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N'에 해당되는 글 2495건

  1. 하나SK카드 신용카드 이용기간 변경안내
  2. KBS 경제세미나 -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나아갈 방향, 손경식 회장(대한상공회의소)
  3. KBS 경제세미나-새로운 자본주의와 한국경제의 미래, 장하준교수(캠브리지대 교수)
  4. 캐논 프린터(Canon Printer), Windows7 한글출력에 문제가 있는 경우
  5. MOM(Miracle of Music 미라클오브뮤직),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설립한 비영리단체의 삼청동 건물
  6. KT&G SEASONS CANVAS 담배 제품의 새로운 패키지 발표
  7. 청계천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씨티은행 그린산타트리 & 엽서보내기 이벤트

하나SK카드 신용카드 이용기간 변경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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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신용카드 이용기간 변경
1년전쯤에 이용기간이 변경이 되더니, 또 한번 이용기간을 변경하는 하나카드...
난 5일자가 결제일자인데, 작년초에는 17일까지 쓴 금액이 다음달 5일에 결제가 되었는데,
4월부터는 22일까지 쓴 금액이 결제대상으로 바뀐다는...-_-+

잘하면 이러다가 거의 실시간으로 바뀌는거 아냐...-_-;;;
  • 1. 시행 예정일 : 2011년 4월 입금하실 금액부터 적용
  • 2. 대상 : 하나SK카드 개인회원 (기업회원 제외)
  • 3. 변경 내용 : 신용카드 이용기간 변경
  • 구분 일시불,할부 현금서비스,카드론
    변경내용 현행 운영기준 대비 2일 단축 현행 운영기준 대비 1일 연장

  • 4. 유의사항
  • 가. 신판(일시불/할부/리볼빙) 사용분
    4월 결제일의 대금청구는 기존 이용기간에 2일간 사용내역을 추가하여 대금청구가 되므로
    고객님의 카드이용 및 결제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용기간 변경 예시(결제일 1일인 경우)
    결제일 이용기간 비고
    3월 1일 2011.01.17 ~ 2011.02.16 기존 이용기간 적용
    4월 1일 2011.02.17 ~ 2011.03.18 기존기간 + 2일 추가적용
    5월 1일 2011.03.19 ~ 2011.04.18 변경된 이용기간 적용
    *5월 결제일부터는 변경된 이용기간의 카드사용내역으로 청구됩니다.

    나.현금서비스,카드론 사용분
    5월 결제일의 카드이용기간이 1일 단축됨에 따라 기존 이용기간 마지막 일자 사용분이
    익월 결제일에 청구되므로 현금서비스, 카드론 이용 및 결제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용기간 변경 예시(결제일 1일인 경우)
    결제일 이용기간 비고
    4월 1일 2011.02.03 ~ 2011.03.02 기존 이용기간 적용
    5월 1일 2011.03.03 ~ 2011.04.01 기존 이용기간 -1일 단축
    6월 1일 2011.04.02 ~ 2011.05.01 변경된 이용기간 적용
    *6월 결제일부터는 변경된 이용기간의 카드사용내역으로 청구됩니다.

