡기도 하였다. 충실하면서도 쉽고 재미있는 강의로 국가기관, 대학교, 기업, 지자체, 주부대학 등에서 강의요청이 쇄도하는 사회교육전문가이기도 하다. (사)한국강사협회가 선정한 명강사로, 2007년 ‘한국HRD 대상’ 명강사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人테크’ 이론을 창안했으며, 서비스, 세일즈와 같은 고객관계에서부터 리더십·팔로십의 상하관계, 노사관계, 부부관계, 인간관계 등이 그의 주된 연구영역이다. 특히, 서비스·고객만족 분야에 있어서는 우리나라 제일의 선구자로 꼽힌다.
직장인으로서 자기성취를 하면서도 틈틈이 2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그 중 『서비스에 승부를 걸어라』는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조관일 인테크연구소’의 대표로 연구 및 집...명 지대 사회교육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강원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농협중앙회 회장 비서, 농협 강원지역 본부장, 농협중앙회 상무, 강원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고, 강원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다.
유머러스하고 탁월한 언변으로 EBS, KBS, MBC, SBS 등에서 여러 차례 TV 강의를 하였으며, 춘천 MBC에서는 토크쇼 MC를 맡기도 하였다. 충실하면서도 쉽고 재미있는 강의로 국가기관, 대학교, 기업, 지자체, 주부대학 등에서 강의요청이 쇄도하는 사회교육전문가이기도 하다. (사)한국강사협회가 선정한 명강사로, 2007년 ‘한국HRD 대상’ 명강사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人테크’ 이론을 창안했으며, 서비스, 세일즈와 같은 고객관계에서부터 리더십·팔로십의 상하관계, 노사관계, 부부관계, 인간관계 등이 그의 주된 연구영역이다. 특히, 서비스·고객만족 분야에 있어서는 우리나라 제일의 선구자로 꼽힌다.
직장 인으로서 자기성취를 하면서도 틈틈이 2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그 중 『서비스에 승부를 걸어라』는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조관일 인테크연구소’의 대표로 연구 및 집필과 강의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헝그리정신』, 『인테크-창조적 인간관계의 기술』, 『인간관계를 지배하는 9가지 법칙』, 『깔깔깔 강의유머기법』, 『깔깔깔 대화유머기법』, 『황당매너51』, 『상창력』 외 다수가 있다
달걀과 계란이라는 단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어제 술자리에서 육회를 먹으면서 계란을 추가로 시켰는데,
일행이 계란과 달걀이 차이점이 뭔지 아냐고 질문을 던졌는데,
삶은것은 계란이고, 날것은 달걀이라는 말....
왠지 믿음이 안가서 찾아보니... 뭐 전혀 근거가 없는듯...
네이버 사전을 찾아보니
[명사] 닭의 알. ‘달걀’로 순화.
달걀
닭이 낳은 알. 알껍데기, 노른자, 흰자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비슷한 말 : 계단(鷄蛋)ㆍ계란ㆍ계자(鷄子).
대한민국에서는 달걀을 '닭의알'→'닭이알'→'달걀'로 말이 진화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토박이말로 인정하고 있다. 1954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대신하는 조선어 철자법을 제정함에 따라 현지 언어 사용에 맞추어 '달걀'을 '닭알'로 수정했다.
아마 삶은 계란이라는 단어가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그런 말이 오가는듯 하기도 하고,
농담으로 중국 닭이 나으면 계란, 한국 닭이 나으면 달걀이라는 말도...^^
고맙습니다와 감사합니다의 차이점은?
위 단어처럼 감사합니다가 한자일뿐인데, 더 높임말로 생각하는것과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