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앱,네이티브앱,모바일웹의 스마트폰 개발 방법의 차이점과 장단점 비교
요즘 스마트폰 열풍으로 많은 분들이 앱들을 개발을 하시는데, 아이폰, 아이패드의 ios는 object-c로 개발을 하고(어제 뉴스에 보니 델파이로도 개발이 가능하다고), 안드로이드는 java를 이클립스를 이용해서 주로 개발을 합니다. 문제는 세상의 폰이 안드로이드, 아이폰이 전부가 아니라, 블랙베리, 윈도우모바일, 심비안의 노키아, web os의 HP 등 다양한 OS가 존재한다는것입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같은 회사들조차 이 모든 환경에 맞추어서 포팅을 한다는것이 정말 어렵하고 해서 최근에 회자가 되고 있는것이 바로 HTML5입니다. 하나의 개발로 모든 기종에 적용을 한다는 이야기인데, 여기에서 오해가 조금 생기는듯 합니다. 네이티브앱(Native app)은 기종별로 만드는것이므로 구분이 확실하게 가는데,..
2013. 3. 1.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대형마트 2월 휴무일(구정 설날, 수요일, 일요일 정기 휴무 안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이번달 휴무일 보러가기 2013년 2월 emart, lottemart, homeplus 등 대형마트 휴무일 안내입니다.(2월 23일 현재 자료인데, 변동시 갱신하겠습니다.)2월 10일과 2월 27일은 강제휴무이고, 2월 13일과 2월 27일은 자율휴무일인데, 2월 10일이 설날이라서 애매하게 되었고, 2월 13일은 은근슬쩍 휴무일에서 빠졌는지 발표가 없네요. 날도 28일로 짧고, 구정연휴가 껴서 매출액때문인가요...-_-;;구정은 설날의 잘못된 일제의 잔재 표현설날, 추석이나 제사 때 과일의 윗부분만 잘라서 제사상에 올려놓는 이유는 뭘까?아무쪼록 즐거운 설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마트 일자별 휴무점포 2월 1일 탄현, 화정덤2월 8일 제주, 신제주, 서귀포점2월 10일 일요일 - ..
2013. 2. 23.
KBS 글로벌 성공시대-로봇공학자, 홍원서 꿈을 설계하다, 과학자의 꿈을 이룬 성공스토리에 대한 추천 방송
KBS 글로벌 성공시대, 세계적으로 성공한 인물의 이야기와 열정을 느낄수 있는 성공학과 자기개발용 추천 방송 소개 첫번째 방송으로 버지니아 공대 교수인 홍원서(데니스 홍) 박사의 꿈을 향한 도전과 열정에 대해서 보여준 방송인데, 꽤 젊은분인지.. 동안인지 찾아보니 이제 나이가 42세로 상당히 젊은 분인데, 로봇분야에서 세계적인 과학자로 꼽히고 있다는데, 어린 시절 영화 스타워즈를 보고나서 한번도 그 꿈이 바뀌지 않고, 지금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홍원서씨의 개인의 열정이나 가치관뿐만이 아니라, 가정교육이나 대학교육 등 배울점이 참 많은 추천 방송입니다. 과학자의 꿈을 키우며 고려대학교에 입학을 했지만, 한국의 교육은 학부생은 주로 이론만 배우고, 대학원이나 박사과정이나 되어야 제대로된 연구활동과 실습을 해..
2013. 2. 23.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가 몰락하고, 대전이 충정도의 중심지가 된 이유와 변화를 수용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의 방법과 중요성
친적분이 충청남도 공주에 계신데, 농사를 짓고 있어서 그런지.. 공주라고하면 도시라기 보다는, 시골로 느껴집니다.하지만 공주는 삼국시대때 백제의 수도였던곳이고, 이후에도 고려시대, 조선시대에도 교통과 상업으로 충청도에서 가장 큰 지역이였다고 하더군요.이런 이유는 현대시대 이전의 근대시대에는 땅 길보다는 물 길이 더욱 중요했었는데, 공주가 금강을 끼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그러다가 일제시대에 들어가기 전에 일본놈들이 한반도 침략과 자원을 빼돌리려는 야욕으로 조선에 기차길을 깔기 시작했는데, 당연히 그당시의 충청권의 거점지인 공주를 거쳐가도록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양반과 유림들이 들고 일어나서 반대를 했다는데, 산의 맥이 짤린다는 이유도 있고, 단발령을 거부할정도로 신문물에 거부를 했던 시대이기..
2013. 2. 22.
블로그를 기업,가게,제품 마케팅 홍보로 이용하려고 할때 홍보 방법의 종류와 효과와 유의사항은?
제 블로그의 모토중에 하나가 살아가면서 겪는일, 써본 제품 등 대부분의 것을 리뷰를 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review와 관련된 글이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운영을 하다가보면 간혹 제품을 무료로 사용해보고 리뷰 제의를 받기도 하고, 간혹은 비용을 지불할테니 리뷰를 부탁해오기도 하는데, 저는 제가 사용해본 제품에 한하기 때문에 돈을 받고 포스팅을 해본적은 거의 없는듯 합니다. 이런 문의가 오면 참 난감합니다... 솔직히 얼마까지 줄까? 한번 견적이나 넣어볼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블로그를 하다보면 성인용품, PC관련 제품, 스마트폰관련 제품, 심지어는 병원이나 성형외과에서도 리뷰요청이 오기도 하더군요...^^블로그 마케팅 홍보 효과가 있을까?이 부분은 참 애매한 부분인데, 잘만하면 ..
2013. 2. 21.