  • 5. 신용카드 이용기간 변경 전/후 대비 청구 스케줄표
결제일 이용구분 변경 전 변경 후 4월 결제
이용기간
5월 결제
이용기간
1일 일시불,할부 전전월 17일~전월 16일 전전월 19일~전월 18일 02.17~03.18 03.19~04.18
현금서비스,카드론 전전월 3일~전월 2일 전전월 2일~전월 1일 02.03~03.02 03.03~04.01
5일 일시불,할부 전전월 21일~전월 20일 전전월 23일~전월 22일 02.21~03.22 03.23~04.22
현금서비스,카드론 전전월 7일~전월 6일 전전월 6일~전월 5일 02.07~03.06 03.07~04.05
8일 일시불,할부 전전월 24일~전월 23일 전전월 26일~전월 25일 02.24~03.25 03.26~04.25
현금서비스,카드론 전전월 10일~전월 9일 전전월 9일~전월 8일 02.10~03.09 03.10~04.08
10일 일시불,할부 전전월 26일~전월 25일 전전월 28일~전월 27일 02.26~03.27 03.28~04.27
현금서비스,카드론 전전월 12일~전월 11일 전전월 11일~전월 10일 02.12~03.11 03.12~04.10
12일 일시불,할부 전전월 28일~전월 27일 전전월 30일~전월 29일 02.28~03.29 03.30~04.29
현금서비스,카드론 전전월 14일~전월 13일 전전월 13일~전월 12일 02.14~03.13 03.14~04.12
13일 일시불,할부 신설 전월 1일~전월 말일 03.01~03.31 04.01~04.30
현금서비스,카드론 전전월 14일~전월 13일 02.14~03.13 03.14~04.13
15일 일시불,할부 전월 1일~전월 말일 전월 3일~당월 2일 03.01~04.02 04.03~05.02
현금서비스,카드론 전전월 17일~전월 16일 전전월 16일~전월 15일 02.17~03.16 03.17~04.15
18일 일시불,할부 전월 4일~당월 3일 전월 6일~당월 5일 03.04~04.05 04.06~05.05
현금서비스,카드론 전전월 20일~전월 19일 전전월 19일~전월 18일 02.20~03.19 03.20~04.18
20일 일시불,할부 전월 6일~당월 5일 전월 8일~당월 7일 03.06~04.07 04.08~05.07
현금서비스,카드론 전전월 22일~전월 21일 전전월 21일~전월 20일 02.22~03.21 03.22~04.20
21일 일시불,할부 전월 7일~당월 6일 전월 9일~당월 8일 03.07~04.08 04.09~05.08
현금서비스,카드론 전전월 23일~전월 22일 전전월 22일~전월 21일 02.23~03.22 03.23~04.21
23일 일시불,할부 전월 9일~당월 8일 전월 11일~당월 10일 03.09~04.10 04.11~05.10
현금서비스,카드론 전전월 25일~전월 24일 전전월 24일~전월 23일 02.25~03.24 03.25~04.23
25일 일시불,할부 전월 11일~당월 10일 전월 13일~당월 12일 03.11~04.12 03.13~04.12
현금서비스,카드론 전전월 27일~전월 26일 전전월 26일~전월 25일 02.27~03.26 03.27~04.25
27일 일시불,할부 전월 13일~당월 12일 전월 15일~당월 14일 03.13~04.14 04.15~05.14
현금서비스,카드론 전전월 29일~전월 28일 전전월 28일~전월 27일 03.01~03.28 03.2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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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경제세미나 -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나아갈 방향, 손경식 회장(대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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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먹여살린다는 대기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요?
삼성이 우리나라 GNP의 1/3 - 1/4 정도를 차지한다고 하는데, 대기업 몇개가 더 생긴다면,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대기업에 종사할수 있을까요?
대학생들이 전문직과 공무원 다음으로 선호하는 직장이 바로 대기업인데, 실제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무려 88%라고 하며, 국내 생산의 46%, 수출의 32%를 중소기업이 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우리나라는 대기업에 의한, 대기업을 위한, 대기업의 나라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대기업들이 정치권, 정부 고위직을 쥐락펴락하고, 언론을 통제하고, 중소기업을 쥐어짜는등... 어찌보면 그들이 이 나라의 주인 또는 양아치마냥 행동하지 않나 싶습니다.

중소기업통관련통계 자료 자세히 더 보기
암튼 근로자의 90%가 근무하는 중소기업이 잘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대기업이 돈을 많이 벌던, 어쩌던 제대로 된 나라, 경제가 될리가 만무합니다.
거기에다가 대우의 몰락을 보듯이, 대기업은 몇몇 윗사람들이 판단미스나 실수 등으로 무너질수도 있는데, 중소기업은 수많은 사람들, 다양한 직업으로 포트폴리오식으로 우리나라 경제에 안정성, 다양성을 제공하고, 대기업처럼 월급을 많이 주지는 못하지만, 수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왜 우리는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위주의 정책만 이야기를 하고, 대기업의 규제를 풀어서 그들만 더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주고, 무슨 일만 생기면 대통령이 대기업총수들만 불러다가 이야기를 하는지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뿌리산업, 성공의 조건 - 중소기업이 잘되야 나라가 산다!
KBS 스페셜 다큐 - 히든 챔피언(Hidden Champion)
경제세미나 - 소통과 중소기업 -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일류로 가는 길 - 안철수교수, 왜 '기업가 정신'인가?

이 강연에서는 중소기업의 중요성과 필요성 등을 이야기하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또한 어떤 규제를 풀고, 도와야 할지를 이야기한 강연인데, 뭐 좀 특별한 이야기보다는 원론적인 이야기이고,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여서 그런지, 중소기업만을 위한 살길보다는 거시적인 면에서 경제를 이야기하고, 뭐 독일의 히든챔피언과 같은 중소기업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는 이야기등으로 마무리를....

뭐 강연에서 무슨 중요한 이야기나 지혜를 얻었다기보다는, 이 강연을 계기로 다시금 중소기업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누구나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어하는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월급도 많고, 폼도 나도, 결혼하기도 좋고, 진급에 보장은 없지만, 부도로 인한 위험성등이 적어서 안정성도 꽤 높다는것 등등이 이유일텐데, 뭐 막상 다니고보면 별것도 없는듯 하더군요...-_-;;

최근에 정의나 공정사회를 외치는데, 경제적인 면에서 본다면 대기업보다는 대다수의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 더 많이 돌아보고, 생각해보고, 보다듬고, 키워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치, 경제권의 윗분이 아무리 중소기업에 가면 더 기회가 많다고 말을 하는것보다, 실제적으로 더 많은 혜택을 주고, 중소기업이 경제에서 제대로된 한축을 담당할수 있도록 사회적인 인프라를 구성해야 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뭐 강연에서도 뽀족한 답이 없듯이, 물론 절대 쉬운일은 아닐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경제적으로 대국이라는 나라들을 보면 미국의 실리콘벨리나 독일의 히든챔피언, 스위스, 일본등의 소규모업체들의 노력만 하면 누구나 성장하고, 성공할수 있는 여건일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KBS 추적 60분 - 중소기업 사장의 SOS, "사라진 100억원을 돌려주세요"
PD수첩 - 대기업과 싸우는 사람들

중소기업이 기술을 만들면, 대기업이 빼았아가고, 소송을 걸어서 치명타를 날리기도 하고...
대기업이 소상공인의 재래시장을 대형마트로 설자리를 잃게 만들고,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피를 빨아먹으며 쥐어짜는 현실은 더이상 없도록 해야하는것이 그 시작이 아닐까요?

암튼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는것이 첫걸음이 되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던 강연...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나아갈 방향>

: 손경시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인간개발연구원, 취재: 이덕우 리포터)

한국의 중소기업 수는 전체 기업 중 99%를 차지하고 있고, 전체 근로자의 88%사 중소기업에 종사하고 있다. 또한 생산의 46%, 수출의 32%가 중소기업의 몫일 만큼 중요한 위치에 있다. 중소기업의 유성하고 신속히 움직일 수 있으며, 혁신동기 유발 효과가 뛰어나고, 기업가 정신의 발휘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한국의 중소기업은 매년 100만개가 창업과 폐업을 하고 있는데, 이는 독일의 40만개, 미국의 67만개에 비해 상당히 많다. 현재 중소기업의 94%가 종업원 10명 미만의 기업으로 영세 중기의 숫자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므로 수익성이 떨어지고, 인재난을 겪고 있고, 시장 진출도 쉽지 않다.

최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공정거래 확립, 대기업의 진입 자제, 자생력 강화 노력, 동반성장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이다. 정부는 중기 육성 지원책을 많이 내놨다. 작은 것까지 1300개 정도의 지원책이 있지만, 문제는 중견기업으로 발전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지난 10년간 119개만이 중견기업이 되었다. 한국의 제조업 중에서 불과 0.2%만이 중견기업(300인 이상)이다.

중소기업에게 중요한 것은 지식노하우의 여부와 기업가적 정신이다. 선진 중소기업을 보면, 장수기업이 많고, 마이스터 제도를 활용하며, 패밀리 오너십을 갖고, 세계 시장에 도전한다는 것이다. 앞으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선진 기술 취득, 연구개발, 혁신주도, 인개등용, 안정적 재무구조 등에 매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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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경제세미나-새로운 자본주의와 한국경제의 미래, 장하준교수(캠브리지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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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쁜 사마리아인들 이후 3년 만에 내놓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내놓은 장하준 교수...
오른쪽보다는 왼쪽에 가까워보이는 그가, 한나라당 초청으로 새로운 자본주의와 한국경제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의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해서 자본주의와 우리나라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이야기한 정말 멋진 강연!

현정권에 대한 비판이라기보다는, 우리나라의 잘못된 경제정책이나 다양한 정책에 대해서 조목조목 비판을 하고, 어떠한 식으로 나아갈지를 이야기하는데, 미국식 자본주의가 아닌, 유럽식 자본주의를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그동안 너무 맹목적으로 미국만을 바라보며, 이상형으로 잘못삼고 걸어온것은 아닌지를 생각해보게 된다.

최근에 미국이나 EU와의 FTA에 대해서 장기적으로 상당히 부정적인면을 이야기하며, 작금에 민주당이 내놓은 수많은 복지정책에 대해서는 적극반대를 하고 있는 한나라당에 펀치를 한방 날린다.
복지정책은 원래 좌파가 아닌, 우파인 독일 비스마르크가 좌파를 경계해서 만든 정책이며, 제대로된 복지정책이 없기때문에 사람들이 미래에 대해서 두려워하고, 도전을 하지 않으며, 그로인해서 수많은 인재들이 자신의 적성이나 능력과 상관없이 공무원이나 의사와 같은 안정적인 직업만을 꿈꾸게 된다고 이야기를 한다.
참 멋진 비유를 해주는데, 우리가 자동차를 몰면서 시속 100km가 넘게 달릴수 있는것은 브레이크가 있기때문에 우리가 그렇게 빨리 달릴수 있는것이지, 만약 브레이크가 없다면 우리는 과연 제대로 달릴수 있을까?
복지정책이 우리의 삶에 있어서 안전을 보장하는 브레이크장치이며, 그런 장치속에서 사람들은 도전하고, 좀 더 진취적인 사고를 가지게 되는것이 아닐까?

[강추] 식코 (Sicko)
위의 다큐 영화를 보면 상당히 충격적이다. 우리가 아메리칸드림으로 믿는 미국이 직장이 없으면 제대로 병원을 가기도 힘들고, 가진자들이 배풀기보다는 선민적인 생각으로 자신의 안위만을 살핀다...
그러한 맥락에서 보면 부자들의 감세 또한 미국에서 전혀 효과가 없었다는것을 강연중에 이야기를 한다.
암튼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미국사람들이 치료를 받으러, 캐나다나 쿠바로 치료를 받으러가는 모습은 참 저게 미국인가 싶다. 또 오바마가 의료보험개혁법에 나섰다가 보수층에 휘둘려 다시 백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니...

암튼 경제현황뿐만이 아니라, 그저 돈만 되보이면 우리도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국제금융허브를 만들려고 하던 이전 정권에 대한 비판부터, 참 조목조목 짚어가면서 멋진 말씀을 많이 해주고, 강연을 듣고나니 짧은시간동안에 많은것을 배웠다는 생각이 들었던 강연...

경제세미나 홈페이지 - http://www.kbs.co.kr/radio/1radio/sunseminar/notice/notice.html

강연후에 한나라당 의원들과 질의응답이나 토론을 가졌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과연 이 강연을 듣고 한나라당 의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현실에 적용을 할지 두고봐야할 문제가 아닌가 싶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국내도서
저자 : 장하준(Ha-Joon Chang) / 김희정,안세민역
출판 : 부키 2010.11.04
상세보기

<새로운 자본주의와 한국경제의 미래>
: 장하준교수(캠브리지대 교수)

(국회의원회관 대강당 12/27   취재:이덕우 리포터)
정 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등 11명이 공동으로 초청해 이뤄진 강연에서 대표적인 반(反) 신자유주의 경제학자인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장하준 교수는 27일 "한미,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은 진정한 자유무역이 아니다"라며 "경제 수준에 차이가 나는 나라끼리 FTA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고 시기상조"다. "만약 우리가 1960년대에 FTA를 맺었다면 현대차, 삼성전자, 포항제철은 없었고 아직도 가발과 합판을 생산했을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FTA는 우리 산업을 도태시킬 수 있고, 선진국을 따라잡는 데 장애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나라당이 진정한 보수 정당이라면 복지국가를 만들어 사회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며 "국민이 세금을 내고 광범위한 복지혜택을 받는 복지국가는 사회와 경제의 역동성을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SBS 스페셜 싱글턴, 혼자 살아서 좋다!?-1인가구와 복지에 대한 문제점을 다룬 다큐방송

가난한 사람들이 왜 부자를 위해서 투표를 하는가?

MBC 스페셜 - 나는 9급 공무원이 되고 싶다! 청년실업과 그 해결책은?

KBS 스페셜-세계탐구기획 핀란드의 숨겨진 성공비결, 사람만이 희망이다

KBS 경제세미나, 저출산 극복과 기업의 경영전략(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KBS 스페셜-절망과 희망사이, 고시원 - 그곳에 살아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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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프린터(Canon Printer), Windows7 한글출력에 문제가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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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있는 복합기기 프린터... ImageRunner 5020i
네트워크 프린터는 기본이고, 양면복사, 스캐너, 자동 분류 등등의 기능까지...

구 분

본 체 주 요 사 향

형 식

CONSOL

감광체

A - Si (아몰퍼스실리콘)

복사/기록방식

레이저 정전 전사방식

형상방식

건식 1성분 점핑 현상방식

정착방식

히터롤러 정착방식

복사사이즈

A3~A5 (엽서)

해상도

읽기:600dpi X 600dpi , 쓰기:1200dpi상당X 600dpi

계조수 

256계

메모리

256MB

HDD

20GB

최초복사시간

3.8초

연속복사속도

A4/50매(분), A3/30매(분), B5/60매(분)
B4/36매(분),A4R/41매(분),B5R/44매(분)

복사배율

고정

6R / 6E

25%~400% (1%단위로 조정가능)

급지방식

Front Deck (1500x2) + Front Cassette(600x2) + M/F(50)

연속 복사 매수

1 ~ 999매

사용전원

220v, 60 Hz

소비전력

1.5Kw 이하

기계크기

643 X 743 X 1136 mm (W x D X H)-DADF포함

무 게

약210kg (DADF포함)

구 분

DADF ( 기 본 장 착 )

원고사이즈

A3,A4,A4R,A5,A5R,A4,B4,B5,B5R

원고두께

단면원고 : 38 ~ 128/㎡ , 양면원고 : 50 ~ 128/㎡

원고적재매수

100매

규격

565 X 545 X 149 mm (W x D X H)

무 게

약14kg 

구 분

네트워크 프인터 사향 ( 기 본 장 착 )

프린터속도

50 ppm (A4)

CPU 

Canon Custom Processor (본체CPU 공유)

메모리

256MB

PDL

PCL5e/6, PostScript 3

해상도 

2400상당 x 600dpi

HDD

20GB ( 본체활용)

N/W 대응 OS

Win95/98/2000.NT4.0

Mac OS 8.5

Sun, Solaris (LPD)

Interface

10 BASE - T, 100 CASE-T

Token Ring(옵션)


가격을 찾아보니 대략 850만원에 판매를...-_-;;


근데 문제는 Windows7에서 출력물을 보내면 한글이 제대로 출력이 안된다.
어떤 부분은 나오고, 또 어떤 부분은 안나오고... XP 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



윈도우7에서 드라이버는 최신이라고 업데이트도 안되는데,
혹시나 하고 캐논쪽 홈페이지에 가서 최신 영문판 Windows7, Vista용 드라이버를 설치하니 잘나온다...

캐논코리아 다운로드 사이트 홈페이지
http://svc.canon-bs.co.kr/customer/pds/download_center_list.aspx

드라이버 용량이 꽤 큰데, 전산관리자나 개발자라면 사후를 위해서 다운받아 놓고, 문제 발생시 다른 PC에도 설치를 해주면 좋을듯...

뭐 드라이버가 영문이기는 하지만, 사용하는것에는 큰문제는 없다는...
비록 이제품뿐만이 아니라, Windows7이나 다른 OS에서 출력에 조금 문제가 있다면
위 사이트에서 최신드라이버를 검색해서 설치후에 출력을 해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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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Miracle of Music 미라클오브뮤직),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설립한 비영리단체의 삼청동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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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동 한옥마을 부근에 성당을 지나 김영사, 아름다운 재단을 조금 지나 올라가다가 보면,

안국선원과 닭박물관 건너편에 MOM, Miracle of Music 이라고 쓰여있는 건물이 나옵니다.

사무실이 근처라서 점심시간에 지나다니다가 좀좀 앞을 지나치다가 무슨 건물인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미라클오브뮤직 홈페이지 - http://www.miracleofmusic.org

About MOM
미라클오브뮤직
(사)미라클오브뮤직 (이하 MOM)은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설립한 비영리단체입니다. 많은 이들이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사랑하였고, 그렇게 받은 사랑을 다시 음악을 통해 돌려드리고자 합니다.
MOM은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에 음악의 기적을 일으킬 것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음악교육을 통한 인성교육, 우리의 자손들이 깨끗한 지구에서 살 수 있도록 돕는 환경보존 메시지를 음악을 매개로 하여 전달하는 등의 활동은 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작은 몸짓이 될 것입니다.
MOM. Making Music, Making Miracles.
(사)미라클오브뮤직 이사장 정명훈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9-1번지 110-260
T. 02 745 0310

지휘자 정명훈씨가 설립한 비영리재단이라고 하더군요~
홈페이지를 보니 자선음악회도 하고, 오케스트라도 모집을 해서 학생들에게 음악을 배우고, 알리는 비영리단체인듯 합니다.


4층건물인데, 정말 모르고보면 그냥 회사건물인가 싶다 생각하게 될수도 있는듯 합니다.


근데 이건물이 정명훈씨가 설립한 비영리재단이라는것을 알게되니까...
어느날부터 간혹 정명훈씨가 지나다니는것을 보게 되더라구요...

그것도 생얼로 좀 부시시한 모습에 검정비닐봉지를 들고 들어가시는 모습을 본적이 몇번 있는데,
그런 모습을 보니 마에스트로라는 느낌보다는 이런 비영리재단을 세워서 사회에 환원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옆집 아저씨같은 친숙한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멋진 음악활동 많이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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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SEASONS CANVAS 담배 제품의 새로운 패키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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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시즌이 또 새로운 패키지를 내놓았네요~

예술작품의 그림에 새로운 구성의 슬라이드 팩의 담배갑의 모습이네요~


2010 Seasons Canvas는 김유춘(SK탤링크), 김학수(삼보텍스), 권미경(공무원), 박소영(연구원), 이남옥 씨의 작품이 선정이 되었다고 하네요~

최근 스마트폰 추세에 맞추어서 QR코드도 들어가 있어서 모바일 갤러리에 접속해서 그림을 볼수도 있습니다.

Seasons Canvas는 아마추어 아티스트들의 예술감성을 담는 열린 공간으로 개방을 하나보네요~


시즌은 작년에는 아마 영화감독 김지운씨의 작품을 담은 시네마 버전을 내놓았는데,
이번에는 겨울에 맞는 작품을 멋지게 소개를 하는듯 합니다.


총 5개의 작품이 겨울의 눈 내린 풍경을 멋지게 그린듯 합니다.



참 멋지기도 하지만, 외국의 담배들은 혐오감을 주는 사진을 의무화하고 있는데,
이런 아트 마케팅이 흡연율이나 청소년 흡연 조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은 우려도 좀 드네요...-_-;;



패키지 소개: http://blog.naver.com/khk0113/70099717333
김유춘님의 플랫폼의 겨울: http://blog.naver.com/kkevi/60120454144
이남옥님의 그곳에 가면: http://cafe.daum.net/smdqnrchemd16ghl/BCiI/197
김학수님의 서래섬의 겨울:  http://blog.naver.com/gainjai/120120543793

위 사이트에 가면 더 자세한 사진들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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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씨티은행 그린산타트리 & 엽서보내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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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서 약속이 있는데, 퇴근을 조금 일찍해서 영풍문고에도 들렸다가,
씨티은행 그린산타 이벤트 취재포스팅 이벤트가 있어서 청계천에 들려보았는데,
청계천입구에서 씨티은행 그린산타 이벤트를 열고 있더군요.



행사장의 위치는 지하철 광화문역 부근의 모전교부근의 청계광장입니다.

 


다만 영하 10도의 기온때문에 사람들은 거의 없더군요.




멀리 보이는 씨티은행 그린산타 트리입니다.
찾아보니 점등식은 13일에 가졌다고 하네요~




바로옆에는 씨티은행(Citibank)이 있는데, 건물도 이쁘게 꾸며놓은듯 합니다.


모전교부근의 행사장에 오니, 정말 이쁘게 꾸며놓았습니다.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계시더군요.


2011 내 인생이 술술 풀린다 라는 문구가 참 멋지네요~


트리 앞으로 왔는데, 상당히 웅장하더군요.
무려 25미터의 크기로 국내 최대규모라고 하더군요....(확실한건지는...^^)




청계광장의 멋진 분수와 어울리는 씨티은행 그린산타 행사장~


밑에서 바라보니 정말 커보이기는 하더군요~


그리고 청계광장쪽으로 나오면 2011 내 인생이 술술 풀린다는 씨티은행 그린산타 캠패인장이 있습니다.


2011 소중한 사람들에게 연말엽서와 그린산타 소망 Wall에 소망메세지를 남기면,
당신의 소중한 메세지를 그린산타 www.greensanta.co.kr 가 직접 전해준다고 합니다.



어떤 행사가 열리나하고 찾아보니, 크리스마스 엽서보내기, 중고 장난감에게 새 생명을!, 일루미네이션 점등식, 크리스마스 특별 행사 등이 열린다고 하는데, 1번과 4번 행사가 남았네요~

>> 그린산타 이벤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자세한 사항은 그린산타 이벤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캠패인장을 둘어보니 사람들이 사연이 담긴 엽서들이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이 엽서들의 내용을 몇개 읽다가보니
직접 손으로 크리스마스 카드나 편지를 써본것이 언제인지 가물가물하네요~

청계천에 가서 씨티은행 이벤트로 신청을 해보시는것도 좋지만,
한번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친한 사람이나 고마운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보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그 카드의 뒷면은 이런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카드의 사연사연이 모여서 멋진 그림이 되있더군요.



행사기간은 12월 13일부터 1월 7일까지 청계광장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이쪽부근에서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이브, 연말인 12월 31일 등 많은 행사가 열리는데,
이럴때보다는 조금 한가할때 들려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24일 크리스마스 행사도 좋을듯 하고, 보통때 가시게 되면 소중한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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